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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 민주당 지지자 여러분 유시민 후보에게 확실한 지지를 보내주십시오

김진표 조회수 : 320
작성일 : 2010-05-30 11:40:46
전통적 민주당 지지자 여러분
유시민 후보에게 확실한 지지를 보내주십시오



경기도지사 야권단일후보 유시민 후보 공동선대위원장, 민주당 전 경기도지사 후보 김진표 의원입니다.



6․2 지방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명박 정권의 독선과 독주를 막아내느냐, 역사의 퇴행을 묵인하느냐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No Vote, No Change. 투표만이 권력을 이길 수 있습니다

.

오늘 저는 이명박 정권 심판을 위해 세 가지를 제안하려고 합니다.



첫째, 독재정권의 온갖 핍박과 압제에도 불구하고 ‘김대중 선생님’을 지켰고, 끝내 김대중 대통령을 만들었던, 전통적 민주당 지지자 여러분에게 간곡히 호소합니다. 경기도지사 야권단일후보 유시민 후보에게 확실한 지지를 보내주십시오.



“이 땅에 독재가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모두 행동하는 양심이 돼 자유, 서민경제, 평화로운 남북관계를 지키는 일에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작년 6․15 공동선언 기념 강연에서 김대중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또한 “민주당은 모든 민주시민사회와 연합해서 반드시 민주주의와 서민경제, 남북문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승리하라”고 유언을 남기셨습니다.



국민의 정부에서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국무조정실장을 지낸 저는 가끔 ‘김대중 대통령께서 살아계셨다면 어떤 선택을 하실까’ 스스로에게 질문합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살아계셨더라면 ‘야권단일후보인 유시민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켜야 합니다. 전쟁불사론을 흘리며 안보 장사에 열을 올리는 이명박 정권을 심판해야 합니다. 북한도 한반도 평화를 해치는 어떠한 도발행위를 해서는 안 됩니다. 전쟁은 모두 함께 죽는 길입니다.’라고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제가 경기도지사 야권후보 단일화에 합의하고, 경선 결과에 승복한 것도 민주주의 후퇴, 서민경제 파탄, 안보 무능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분열은 곧 패배이기 때문에 뿌리가 같은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의 통합을 줄기차게 이야기 했던 것입니다. 지금도 그 소신엔 변함이 없습니다. 우선 야권단일후보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만 이길 수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을 만들었던 전통적 민주당 지지자 여러분.

여러분께서 민주당 전 경기도지사 후보인 저에게 따뜻한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기꺼이 매를 맞겠습니다. 김진표가 앞장서서 호소합니다. 야권단일후보인 유시민 후보를 밀어주십시오.



민주당원이 아니더라도 저를 지지해주셨던 국민 여러분에게도 호소합니다. 저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유시민 후보에게 보내주십시오.



얼마전 야권단일후보인 유시민 후보에 대한 민주당 지지층의 지지도가 60%대에 머물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유시민 후보를 적극 지지합시다. 이제 잊읍시다. 약간의 서운함이 남아 있다면 훌훌 털어버립시다. 지금은 힘을 합칠 때입니다. 그것만이 모든 민주세력이 연합하여 민주주의와 평화를 지켜야 한다는 김대중 대통령의 유지를 받드는 길입니다.



둘째, 진보신당 심상정 후보에게 간곡히 호소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2차 야권후보 단일화에 적극 참여해주십시오. 심상정 후보께서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은 이미 국민들에게 충분히 그 진정성과 내용이 전달되었다고 판단됩니다. 이명박 정권 심판이라는 대의(大義)를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민주개혁진영은 4대강 사업 저지,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 등 공동정책협약을 맺은 바 있습니다. 심상정 후보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은 유시민 후보의 당선을 통해, 공동지방정부 형태로 실현할 길이 열려 있습니다.



유시민 후보의 당선을 위해 도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진보의 옷을 입고, 결과적으로 극우보수정권을 돕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이제 시간이 별로 남아 있지 않습니다. 뼈를 깎는 고통이겠지만, 심상정 후보의 대승적 결단을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셋째, 야권단일후보가 아닌 국민참여당의 경기도 도의원․시의원․군의원 후보들에게 간곡히 호소합니다. 야권후보 단일화의 대의에 동참해주십시오. 자기희생의 솔선수범을 보여주십시오.



저는 그것이 노무현처럼 행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정신은 통합과 연대입니다. 제가 유시민 후보와 경기도지사 후보 단일화를 이룬 것도 민주개혁세력이 똘똘 뭉쳐야만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한 대의를 따라 기초단체장 야권후보 단일화가 성남, 부천, 수원, 김포, 양주, 시흥, 이천, 의정부에서 이뤄졌습니다.



뿌리가 같은 정당끼리 뭉쳐 싸워야 합니다. 자기를 희생하는 솔선수범이 없는 ‘노무현 정신’은 정치적 슬로건에 불과합니다. 야권후보 단일화를 통해 민주개혁세력이 신뢰의 탑을 쌓아가는 경험을 축적해야 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야권 분열로 인하여 한나라당의 당선을 돕는 우(愚)를 범해선 안됩니다.



다시 한번 야권단일후보가 아닌 경기도 국민참여당 도의원․시의원․군의원 후보 여러분의 대승적 결단과 양보를 호소합니다.



이명박 정권의 국정실패 심판 D-3(5월30일)

경기도지사 야권단일후보 유시민 후보 공동선대위원장
민주당 전 경기도지사 후보
김 진 표


IP : 59.13.xxx.1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하늘
    '10.5.30 12:59 PM (124.199.xxx.137)

    앗! 김진표님! 아자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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