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여름옷 목부분에 탈색 있죠..
내옷이면 그냥 입는데..
장터에 올라온 옷 목부분 탈색있는데 문제 삼지 않을분만 선택하라는...
허허...
그냥 재미 또는 정말 좋은옷 아주 저렴한 가격에 올리는 분도 계시기 때문에
가끔 기웃기웃 거리는 일인으로서..
찔러보기 사절 ...이라는둥
아니 인터넷으로 그것도 중고옷을 사는데 이런저런 질문을 안하고 그냥 덥썩 그거 주세요
하는 사람이 많은 82인가 봐요...
조금만 불평을 불만을 아니 불편한점을 말하면 그럼 사지 않으면 되잖아요.. 하면서
퉁박이나 주고 ...참 어려운곳인데 여전히 여기서 기웃거리고 있으니 이 무슨 중독증세인지....
혹시 약 탔나요... 인터넷에...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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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옷 판매..
장터 조회수 : 1,040
작성일 : 2010-05-31 21:05:15
IP : 211.209.xxx.1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리고
'10.5.31 9:11 PM (180.66.xxx.171)의미가 희석되고 있나봐요... 아나바다의 의미가 말이에요.
완전 장사하시는 것 같아요. 우리가 그렇게 만들고 있는거죠..2. ..
'10.5.31 9:13 PM (218.39.xxx.30)전 전에 맘에드는옷이 새옷이라고 해서 살려고 하다가 검색해 봤더니 3배는 더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사이트 링크랑 여기가 더 저렴해요.. 라고 덧글달았는데
쪽지왔어요.. 안살꺼면서 왜 테클이냐고..ㅠ.ㅠ
그후론 장터 거래 잘 안해게 되요...ㅠ.ㅠ3. 장터
'10.5.31 9:20 PM (123.214.xxx.33)장터에 그 옷 30,000원에 내놓으셨죠?
다른 사이트에서도 봤었는데.. 그땐 35,000원ㅠㅠ
처음에 3,500원을 잘못본줄 알았는데 0이 한 개 더 있어서 깜짝 놀랐고,
그 옷을 다시 82 장터에 내놓은걸 보고 다시 한번 놀랐다니까요.
참...옷,신발 같은건 정말 신중히 내놓으셔야할거 같아요.4. caffreys
'10.5.31 9:24 PM (112.150.xxx.17)옥션 지마켓 보면 새옷도 만원짜리 수두룩하구만요.
대체 왜 남 입어서 겨드랑이며 목이며 색바랜는지 어쨌는지도 모르는 것들을 돈주구 사입으려는건지5. ..
'10.5.31 9:38 PM (119.69.xxx.14)사는 사람들이 있으니 계속 판매가 되는거 같아요
요즘도 새옷도 저렴한옷이 많은데 의류수거함에나 넣을 옷을
싸지도 않은가격에 파는거보면 참...6. ..
'10.5.31 9:46 PM (110.14.xxx.110)옷은 2-3 년만 지나도 유행 타서 못입는데.. 용감한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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