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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을 설득시킬 방법은 뭘까요?
살기 바빠 관심도 많이 두지 못해..
저 자신은 투표를 잘 할수 있는데..
시부모님은 설득하기가 어렵네요.
낼 저녁 함께 먹으며 설득하려 하는데..
뽑을 사람 없으면 무조건 1번이다~ 하시는 분들..
무엇으로 설득가능할까요?
참고로 경기도입니다.
1. ㄴㅁ
'10.5.31 11:30 PM (115.126.xxx.58)시부모님을 잘 아시니까 젤 신경쓰시는 부분 등을 공략해보심...
몸 생각을 많이 하신다면 의료보험쪽..
속물이시면...서울대나왔다고(서울대맞죠..유시민)...같이 속물적인 방법으로
등등..2. ,,
'10.5.31 11:34 PM (115.140.xxx.18)의료민영화 이야기하세요 .5월17일에 '건강관리서비스법안'을 발의했답니다 .
직접적인 치료외에는 건강 상담이나 혈압측정, 검진 등 직접적인 치료행위를 제외한 모든 의료행위를 국민건강보험에서 제외하는 법안이랍니다.
부모님들.
한나라당 승리하면 조금있으면 혈압으로 다 쓰러지실듯.
자승자박이죠3. 복지
'10.5.31 11:39 PM (61.78.xxx.189)복지예산이랑 아파트값 대폭락공포 이런걸 슬쩍 들이밀어보세요. 화이팅 -_-/
4. 분당 아줌마
'10.5.31 11:40 PM (121.169.xxx.215)저는 의료민영화 얘기하면서 911 소방관 얘기를 해 드렸어요.(식코)
미국에서는 보험 없는 이가 오천만명이다.
노인들은 의료수가가 너무 좋아서 보험 들기도 어렵다.
저희를 불효자를 만들고 싶으면 한나라당 찍으시라.
저희 부모님 이제 한나라당 찍지 말라고 동창회 노인정에서 설교 하십니다5. 장미녹차
'10.5.31 11:47 PM (211.226.xxx.197)부모님께 가장 잘 먹히는 선거전략으로는...
"이해관계"가 짱이랍니다-_-
'일 관계가 엮어 있다'거나 '회사랑 관계가 있다'거나..
자식일에 마음 약해지시는 부모님 마음을 노려보아요~6. 저희
'10.5.31 11:53 PM (211.201.xxx.22)부모님이 맨날 여당만 찍다가, 3김단일화 난리였을 때(그게 언제였죠? 제가 아직 투표권이 없을 때였는데) 대선투표 다녀오셔서 제가 누구찍었어요? 그랬더니 아버지가 그런 건 가족간에도 얘기안해준다고 툭 말씀하시고 안방으로 들어가셔서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아이 몰라 김대중 찍었다 저리 가 그러셨거든요. 나중에 이유를 물어보니, 여권의 비리, 폭력 이런 것 때문에 소위 어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안정 보다 그게 더 마음이 쓰이신 모양이예요. 김대중의 전력도 존경할만하다 생각하셨던 모양이고. 최근에 이회창/노무현 때 누구 찍었어? 그랬더니 당연히 노무현 찍었지. 그러셔서 왜냐고 물었더니 이회창은 그때 아들 넷이 모두 군대에 안갔고, 노무현은 흠 잡을 게 하나도 없었다고 그러셨어요.
7. 노령연금은
'10.6.1 2:26 AM (110.15.xxx.203)받고 계시나요?
유시민후보가 복지부장관이였을때 만든거라고 하시면서 서민들 복지에 돈을 쓰는 사람이라고... 마음으로 하는게 아니고..복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