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결혼할꺼라 믿고 서로 늦은 나이인지라..더구나 저는 재혼준비중이고 그는 초혼입니다.
반 동거형태(주일의 반은 우리집, 나머지 반은 그사람집)로 지내다 임신을 했네요.
재혼에 저두 나이가 있고 그사람은 제가 과연 임신이 가능한지 반신반의 하는 상태고
저는 그 사람에게 믿음을 주고 싶고 당연이 그도 절실하게 원하는줄 알고..
오늘 임신했다고 얘기했는데...
와~~그 남자는 제 생각과 다르네요.
별로 관심이 없네요..
좋아하지도 않고 물어보지도 않고 앞으로에 대해서도..
난 정말 그가 기뻐하고 날 위한 한마디를 해줄주 알았는데
무관심!!! 그것이 뒤통수를 맞은듯 화가 나네요..
그러고 보니 그사람...저와의 결혼을 정식으로 얘기조차 안했고
내가 우리 언제 결혼할꺼냐고 물으면 잠시 기다리라고 했었네요..
저 정말 그 남자에게 그냥 쉬운 여자였던것 같아서 참을 수없는 화가 나네요.
많이 믿었는데 아니었나봐요..
헤어지자고 나쁜놈이라고 서운하다고 얘기하다 다투고 말았는데...
저 너무 바보멍청이 같고 생각도 없이 사는 여자 같아서
너무 속상하고 억울하고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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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선택과 주체할수 없는 억울함
멍청이 조회수 : 436
작성일 : 2010-05-31 23:22:54
IP : 211.173.xxx.7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효
'10.5.31 11:24 PM (58.142.xxx.205)우선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그러나 임신은 좀 조심하셨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몰려오네요.2. 음..
'10.6.1 12:01 AM (115.140.xxx.112)남자분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이러쿵 저러쿵 얘기 하기는 힘들지만,,, 님의 임신을 기뻐하지 않는다는 건..님과의 결혼을 별로 고려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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