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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줄이는 방법 좀.....

ㅠㅠ 조회수 : 823
작성일 : 2010-05-26 09:51:32
저희 여동생 3-4시간 잔답니다..
제친구 밤에 몇시에 자더라도 새벽5시만 되면 눈이 떠진대요...

근데 저....평균 8시간은 꼭 자야합니다.
어제 한번 버텨보겠다고 버텨보겠다고 새벽1시넘어 자서 오늘 7시에 일어났는데
지금 눈이 따갑고 다크써클에...요렇게 있다가 쇼파에서 모자른 잠 자게 됩니다...
ㅠㅠ
안그럼 온몸이 천근만근....제 몸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엔 단 몇십분이라도 자야한다는...

아~~~~~ 잠이 많은 제가 싫습니다.

자는 시간이 왜이렇게 아까울까요????

침대에 누웠을때 가장 기분이 좋아지는 나...
누가 하루종일 자라하면 기분 좋게 암것도 안먹고 잘 수 있는 나...
잠 못자서 죽은 귀신이 저한테 붙은거 같아여...ㅠㅠ

잠 줄이는 방법은 견디는거 밖에 없는건가요???
(울신랑이 그러네요..견디는거 밖에 없다구)

IP : 123.214.xxx.2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굳이..
    '10.5.26 10:22 AM (219.255.xxx.240)

    잠을 줄일필요가 있습니까...
    잠은 적당히 자 주는것이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젤로 좋아요..
    오히려 님의 여동생님 처럼 3~4밖에 안자는분이 더 위험한거죠..건강상요.
    잠을 잘 잘수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데요.
    몸은 피곤한데 잠을 잘려고해도 잘못자는것만큼 괴로운것도없어요..
    님께선 지금 행복한 고민중이신거같아요..^^
    이런 말을 해도 결례가 되지않는다면..
    결혼하셨다하셨는데 혹시 임신일수도 있자나요
    임신증상중에도 초기엔 잠이 진짜로 많아진다하더라구요..*^^*

    참고로 전 오후시간 넘어서 커피를 마시면...밤에 잠이 잘안와요~~

  • 2. 주무실때의
    '10.5.26 10:24 AM (121.166.xxx.34)

    자세와 베개를 신경써보시는건 어떨지 , 저는 똑바로 누워
    목침 제대로 베고잔날은 피곤이 훨씬 덜해요 .일어날때도 벌떡 ~
    그렇지않은날은 일어나는것도 너무 힘들고 짜증나구요.
    친구분은 5시에 일어나는거에 몸이 완전 익숙해져서 그런거겠죠.
    사람마다 수면필요량이 다 다르겠지만
    정신력이 중요한것 같아요 .
    저는 좀 풀어지고 헤이해질때는 자도자도 졸려요 ,몸도 무겁고..
    하지만 뭔가 중요한일이 있거나 해서 바싹 긴장을 했을땐
    3~4시간만 자도 괜챦아요 .이럴때의 제가 너무 좋아요 ㅜ,.ㅜ
    가시오가피도 같이 먹어주면 더 좋은거 같더라구요
    저한테 잘 받는 식품인지 . 자양강장이 마구 되는 느낌 .

  • 3. 저도
    '10.5.26 10:26 AM (116.33.xxx.18)

    7-8시간 자야 피곤하지 않습니다. 체질상 잠의 양도 다 다른거구요. 심장, 폐 등등 장기가 잠과 관련이 많아 푹자야 좋아집니다. 3-4시간으로도 견디는 사람있지만, 자기 컨디션은 자기가 잘 알겠죠. 전 아기키우면서 잠 부족하니까 벌써 우울증오고 몸 상하고 하드라고요.

  • 4. 저는
    '10.5.26 10:59 AM (59.7.xxx.223)

    갱년기인데도 8시간 자야 개운합니다
    친구들은 다들 갱년기라 잠이 줄었다던데 ...
    저도 늘 잠이 많아 싫은데 ,,,
    특히 놀러가면 엄청 창피하답니다

  • 5. ..
    '10.5.26 11:02 AM (121.172.xxx.131)

    저도 7~8시간은 자야 괜찮습니다.
    안그럼 피곤해서 자꾸 쳐져요.
    하루라도 일이 있어 밤을 새거나 그러면
    2일동안 9~10시간 잡니다.
    저도 잠 많은게 싫어요.
    공부도 해야 하는데 잠 때문에...ㅠ

  • 6. ^^
    '10.5.26 11:33 AM (221.159.xxx.93)

    체질인걸 억지로 줄이려 하다보면 몸에 무리 옵니다
    나이들어도 잠을 신생아처럼 주무시는 울엄마 보니 어쩔수 없나봐요
    그냥 잘 주무시고 피부미인 되세요~
    기나긴밤 불면증에 시달려 글쓴님 부러운 사람 여기 있네요

  • 7. 원글이...
    '10.5.26 11:52 AM (123.214.xxx.224)

    네에 공부해야합니다. 낮에 꾸벅꾸벅 졸다 놓치고..애들오면 애들 컴터에서 공부해야해서
    비켜줘야하고...조금전에도 결국 졸다가 10분 잤습니다..ㅠㅠ

    예전엔 그래도 밤엔 초롱초롱했는데 밤에도 잠이 쏟아집니다...아~~~~
    저희 여동생도 잠 잘자는 언니 부럽다고 하는데...
    저는 자도자도 잠이 오는 제가 싫습니다..ㅠㅠ

  • 8. 인정하세요.
    '10.5.26 1:34 PM (221.138.xxx.190)

    본인이 롱슬리퍼라는걸 인정하세요.
    유독 한국에서 잠 많은 사람= 게으른 사람이라고 치부해서 다들 잠 많은걸 줄이려고 노력한다는데요.
    원래 타고나길 그런 사람이 있다네요. 잠 없는 사람이 타고나는것 처럼요.
    타고난걸 어떻게 고치겠어요..그냥 인정하시고 맘 편히 사세요.^^

  • 9. 잠이보약
    '10.5.26 1:56 PM (211.109.xxx.100)

    이라는 말이 있쟎아요,,, 친정엄마는 그말 진짜 믿고 늘 말씀하세요,,
    아무리 피곤한 일이나 골치아픈 일이 있어도 잘 자고 일어나면 정신도 맑고 건강비결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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