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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장 후보 중 국민참여당의 김철 후보...
이걸로 엄청 욕먹고 비웃음을 사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김철 후보도 88년부터 99년까지 행방불명으로 되어 있다가 면제를 받았더라구요...
그러다가 10여 년 후에 구청장 후보...
좀 아이러니합니다...
그리고 민주당의 이제학 후보도 면제네요...
전 경기도민이라 상관없고, 군필 여부가 선택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도 아닌 거라고는 생각하지만
그래도 좀 아쉽네요...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다가 알게 된 사실인데 좀 놀라웠어요...
1. .
'10.5.25 1:07 AM (61.73.xxx.154)근데 김철 후보는 노무현처럼 일하겠습니다.
이렇게 써 놨더라구요. 어떻게 된 건지, 어떤 인물인지 모르겠어요.
출마자가 분야별로 너무 많다 보니 사실 얼굴 한번 후보도 많아요.
그런데 시장후보 오씨는 현수막이라도 걸어 놨더만 한 후보는
어째 아무 것도 없는게 좀 아쉽더군요.
오며 가며 노출되는 것이 기억에 남을텐데 전혀 없어요.
반면에 오씨 플랭카드는 길건너려면 어쩔 수 없이 서야하는 그 위치 눈 높이에
떡 하니 걸려 있더군요.2. 이든이맘
'10.5.25 1:12 AM (124.63.xxx.174)마포인데..
저희 동네는 오잔디보다 한명숙 총리님 현수막이 더 많아요..
원래 여기가 은근 한나라당 텃밭이었는데요..
이번엔 전체적인 분위기가 민주당으로 싹 다 돌아선 듯 합니다..
근데 저도 김철 후보.. 국민참여당이라 관심 가지고 봤는데요.. 의문이 많이 갑니다..
군면제 의혹이나 경력이 아리까리 해요... 노대통령님을 내새웠지만.. 사람들이 관심을 별로 안 가지는 듯.. 이번 구청장 표는.. 민주당 박홍섭 후보쪽으로 많이 갈 듯 싶더군요..3. ....
'10.5.25 1:53 AM (58.78.xxx.5)저만 이상하게 본 것은 아니었군요...
근데 제가 경기도에 살지만 버스타고 조금만 가면 서울인데, 한명숙 총리님의 현수막을 거의 못봤어요..
오잔디 현수막은 참 곳곳에 많이도 있더군요...야비함을 뒤로하고 미소를 머금고 있는 그 현수막...4. 마표
'10.5.25 2:17 AM (124.53.xxx.194)파란색 아닌 사람이 박홍섭과 김철 둘이라 어떻게 알아보나 하고 있던 참입니다. 김철이란 사람 알려진 게 없어요.
군면제 사유가 구리네요. 경기도의 경우 참여당이 민주당에게 많은 양보를 했다고 해서 서울에서라도 인물이 되면 보충해 줘야겠다고 생각하던 차인데요.구청장 후보에 대해서 아는데로 풀어주세요5. ....
'10.5.25 2:32 AM (58.78.xxx.5)일단 서울에 있는 구청장 후보들의 병역과 관련된 사항을 알 수 있게 정리된 글을 발견하여 링크를 올립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etc_info&no=141526. 노란우산
'10.5.25 10:03 AM (220.95.xxx.56)제가 듣기로는 학생운동 할 때 수배중이었고 운동하면서 벌어진 일이랍니다 저때는 노동운동이니 학생운동으로 경찰 수배가 심할 때라 그런일이 남학생들 사이엔 있었죠 군대 끌려가면 생명을 보장할 수 없었을 때라서요
제 남편이 지인인데 이 글 보더니 그러네요7. 그렇군요
'10.5.25 11:31 AM (112.155.xxx.64)그냥 학생운동했고 생명을 보장할수없는 시기였다 그래서 암흑기를 떠올렸는데 저시기는 사실 좀 편안한 시기 아니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