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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일기(9)

또시작이냐 조회수 : 1,091
작성일 : 2010-05-30 13:14:41
아..............................
전 다이어트일기와는 뭔가 안 맞나봐요.
지금 두번째 날리고 있어요.
엉엉.....................ㅠㅠ



아...................
쓸맛 안 난다....ㅠㅠ




그냥 간단히 쓰고 밑에 댓글로 생각나는대로 추가할께요ㅡ.ㅡ
어제가 다이어트 시작후 20일 되는 날이었구요.
저는 목표대로 2.2킬로 감량을 하였습니다.ㅋㅋㅋ
물론 무지하게 신나죠.


제가 요즘 상당히 먹는걸 줄이고는 있답니다.
하루 대략 800칼로리 미만일거예요.





IP : 122.29.xxx.25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가레트
    '10.5.30 1:16 PM (122.29.xxx.250)

    날라갈까봐 무서워서 못 쓰겠어염...ㅠㅠ


    닭고기, 양배추볶음 조림에 이젠 지쳐가네요.
    그래서 지난번에 말씀디린 드레싱에 닭가슴살 익힌거,
    양상치 조합으로 샐러드를 해서 먹고 있는데 새롭고
    괜챦네요.
    당분간 이걸로 갈까봐요.

  • 2. 마가레트
    '10.5.30 1:22 PM (122.29.xxx.250)

    댓글에 오타...
    조림->조합


    밥은 하루 1끼만 먹어요.
    '밥' 이요.
    나머진 닭가슴살이나 씨리얼과 우유로 간단히 때우구요.


    어제는 스키니진을 2개 샀어요.
    작년에도 똑같은 사이즈를 사서 입고 있는데
    청바지도 조금씩 늘어나쟎아요.
    그래서 시착하면서 '아마도 안 들어가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글쎄...
    잘 맞는군요.ㅎㅎㅎ
    물론 군살이 군데군데 붙은건 어쩔 수 없고...ㅠㅠ


    앞으로 엉덩이에서 허벅지로 내려오는 라인을 집중적으로
    공략해야겠어요;;;;;;;;;;;;;;;;;;;;
    그리고, 허리라인...
    아직..............ㅡ.ㅡ

  • 3. 마가레트
    '10.5.30 1:24 PM (122.29.xxx.250)

    어제밤에는 20일동안 고생했다...
    란 의미로 6시 이후에도 씨리얼을
    먹고, 과일도 조금 먹고...ㅠㅠ
    도저히 체중계에 올라 갈 용기가 안 나서
    오늘 아침은 패스했어요^^;;
    뭐, 이것도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니까요.ㅎ

  • 4. 마가레트
    '10.5.30 1:33 PM (122.29.xxx.250)

    아,
    근데 생각 해 보니...
    시키니진이요.
    작년에는 지금 사이즈보다 한 사이즈
    밑의 사이즈를 살까... 했었군요.
    조금 끼는거같아서 지금 사이즈로 했다는걸 기억 해 냈어요;;;
    그러니까...ㅠㅠ

  • 5. ^^
    '10.5.30 1:59 PM (114.207.xxx.244)

    저번 번호글에도 덧글썼던 ^^인데 기억하세요?? 앞으로도 ^^로 달게요
    몇년전 쯤에도 이런 다이어트 시리즈 글 올리셨던 분 맞죠?
    첨 1번 글 쓸때 그분같았는데..저랑 키가 같다시는거 보니 그런듯해요
    그때도 제 기억에 저랑 키가 같은 167이었거든요
    몇년전 글..기억으론 몸무게가 많이 나가셨었는데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날씬이가 되셨어요

    전 30대중반 아기엄마인데...20대 이후로 60키로 이하로 내려간적이 없어요
    늘 65키로 언저리로 살았죠................... ㅜ.ㅡ
    이번에 필살의 노력으로 57키로 되보는게 소원이에요..그리고 평생 요요없이 50키로 후반대를
    유지하려구요............
    2월부터 시작했는데 그때 69였으니까 나름 용된거긴한데
    아직 갈길이 멀었어요... 66사이즈..프리사이즈 걱정 안 하고 턱턱 사입는게 제 목푠데
    집에 있는 77옷들은 죄 커서 무지 보기싫고......... 동기부여를 위해 사둔 프리사이즈티는
    팔이 꽉 끼고 (상체살은 많이 빠졌는데 제가 팔이 굵은 체형이라 팔은 아직도 굵어요)
    66사이즈 치마는 타이트해서 아직 못 입고 나가거든요
    그리고 거울을봐도 만족이 안돼요

    님은 몇키로 나가세요??? 그리고 느낌에 아직 미스신거 같아요................

    저도 닭가슴살+양배추 볶음 (기름없이 후라이팬에 물넣고 볶기) 이거 쫌 지겨워요 ㅋ
    탄수화물을 많이 자제하는데...그러니까 근손실이 오네요..탄수화물을 적게 먹으면
    체중은 확실히 잘 빠지는데..(전 pt받고 있어서 2주에 한번씩 체성분검사하거든요)
    암튼 화이팅이에요!!!!!!!!!!!!!!!!!!!!!!!!!!! 낼까지 61키로 되고
    6월말까지......58되야하거든요 ㅋㅋ 정 안되면 59.............

    제가 컴을 자주 많이 못해요 (컴에 앉아있을 시간이 없어요..아기엄마라서...)
    그래도 덧글 달아놓을테니 나중에 라도 확인하시고 제 글에 덧글 달아주세요
    (제가 검색해서 확인하거든요 ^^)

  • 6. 마가레트
    '10.5.30 6:46 PM (122.29.xxx.250)

    ^^님
    늘 감사합니다.ㅎ
    시프트키를 누르는게 귀챦아서...;;;
    저는 제멋대로 님을 '미소' 님이라 부르겠습니다.ㅋ



    아오...
    82회원이 10만이 넘는데 여기다가 제 신상을
    널리 알릴 필요는 없겠죠.
    물론 10만 회원이 이 글을 읽는건 아니지만요.ㅎ
    대략 600회 정도의 조회수군요.
    제가 쓰고싶은 것들만 쓰겠습니당.
    용서하셔요^^;



    맞아요.
    몇년전에 글 올렸죠.
    그때는 제 인생에서 최고,최악의 시절이었어요.ㅠㅠ
    왜 그러고 살았는지...
    다시는 그때로 돌아가고싶지 않아요.


    미소님도 조금 더 빼셔도 괜챦을 거같은데...ㅎ
    이왕에 하시는거 55밑으로 잡아보셔요.
    60킬로 되는거 순식간입니다;;;

    저의 영원한 목표는 49킬로구요.ㅋㅋ


    저도 근육량을 더 키워야해서 걱정이예요.
    제 체중계에 근육량,체지방율,소모칼로리등이 나오는데
    체중이 줄면서 근육량 레벨도 같이 내려가드라구요.ㅠㅠ



    저는 다행히도 몸의 비율이 좋아서(자랑질은 결코 아니예요;;;)
    예전에도 40킬로대냐고 다들 물어보드라구요.
    어깨도 좁고 다리는 긴편이거든요.
    암튼, 그래서그런지 근육이 그다지 많이 없어도 55사이즈 넉넉히
    입었어요. 지금은 살이 좀 붙어서 55가 끼는 옷도 있지만
    대체로 작년에 입던 옷들도 왠만큼 들어갑니다.
    (정리해야 할 살들은 빼 놓고...ㅠ)



    미소님, 대단하셔요.
    아니, 여기에 정기적으로 댓글 쓰시는 분들 모두 징하십니다.ㅎㅎ
    2월부터 꾸준히 다이어트 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쟎아요.
    암튼 여러분들 계셔서 제가 힘이 납니다.ㅋ


    모두 화이팅 하시구요.
    다음 일기는 선거 끝나고 쓸께요.ㅋㅋ


    - 위의 글 읽어보니까 오타작렬이군요.그냥 이해하고 읽으셔요 -

  • 7. 마가레트
    '10.5.30 6:52 PM (122.29.xxx.250)

    다음글 올릴 때까지는 중간중간
    여기다가 댓글로 추가할께요.

  • 8. 마가레트
    '10.5.30 6:53 PM (122.29.xxx.250)

    아.................
    감기기운도 있어서
    운동하러 나가기 싫어졌음ㅡ.ㅡ
    그래도 나가야겠죠?ㅠㅠ

  • 9. ^^
    '10.5.30 8:19 PM (114.207.xxx.244)

    운동나가셨는지 궁금 ㅎㅎㅎㅎㅎ
    님! 무지 날씬하시다~~
    나같음 다이어트 안 하고 살텐데 ㅋㅋㅋㅋ 하긴 저도 제가 57키로 되어도 만족은 못할거같아요
    55사이즈 입으신다니 넘 부러워요~~

    2월부터 다이어트 하는게 정말 ..이젠 좀 지치려고 하네요..넘 장기전이라서 ㅋ
    그래도 더 노력해서..한번 더 나를 넘어서보자! 뭐 이런 맘이네요 ^^

    전 비율이 좋은건 아니고 얼굴이 작아요..(좀 많이 작고 갸름하고 나름 예쁘장하게 생긴편 ㅋ
    저도 결코 자랑질은 아님 ^^;;) 그리고 하체쪽(힙 허벅지)이 살이 많아서..스커트로 커버하면
    사람들이 60키로 넘는줄 잘 모르더라구요 ^^;;
    암튼 올 겨울에 3-4키로 훅 찌고 69되고 나니 아찔하더라구요 ^^;;; 만삭때 몸무게를 찍다니..

    암튼 전 6월말까지.......... 59를 향해 달릴게요
    날씬하신 마가레트님도 본인의 목표를 향해 아자아자!!!

    참! 저 나중에 57키로 되고 나면...55밑으로 내려가는법과.....요요 안 오게 주의하는점도
    전수해주세요..
    전 식탐많고 먹는 재미가 삶의 즐거움중 매우 큰거라..방심하고 먹다보면 한순간에
    또 훅 갈 확률이 높은 녀자거든요 ㅎ

  • 10. 마가레트
    '10.5.30 10:36 PM (122.29.xxx.250)

    운동은 다녀왔습니당.ㅎ
    저도 조금만 방심하면 훅 가는 뇨자거든요.ㅋㅋ


    제가 좀 자신을 심하게 미화했나요?ㅋ
    55사이즈...날씬한...에서 좀 주춤...?ㅎ

    지금보다 3킬로 정도 가벼웠을때 봤던 아는 동생이
    한달전에 만났을 때 했던 말.

    '너-무 보기 좋다! 지난번에 봤을 때는 정말 불쌍하단 느낌이었거든
    지금이 딱 좋아! 거기서 빼기는 뭘 뺀다는거야?'

    그러니까 겨울에 봤을 때는 불쌍하다고 느낄만큼 말랐었다는???
    그말 듣고 깜짝 놀랐죠.
    제가 느끼기에는 분명 겨울에도 마르지 않았거든요;;;
    지금은 너무 살이 쪘다고 느끼고 있고...
    암튼 사람에따라서 느낌이 많이 다르니까...
    근데 좀 마른걸 선호하는 사람이 봤을 때,
    저는 조금 더 빼도 좋지않겠음??? 이란 느낌일거예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구요.ㅎ
    55사이즈가 모두 예쁘게 맞는게 아니니까 문제죠.


    저도 얼굴은 갸름하고 작은편.ㅋ
    나름 미인소리도 듣고.ㅋ
    (아웅~우리 머하는거죠?ㅋㅋ)
    인증하란 아우성이 마구 들려오네요^^;

  • 11. 마가레트
    '10.5.30 10:55 PM (122.29.xxx.250)

    위에 저를 미화하는 표현들은 웃자고 쓴거예요.ㅎㅎ
    재섭다는 환청이 마구 들려와서 추가댓글질^^;;;
    잊으옵소서.
    ㅎㄷㄷㄷ

  • 12. 달려라 거북
    '10.5.31 11:18 AM (118.220.xxx.188)

    마가레트님 역시 열심히 하고 계셨군요.
    저는 주말에 아주 포식하고 지냈어요.
    다행이 체중이 늘진 않았지만 이러다 훅~ 나를 놓아버릴까 걱정이 되네요.
    저는 살이 찐 편이었기 때문에 지난 2월부터 5~6키로 감량하고 나서도 그렇게 날씬하다 할 몸매는 아니에요. 지금은 이 몸무게가 정착이 되려 하는 것 같아요.
    이제는 식이요법만으로는 큰 변화를 주기는 힘들 것 같은데, 꾸준한 운동하기가 참 어렵네요.
    몸에 근육량을 늘려야 하는데..
    감기 걸려서 입맛은 없는데, 주변에서 영양부족이라 안낫는다며 하도 권해서 기운없어서 운동대로 못하고 먹는건 먹는것대로 잘 먹었네요.
    이번주는 중간에 휴일이 또 있네요. ㅎㅎㅎㅎ. 다이어트에 휴일은 적이라는...
    암튼 이번주도 또 다시 새롭게 맘 잡고 도전해 봅니다.
    매일 꾸준한 운동과 절제로.. 7월까지 5키로 감량 해보려고요.
    감량되면 기념으로 수영복 새로 사고 울딸래미랑 같이 수영 끊어서 다녀볼려고 합니다. ㅎㅎㅎ

  • 13. 마가레트
    '10.5.31 8:11 PM (122.29.xxx.250)

    거북님.
    부럽...
    많이 드셨담서 어떻게 체중이 그대로세요???
    저에겐 있을 수 없는 일!
    저는 먹는족족??? 배 밑창에 고이고이 차곡차곡 쌓이십니다.
    칼로리도 중요하지만 먹는양도 조심해야해요.ㅠㅠ
    슬프다...



    오늘아침에 체중계에 올랐더니...
    글쎄글쎄...
    800그램이나 늘었더군요.
    도로아미타불...
    띡띡띡...
    갑자기 온몸에 힘이 쫘악 빠져나가는 그 기분.
    아는분은 아실거예요.
    흑흑
    (하루종일 기분 저조에 일조를 하시고)
    이틀동안 잘 먹었더니만...
    그렇다고 1000칼로리 넘은것도 아니여요.
    흑흑
    이럴때는 재빨리 초심으로 돌아가야하는데...
    현실은 시궁창...
    에라잇~!
    케세라세라...가 되고 말아요.
    흑흑
    그리하야...
    지금도 새우깡 한봉다리를 끼고 앉아서 이 글을 씁니다.
    식탐녀는 웁니다.
    엉엉
    이뿐입니꺄!!!???
    좀전에는 아이스크림 2개를 가뿐히 드셨다는 슬픈 전설이
    추가로 있었던 것이었따아아아아아아!!!
    (아이스크림은 목감기에 좋아...위안을 하시며...)
    뽕다리들 뒤에 써 있는 칼로리를 더해보니 무려 900칼로리가 넘는군요.
    헐...!!!
    지금 이 시점에서 먹는다는 사실 자체가 에러죠ㅡ.ㅡ
    에이...
    몰라!
    새우깡 한뽕다리 다 먹고 말테여요!!!
    (삐뚤어질테닷!ㅋㅋㅋ)



    낼아침에 체중계에 올라 갈 일이 두려울 뿐이고~
    누가 저 좀 말려주세요ㅡ.ㅡ

  • 14. 마가레트
    '10.5.31 10:23 PM (122.29.xxx.250)

    새우깡은 결국 10/1정도 남겼네요.
    역시 양이 줄었나...?
    이러면서...


    이거 기뻐해야 하는 겁니까?ㅋㅋ

  • 15. 달려라 거북
    '10.5.31 10:27 PM (118.220.xxx.135)

    ㅋㅋㅋㅋㅋ. 진정하세요.. 원래 다이어트 하다보면 내 의식이 나를 떠날때가 있어요.
    손과 입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ㅋㅋㅋ

    전 오늘 낮에 돼지목살을 아주 맛나게 구워먹었답니다.
    신김치에 잘구워진 목살을 그냥그냥~ 막 싸서 먹었어요.
    잘 먹고나니... '나 왜 이런거니.. 벌써 나를 놓게된거야?'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섭취한 돼지고기가 제 허벅지에 막 철썩철썩 붙는 환상이 떠오르면서.. -_-;;;

    낼 아침에 체중계에 오르기가 겁이나서 야밤에 블랙커피만 홀짝이며 달달 떨고 있습니다요.

  • 16. 마가레트
    '10.6.1 6:22 PM (122.29.xxx.250)

    잘들 보내셨나요.

    저는요...
    어제밤에 아파서 죽는 줄 알았다는...ㅠㅠ
    밤12시 넘어서부터 온몸이 쑤시고
    (이틀전부터 이런 증상이 있긴했으나)
    편도선이 부어서 침도 잘 못 삼키고...
    게다가 갑자기 열이 너무 나는거예요.ㅠㅠ
    39도정도 됐을거같아요.
    오죽하면 아파서 막 울었다니까요.
    엉엉
    울다가 생각 해 보니
    아무래도 뭔가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해서...
    그 와중에 생강차 끓이고
    밥을 먹었어요.
    약 먹으려고...
    이때가 새벽1시30분이네요.
    억지로 잠을 청했지만 자는둥마는둥...
    새벽5시쯤에 깨고...
    또 밥 먹었어요.
    아플수록 잘 먹어야해...이럼서...
    아.......
    슬픔이 밀려오네요ㅡ.ㅡ
    또 약 먹고...
    아침에 늦게까지 잤어요.
    (중간중간 일어나긴했군요)
    일어나서 또 밥먹고 약 먹고...
    오후5시 쯤에 또 밥먹고 약 먹고...
    그리고 과일을 먹어야겠기에 마켓에 가서
    과일하구 아이스크림 사다가 또 먹구...

    제가 뭔말이 하고싶은지 아시겠쥬?ㅎ
    계속해서 먹고 자고 먹고 자고...했다는 말씀.

    어쩐지 며칠전부터 앉았다가 일어나면 현기증이 나길래
    아마도...
    다이어트에 심혈을 기울이니까 이런 증상이 나타나나보다...
    이렇게만 생각했는데 감기몸살 증상이었나봐요.
    정말 호되게 앓았어요.
    오랫만에 아파서 울어봤네요.
    니가 지금 나이가 몇갠데 아프다고 우느뇨...?
    이런 마음속의 비아냥을 억누르며 막 울었어요.
    엉엉

    지금은 열은 다 내렸나봐요.
    열 안내리면 병원에 가야하나...했는데 안 가도 되겠어요.
    문제는 편도선이 계속 부어있다는거예요.
    어떻게해야 하나요???



    낼아침에는 체중을 재려고하는데...
    아마 그동안 빠졌던거 다 되돌아왔을거 같습니다.ㅠㅠ




    그래도 아프면 안돼...ㅠㅠ

  • 17. 달려라 거북
    '10.6.1 10:40 PM (118.220.xxx.196)

    이런.. 마가레트님도 고뿔에 걸리셨군요.
    저도 지난주부터 그래서 막 먹었다니깐요. ㅎㅎㅎ
    우실 정도면 먹는게 문제가 아니라 걱정이 되네요. 낼은 다행이 휴일이니 쉬실테고...
    저도 몸 아픈건 나았지만 아직도 목이 아파요.
    편도선이 많이 부어서 정말 아프시면 약국이나 병원 꼭 가보세요.
    심한 경우 인후염까지 오면 입원도 하더라구요.
    다이어트도 건강이 우선이죠.. 얼른 기력 회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잘 드시고.. 푹~ 쉬세요. 아픈덴 편안하게 쉬는게 제일이래요.

  • 18. 마가레트
    '10.6.2 5:07 PM (122.29.xxx.250)

    거북님,
    걱정 감사...ㅎ
    맞아요.
    다이어트고 머시고 건강이 최고예윰ㅡ.ㅡ



    오늘도 체중은 안 재시고
    계속해서 먹고 자고 먹고 자고의 반복입니다.
    이럴때일수록 왠지 모르게
    '인간은 밥심?으로 산다'가 떠올라서
    끼니마다 밥을 먹고 있네요;;;

    물론 운동도 재끼시고...

    오늘 병원에 갔어야했는데...
    게으름피우다 안 갔어요.
    헐...

    열이 아직도 나는군요.
    목도 여전히 아프고...
    엉엉


    낼아침에도 목이 아프면 그때서야 병원에 갈 듯...ㅡ.ㅡ


    지금은 조금 기력이 생겨서 슬슬 운동하러 나가려구요.



    오늘 날씨 무쟈게 좋군요!



    내일(저녁)은 새글로 인사 드릴께요~
    바이바이.

  • 19. 마가레트
    '10.6.2 8:11 PM (122.29.xxx.250)

    ㅋㅋㅋ

    오늘 게시판 분위기 보니까
    내일 다.이.어.트.일.기.따.위.
    올렸다가는 욕을 바가지로 먹겠는걸요.
    걍 낼모레 올리겠습니당^^;;;



    저녁되니까 몸상태가 회복됐다는게 느껴져요.
    편도선도 많이 가라앉은 거 같구요.
    룰루랄라~ㅎ





    그럼,
    다시 다이어트 퐈이야!!!!!
    불끈!!!

  • 20. 달려라 거북
    '10.6.3 9:36 AM (221.139.xxx.178)

    네.. 회복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전 운동량은 좀 늘렸는데, 대신 넘 잘 먹었네요.

    이젠 다이어트에나 매진해야겠어여.....
    아침부터 심란해서리. ㅎㅎㅎㅎ

  • 21. ^^
    '10.6.4 2:33 AM (114.207.xxx.244)

    저는 6월1일이 남편 월급날이라서...기분이다! 이러면서
    아이 먹인다는 핑계로 빕스에 가서............ 저녁에 립 마구마구 먹고
    야채위주로 먹고 탄수화물 자제했는데도 나름 배부르게 먹었더니
    담날 아침 몸무게 800그람정도 증가!! 역시 외식은 하지 말았어야 ^^;;
    그것도 부페를.....................ㅋ
    그래도 가끔 기분을 내야........ 다이어트도 더 의욕이 생겨서 할텐데
    좀 덜 먹을것을............ㅋ

    그러고 선거날,,선거 일찍 하고 아이랑 가족같이 공원가서 실컷 놀아주고..
    식구들 김밥 먹을때 혼자 맛없는 찐계란먹고.... 저지방 바나나우유먹고 ^^;
    수박먹고..... 저녁은 엄마가 끓여주신 닭백숙에서 닭 살 제법 먹고 닭죽 조금 먹고 했더니
    800그람 찐거는 원상 복귀 ^^;;;

    전 식이를 많이 제한하고 있어서 조금만 일반인들처럼 먹으면 담날 몇백 그람씩 찌는건
    일도 아니에요 ^^;; 평생 이리 먹고 살 수 도 없고.............

    그리고 오늘은 후배가 결혼한다고 만나자해서..간만에 봤는데
    오래 앉아있으면서 편히 얘기하자고 애슐리를 가자고 ^^;;
    다행히 점심이었고...야채와 단백질위주로 헐렁하게 먹고
    저녁은 수박과 버섯 파프리카만 먹었더니 ..무지방 우유도......... ^^
    지금 심하게 배가 고프면서 괜찮네요 ^^;;;

    제가 말했죠? 60키로 이하로 내려가본적이 없다고...지금 61쩜 몇인데
    59.9라도 보는 날엔 감동의 쌍루를 흘릴듯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7월3일에 결혼한다는데 옷 뭐입고 가냐구요 ^^;;;; 아직도 예쁜옷 맘껏 입으려면
    갈 길이 멀어요...................... 7월중순에 한명 더 있고...
    동기부여 확실하니 긴장의 끈은 못 놓겠어요..............................
    결혼하는 아이들에게 고맙다고 울어야할지 웃어야할지!!!!!!!!!!!!!!!!!!!!!

    잘 못 먹으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아픈거같아요..............
    마가레트님!! 비타민씨를 사서 많은 양을 드세요 (피부에도 좋고 피로회복에도 좋고..
    흡수안되는건 배출되니까요) 감기 안 걸리게 주의하세요!!!!!!!!!!
    역시 아플때는 잘 챙겨드셔야 빨리 낫긴하더라구요........
    얼마나 아프셨음 엉엉 우셨을까 맘이 짠하네요 ^^;;;; 감기 나으실때까지 잘 챙겨드시고
    그 뒤로 비타민씨 챙겨드시면서 다시 화이팅!!!!!!!!!!!!!!!!!!!!!!!!!!!!!!!!!!!!!!!!!!!!!

    게시판 잠잠해지면 글 또 올려주세요~~~ 전 56키로가 되는 그 날까지 아자아자!!!!
    아직 멀었네요 ㅋ

  • 22. 마가레트
    '10.6.4 9:29 AM (123.224.xxx.253)

    안녕하세요~^^;;;

    걍 오늘은 여기에 댓글로 쓰는게 낳을 거 같아요.ㅋ

    미소님, 잘 지내고 계시죠?ㅎ
    결혼식까지 한달정도 남았으니까 반드시 성공하셔요.
    미소님 체중이라면 66사이즈는 넉넉히 입으실 수 있을텐데...;;;
    옷은...
    같이 고민 좀 해 볼께요.ㅎ


    저는요,
    예전에 다이어트 할 때 12월말까지 제가 목표한 체중이 있었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 해 봐도 마지막날 300g정도 감량은 무리일 거 같길래
    마지막 날은 무작정 굶었어요.
    그리고나서 오후에 체중을 쟀더니 역시나 클리어.ㅋㅋ


    지금도 종합비타민은 먹고 있는데...ㅠㅠ
    저도 먹거리가 면역력과 중요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봐요;;;
    다행히도 열은 다 내리고, 편도선도 거의 다 낳았어요.
    거북님도 걱정 감사드리구요.ㅎ




    저는...
    오늘도 체중계는 패스.
    제 배를 쓰다듬어 보면??? 대충 감이 오는데요.
    아...
    늘었어요;;;
    그래도 지금은 체력보강에 중점을 둬야하니까...ㅉ
    모른척...



    날씨가 더워지니까 소면이 땡기는군요.
    저는 비빔면을 무지하게 좋아하는 뇨자거든요.ㅋ
    어제부터 소면100g을 한끼로 닭고기 약간 넣고
    야채 듬뚝 넣고 비빔면을 만들어 먹지요.
    100g이 의외로 많지만, 50g 묶음은 양이 미묘하게
    모자라고...ㅎㅎㅎ
    맛이야 두말하면 잔소리지만 문제는 칼로리...;;;
    밀가루류는 대게 100g당 350칼로리 정도라고
    생각하면 계산이 쉽더라구요.
    그래도 당분간은 비빔면에 홀릭할꺼예욤.ㅋ

    아,
    그리구 제가 좋아하는 수박!!!
    아웅~~~!!!
    전 수박이 너무 좋아용^^
    먹어도 전부 배출되니까 칼로리 염려도 없구용.
    제가 직접 인체실험을 했었어요(본인대상.ㅋ).
    수박 한통을 하루에 다 먹고(작년에요.ㅋ)
    체중을 비교 해 봤어요.
    수박 한통에 대략 800칼로린데 전부 배출되서 체중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걸 알았답니다.
    그러니까 좋아하는 분들은 마음껏 드셔용.ㅋ


    그럼
    오늘도 퐈이야~
    바이바이.

  • 23. 달려라 거북
    '10.6.4 9:19 PM (175.113.xxx.99)

    아.. 저 수박 많이 좋아하는데 살찔거라 생각하고 멀리했었어요.
    걱정하지 말고 많이 먹어야겟네요.
    하긴 예전에 어렸을땐 여름되면 수박을 정말 많이 먹었는데, 여름에 체중이 줄었던 것 같아요.

    그간 잘 견뎠는데.. 요즘 다시 식욕이 스물스물 올라오네요.
    체중도 변화가 없고요... ㅠ ㅠ
    좀 대책을 마련해야겠어요.

    체지방율이 높다면 근육량이 많이 부족해서 그런거겠지요?
    아.. 한계가 오나봐요. 뭔가 대책이 필요햇!!!!

  • 24. 마가레트
    '10.6.4 11:14 PM (126.231.xxx.219)

    거북님
    저도 지금 식신이 붙은듯...ㅠㅠ
    체중 안 재도, 빠졌던 살님들이 다른살까지
    몰고 왔을듯...@@@@@@
    위에 말한 소면이요...
    오늘 400그램 먹었구요!!!@@@
    메론이요... 큰사이즈 말고 야구공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요...
    하루에 한개씩만 먹자고 다짐했는데...
    오늘 4개 해치웠어요.ㄷ ㄷ ㄷ
    저도 제가 무섭네요@@@!!!???///@@@&&&!!!???
    더 무서운건...
    지금 배가 터지려고 하는데...;;;
    피자광고지를 보니 그동안 안먹고 잘도 참았던 피자가
    급땡기네요...
    이게 무신 조환지...@@@
    밤12시까지 영업인데 집근처에 피자헛이 있어요.
    직접 사러 가면 아주 싸게 팔거든요.
    12시 전에 갈까말까 지금 무쟈게 갈등중...ㅠㅠ
    물론 이미 저의 위장님은 처리능력 제로...
    근데...
    이렇게 먹는 것도 오늘까지로만 하자...
    그러니 지금 아니면 언제 먹어...???
    이러면서 갈팡질팡...



    아...
    저 미쳤나봐요...!!!@@@&&&

  • 25. 마가레트
    '10.6.4 11:24 PM (126.231.xxx.219)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지금 피자헛!
    ㅋㅋㅋㅋㅋ
    지대로 미쳤군여...
    ㅋㅋㅋㅋ
    웃음밖에 안 나옴!!!
    15분 기둘려야 한대윰^^;


    에이~
    이렇게 된거 어쩔수 없쥬.ㅋㅋㅋ
    기냥 또...
    잘 먹은 머시기가 때깔도 곱다...는
    억지로 밀어부쳐야쥬 머.ㅋㅋㅋㅋㅋ

  • 26. 마가레트
    '10.6.4 11:28 PM (126.231.xxx.219)

    낼부터는 계속~~~
    영원히~~~
    굶도록 기도나 혀주셔유.ㅋㅋㅋ


    그리고 수박이요.
    거의 밥대신에 먹은거나 마찬가지니까
    밥양은 좀 줄이셔용~^^



    근데...
    우리 뭔 대책을 마련해야하지 않나윰???
    미소님이 우리를 이끌어 주셔유...ㅎㄷ ㄷ ㄷ


    이러다...
    훅...
    가면...
    어뜨케...!!!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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