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쿡의 새내기 ..살림 14년차 주부랍니다.
제가 자주 다니는 마치 친정같던 마이클럽을 통해서 이런곳이 있다는것을 알고 얼마전 가입을 했더랬죠 .
처음엔 과연 이곳은 어떤 곳일까... 반신반의하며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고 오홋 ~~!!
저와는 너무도 딱 맞는 정치성향(?) 이렇게 얘기하니 너무 거창하지만요 ^^
아무튼 자유로운 게시판분위기도 좋구요.
또 살림 =요리라는 공통된 관심사로 묶인 유대감이 끈끈해보이는 82쿡이 정말 마음에 든답니다.
요새는 매일 하루에 두 번은 들어와본다죠...^^
어느댁에선 오늘 어떤 상차림으로 식사를 하실까... 오늘의 이슈를 어떻게들 생각하실까...
아무튼 정말 마음이 딱 맞는 이웃친구를 사귄느낌입니다 .^^
자... 제가 이 시점에서 궁금한거는요 ...
왜? 82 쿡일까요? 이것도 궁금하고 ... 또 이 사이트는 어찌어찌 해서 이렇게 훌륭한 사이트로 성장을 해왔을까...
많이 궁금해요 ...
모든 회원님들께서 알찬 살림꾼들이시고 깊이 있는 식견을 갖고계신 회원님들이신거 같아서요
이 야심한 시각 ...감기로 몸살을 앓느라 잠이오지않아 처음으로 글을 올려봐요...^^
내일 자고 일어나면 많은 분들이 제 궁금증을 해결해주시리라 믿으며...이만 총총 ~~~~
행복한 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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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의 역사를 알고싶어요
82쿡의 새내기 조회수 : 549
작성일 : 2010-05-29 03:26:40
IP : 113.29.xxx.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82요리
'10.5.29 8:43 AM (121.141.xxx.55)여기 사이트를 만드신분이 김혜경 선생님이신데,
저도 처음에 "일하면서 밥해먹기"라는 책으로 알게됐어요.
직장다니는 주부들의 고민거리를 해결해주는 선배엄마의 조언같은 그런 고마운 책이었어요.
그리고 그 저자가 운영하는 사이트가 있다는것도 알게되었고요.
빠르고 쉽게 밥해먹고 요리하기 82cook 뭐 이런 뜻이겠죠.
먹을거리, 살림...이런거에 대한 커뮤니티였고, 훌륭한 선배들의 팁들도 많이 배울수 있고요.
다른 나라에 계신 분들 모습도 자주 볼 수 있어요.
특히 먹을거리와 관련되서 광우병 쇠고기에 대해 이 나라의 주부로써 큰 목소리를 낼 수 있었죠.
저같은 무식쟁이가 여기 들어와서 생활적인 부분뿐 아니라, 국가적인 사안에 대해서도 많이 배울수있었습니다.
사적인 고민도 털어놓고 상담도 해주고, 저같이 눈팅만 하다가 어쩌다 답글다는 분들도 많은것 같고요.
전 여기 와서 많이 배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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