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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사이가 좋은 화목한 가정이셨나요 ??

다음 生에는.... 조회수 : 1,926
작성일 : 2010-05-25 00:14:04
어릴 때부터
불화가 심한 부모 사이에서 너무 힘들어서
다음 생에는
화목한 가정에 태어나고 싶습니다 !!!!!

혹시 금슬 좋은 부모님밑에서 자랐어도
부모님에게 불만이 있는 자녀 분이 있을 수 있나요 ??

그런 상황에서도 이혼하지 않은 부모가
차라리 다행스런 환경이었을까
중년이 된 지금까지도 의문스럽습니다.

댁의 부모님께선 어떠셨나요 ????????
IP : 211.200.xxx.16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25 12:26 AM (218.238.xxx.107)

    전 부모님 사이 넘넘 좋으셨어요..근데 전 다음생애엔 절대 태어나기싫어요.
    공주도 싫고 재벌도 싫고 그냥 태어나지않았음좋겠어요.

  • 2. ggg
    '10.5.25 12:33 AM (119.195.xxx.92)

    저도 윗분과 동감

    다신 뭘로든 태어나지않앗으면

  • 3.
    '10.5.25 1:21 AM (115.139.xxx.24)

    요즘 제가 느낀 딜레마 입니다.
    시간을 거스를수 없으니 제가 예전에 부모님에게
    느꼈던 무관심,무심함
    우리아이한테 안느끼게 노력했는데
    세대차이 겠지요.
    또다른 불만족감 저에게 쏟아붓네요.
    나같은 어린시절 안 느끼게 해주려 노력했 는데,
    오늘은 저만 위해 살고싶다는 마음이 1000% 드는 날입니다.
    이제 저도 사회에 나가야 겠어요.
    엄마의 자리가 얼마나 절실한지 우리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날입니다.

  • 4. 저는
    '10.5.25 1:28 AM (61.78.xxx.189)

    매우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어요.
    김수현드라마에 나오는 화목한 집 보면 저희집 같다고 느껴요.
    전 다음에도 엄마아빠의 아이로 태어나고싶습니다.

  • 5. ..
    '10.5.25 2:04 AM (121.129.xxx.76)

    부모를 용서하고 그 고리를 끊어야하더군요. 분명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부정적 기억이... 있으니까요. 부모의 긍정지수를 1% 높여라-라는 책 추천드려요...

  • 6. 원글
    '10.5.25 6:04 AM (211.200.xxx.194)

    많은 귀한 글들 감사합니다

  • 7. 다음생애에선
    '10.5.25 9:04 AM (220.75.xxx.180)

    지 부모만 아는 남편과
    만나지도 말았으면 좋겠어요

  • 8. 아니요
    '10.5.25 10:26 AM (218.145.xxx.102)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겐 화목한 가정을 주려고 무척 노력하고 있고
    나름 만족합니다.

  • 9. 저도..
    '10.5.25 10:34 AM (124.136.xxx.35)

    이혼 가정에서 컸지만, 지금 또 제가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네요. ㅠㅠ 그래도 부족함 없이 잘 키우렵니다.

  • 10. 저역시
    '10.5.26 1:56 AM (121.167.xxx.246)

    다음생엔 안태어나길바라구요, 만약 태어난다면 결혼은 절대 안할것이고 ,만약 어쩌다 결혼을 꼭 해야한다면 지부모만 아는 남편 아직 자기 가족과 분리안된 남편하고는 절대 만나지 않으면 좋겠고 아니 모 죽으면 죽었지 결혼이란건 절대 네버 안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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