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너무 속상해서.

순이엄마 조회수 : 994
작성일 : 2010-05-29 01:00:08
한명숙후보님 어려운 일을 당하고도 어떻게 저렇게 고울수 있는지. 심성이 꼬이지 않을수 있는지.
사람을 여전히 사랑할수 있는지.
너무 미안해지고 저렇게 고생하시는거 보고 있기 힘드네요.
전화 몇통 후원금 몇푼. 그래도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IP : 116.123.xxx.5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덕이 있는 사람이
    '10.5.29 1:01 AM (211.109.xxx.121)

    어떤 사람인지 알 것 같아요. 제 40평생에 이런 분을 보게 되는군요.
    희망이 생깁니다.

  • 2. 은석형맘
    '10.5.29 1:06 AM (122.128.xxx.19)

    실제로 보면..그 포스까지도.......후광이 보이십니다^^*

  • 3. 저도
    '10.5.29 1:11 AM (112.148.xxx.223)

    참 영혼이 맑은 분이라 여겼습니다
    어찌 그리 고품격을 가지셨을까요..

  • 4. 솔직히
    '10.5.29 1:12 AM (119.149.xxx.105)

    오늘 토론은 못봤고, 지난 토론만 봤는데 토론에 능숙하지 않은 모습이 조금 실망되긴 했었지요. 제가 말빨로 확 끝내는 스타일에 좀 익숙해서 그런지.

    근데, 한명숙님을 그래도 믿고 싶은 건, 좀 오래 됐지만 총리 후보자로 청문회에 섰을 때 기억때문이예요. 진짜 결혼하자마자 남편의 구속부터 본인까지 온갖 굳은 일을 다 당하셨던데, 그때 당시 여당(열린이거나 민주였거나) 의원이 그 처절함을 강조하려 본인이 되려 오버하시던데 "그때는 누구나 정치적으로든 생활로든.. 그런 어려움을 겪었다... 아무렇지도 않게 담담하게 말씀하시는 거 보고 그릇이 참 큰 분이구나 생각했었어요. 오직 자체 발광 순수동안 피부탓만은 아니었다는...

    생각해보면 오세훈은 그 시절 서울 시정 뭘 알아서 서울 시장 나서고 지금껏 시장 해먹었나요?
    실무는 결국 공무원들이 하는 거고, 그 분야 전문가들이 하는 겁니다.
    '장'으로 나선 사람은 결국 어떤 철학을 갖고 있고, 방향을 제시할수 있는 사람... 그거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요. 서울시 재정이 얼마며 어디에 얼마 썼고, 그런 부분들은 이미 담당 공무원이 충분히 알아서 꾀고 있을테고, 시장이 그런거 굳이 줄줄이 알고 있어야 할 필요 있을까 싶어요.

    큰 철학이 맞다면, 지향이 맞다면 믿고 가야하는 것 같아요. 물론 선거앞이라 당락이 문제지만

  • 5. 순이엄마
    '10.5.29 11:27 AM (116.123.xxx.56)

    솔직히님 내 말이 그말입니다. 장으로 나선분은 철학이 있고 방향을 제시하는겁니다.
    달변이 아니면 대변인 쓰면되고 달변이 아니어도 공부하시니 어제 토론은 좋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7913 5세 남자아이 집 한채 사주려는데요. 29 깊은정 2009/05/15 3,856
457912 3박4일 여행지 추천부탁드려요 8 .. 2009/05/15 844
457911 선배 주부님들의 살림 노하우를 가르쳐 주세요 3 해직맘 2009/05/15 585
457910 혹시 어린이신문 어디께 좋은지 아시나요? 추천좀... 3 희뽕이 2009/05/15 515
457909 아이친구의 엄마에게 솔직하게 얘기하는 것이 좋을까요?? 9 엄마 2009/05/15 1,691
457908 꽃보다 더 이쁜 아이들..... 2 분당 아줌마.. 2009/05/15 528
457907 주방베란다로 싱크대 완전히 빼신분 계신가요?(겨울에 많이추울까요?) 7 워킹맘 2009/05/15 1,562
457906 애니콜 신입사원 시리즈 보셨어요? 애니콜 2009/05/15 517
457905 두줄 영작 부탁드려요~~ 2 왕초보 2009/05/15 289
457904 '강'씨 성에 어울리는 여자아기 이름 어떤게 좋을까요? 15 아기이름^^.. 2009/05/15 957
457903 초등저학년때,엄마가 꼭 해줘야 할 일들 7 공감100%.. 2009/05/15 1,429
457902 (펌)“손으로 때린 적 있는 사람, 자녀 체벌 3배나 더해” ... 2009/05/15 909
457901 욕을 하든 안 하든 제대로 알고 하자구요,(펌) 23 노쨩 2009/05/15 1,170
457900 82쿡에서 난 이사람이 그냥 좋아~ 31 82좋아 ^.. 2009/05/15 2,381
457899 기저귀·생리대에 '벌레'‥경악 5 세우실 2009/05/15 927
457898 이혼을 남편이 요구한대요 19 이혼요구 2009/05/15 6,001
457897 파전할 양좀 알려주세요 (100 장) 3 로라 2009/05/15 489
457896 책에 우유쏟은 맘 5 감사해요 2009/05/15 656
457895 8개월 아가.변비 도와주세요~ 1 변비 2009/05/15 282
457894 왜 비타민제도 밥먹고 먹어야하나여? 걍 빈속에 먹으면 안되나여? 10 fhrmdk.. 2009/05/15 1,176
457893 초등 고학년 여자애 신발 어디서 5 사나요? 2009/05/15 680
457892 증권사 대리면 몇살정도인가요?.. 1 궁금이 2009/05/15 502
457891 병원비 잘 보상해주는 보험이 있나요? 3 추천요망 2009/05/15 551
457890 인쇄가 잘 안되요. 프린터기 2009/05/15 341
457889 5월 15일자 경향, 한겨레, 조선찌라시 만평 2 세우실 2009/05/15 303
457888 혹시 코코샤넬님 블로그 주소 아시는지요? 9 통통이맘 2009/05/15 2,253
457887 약식만들기 설탕대신 초코렛 가능한가요??? 급해서 여기 여쭤요 6 ... 2009/05/15 596
457886 외국인 동료가 한국 회사에서 놀란 이유; 매일 야근하는데, 이혼 안 당하나요? 4 야근 2009/05/15 1,432
457885 대리만족... 달리자~~~.. 2009/05/15 273
457884 옥탑방 고양이 봤어요. 4 정다빈..... 2009/05/15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