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후보님...우리 나라의 미래와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위해서 꼭 당선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오늘 저희 동네 선거벽보 보고 있는데..
어떤 50대 아저씨가..곽노현후보 포스터보면서 이건 간첩이고..ㅜㅜ
그러더라구요.
제가 옆에서 뭐라고는 못하고
그냥 유심히 공약 읽고 관심가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어요...
그리고 교육위원 이건 후보 포스터를 보면서도 이것도 틀렸고..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건 후보 공약도 열심히 읽는 모습을 보여주고...ㅜㅜ
옆에서 부인이 빨리 가자고 재촉하는데 뭘 알아야 뽑을 거 아니냐고 하면서 계속 후보들 보는데..
부인이 집에 다 있다면서 데리고 가더라구요.
저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죠...???
어쩌면 저렇게 생각하시게 되는거죠? 조중동과 방송때문인가요?
그냥 머리에 무조건 전교조, 진보는 빨갱이...이렇게 있나 보더라고요.
82에서와 같이 말통하고 깨어있는 분들도 있지만 현실에는...다양한 분들이 계시겠죠.
아.............정말 진보인사들이나 운동하셨던 분들은 얼마나 많은 오해를 받고 비난받고 고생하셨을까 마음이 아파오더라구요....
꼭꼭 정말 승리했으면 좋겠습니다.
6월 2일 밤에 기쁨의 눈물을 흘릴 수 있기를..
한명숙 서울시장, 유시민경기도지사인 세상에서 살아보고고 싶어요.
또 의리의 남자, 진국 중의 진국 안희정님과 이광재님이 나란히 충청도지사와 강원도 지사가 되는 모습도 보고 싶고요.
김두관도지사와 김원웅도지사(맞지요?)도 간절히 기원합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십년먹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기분일 것 같고..
내 마음에 응어려져있는 이 분노도 좀 풀리겠죠. 이 답답함도요...
꼭 승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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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후보님 꼭 되시길..
서울시민 조회수 : 441
작성일 : 2010-05-30 00:09:15
IP : 125.187.xxx.2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녜
'10.5.30 12:15 AM (220.75.xxx.180)꼭 찍을께요
2. 부산은
'10.5.30 12:43 AM (180.69.xxx.123)박영관입니다.
3. 네..
'10.5.30 8:08 AM (121.131.xxx.193)알겠습니다 저도 한표 꼭 보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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