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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과일 경악..ㅠㅠ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해서 자몽을 샀어요 4개..
미국산 자몽이요..
82쿡에서 수입산 과일 농약많다길래 식초물에 20분 담궜는데 정말식초물에...
흰색 농약 덩어리가 둥둥 떠있었어요 ㅠㅠ...
그래서 소다에 박박 문지르고.. 소금으로 문질렀는데도.. 농약이 붙어 있네요..
아흑..
먹을때 몸에 들어가는거 아닐까요?..
ㅠㅠ
무섭네요 과일
1. ㅜ,
'10.5.24 6:13 PM (121.190.xxx.200)일년내내 늘 자몽킬러인데요..
껍질벗겨낸 자몽과육에 무슨 농약이라뇨?
그건 농약이 아니구요.
농약성분이있다면 그건 사람눈으로 보이지 않아요...일단 먹어봐야알아요.
제가 워낙
지극히 극도로 민감체질이라.조금만 괴상물질 들어간첨가물먹어도 금방 표시납니다만.
오히려 수입자몽.농약끼ㅣ 별 없엇어요..
...허옇게뜨는건 농약이 아닌데요2. 무서워
'10.5.24 6:14 PM (119.149.xxx.64)껍질 안벗겨낸걸 말한건데요.. 흰색 덩어리가 둥둥떴어요
3. 껍질째
'10.5.24 6:15 PM (220.79.xxx.203)담그었더니 그랬다는 말씀인것 같은데요.
흰색 덩어리가 떴다면 왁스일것 같네요.
식용왁스이긴 하지만 찜찜하죠.4. ㅜ,
'10.5.24 6:19 PM (121.190.xxx.200)위에 리플남긴사람이예요..
.자몽 민감증 일단 시식전까진알수없구요.
뭘.
무서워 하시는지... 껍질벗기고 내용물 드셔보세요,.
.
농약성분은 사람눈으로 보이는게 아니랍니다..그냥 안타깝네요
전
사과.자몽.귤.시트러스 계열 과일을 너무 좋아해서 이것저거서 다 사보고.먹고있지만
오히려
국산과일.사과가 농약 물들은거 접할때가 더많았어요.
키위는 농약 많을지몰라도.
오렌지류...자몽은 농약끼를 거의 그다지 느끼지못했어요
직접.
시식해보기전까진 알수없답니다5. 왁습
'10.5.24 6:25 PM (119.212.xxx.24)그 왁스 국내산 감귤류에도 엄~~~~~~~~~청 칠해져있어요-_-;
저 천혜향먹고 기절하는줄 ㅠㅠ 손에 왠 번쩍이는 가루들이ㅠㅠㅠㅠㅠㅠㅠ
자몽은 일단 껍질 두꺼우니까 깨끗이 씻어주시구요,
껍질깐다음 손닦고 속껍질까드시면 되겠네요 ㅎㅎ
근데 자몽보다 스위티가 훨 맛난데ㅠㅠ
스위티먹고프네용,,ㅜ6. 복땡이
'10.5.24 6:28 PM (222.101.xxx.153)수입과일 사실..오렌지, 체리, 키위 등등 구매해서 먹는게 많은데...
농약....
씻어도 잘 안되겠죠??
위에 글을 읽어보니....뚝뚝 떨어지네요...
그래도 맛을 보면 잊어버리고 산다는....현실....7. 안썩어
'10.5.24 6:45 PM (203.244.xxx.6)수입과일은 진짜진짜 안 썩어요. 밀가루로 만든 빵에 곰팡이 잘 안피듯이요.
전에 어디에서 본 글인데(82에서 본것일수도..) 수입산 유기농보다 농약을 쳤더라도 지역농산물이 훨씬더 몸에는 좋다고 하네요.8. .
'10.5.24 6:46 PM (211.202.xxx.44)날씨 더워지면 더더구나 금해야할 것이 수입 과일이랍니다.
우리 과일로 드시길..9. ...
'10.5.24 7:21 PM (119.69.xxx.14)수입과일 안먹은지 오래됐네요
계절마다 맛있는 과일들이 넘쳐나는데 그 농약에 방부제 덩어리인 수입과일 먹을 필요가 있을가 싶어서요10. ,
'10.5.24 7:24 PM (222.111.xxx.75)국산 과일에 농약이 더 많이 묻어 있다구요?
국내에서 농약 많이 친 과일이 미국의 친환경 과일보다 농약이 몇십배 적답니다.11. ....
'10.5.24 7:30 PM (121.182.xxx.91)과일 표면에 묻어서 우리가 눈으로 보는 흰가루는 농약이 아니에요.
저희 시댁이 집의 뒤가 과수원 터라서 그냥 과수들을 키우고 있는데
과일은 다 그렇게 하얀 분이 생겨 있어요.
그건 농약이 아닙니다.12. 저...
'10.5.24 7:40 PM (61.74.xxx.63)시아버님이 제주도에서 감귤전문가셨어요. 제주대학 원예학과 교수...
하시는 말씀이 과일중에서 감귤류의 껍질이 가장 조직이 치밀해서 농약이 그 껍질을 뚫고 침투하지 못한답니다. 제주산 감귤을 더 많이 사먹어야 마땅하지만 오렌지등의 수입과일은 안전하니 맛있으면 사먹어도 된다고 하시더군요.13. ...
'10.5.24 7:53 PM (175.194.xxx.10)저도 자몽 한동안 좋아했었는데,
어느날 산 자몽에서 농약 냄새가 너무 심해서 버렸던 기억이 있어요.
그 뒤론 자몽 쳐다도 안보고 오렌지까지 기피 현상이...
그 칠레 포도도 마찬가지고요~
수입과일 전부를 기피하게 된 ㄱㅖ기가 자몽이예요.14. ^^
'10.5.24 8:24 PM (222.233.xxx.165)수입과일 정말 농약 많이 씁니다.!!!!
15. 아항
'10.5.25 12:50 AM (115.136.xxx.24)원예학과 교수님이 말씀하셨다니까 조금 안심이 되네요
가끔 오렌지는 사먹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바나나 한송이 살까말까 하다가 그냥 왔네요,,16. 문제는
'10.5.25 3:15 AM (118.36.xxx.232)수입해오는 동안 배타고 오면서 뿌려지는 엄청난 방부제라고 알고 있어요.
밀가루도 그렇고요.
코스코에서 사온 레몬 3년전에 제가 테스트해 봤는데 몇달간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대략 6개월간) 김냉 서랍에서 멀쩡했답니다.17. 차라리 아이를 굶겨
'10.5.25 4:05 AM (122.38.xxx.45)전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 라는 책 읽고부터는 수입과일 딱 끊었습니다.
일단 수입과일은 생산지에서 액체 농약에 푹 담궈 둔답니다. 보통 선편으로 와야 과일값이 저렴해지므로 적어도 한달은 걸리는 이동 기간동안 상하지 않도록이요.
그리고 과일이 인천항에 도착하면 국내에서 유통되는 동안 상하지 않도록
기체 농약 마구 살포 한다네요.
기체 농약을 수입지에서 뿌리는 이유는 생산지의 대기가 오염되지 않도록 이라네요.
정말 수입 과일.. 웬만하면 썩지 않잖아요...윤기는 또 어떻구요.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맛있는 천혜향..
냉장고에서 고이 보관해도 한달이면 뭉개지는걸요.
그런데 몇달씩 탱탱하게 유지되는 오렌지.. 이상하게 생각해 보신적 없으세요?
체리, 바나나, 오렌지, 자몽, 망고 포도, 레몬등등.. 현지에서는 당연히 맛난 과일들이지요. 하지만 수입된 과일들은 농약으로 완전 무장한답니다.18. ?
'10.5.25 9:25 AM (125.141.xxx.186)예전부터 이해가 안됬었는데요
왜 농약빠지라고 물에 과일을 담궈놓는건가요?
농약성분이 빠져나오다가 다시 과일에 흡수될것 같아요
특히 딸기같은건 당분도 다 빠져나와 맛없어지던데요
농약도 문제지만 물에 담궈 놓는건 해결책은 아니지싶은데
제 생각이 틀렸나요?19. 청포도
'10.5.25 9:35 AM (125.187.xxx.155)마트에서 가끔 칠레청포도 사다먹었어요. 너무 맛있잖아요. 그런데 한번 홈***에서 샀는데 시고 너무 맛이 없었어요. 롯***에서 장을 보면서 청포도를 담으며 한알을 슬쩍 입에넣고 맛을 봤는데 한바퀴 돌고났더니 입안이 다 돋았더라구요. 그건 왜일까요? 꺼림직해 다시 내려 옪고 왔어요. 울 아이가 좋아하는 과일이라서...
20. ..
'10.5.25 9:46 AM (125.241.xxx.98)수입과일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 아닐까요?
21. 제주도귤
'10.5.25 10:02 AM (116.39.xxx.199)저위에 어떤분이 국산귤에도 왁스를 칠한다고 말씀하셔서 제가 한마디 할께요?
저의 집이 제주도에서 과수원을 해요. 무농약, 유기농 아무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약치면서 귤농사를 지어요. 하지만 그 약은 봄 여름정도지 가을이되어 열매가 익어가면
약을 아예 안칩니다. 대부분 다 그래요. 저는 우리집 귤 껍질 말렸다가 차로 먹어요.
왁스는 구경도 못해봤어요. 그것은 제주귤협회에서도 금지사항이고
만약 몰래 사용한다면 벌금을 무는 걸로 알고 있어요. 글쎄요. 제주도도 워낙 넓으니까
몇농장들은 빨리 귤을 팔려고 왁스라는 것을 바르는지 모르나 우리동네는
그마저 모릅니다.22. 반짝이?
'10.5.25 10:43 AM (59.7.xxx.145)수입 과일 농약 많은 거 알지만 너무 좋아해서 자주 먹어요....
근데 코스코에서 자몽 한 박스를 샀는데 품질이 굉장히 좋았어요.
근데 그때 안 좋은 기억이... 왁스는 알고 있었는데 자몽 전체에 펄이 잔뜩 달라붙어있는 거에요. 그냥 번들거리는 코팅이 아니라 아이섀도 펄가루같은.... 엄청난 양의 반짝이는 펄이
후두둑 떨어질 만큼 묻어있어서 자몽 한 번 만지고 나면 온 얼굴에, 손에, 옷에까지
펄이 묻어있던 적이 있어요. 그 후에 사온 제품엔 그런 게 없었구요.
대체 뭐였을지... 묻어서 여쭤봐요.23. 저도
'10.5.25 10:50 AM (115.140.xxx.222)체리를 한달반 냉장고에 두었는데
전혀 썩지않고, 탱글탱글한거 보고 그 다음부터는 체리 안사먹어요.
그나마 껍질을 벗겨 먹는 과일은 모르겠지만, 체리, 포도처러 껍질채 먹는 과일은
절대 수입과일 안먹어요,24. .
'10.5.25 12:10 PM (121.153.xxx.110)레몬은 국산 친환경이라도 냉장고나 김냉에서 석달 이상 갑니다.
제가 몇달 전에 사서 지금도 국산 레몬 몇 개가 냉장고에 멀쩡히 있어요.25. .
'10.5.25 12:11 PM (121.153.xxx.110)오렌지도 국산 오렌지 냉장고에서 오래가요.
저 위에 교수님 말씀처럼 시트러스 계열은 껍질 조직이 치밀하고 단단해서 쉽게 무르거나 상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보면 수입 과일 중 포도, 체리 등은 절대 먹지 말아야 할 것들이죠.26. 아~
'10.5.25 12:25 PM (61.106.xxx.19)간만에 로그인 했네요.
수입과일 그냥 생각해봐도 압니다.
수확해서, 비행기 타고 배타고 한국 와서... 분류되고 소비자까지 오는 시간을 생각해보세요.
그냥 국내산 과일보다 유통 기한이 훨씬 길어야 합니다.
그러면 익기도 전에 배타고 비행기 타고... 실려 옵니다.
오면서 방부제 당근 많이 뿌리고 담궈서 목옥하고 와야겠죠.
냉장고에 한 번 놔둬보세요.. 몇 달 가는지. 안 썩어 안 썩어...
전 오렌지 그래서 안 먹습니다. 바나나는 더욱 더 안 먹습니다.
좋아하는 청포도 끊었습니다.
계절과일..먹습니다.
오렌지보다는 천혜향 먹고... 키위보다는 국내산 참다래 먹고.
되도록이면 생협에서 주문해서 먹습니다.
특히 껍질이 없는 과일이나, 껍질채 먹는 과일은 좀 더 신경 씁니다.
과일 사오면 제일 먼저 하는 게 씻어서.. 물기 말려서 냉장고에 넣습니다.
수박도 씻어요. 무조건 처음에 씻어서 보관합니다. (그럼 딸기는? 딸기는 무농약으로 사서..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먹기전에 씻어요.)
너무 피곤하게 사는 거 같지만... 가족을 건강을 위해서 좀 더 부지런해지기로 했습니다.
수입 과일에 농약 별로 없고 믿고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는 말에
정말 이건 무슨 시추에이션인가 해서... 메모 남겨 봅니다~27. ㅇㅇ
'10.5.25 1:40 PM (211.212.xxx.177)바나나가 농약 범벅이라지만 여름에 몇일만 지나면 초파리 수백마리.
28. ㅎ
'10.5.25 2:03 PM (222.108.xxx.156)정말 무지한 분들 많아서 내가 알던 그 82인가 하고 놀랐어요.
제주도산이야 몇시간 배 타고 오면 먹을 수 있는 것이지만
미국 캘리포니아 필리핀 칠레에서 수개월 걸려 우리 손에 오게 되는 과일을
대체 어떻게 뭘 믿고 사먹는지? 식초에 담가두면 농약이 빠진다구요 하하..
최소한 겉에 묻어있는 약품을 닦아낼지언정
아주 어릴 때부터 약에 절어 키워진 과일들 알알이 세포마다 배인 농약을
어찌 10분 20분 식초 담가 먹는 걸로 싸그리 빼낼 수 있겠어요
뭐 이제 임신할 일 없는 분들, 살날 얼마 안 남은 노인들이야 입맛으로 드셔도 되겠지만...
최소한 아이에게 주거나, 임신한 분들, 앞으로 임신할 분들은(남자도 포함)
한살림 생협 믿을 수 있는 유기 농산물을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29. ...
'10.5.25 2:04 PM (118.45.xxx.133)귀농해서 사과 과수원한지 이제 3년 되었는데요. 사과껍질꼭 깍아서 먹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그냥 먹어요. 위의 제주도귤님 말씀처럼 사과도 열매가 익어가서 수확철이 되면 약치지 않습니다.국내산 과일들은 모두 출하할때 농약잔유검사하는걸로 아는데요..
30. 국내산 과일들
'10.5.25 3:10 PM (125.135.xxx.219)무지 달아요..
미국에서 오신분들 우리나라 과일이 너무 달다고
미국보다 훨씬 달다고 놀라워하는데
달게 하는 약을 치니까 달지요...
유기농산물에도 그약을 친다고 하더군요..
좀 안달아도 되니 치지말았으면 좋겠어요..
그러고 보면 미국이나 일본들이 우리나라보다 먹거리는 훨씬 안전한거 같아요..
자국내에서는 우리보다 훨씬 철저하게 관리하니까요..
우리도 좀 관리 했으면 좋겠어요..31. 스위츠
'10.5.25 5:07 PM (211.217.xxx.235)자몽이나 오렌지에 뭍어있는건 농약이 아니라 왁스에요~~
하지만...왁스라해두 식초물에 담궜다 소금으로 박박문지른 후 다시한번 소다로 깨끗이
문질러 닥아준후 먹는게 좋겠죠~~ㅎ32. 아~~
'10.5.25 5:10 PM (61.106.xxx.19)바나나는 익기도 전에 비행기에 실어보내죠.
바나나의 특성상 빨리 숙성이 되니.
옥신각신 하지 말고... 수입과일의 문제점..그리고 농약의 문제점 등등에 관련해서
관련 서적을 좀 읽어 보시면 그 심각성을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라는 책 한 번 읽어보세요.
그리고 로컬 푸드의 중요성에 대해선 슈퍼마켓이 우리를 죽인다..등등 있습니다.
(맥도날드에서 파는 모닝 세트가 왜 싼지.. 로컬푸드가 왜 중요한지, FDA 를 신뢰하지 못하는 이유 등등 아주 신랄하게 나옵니다. 우리가 미국이라면 미워하면서도 FDA 승인이라고 하면.. 숙이고 들어가는 이상한 태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반성하게 만들죠.)
시간 나실 때.. 서점 가실 때 생각 나실 때.. 한 번 읽어 보세요.
그냥 잘 알아서 관리하겠지... 나라마다 기준이 있는대..어떻게 못 먹을 정도의
먹어서 피해가 갈 정도의 음식들을 팔까... 하는 생각들... 없어집니다.
(국가에 대한 신뢰도가 왜 이럴 때 유독 강한지 모르겠습니다....)
글구 예전에 스펀지에 나왔었죠...
숙성을 빨리 시키지 위해서 위해성 물질을 사용하고, (예 : 홍시)
과일 천연의 왁싱 성분이 아닌 맛있어 보이기 위해서 어떻게 임의적으로 왁싱을 하는지.
뉴스에서는 쌈채소 등에 싱싱해 보이기 위해서 성장억제제를 사용한다는 뉴스도 볼 수 있었죠?
국내산 과일 역시 관리 합니다. 관리 안 하는 거 아니고.
수입 과일 역시 관리 합니다. 하지만, 내수와 수출용은 해당 나라에 따라서 기준이 틀리므로..
아무래도 우리 나라는 만만하겠죠.
하나 먹어서 죽지 않을 정도면 통과합니다. 하지만, 해당 음식을 섭취한 경우 누적분에 대해서는 별로 고려를 안 하죠.
이제까지 생각했던 82분들 맞는지....
정말 윗분 말씀 중에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분들...먹어도 상관 없을 듯합니다.
음식은 한 번 먹어서 잘 모릅니다.
몸속에 축적되어서... 40,50대 되면... 그 때서야.. 아~~ 그랬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겠죠.33. 포시
'10.5.25 5:28 PM (218.153.xxx.27)하얀가루는 천연왁스랍니다.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http://fnn.co.kr/content.asp?aid=743f5243017643b5b951272dc78befcc&strDate=201...34. 아이고...
'10.5.25 5:50 PM (211.196.xxx.205)모르면 가만있으면 2등은 합니다.
국내산 과일들...이라고 쓰신님.
과일을 달게 만드는 약이 어디있나요? 도대체 어떤약을 뿌리길래 안단과일이 달아진답말입니까?
사과농사7년에 또 과일 달게 만드는 약친다는건 또 첨들어봅니다요..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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