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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오전 중 사퇴, 하지만 단일화는 아닐 듯
모양새가 좀 이상하네요. 진보신당을 최대한 배려하는 모습 같긴 한데, 이도저도 아닌 것처럼 될 수도 있을 듯하네요.
진보신당 앞날도 좀 이상해질 수도 있고..
1. 잔잔
'10.5.30 9:50 AM (114.200.xxx.99)2. 음...
'10.5.30 9:54 AM (221.138.xxx.224)당원들을 배려하는 듯해요...
3. 에효
'10.5.30 9:54 AM (121.151.xxx.154)그냥 완주하시지
이러라고 단일화하라고한것은 아니였는데
다들 마음고생이 심할듯하네요4. 잔잔
'10.5.30 9:59 AM (114.200.xxx.99)1차 야권단일화 협상이 참 아쉽습니다. 거기에서 협상이 원만하게 마무리돼서 심상정 후보가 고양시장 후보 정도로라도 정리가 됐으면 좋았을 텐데요. 그러면 자치단체 운영 경험도 쌓고 더 큰 자리로 올라갈 수 있는 기반도 닦일 텐데요.
이렇게 된 이상 7월에 있을 은평구 보궐 선거에 야권이 심상정 후보를 단일 후보로 내세우는 안으로 조율이 됐으면 좋겠네요.5. 음음..
'10.5.30 10:07 AM (125.177.xxx.193)참 힘든 결정이었던 것 같고,
당원들과의 의견 차이로 지금도 많이 힘드실 것 같네요..6. phua
'10.5.30 10:11 AM (218.52.xxx.107)참,,,
정치는 정말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7. 에효
'10.5.30 10:15 AM (118.222.xxx.229)이런 분들을 제대로 지지해드리지 못하고 결국 이런 모습으로 양보하게 만든 오늘의 정치현실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부디 오늘의 고통이 내일의 영광으로 보답받기를 바랍니다.
마음 속으로나마 이 나라 진보를 위해서 조기라도 달아야겠어요...8. 에혀..
'10.5.30 10:17 AM (116.32.xxx.103)지금 얼마나 힘드실까요...
저도 당원들을 배려해서 단일화의 의미로 사퇴를 말씀하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잔잔님 말씀처럼 후일에는 유시민님이 나서서 심상정님을 적극적으로 밀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9. ...
'10.5.30 10:27 AM (210.94.xxx.8)심상정후보님이 100분 토론때 말씀하셨다죠...
<<김문수 후보님, 유시민 후보님. 저는 두 분이 내려놓은 꿈을 짊어지고
30년 진보의 길을 걸어서 이 자리에 왔습니다.>>
다시 돌이켜 생각해봐도... 참 마음이 아픕니다.
심상정후보님을 지지해드리지는 못했지만 언젠가는 이 분이 꿈꿔왔던 세상이 오기를...
그동안 눈물을 흘리며 돌아서야 하고, 포기해야 했던 모든 일들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우리 국민들이 가장 밑바닥에 서서 힘들어할 때,
바로 곁에서 우리 손을 잡아주고 함께 울어줄 분들은
심상정님과 같은 분들임을 앞으로도 믿어 의심치않겠습니다...10. 에고..
'10.5.30 10:33 AM (121.165.xxx.189)참 안타깝습니다... 민노당을 지역당 추천으로 할 수는 있는 건가요? 아니면 그것도 없어지는 건가요?
11. 지금
'10.5.30 10:38 AM (125.187.xxx.165)진보신당 홈피 가봤더니 난리도 아니네요. 당원들은 배신감에 어쩔 줄 모르고..
심상정님께서 맘 고생이 얼마나 심하실지 너무나 마음이 아파요.12. 논문뱃살
'10.5.30 10:59 AM (122.36.xxx.170)당원들 땜에 1차 단일화도 못했다는 '카더라' 통신..
그쪽은 또 넘 정의로운 사람 많죠.
퍼랭이 당과는 180도 다르게..
수구세력 완전 몰아내고 언능 이분들이 맘껏 정치하시는 날이 오기나 할런지..13. 반한나라
'10.5.30 11:00 AM (124.28.xxx.58)사실.. 저처럼 반한나라정서인 일반인들 관점에서 보면... 비례대표당 투표 어디할까 고민할때 우선 진보신당은 빼게 되더라구요.. 처음부터 단일화를 모두 하셨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어서요
14. 제일
'10.5.30 11:01 AM (175.114.xxx.239)힘든 분이군요,,,정말 고맙습니다. 이런 말도 위로가 안된다는 거 알지만
후일을 도모하자구요, 진보신당 여러분도 후일을 위해서 심상정님이 정말 힘든 결단을 내린 것으로 아시고 깊이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좋은 날이 오면 또 그때 자유로운 토론으로 민주주의를 또다시 논하자구요,,지금은 일보 양보할 때 라고 봅니다...진심으로 고맙습니다..15. 음....
'10.5.30 11:14 AM (112.155.xxx.64)그분이 자신감있게 단일화하지않고 나가겠노라 하셨을때 고집스럽긴하지만 그분나름대로의 모습이라 이해는 했습니다.
그러나 이건 아닌것같습니다.
막판에 와서 단일화도 아니고 당원들을 배려해서 후보사퇴라니요.
차라리 완주를 하십시오.16. ......
'10.5.30 11:15 AM (211.177.xxx.101)그분들의 심사를 해아리지 못하면 앞으로 우리 절대 승리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