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체관광부 장관이 영화 ‘시’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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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eil.com/News/economy/ViewNews.asp?sid=E&tid=4&nnum=546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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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eil.com/News/economy/ViewNews.asp?sid=E&tid=4&nnum=546395

[코발트블루]

요즘 어느 세상인데 인촌이는 국민 아이큐를 뭘로 보는지

[무크]

저 색휘 임기 끝나면 뒤통수 조심해야할 듯;;;;

[쯧쯧~!!]

그래 그러고 살아라~!!!

다시 연기하는 일은 없을거다~~!!!

[..]

어쩜 이렇게 이 정부는 하나같이 격이 낮고 유치할까요.
참, 더 할말이 없습니다.
제 입만 더러워지겠죠.
이렇게 비슷비슷하게 수준낮은 사람들만 뽑아 모아놓기도
정말 힘들텐데 쥐는 그일을 해내는군요....

[에절바른 칸이네요]

상도 예절바르게 주고..

[이색희]

장관 해쳐먹은 담에 다시 탈랜트로 나선다면 우리 모두 몰려가서 그 방송국 박살냅시다.
이빌어먹다꺼꾸러질넘.

[..]

한 나라의 문화부 장관이라는 사람이 어쩜 저럴 수가..
쪼잔함의 극치네요.

[코발트블루]

욕보다 투표처럼.

영화관가서 이창동 감독님 힘 실어드립시다.

[..]

기본 예의도 없는 놈~ 내 손가락이 더러워지려 하네..

[무서운여자!!!]

저색휘 나한테 걸리기만하면... 쌍코피 터질줄 알아라~~

[시의적절]

유치한 놈~!ㅋㅋ
도대체 인격이라는 게 있는 건지..에라이 못난 놈아~~!!
ㅋㅋㅋ

[또 오해다!]

바로 바로 연합에서 오해다고 해명 기사 내주었네요.
어찌 이리 손발이 척척 맞는지 ㅠㅠㅠ

[미친놈이구만]

에라 이 개보다도 못한 거지 발싸개도 못될 놈아!!!!!!!!!!!!!!!

[이룰꿈]

참~~못났당~~

[인증]

예의없는 놈~~@!

[phua]

고것도 눈이라고 달고는 다니는 겨?

[투표로]

투표로 답합시다~
지가 무슨 영화 보는 눈이라도 있겠습니까???

[ㅉㅉ]

아~~이넘 진짜.....븅딱~~아님꽈?? 열불나~~

[..]

부러운가보네요..꼴에..
2년후에 보자..

[웬 허접한]

쪽발이가 지껄인 소린 줄 알았네...

[헉..]

이색희는 정말 답이 없네....

[갑자기]

제목 보고나서 지 ^&랄 하고있네

[이거이]

정녕 일국의 문화부 장관이란 위인 입에서 나오는 말입니까? 팀 버튼 한테 확 일러 줄까부다..ㅠ

[승질뻗쳐서증말]

사투리로 염~병하네 라고 하죠?

[**]

이렇게 욕을 찾아드시니 오~~~~래는 사시것네요ㅡㅡ;;;;

[너 잘났다.]

이 녀석아 ,,,,,,쥐 밑에 들어가면
다 그렇게 되는거니 원래 그랬니?

[에휴]

저런 인간이 문광부 장관이라는 게 창피합니다.
으이구~ 하루라도 욕 안먹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나?
욕들어 쳐먹고싶어 아주 환장했나봅니다.

[아무리]

전 정권이 했던 일 싹 무시하는것이라해도 해도 해도 너무한것 아니니?
dj가 노벨평화상받았을때 상주지말라고 로비했던 경력을 되살려서 왜 이번에도 로비 좀 하지 그랬어?
하여간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이 국적인게 제일 큰 핸디캡이라니까.

[허]

너한텐 차릴 예의조차 없어서, 줄 수도 없는 상이다.
정말 부끄럽다. 부끄러워.

[잔잔]

로비나 매수 타령 안 하는 걸로 기뻐해야 하나...........

[.]

세상 천지가 지들 같은 놈들만 있는줄 아는 모양이네...

[아무렴]

상준사람들이 너보다 못한사람이겠니??????넌 그사람들 발꼬락 때만큼도 안되는 존재야 뭘알고 씨부려야지 이 밥상아!!!

[칸이]

그저 칸인가 보다 하나 봐요.
칸의 문화지성들이 들을까 겁나네요
뭔 수준이.....에효.

[도저히]

사람으로 안보입니다.

[으이구]

쪼다 같은 시키...

[참나]

누구 꼬붕같은 시키가~~~~

[예의상??]

무슨 예의래요??

그러는 다른 작품은 왜 '예의'를 못받았나요?
인초니는 해석도 잘해요ㅋㅋ
인초니 해석 짱

[저색휘]

이 정권 막내리면...
매장시켜버립시다!

[욕나온다...]

예의상 준거라고????
문화부 장관이라는 작자가 그런말 하고 싶냐?

[저시끼는]

예의를 물말어 쳐 드셨네요.. 에혀~
거시기 꼬봉노릇 허기 힘들쟈?

[에라이!!!]

우라질놈시끼

[저런]

니가 예술을 알겠냐
시를 알겠냐
욕나온다...

[ㅇ]

제가 즐겨가는 모 카페에서 떠오른 명언..
"이창동은 '시'를 남기고, 유인촌은 '시발'을 남겼다"

[....]

진짜 명언이네요. 시발....
참 뇌가 궁금한 사람중하나네요. 시종일관 저렇게 무식하기도 힘든데....

[유치짬뽕]

어디 저걸 말이라고 씨부릿쌌노~!
그게 대한민국 문광부 장관이 할 말이냐.
예의상 준거라고? 칸 심사위원 면전에 대고 고대로 말해봐라.

[너무]

유치찬란해서 눈뜨고 못보겠어요

[이창동감독은]

욕을 유발하기도 하네요.

장관 자리에서 해방되어 감독으로 다시 피어났는데
이번 장관은 자리에서 떨려나면 어떻게 살지 궁금하네요.

[이젠]

욕도 아깝다..ㅉㅉ..

[그냥]

입 닥치고 가만 있지...ㅂ ㅅ

[ㅋㅋㅋ]

그냥 무엇을 상상하던 항상 그 이하를 보여주니까 좀 재밌기까지 한... -.-

[ㅉㅉㅉ]

미친넘~~~~~~~~`

[밴댕이]

소갈머리라곤~~
그러고도 문화부 장관?

[난교양녀]

못참겠다. 이 놈 똘아이아니야!!!

[////]

칸이나 이창동 감독이 이 사람 고소할 수 없나요,,,
명예훼손 맞는 거 같은데,,,

하긴,,,표현의 자유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분들이시니,,,

한심합니다, 누워 침을 뱉아도 가래침을 뱉네요,,,

[여기 파리]

우리 동네에 깐 영화제 커미셔너가 살아요. 이창동의 시가 이번에 감독상이나 황금종려상 탈 게 거의 확실했었는데, 결국, 정치적 역학이 작용해서 밀렸다고, 더럽다고 욕하던데요. 헌데 "하하하"가 주목받을만한 시선 부분에서 대상 탄건, 반대로 김동호 부산영화제 위원장이 심사위원에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결국 이창동은 "정치"로 인해 손해를 봤고, 홍상수는 득을 살짝 본거죠.
유인원은 인간이 참 두루두루 비열하군요.

[이너고주]

영화봤는데 전 많이 울었어요 ....
음,,시를쓸려구 노력하는장면과 ......손자와의 대화단절 그리고 ....피해자보상 관련은 천안함이 떠오르고,,

[나도 시]

영화 볼때는 멀뚱멀뚱하다가 집에와서 우니 참 이상한 영화네요
뒤끝이 많은 영화 그쵸??윤정희=노무현 전 대통령, 절절하게 와 닿네요
무딘 마음을 녹여준 영화, 다시 볼려구요

[영원할거라]

믿고 있는건 아니지?
멍청이

[에고나]

질낮은 넘이 아주 티를 내는구나, 티를 내...

[왜 그럴까?]

가만히 있어도 될것 같은데 스스로 안티를 만드시네...

[a]

이창동감독은 외국에서 인정해줬지......

너는 임기끝나면 어디서 알아봐주는지 함 볼께 ㅋ

[맘껏즐겨라]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이당..

[지금은]

나는 새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앞으로 끝없이 추락하게 될 자신을 위해 말을
아끼지 그래....

[참내]

미친놈 아닙니까.
그렇게 예의상 주는 상도 아니지만 그렇다해도 우리 작품인데 장관이 저따위 소리하고 있음 안되죠.
에라 이 완장같은 놈아

[..]

맘대로 지껼여...
할말이 없다...

[어머나]

문화부장관이 이런 말을 하다니.... 장관 그만두면 어떻게 사나 봅시다,

[양촌리 둘째 아들]

수준이 그렇지요, 뭐...
에효~

[미쳤구나]

찍소리 말고 가만히나 있을 것이지 어디서 헛소리를 나불대냥!!!!

[칸]

칸 영화제에 물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한 나라의 문화부 장관이란 사람이 이런
말을 했는데... 예의상 준거 맞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