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안 된다고 했을때 우린 해냈습니다.

[다시한번]

요즘 나라꾤 돌아가는 것이 하수상해서 가만있쟈니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노무현 대통령 대선때 다들 안된다고 했지만 시민들 참여와 야당 합당등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던 것 같은데..
이번 6.2선거때도 그때의 바람을 일으키면 안될까요?
그당시 명계남,문성근 님등 노대통령 지지 연예인들이 많이 참여해서
돼지저금통도 모으고 했지 않았나요?
선거 앞두고 불안,초조
이대로 여당승리하면  울 나라 미래가 안보입니다..
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뭘 잘했다고 저러는지... 참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지요..
제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야당에 힘을 실어 주세요~~
제발!!!

[건이엄마]

저 목표가 주위 인척으로 300표 파란색에서 노란색로 바꾸기 입니다.300*8
해 볼만합니다.내가 세상을 바꿉니다.

[건이엄마님~]

대단하셔요, 목표 꼭 이루시길요.. 전 20표 정했는데 쪼매 힘드네요.^^

[곰맘]

저도 시부모님 등 포섭대상이 있답니다. 강원도 고향에도 전화할 거구요.

[phua]

건이엄마님~~~
빠샤 !!!!!

[굳세어라]

저도... 한표를 보탰어요.. ROTC까지 나온 아저씨가 투표엔 영 관심이 없네요.. 이런.. 어제 제 소원이니 꼭 부탁한다고.. 오세훈이 재산늘어난거랑.. 서울빚 늘어난거며.. 그랬더니 진짜요.. 미친놈이네.. 하더니 투표 꼭 하기로 약속했어요.. 친하게 지내는 언니도 있는데... 아 언니는 퍼런당은 싫은데 투표는 하기 싫다고 하고... 제 마지막 소원이라며 애원하고 있어요.. 아 참 그리고 곽노현후보는 두표 획득.. 저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v

[ㅜㅜ]

역시,82!!
저도 어제 담화문 발표이후 밀어주기 하는 미국의 행보 이딴것들을 보며
너무너무 속상하고 화나고,,,,그래서 본격적으로 표관리를 한번 해볼까하고
머리굴리고 있는 중이었는데 이곳에서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을 만나니 눈물이 다날라고,,,ㅜㅜ
심한 꼴통들은 힘만 빼니까 제외시켜두고,, 동생들부터,,그럼 올케들 따라올꺼고,,,
그제 노무현대톨령 추모콘서트 같이 간 엄마도 좀 확실하게 확답을 받고,,
기러기아빠한고 있는 친구남편한테도 선배 어떻게 지내요~하며 전화 한번 하고,,,
학교졸업 이후로 정치이야기는 하지않고 만나는 친구들에게도 안부전화 한번 넣어보고,,
그리고 또,,,누구 없나,,,,,,
어제 여기 글올렸던 어느분처럼 선거운동 전화 오면 그언니야 한테도 말함 해보고,,,,
정말 이렇게 그냥 당할수은 없습니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부산사람]

저도 현재 3표 확보

좀 있다 전화해야함 .

누가 알바비 안주는 선거운동 하게 되는 일이
내 인생에 있을 줄이야

예전에는 꿈도 안꾸었는데..

한나라당쪽 사람일까봐 예전에는 한나라당 지지하는 사람이었는데

요즘 보니 영 아니다 라고 시작함

사실 그 말이 맞기도 하구요.

울 부친 선거때 되면 한나라당 찍으라고 직접 전화하시고

당연 나도 그대로 찍엇음

노통 이전까지는...


모두 일당 백 각오로 선거운동 좀 하세요.

당분간 82

조금 덜하시고 일어나

살포시 전화기쪽으로 go, go, go!!!

[그냥 제껴야하나]

내가 세상을 바꾼다는 신념을 가지면 어렵지만은 않다고 봅니다
최선을 다해 투표독려 하겠습니다

[그 날,]

떠올리니 다시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우리 대통령님의 환한 미소를 보면서, 노란풍선들의 함성보면서,
이제는 대한민국이 바로 가겠구나~~~ 가슴터질듯이 벅차고 환희의 눈물이 절로 샘솟았는데...
포기하지 말아요 우리. 바로 주위의 사람들부터 하나하나 포섭해가자구요.

[잠시귀국]

울집 두표
후배집 두표
아는 언니집 3표 확보했습니다.
으하하하하~
덕분에 돈좀 나갔습니다.
나중에..노짱한테 받을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