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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 둘 키우시는 분들.. 어떻게 주무시나요?

이쁜이맘 조회수 : 731
작성일 : 2010-05-25 15:29:24
두돌된 애가 있는데 저는 안방침대에서...애는 바닥에 이불깔고....남편은 코를 심하게 골아서 애가 잘 못잔다고 쇼파에서 자요...

담달 이사를 하게 되는데 집을 사서 가는거라 애기방에 싱글 침대를 구입해서 저는 애기방침대에...애는 바닥에...남편은 안방침대에서 편하게 잘수있게 해주고 싶었어요...

근데 지금 둘째 계획중이라 나중에 둘째가 태어나면 또 어떻게 자야하나...괜히 침대사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어린애 둘 키우시는 분들은 어떻게 주무시나요?
IP : 116.40.xxx.19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기
    '10.5.25 3:36 PM (99.96.xxx.60)

    애기들은 편평한 바닥에서 이리저리 뒹글거리며 자는게 제일 몸에 좋대요. 수면중에 스트레치 실컷해서 몸에 좋대요. 둘째 계획이시라면 그냥 방에 이불깔고 다같이 주무시구요. 좀 크면 자기방 생겼을때, 침대에서 혼자자도 떨어지지 않을때쯤 좋은 침대로 장만해주세요~

  • 2. 저희집
    '10.5.25 3:37 PM (121.129.xxx.165)

    침대 없앴어요.
    첫째가 걸음마 시작하면서 뭐든 기를쓰고 붙잡고 올라가서 뛰더라구요.
    거실에 쇼파도 없애고 침대도 없애고 그냥 휑하게 살아요.
    가구도 최소화하고, 모서리마다 다 보호용 스펀지 붙여야 하구요.
    한순간 아차 하면 아이들 얼굴 찢어진대요. 애아빠가 그런거 엄청 예민하거든요.
    지금은 6살4살 키우고 있는데
    이불 쫘악 펴고 아이들 굴러다니면서 자요. 남편은 다른방에서 자구요.

  • 3. 4살,9살
    '10.5.25 3:40 PM (211.45.xxx.253)

    저두 바닥에 제가 둘 끼고 잡니다.
    남편은 가끔 와서 자는데 항상 중간에 깨는 둘째땜에 베개들고 다른방 가버립니다.
    침대는 남편쓰고...근데 둘 키우면 서로 엄마를 차지하려고 해서 엄마랑 애들이 같이
    잘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9살짜리도 아직 잠자리 독립 안하겠답니다..

  • 4. .
    '10.5.25 3:49 PM (118.45.xxx.61)

    저도 22개월 터울인데..
    남편은 혼자 침대에서 자고
    아이들은 제가 바닥에서 양쪽으로 하나씩 끼고 자요
    지금 많이 커서 7살 9살인데도 엄마한테 서로 붙어요..
    바닥에 요깔고 유리부분같은곳이나 좀 위험한곳은 큰쿠션 대놔요
    아이들이 워낙 데굴데굴이라...

  • 5. 고민..
    '10.5.25 4:10 PM (119.71.xxx.189)

    전 울아기들 고맘때 베이비무전기 켜놓고 따로 재웠어요..
    부부가 우선이 되어야 해요..
    아이들도 잘 잡니다..

  • 6. 침대 사지 마시고
    '10.5.25 4:16 PM (211.202.xxx.107)

    둘째 아이 조금 큰 다음 사셔도 될것 같네요,,
    어차피 아이들이 어려서 엄마한테 떨어질것 같지 않으니
    바닥에서 요깔고 재우시다가
    아이들이 좀 크면 침대 넣어도 될듯해요
    은근히 침대가 애들 어릴땐 활용이 안되거든요

  • 7. 저희집 풍경
    '10.5.25 6:26 PM (211.212.xxx.97)

    저랑 수유중인 6개월된 둘째는 바닥에서..남편과 4살된 큰 아이는 침대에서..이렇게 안방에서 다 같이 자요..둘째가 돌되고 밤중수유중단후엔 아이들끼리 아이들방에서 재워볼까 계획중인데 잘 될진 모르겠네요..ㅎㅎ

  • 8. 하하호호
    '10.5.25 8:58 PM (112.154.xxx.132)

    5살 18개월 작은방 바닥에 요깔고 8시부터 제가 같이 누워서 재워요. 8시-8시반이면 둘다 잠들어서 아침 6시반 까지는 거의 대부분 잘 자주어서 저는 남편이랑 안방서 되도록이면 같이 자려고 해요.
    저는 둘째는 조리원에서 집에 데려오는날 부터 다른방에서 재우고.. 제가 왔다갔다 하면서 수유했어요. ㅜㅜ 첨엔 힘들었는데, 결과적으론 잘했다 싶어요. 수유핑계로 같이 엉기면(ㅡ.,ㅡ;; 표현이 좀 과격.. ^^::) 쭉 애들이랑 자고 남편이랑 그때부터 따로 자게 되더라고요..
    전 남편이랑 자는게 더 좋아서 제가 힘들어도 왔다갔다 하고 되도록 일찍 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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