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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살던사람이 두고간 칼을 사용해도될까요?

이사온사람 조회수 : 2,416
작성일 : 2010-05-30 10:46:00
얼마전에 집을 이사 했습니다.
짐정리를 하다보니 전에 살던사람이 칼을 5개나 두고 갔네요.

연락해서 칼을 찾으러 오라고 했더니,
미안하지만 그냥 버려달라고 하네요.

아직 새것같은 칼을 그냥버리기가 아깝기도하지만,
타인이 사용하던 칼을 그대로 써도될지...
다른 물건도 아니고 칼이라서 좀 망설여지네요.

버리기기도 애매한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

IP : 58.238.xxx.16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30 10:47 AM (59.13.xxx.245)

    저 같으면 그냥 버리겠습니다... -_-

  • 2. .....
    '10.5.30 10:48 AM (112.72.xxx.175)

    그사람도 좀 이상하네요 왜 칼만 내버려두고 갔을까요
    좀 찜찜할거같아요 버리세요

  • 3. 이사온사람
    '10.5.30 10:50 AM (58.238.xxx.160)

    원글입니다. 이삿짐 싸는 아주머니가 실수로 빠뜨렸다고 하네요.
    그날 살던사람은 회사일로 집에 없어서 아삿날 늦은 오후에 만났거든요.

  • 4. ^^
    '10.5.30 10:58 AM (113.10.xxx.116)

    싼거면 버리고 비싼거면 쓴다^^

  • 5. 역시...찜찜해
    '10.5.30 10:59 AM (211.33.xxx.83)

    실수로 빠뜨린 물건이라고 해도
    저라면 버리겠습니다.

  • 6. 당장 버리세요
    '10.5.30 11:03 AM (122.34.xxx.201)

    그냥 버리지 마시고 소금 뿌려서 버리세요
    1-2개도 아니고 5개나
    무슨 이유 잇을지도 모르잖습니까
    디게 찜찜하니 비싸건 싸건 버리세요

    일단 화장실 들려서 버리시고요
    이삿짐 싸는분들 그리 흐리멍텅 안합니다

  • 7. ..
    '10.5.30 11:04 AM (58.145.xxx.4)

    저도 시골집에 먼저 살던사람이
    두고간 칼이 있는데요
    칼은 좋은거지만
    집안에 갖고 들어오지 않고
    마당에서 밭일 하고 야채 다듬을때만 씁니다.
    갖고 들어오는건 찜찜해 헛간에 놔둬요

  • 8. 이사온사람
    '10.5.30 11:07 AM (58.238.xxx.160)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분리수거함에 청소수거하시는분들 안다치도록 잘 포장해서 버려야겠습니다 ^^

  • 9. ...
    '10.5.30 11:10 AM (121.182.xxx.91)

    무슨 의미가 담겨 있는게 아니라 단순히 잃어 버리고 간 것이 분명해 보이지만
    원글님이 망설여 졌다면 그냥 버려야겠지요.

    저도 짐 챙길 때 아주머니가 칼을 챙기지 않아서 그냥 버려 달라고 한 적이 있어요

  • 10. 귀신묶어 놓은 거
    '10.5.30 11:24 AM (119.207.xxx.5)

    버리세욧
    저도 이사갈 때마다(자주 다님)
    칼이나 톱 못 등이 돌출해 있어
    이상스러워서 물어보니
    그 집의 액운이나 귀신을 묶어놓고 가는 거라고 하더군요.
    발상이 퍽 괘씸하더군요.

  • 11. 버리세요
    '10.5.30 11:33 AM (211.117.xxx.120)

    많이 찜찜하네요.
    짐싸는 분이 칼만 안싸가지도 갔다는게 이해가 안되요.
    저도 이사할때 아주머니께서 싱크대 윗서랍 물건을 실수로 안챙기셨는데
    그런 경우는 있을 수 있겠지만 유독 특정품목만 안 챙겼다는게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칼처럼 매일 쓰던 물건이면 손에 익은거기 때문에 저같으면 직장다니더라도 밤이나 주말에 오든지 아니면 미안하지만 택배로 보내달라 그럴거 같은데요.

  • 12. 이해불가
    '10.5.30 11:58 AM (222.238.xxx.247)

    어떻게 짐싸시는분이 칼만 놔두고 쌀수있는지........

    뭐 서랍 한칸을 안쌋다면 이해가 가지만서도......

    괜히 찜찜한데 잘 버리셨어요~

  • 13. 우리나라만
    '10.5.30 12:10 PM (110.9.xxx.43)

    유독 이런것 예민해요.
    이빠진 그릇 안 쓰고,
    언젠가 독일 소개하는데 거긴 집집마다 이빠진 그릇을 더 애용하던데요.

  • 14. 저희도
    '10.5.30 12:31 PM (211.186.xxx.167)

    집주인이 살던 집인데 칼을 두고 갔더군요..
    새 칼이라 쓸까말까하다가 전화하니
    그냥 버리라고 해서 버리기도 아까워
    택배로 보내주었네요..ㅋㅋ

  • 15. 이상해요
    '10.5.30 12:34 PM (119.64.xxx.110)

    보통 칼을 한두개 놓고왔으면 포기하고 새로 사겠지만 다섯개나 놓고 왔는데 보내달라고 안하는게 더 이상한데요? 칼이 그렇게 싼가... 택배비보다 비싸면 대부분 배송요청할텐데...

  • 16. 저라면
    '10.5.30 6:36 PM (121.88.xxx.165)

    택배로 보냅니다.

    칼을 몽땅 안가져 가고도 참....
    주소 달라고 하세요. 그래서 택배로 잘 싸서 보내주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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