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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아버님께 전화가 왔네요.

교육의원 알려드리자 조회수 : 1,259
작성일 : 2010-05-24 17:37:44
당근 파란색은 찍은 적이 없으신 분.

가장 난이도가 높은 교육의원이 문제

교육의원은 소속정당도 없고

공약도 이것들이 하도 따라해서 구별하기가 무쟈게 어렵죠.

아버님이 사는 지역의 교육의원의 "성"을 알려 드렸습니다.

아버님 댁 표만으로 만족할 수는 없죠.

아버님의 영향력하에 있는 큰 집에 표가 5개나 있거든요.

아버님 큰 집에도 알려 주세요.

그리고 아범이랑 통화했는데 누구 땜에 엄청 짜증난다고 하더라구요.

아버님이 금쪽 같이 아끼는 남편의 심정까지 말씀드리면 절망한 제 심정을 알렸습니다.

아버님은 안그래도 20대의 조카에게 왜 투표를 해야 하는지 어제 알려 주셨다고 합니다.

우리 아버님 짱이죠.

저는 전화 한통으로 8표는 벌었습니다.

뭐 단체장은 제가 전화 안 드려도 잘 선택하시겠지만 교육의원은 분명 새롭게 표를 얻은게 분명합니다.

친정에도 전화하니 엄니가 전화를 안 받으시네요.

일단은 식구들부터 시작해서 범위를 슬슬 넓혀 가야죠.

모든 전투는 육군이 하는 거란 말이 있죠.

아무리 공중전을 해도 우리가 일대 일로 움직이는 것만 하겠습니까?

IP : 112.148.xxx.19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24 5:39 PM (118.32.xxx.144)

    화이팅............

  • 2. 저두
    '10.5.24 5:42 PM (222.117.xxx.11)

    엄마한테 그랬어요..엄마 친구분중에 순화아줌마라고 있는데....
    엄마 그니까 순화아줌마랑 똑같은성 "곽!!!" 곽씨야~!!!

  • 3. zz
    '10.5.24 5:42 PM (221.160.xxx.240)

    저희집은 엄마는 명박님 안티시고,
    새언니,오빠는 제가 솰라솰라 하면 넘어오고,
    아빠는 명박팬이신데,,다른지역으로 일하러가셨고 ㅋㅋㅋ

  • 4. .
    '10.5.24 6:04 PM (115.126.xxx.28)

    파 이 팅!!!!!!!!!!!!!!!!!!!!

  • 5.
    '10.5.24 6:30 PM (175.118.xxx.118)

    저두 엄마랑 통화했는데 .....무조건 한나라당 뽑으신다고 ..컥.

    장기요양보험 말씀드리며 설득했네요
    엄마사시는 동네에 딸이 요양사인가 그 자격증인가를 따서
    나라에서 돈받으며 본인 엄마를 간호한다고..
    그런 좋은 제도가 있다고 저한테 말씀하신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거 누가한줄 아시냐고 하면서 말씀드렸더니
    알았다고 하시네요 ㅎㅎ

    경기도지사하고 교육감 알려드렸는데...
    기억하셔야할텐데..
    교육위원까지는 못알려드렷네요.
    두 후보 이름 외우는것도 버거워하시는듯해서.ㅜ

  • 6. 적어드리세요
    '10.5.24 6:32 PM (125.187.xxx.175)

    멀면 받아쓰시게 하시든가
    앞에 제목까지 적어서요.
    교육감 : 000
    교육의원 : 000하구요
    저는 저도 적어가려구요.
    지금은 다 외울 것 같아도 막상 가면 정신 없어서 잘못 찍을까봐,,,

  • 7. 핸폰으로
    '10.5.24 7:12 PM (124.53.xxx.194)

    이름 보내시고 손바닥에 적어가시라고 하세요.

    말 안통하는 어른들 주민등옥증, 운전면허증은 슬그머니....치우시고요.

  • 8. 맞아요
    '10.5.24 7:14 PM (222.237.xxx.21)

    저도 적어났어요.투표날 가져 가려고요.어른신들도 적어드리거나 적어 가시게 하세요.여러장의 투표용지 보시면 당황하여 기억 안날지도 몰라요.

  • 9. 원글이
    '10.5.24 7:45 PM (112.148.xxx.192)

    윗인 말씀 맞아요. 큼직하게 적어 드리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 10. 울 남편은
    '10.5.24 7:46 PM (121.166.xxx.214)

    회사사람들에게 진보,보수 얘기 안 먹히니..그냥 곽노현님이 친척아저씨라고 말하겠대요 ㅋㅋ
    평소 남편이 직장선후배들에게 평이 좋은 편이라..좀 먹힐거 같아요 ㅋㅋ

  • 11. 윗님
    '10.5.24 7:56 PM (112.148.xxx.192)

    ㅋㅋㅋ 그것도 좋은 방법일듯 싶어요. 사실 가장 랜덤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선거가 교육위원 선거입니다. 1번이나 2번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지요. 뽑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교육위원은 아무 생각 없이 뽑게 될테니까요. 그렇게 접근하면서 이름을 익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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