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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한아들 자전거 누가 쓰러트려놨냐 !!!

무서워요 조회수 : 1,374
작성일 : 2010-05-28 23:17:40
지금 앞집 아저씨  엘리베이터와 그외 문들 다 발로 차고 입에 담지 못할 욕 하고 난리도 아니에요..

신랑 지방에 내려가고  울 아들래미랑 둘이 있는데 무서워 죽겠네요 ㅜㅜ

경비아저씨가 타일르고 그러는데도 소용없네요..


뭔일인가 내용을 들어보니까..

좀 황당하기도하고..


앞집에 8살 아들래미가 있는데..  엘리베이터 앞에 항상 자전거를 세워놓았거든요.

근데..

아저씨가 퇴근하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니  자기 아들래미 자전거가 쓰러져있었다면서..

다 죽여버린다고 욕하고  어떤 ** 새끼가 그랬냐면서 발로 차고 다 때려 부수고...

누가 내 귀한 아들래미 자전거 쓰러트려놨냐고 지금 난리도 아니네요..


어흑.. 무서워죽겠어요..

울아들래미 자전거도 발로 차고 그러는거같은데..

무서워서 나가지도 못해요..

더군다나.. 앞집이라서  의심받지 않을까 괜히 조마조마하고..


전.. 6시이후로 나가지도 않았는데.. 왠지 찝찝하고..


앞집아줌마랑  저랑..

인사도 잘 안하고 서로 좀 그런사이인데..

왠지 의심받지않을까 무서워요..

앞집아줌마가  말리는데도  막 밀치고..

경찰부르라고 더 소리치고..

아..

정말  머리가 아프네요..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는지..

글구  왜 울아들 자전거까지 쓰러트려놓는건지..


사람이라도 팰 기세여서  나가서 따지지도 못하고..

오늘같은날 하필 신랑도 없구..

에잇..


무서워요..


ㅜㅜ
IP : 116.36.xxx.5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일까?
    '10.5.28 11:19 PM (211.211.xxx.245)

    헐, 쓸데없는데 힘자랑하는 쪼다남성분이네요.
    경찰에 신고해버리세요 -ㅛ-)b

  • 2. .
    '10.5.28 11:20 PM (124.49.xxx.214)

    컥,,,,미친사람인가봐요 @ㅡ@

  • 3. 미친...
    '10.5.28 11:27 PM (211.213.xxx.139)

    미친거네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는 진정 이런 사람 두고 하는 말. -_-
    (근데 쫌 무섭기도 하네요. ;;;;;)

  • 4. -.-
    '10.5.28 11:30 PM (119.194.xxx.139)

    분노조절이 안되는 사람인거 같네요.
    그런사람 잘못건드리면 어떤일 벌일지 모르니 속상하지만 조용히 계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몇년전 우리 아파트 라인에서 비슷한 사람이 있었는데 20층에서 물건 집어던지고 -.-나중에 사람들이 몰려가니 애까지 던지려고해서 경찰출동하고 그랬거든요. 정상이 아닌사람 상대하는거 아닌거 같아요.
    에휴 조심하세요

  • 5. ㄴㅁ
    '10.5.28 11:32 PM (115.126.xxx.58)

    문 닫고 무시하세요..혹시 그 사람과 부딪치는 상황되면..배에 힘 콱 주고 절대 만만하게 보이지 마세요..눈에 힘 팍 주고-내 자식들을 지켜야 한다는 각오로-
    그러나 말은 정중하게...

  • 6. 진짜
    '10.5.28 11:56 PM (180.64.xxx.147)

    ㄴㅁ님 말씀처럼 안구에서 레이저가 나올 것처럼 눈에 힘 콱 주고 다니세요.

  • 7. .
    '10.5.29 12:26 AM (121.153.xxx.110)

    자전거는 핑계고 뭔가 기분 안좋은 일이 있었겠죠.

  • 8. ㅈㅈ
    '10.5.29 12:33 AM (222.235.xxx.203)

    아주 약한 사람입니다. 감정조절 못하고 자아존중감이 떨어지는 사람입니다. 무서워하는 걸 알면 더 발광할 테고, 어설프게 반응했다간 뒷감당 안될 거에요. 아직 동물의 영역에 머물러 있는 거죠. 자기보다 에너지가 강한 사람에게 본능적으로 물러섭니다.

  • 9. ,,,
    '10.5.29 12:44 AM (121.135.xxx.123)

    누가 저런 놈 낳아놨냐!!

  • 10. 원글
    '10.5.29 2:04 AM (116.36.xxx.55)

    아까 한바탕 소란을 피우더니 화를 못참겠는지 아줌마한테 휴대폰 달라고하더니 나가버렸어요.. 살다살다 저런 사람은 처음인듯..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이 어찌 저런 행동을 할까요?저러면 챙피하지않을까요?저같음 밖에 못돌아다닐거같아요.. 아이들은 참 착하고 예의도 바른데.. 앞집아저씨.. 정말 대실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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