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도 못하고 전화끊을려고만하는 딴날당전화알바들...

[ㅉㅉㅉ]

본인이 무슨짓을하는지도 모르는 딴날당전화알바들...한심할뿐이네요
딴날당후보뽑으라고 전화했길래 그후보는 지역주민을위해서 무슨공약을 걸었냐니깐...
잠깐만요 그러더니 옆사람보고 뭘달라고하고 주섬주섬거리더니 다시 전화드리겠대요
어이없어서...
다시전화걸건없고 본인이 미는후보 공약도모르면서 알바하면 되냐니깐
알바아니고 아는분 도와드린다고...ㅋㅋㅋ
아는분이면  공약은 줄줄 외어야하는거아니냐고하면서...
딴날당뽑아서 나라가 매일 전쟁공포에 4대강한다고 땅다파놓고 의료민영화 수도민영화 한다고 서민들 고통주는데...
이래도 딴날당 또 뽑아야하냐니깐...딴날당 반응좋다나 뭐라나...
이러면서 저보고 수고하래요 하하하
수고는 그쪽이 하고있는거고 정신차리고 단일후보 뽑아서 mb뻘짓좀 막아보자니깐...안녕히 계시라고하면서 전화끊네요
오늘도 전화오는거 대응했네요

요즘 매일 딴날당만 전화오지 야당쪽은 전화도 한통 안오고...ㅜㅜ
울 시민님 지지전화오기만하면 격하게 환영해서 전화하시는분 힘이 되드릴건데... 전화한통 안오네요
정말 총알이 부족하긴부족한가봅니다

[저는]

선거정보라고 문자가 왔는데 당선가능압도적 우세 1번 어쩌고저쩌고 왔기에 전화했더니 안 받아서..문자보냈어요..한번 더 문자보내면 확 신고해버린다고..

[마님]

그러게요.. 교육좀 시키지.. 저도 금방 전화받았는데..
"1번 시의원 000 꼭 뽑아주세요.."하고 끊으려 하길래
"그 후보 공약 좀 알려주세요.".... 급 당황하며 부스럭부스럭..(뭔갈 열심히 찾는소리)
"공약 모르세요?" 했더만...아주 당당하게 "네~" 하네요. 에궁~
떵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ㅉㅉ
"최소한 그 후보 선전하시려면 공약이라도 알고 전화주셔야죠. 수고하세요." 하고 끊었네요.
근데 휴대폰으로 전화 오던데... 이 번호는 어찌 알고 전화를 주는건가요?
맨날 한나라당에서만 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