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 두 남자 이야기(유시민/노무현) 완결 나왔는데 너무 슬퍼요 ㅠㅠ

[회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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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usimin.net/?mid=textyle&category=219&document_srl=135971

2편 보기 (완결)
http://usimin.net/238804


사무실에서 눈물 쏟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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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보았습니다.

[엉엉]

괜히봤어 괜히봤어....

[눈물]

나네요... 정말... 투표는 반드시 하겠습니다 ~

[달려라 하니]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
82쿡덕에 정신줄 잡아가면서 삽니다.

[ㅠㅠ]

직장인데... 괜히 봤어요.... ㅠㅠ
제가 경기도민이라는 것이 이렇게 다행일 수 없습니다.
제 표 보태고요, 저희 부모님 표, 반드시 더할껍니다.

[줄줄줄줄]

어제 운명이다 읽기 시작했습니다....

[스몰마인드]

눈물납니다.

[가슴이]

저려오네요. 다신 그런 분이 오지 않겠죠? 저도 경기도민이라 당행입니다.

[아침부터]

눈물이 ....

[ㅠㅠ]

ㅠㅠㅠ

[제발]

유시민님은 꼭 지켜드려야 합니다...

[에궁]

눈물콧물 쏟았네요~~ ㅠ.ㅠ

[.]

그 미안했던 마음으로 ..... 유시민 후보를 지지합니다.

[ㅜ.ㅜ]

힘내십시오!!!!!!

[전쟁과 평화]

ㅠㅠ

[울었어요ㅠ]

흑..
저도 그저께부터 <운명이다> 읽고 있습니다.
80년대이후 우리 대한민국의 정치사를 알 수 있더군요.
정치얘기라면 고개부터 절레절레 흔들던 제가, 이젠 너무나 절박하게 정치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정치=생활 인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T]

아.. 사무실인데.. 눈물콧물 장난이 아니에요. ㅠㅠ

[phua]

6월2일에 이 모든 서러움을 한방에 날려 버리렵니다.
필승 !!!!!!!!!!!!!!!!!!!!

[제 앞에 휴지가]

가득...콧물과 눈물을 머금고.
모두들 운명이다 다들 읽어보셨겠지요. 이거 도서관에도 있으니
안보신 분들 언능 읽으세요. 읽기 수월한 책입니다.

[쟈크라깡]

나는 어떻게 되도 좋은데 우리 아이들만은 형평성있는 세상에서 살게하고 싶어요.

[...]

또 눈물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