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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고 교육도 제대로 받지못한 사람들
신문과 뉴스에 나오는말들을 100% 신뢰하고, 아무 의심도 없이 한나라당을 지지하는거 보면서
본인들을 대변하는 사람을 욕하는거 보면서
저러니까 당하지... 당해도 싸다... 라는생각
그런생각할 수 밖에 없는 답답한 사람들과 힘들게 싸울게 아니고 어떻게든 기득권층에 발가락이라도 담가서
편하게 살아버리고 싶어지는 생각.... 나보다 더 못한사람들 피빨아먹으면서 살 수있다면,
사실 어느당이 집권하더라도 나는 상관없을수 있다는 생각..
하면 안되는데, 자꾸 그러고싶네요...
너무너무 답답하니까...
그래서 유시민 후보같은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1. 경기도민
'10.5.30 1:37 AM (121.136.xxx.49)민노당 한표 찍어 주세요..
2. 나쁜생각
'10.5.30 1:42 AM (110.47.xxx.53)민노당도 좋긴한데... 전략상 이번엔 무조건 민주당에 한표주는게 유리한거 아닌가요??
그런게 아니라면야..3. 음
'10.5.30 1:45 AM (61.102.xxx.61)그들에게 가장 안타까운 것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는데
배우고자 하는 알고자 하는 마음 가짐이 없다는 거죠.4. ...
'10.5.30 1:47 AM (210.222.xxx.118)가난이 죄는 아니지만 무지는 죄라고 생각합니다. 알고도 모른 척 하는 인간도 마찬가지...
5. 더 나쁜 사람들은
'10.5.30 1:47 AM (203.234.xxx.122)돈도 많고 교육도 많이 받았는데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정신줄 놓아버린 사람들입니다.6. 그러게요
'10.5.30 1:56 AM (110.9.xxx.43)이번엔 몰아주세요.제발.
한나라당을 무너뜨리고 그리고 민노당 지지하겠습니다.
지금도 고마와하고 있습니다.7. .
'10.5.30 2:12 AM (211.44.xxx.175)정보가 제공되지 못하면 누구라도 그렇게 될 수 있어요.
가난해서, 바빠서, 주변에 그 누구도 말해주지 않는다면
9시 뉴스만 보고 판단할 수밖에 없는 거죠.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나 혼자 편한 길을 택한다......?
그게 그렇게 쉽게 가능할까요.
나 혼자 편한 길을 택하려면,
나보다 덜한 사람들을 희생하여 잘 사는 게 가능하려면,
상위 0.01% 쯤에는 속해야 할 겁니다.
잘 몰라서, 시간이 없어서 9시 뉴스를 그대로 믿는 사람들과
상대적으로 잘 알고, 정보도 많이 갖는 나는 결코 다른 편이 아닙니다.
똑같이 99.99%에 속하는 사람들이란 거죠.
민주당을 찍는다거나 민노당을 찍는 건
나 아닌 누구를 위해서도, 누군가를 위해 내 것을 희생하는 것도 아니에요.
나 자신을 위한 것이죠.8. 현대사
'10.5.30 2:12 AM (211.201.xxx.4)학교에서 현대사 교육을 강화해서 제대로 된 사실을 가르쳐야 이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텐데 오히려 역사교육을 선택으로 하고 있으니 거꾸로 가고 잇다고 생각합니다.
저만 해도 학교다닐때 현대사는 시험에 나오지 않는다고 대강대강 가르치더군요. 일부러
공부하지 않으면 학벌이 좋아도 그 내막을 모르게 되요. 교육감 선거가 더더욱 중요한 이유기도 하지요.9. faye
'10.5.30 2:14 AM (209.240.xxx.67)가난하고 무지하고 못배운 사람들이 imf 때 위기감 느끼고 나라를 살리고자 야당후보 밀어줬지요.
그랬더니 신자유주의정책으로 비수를 꽂았드랬죠.
노통이 탄핵당하니까 사람들이 살려주었는데, 그후로 모든 개혁이 물건너가고, 신자유주의로 고고씽했지요.
민주화 해봐야 별볼일없다는 것을 보여준 dj정부나 참여정부가 아직도 가난한 사람들, 계몽탓을 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가난하고 못배운 사람들한테 뭘 해주었다는 건지...
돈 몇푼 준거가지고 생색냅니까?
로스쿨, 의학전문대학의 도입이 참여정부 였습니다.
그런 과정들이 뭘 의미하나요?10. 노사모울언니부부
'10.5.30 2:21 AM (59.4.xxx.117)맞다, 노사모 저희둘째언니 부부,
형부, 여의도 카운셀링?펌 근무, 언니 시청공무원.
가난하고 없는 사람들은 아니네요.11. .
'10.5.30 2:21 AM (203.229.xxx.216)faye님은 어째 그렇게 기회만 되면 노통을 일관되게 씹으시는지. 신기할 지경.
그래서 퍼랭이 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 한다면 아예 내놓고 주장 하시던가.12. faye
'10.5.30 2:31 AM (209.240.xxx.67).(203.229.163.)님/
저를 기억까지 해주시니 영광이군요.
제가 일관되게 씹는 이유는 일관되게 사실을 호도하는 글들이 올라오기 때문이죠.
똑같은 프레임으로 똑같이 하겠다는데, 유시민이 대통령이 된들 뭐가 달라질것 같나요?
유시민이 언제 신자유주의 버리겠다고 합니까?
저의 주장은 일관되게 같습니다.
신자유주의를 버리지 않는한 부익부빈익빈을 막을 어떤 정치적 대안은 없다.
그럼에도 서민들에게 야당을 선택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차악을 선택하라는 거다.
차악을 선택하라고 하면서, 계몽이 필요하다. 야당이 최고선이다 라는 주장은 사기이다.13. faye님께
'10.5.30 2:44 AM (96.52.xxx.89)faye님이 한나라당 알밥이나 꼴통수구 세력이 아니라면 아래글 보고 이해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노무현 자신에게 아무런 득도 없는 싸움이었는데 굳이 피를 흘리며 추진해서 통과시킨 로스쿨...검찰개혁, 사법개혁 때문이었습니다.
아래 글 꼭 보시기 바랍니다.
검찰개혁, 노무현이 옳았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71504
쉽게 풀어쓴 떡검이야기 그리고 노무현
http://kimchangkyu.tistory.com/803
수많은 노무현 정부의 정책들을 신자유주의로 정의하기엔 무리가 있는 정도가 아니라 거짓이죠.
조두순 사건 터졌을때 이명박이 앞에서는 성범죄 엄벌해야 된다고 호들갑 떨어놓고 뒤로는 성범죄 예산 팍 삭감했던 거나 노무현 대통령이 소신있게 만들어낸 복지 정책들 다 없앤거 아시나요?14. 저도
'10.5.30 3:08 AM (203.234.xxx.122)faye님의 글을 기억합니다.
인상깊었고 관심있습니다.
그래서 묻고싶어요.
faya님이 생각하시는 대안은 무엇인가요.15. faye
'10.5.30 4:02 AM (209.240.xxx.33)<펌>첫 대정부질문 나선 초선 노무현 의원
(연설문 전문은 여기 있네요. http://blog.daum.net/scarlets88/11792825?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국무위원 여러분 부산동구에서 처음으로 국회의원이 된 노무현입니다.
국무위원 여러분! 저는 별로 성실한 답변을 요구 안합니다.
성실한 답변을 요구해도 비슷하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는
더불어 사는 사람 모두가 먹는 것 입는 것 이런 걱정 좀 안하고
더럽고 아니꼬운 꼬라지 좀 안보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좀 신명나게 이어지는 그런 세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일 이런 세상이 좀 지나친 욕심이라면 적어도 살기가 힘이 들어서
아니면 분하고 서러워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그런 일은 좀 없는 세상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생활고로 일가족이 집단자살하는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일은 거의 없는 것 같은데 그런데도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은 늘어만 갑니다.
제5공화국 이래 지금까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의 수는 얼마가 되는지 관계 장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략>
------------------------------
위글은 고 노전대통령께서 처음 국회에서 한 명연설입니다.
허락없이 퍼왔는데요.
요즘 한 후보의 '사람사는 세상'의 모티브를 최초로 제공한 연설같군요.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는
더불어 사는 사람 모두가 먹는 것 입는 것 이런 걱정 좀 안하고
더럽고 아니꼬운 꼬라지 좀 안보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좀 신명나게 이어지는 그런 세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이런 명연설을 정치적으로 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어떻게 해야할까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리는 치열하게 고민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불행하게도 노전대통령은 자신의 임기중에 자살율이 더 증가하는 아이러니가 발생했지요.
자신이 믿었던 절차적 민주주의가 발등을 찍었지요.
절차적 민주주의란 허상을 믿지 마십시오.
절차적 민주주의를 부르짓는 순간 신자유주의는 만세를 부를것입니다.
선거에 누가 당선되든 신자유주의의 흐름을 막지는 못할터.....
그 수레바퀴속에서 같이 심각하게 고민을 시작해 보죠....
지금 우리가 할일은 무엇이고, 우리가 미래를 위해 준비할 일은 무엇인지를...16. 이럴때를 대비해서
'10.5.30 8:52 AM (110.9.xxx.43)언젠가 교회목사 부인이 교회땅만 밟고 다닌다고 교회 다니는거냐 하며 화를 냈다고 이웃엄마가 돈없으면 교회도 못다니겠다고 한숨을 쉬던데.
이런 선거에 위세를 과시하기 위해 이젠 가난한 사람도 다 받아야겠군요.
하긴 돈없는 사람들은 몸으로 때운다고 청소하러 가거나 교회 지응때는 벽돌 날르러도 가더군요.
가진것 없고 아는것 없는 사람들 정말 세상사는게 두렵죠 그러니까 어디 의지하고 싶은데 교회에서 받아주니 목사말을 하나님말씀으로 받아들이고 그게 바로 세뇌가 되는 거라 생각합니다.17. 지지율
'10.5.30 9:44 AM (115.139.xxx.11)지금 오세훈 지지도가 50%가 넘는다네요. 꼭 못배우고 가난한 사람만 오후보를 찍을까요? 한명숙 후보가 30, 40대 여성들의 지지도에서 유독 밀린다고 하네요. 우리 82쿡 회원에서 제일 많이 차지하는 연령대인데..이 연령의 여성들이 잘생겼다고 오후보를 찍는다네요.
웃기죠. 많이 배우고 잘 살아도 오후보 찍어요. 어차피 개념없긴 그 쪽이나 이 쪽이나..별반 다를 것 없는거 같아요.18. ...
'10.5.30 10:35 AM (124.56.xxx.155)오세훈 지지도 50%를 어떻게 믿나요.
응답률 6%로인 여론조사 결과 믿기 힘듭니다.19. ..
'10.5.30 11:23 AM (112.159.xxx.96)"정보가 제공되지 못하면 누구라도 그렇게 될 수 있어요.
가난해서, 바빠서, 주변에 그 누구도 말해주지 않는다면
9시 뉴스만 보고 판단할 수밖에 없는 거죠."22222222222
위의 이분 말이 딱 맞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렇게 어둠속에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아는 사람들이 가르쳐 줘야죠.
쉽게. 구체적으로.
안 그러면 몰라서 모르는 사람보다 10배 100배 혹은
부처님 스타일로 말하면 무한히 더 나쁜 걸지도 몰라요.ㄷㄷㄷㄷ20. .
'10.5.30 10:58 PM (203.229.xxx.216)저도 묻고싶어요.
faya님이 생각하시는 대안은 무엇인가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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