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일날 남편으로부터 무슨 선물 받고 싶으세요?
작성일 : 2010-05-27 14:19:53
865701
어느덧 결혼 13주년이네요.
사는 게 바빠 그동안 결혼기념일도 보통날처럼 지나갔어요.
다른 사람들처럼 섭섭한 마음도 없었어요. 머 그냥 그러려니...
근데 이 사람이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올해는 백만원 내에서 한번 골라보라네요.
회사라도 다니면 뻑적찌근하게 정장 한벌에 백과 신발 한 세트로 장만할텐데
그마저도 두어달 전에 그만 둬버렸고..
그 흔한 명품백 하나 없고 보석에도 별 관심이 없고..
도대체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들려주세요~~~~~
저에게 이런 기회가 별로 없답니다.
생일도 식사 한번으로 끝나는 경우가 태반인데 다음 결혼기념일은 어떻게 될지 몰라요.
IP : 116.38.xxx.2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랑이여
'10.5.27 2:21 PM
(210.111.xxx.130)
http://listen.grooveshark.com/#/search/songs/?query=faithfully
이런 마음요^^
가사를 보면 정말 아내 생각해주는 그 마음이 절로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리고 이 웹사이트 홈을 북마킹해놓고 듣고 싶은 노래로 즐거운 생활을 하시길....
2. 햐
'10.5.27 2:22 PM
(122.35.xxx.227)
이 기회에 평생쓰실 명품백하나 고르셔야죠
좋으시겠다..저두 얼마전에 13주년이었는데 저흰 형편이 영 아니올시다여서 걍 오예* 에다 촛불켜놓고 애들 둘이랑 그 오예* 먹으면서 끝냈답니다
왜 그렇게 서럽던지 ㅡ.ㅡ;;;;
남의 좋은 날 제가 초치네요..
암튼 이쁜 선물 받으시고 자랑도 올려주세요
저 배 좀 아프게...^^
3. 천사
'10.5.27 2:29 PM
(218.235.xxx.214)
저도 기념일이 얼마전에 있었는데 밥먹고 땡~~ 부러워요
4. ..
'10.5.27 4:02 PM
(110.14.xxx.110)
저도 5월 얼마전에 13주년 이었어요
전엔 꽃도 사오고 선물도 사오더니 ㅎㅎ 이젠 아무것도 없네요
뭐 사주냐고 묻는데 가방 구두 .. 다 이젠 쓸만큼 있고 과한 명품은 모셔둘거 같아 싫고요
뭐 서운할건 없고요 통장 관리 제가 하니까요
대신 둘이 이스탄불 여행 다녀 왔는데
신혼이후 둘만은 처음이니 너무 좋았어요 슬슬 돌아다니다 쉬고 같이 여행 책자 읽어주고 시장에서 쇼핑도 하며 깍기도 하고 ..
물건보다 어디든 둘이 다녀오시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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