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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 어떤가요

조언부탁드려요. 조회수 : 1,883
작성일 : 2010-05-24 17:14:08
백화점은 비싸서 못사고 그러다보니 인터넷쇼핑을 자주 하게 되네요.
반은 실패, 반은 성공인데요.
바라비라는 인터넷쇼핑몰의 이옷 어떤지요.



http://www.bara-vi.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420&category=001008
IP : 116.123.xxx.1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24 5:14 PM (116.123.xxx.17)

    http://www.bara-vi.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420&category=001008

  • 2. ..
    '10.5.24 5:19 PM (211.45.xxx.170)

    날씬하거나 키가 크지 않으시면 너무 통통해 보일것같은 디자인이네요..

  • 3. ..
    '10.5.24 5:20 PM (116.126.xxx.106)

    잘 봤어요. 옷은..... 누구에게 물어볼 정도의 옷을 사시지 마시고, 정말 반해서 꼬오오오옥 입고 싶은 옷만 사입으셨으면 해요.

  • 4. ..........
    '10.5.24 5:21 PM (211.211.xxx.155)

    키 크고 마른 체형이 입어야 할 옷이네요.

  • 5. 요즘에는
    '10.5.24 5:23 PM (220.127.xxx.185)

    임산부들도 저런 옷은 안 입던데요. 입어서 예쁘기가 거의 불가능한 옷 같아요.

  • 6. .
    '10.5.24 5:32 PM (121.143.xxx.223)

    저거 옛날 임산부 옷 같아요
    요즘임산부들 롱루즈한티입지 저런 옷 잘 안입는데 라인도없고 별로

  • 7. .
    '10.5.24 5:57 PM (175.119.xxx.69)

    딴건 몰겠고 옷의 품질에 비해 가격이 사악한듯..

  • 8. 임산부
    '10.5.24 6:09 PM (121.155.xxx.59)

    옷 같아요,,,,

  • 9. 색깔
    '10.5.24 6:11 PM (218.237.xxx.145)

    색깔도 별로고 디자인도 그저 그렇고..
    날씬한 사람이 입어도 별로 안예뻐 보일거 같아요.

  • 10. 안예뻐요.
    '10.5.24 6:28 PM (125.178.xxx.12)

    가격도 안착하고...

  • 11. 예쁘네요
    '10.5.24 6:37 PM (61.253.xxx.133)

    구호 스타일 인데 그 가격이면 더 보태서 오프라인에서 사심이 좋을 것 같아요

  • 12. 화 남..
    '10.5.24 7:16 PM (121.158.xxx.238)

    저 여기 82에서 거기 옷 추천하시는 분 있길래 몇 벌 구입했었는데, 옷이 가격에 비해 참 가치가 없더군요.
    차라리 제평에 가셔서 사시면 더 싸고 직접 옷감의 품질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정말 비싸요...

  • 13. 분당댁
    '10.5.24 8:06 PM (210.204.xxx.252)

    전 이거 작년에 사입었는데 좋단 이야기 참 많이 들으면서 입었어요. 여기 원단. 다른 쇼핑몰보단 훨씬 좋던데. 구호나 타임스타일 같이 멋스런거 좋아하는분이면 괜찮게 입으실수 있어요.구호에선 이런거 30만원 넘어요

  • 14.
    '10.5.24 9:58 PM (125.178.xxx.68)

    저도 이 사이트 추천했었는데, 어차피 이런옷은 취향이 극과 극인거같아요. 레니본 좋아하는 사람이 구호.타임 안좋아하고, 구호.타임 좋아하는 사람은 레니본.오브제 같은건 질색하잖아요. 제가 보기엔 이쁜데요. 전 거기서 산옷들 잘입었어요. 최근엔 여름바지랑 스카프 하나 장만했네요. 좋던데요. 님이 좋아하시는 스타일이라면 입으세요. 자기 취향이 가장 중요한듯해요. 워낙 옷을 좋아해서 친구들이랑 제평2층도 자주 가보는 편인데, 맘에 들었다하면 거기도 가격이 만만치 않아요. 한번 나갔다오면 재밌긴한데, 맘바뀌면 교환하러 가기도 힘들고, 교환자체도 잘 안되고 해서 몇군데 정해놓고 인터넷 쇼핑한답니다. 사이즈교환이나 반품이 그래도 가능하니깐요^^ 전 케이리랑 바라비 단골인데, 그냥 저냥 만족하고 이용해요. 저도 님처럼 백화점은 가격의 압박때문에 아예 끊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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