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곽노현 안 찍으면 직장에서 짤린다고..
직장이 교육 관련이라 통하더만요.
딸이 워낙 성격이 강한지라 직장 짤릴까 봐 간을 조리시는 분이라, 직방이네요..ㅋㅋㅋ
곽노현 교육감 후보 이름 잊어버릴까 봐
곽노현을 "꽉" 찍어요~~꽉, 꽉, 7번, 7번,
명숙씨를 부탁해요.. 서울시장 2번 2번~~~~~~~~
노래로 만들어 한 100번 불렀어요.
격한 춤사위까지~~~~~ㅋ ㅋㅋ
일단 부동의 한나라당 표 하나 우리 쪽으로 확실히 끌어왔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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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로는 절대 안되는 엄니 한명숙으로 굳혔어요~~으하하
gma 조회수 : 875
작성일 : 2010-05-31 11:33:45
IP : 112.148.xxx.1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훌륭한
'10.5.31 11:34 AM (125.178.xxx.192)따님이십니다.. 짝짝짝^^
2. 와우
'10.5.31 11:35 AM (203.232.xxx.84)대단하시네요.. 설득하신 것도 그렇지만, 그 열정이 ^^;
3. 귀여우세요~
'10.5.31 11:36 AM (118.217.xxx.143)백만불보다 더 귀한 춤이네요~
아싸~4. ...
'10.5.31 11:44 AM (119.69.xxx.14)부모님들은 사상이니 이념 정의 이런것으로 설득하면 잘 안먹히는데
자식의 직장이나 먹고사는 문제로 설득하면 많이 넘어가시더군요
저는 다른것보다 딴라당이 이기면 전쟁나서 남편 주식 휴지된다라고 했더니
금방 넘어오시더군요5. 순이엄마
'10.5.31 11:49 AM (116.123.xxx.56)우리 부모님들 대단하십니다.
6. 짝짝짝~
'10.5.31 12:34 PM (125.177.xxx.193)박수 쳐드려요~
춤사위까지..ㅋㅋ 귀여우셔요.7. 격한 춤사위
'10.5.31 12:48 PM (221.146.xxx.1)ㅎㅎㅎ 아 귀여워.
8. ..
'10.5.31 2:38 PM (58.145.xxx.210)저는 한나라당 되면 월급의 절반이 보험료로 공제된다고 했더니... 엄마랑 할머니가 알았다고 하시던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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