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전화통화하고 문자보내고 휴~ 넘 바빴어요(생업거의포기)
후배, 초등동창, 거래처 직원, 아이학교 학부모, 친구, 동생의 친한 친구
가게에 자주 오시는 할아버지, 아주머니,음료수 갔다주는 직원
가끔씩 외상하고 가시는 할머니.....
모두 저랑 코드(?)가 맞네요
다들 투표하겠다하구요(젊은분들)
기분이 이상해요
대단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저만 이런가요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여기는 경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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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분위기 제 주변만 이런가요??
우리동네 조회수 : 934
작성일 : 2010-05-31 20:51:30
IP : 59.7.xxx.2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5.31 8:59 PM (211.192.xxx.148)서울이심 좋겠네요
2. ㅎㅎ
'10.5.31 9:00 PM (110.15.xxx.164)인간관계 협소한 저도 어렵게 말 붙였다가
유시민이 돈이 부족하대며까지 서로 얘기를 나눴다는.
우리 시댁은 열혈 반한나라당파께서 사회적지위를 이용,딴나라를 몰아내자고 협박(?)을 하고 다니시고.3. 우리동네
'10.5.31 9:02 PM (59.7.xxx.205)여기는 경기도 임다
제가 워낙 소심해서 그분들과 나눈얘기 올려도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걱정되어
대략적인 것만 올렸어요
며칠전 교육위원명단 퍼나르다가 경찰서 갔다오셨다길래....4. ,,
'10.5.31 9:07 PM (180.67.xxx.152)원글님 정도에 경찰서 갈거면 82 대부분이 해당하는 거니 넘 걱정마세요.
후보비방도 아니고 유언비어도 아닌데요 뭘....ㅎㅎ
제 주변에 퍼렁이가 있다면 정말 신나게 한판 해볼텐데... 아쉽게도 없어요. 없어도 넘 없어요.
이명박 당선 이후에 얼마 지나지 않아 지지했던 사람들도 등 다 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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