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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효과 있습니까? 없습니까?
<서울시장>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 - 49.8%,
민주당 한명숙 후보 - 30.5% 로
19.3% 포인트의 지지율 차이를 보였으며
꼭 투표하겠다는 적극적 투표 층에서는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 - 51%
민주당 한명숙 후보 - 33.1% 로 격차가 조금 좁혀짐
<인천시장>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 - 41.1%
민주당 송영길 후보 - 29.1% 의 지지율을 보였고,
적극 투표 층에서는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 - 44%
민주당 송영길 후보 - 32.6% 로 11.4% 포인트 차이를 보임.
<경기도지사>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 - 42.7%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 - 29.3% 로
13.4% 포인트 차이였고,
적극 투표 층에서는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 - 46.6%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 - 31.4% 로 격차가 더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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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으로 단일화하면 잠자는 표를 투표장으로 훨씬 많이 끌어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에 유시민 효과를 줄 수 있다고 자신만만하게 외치더니
어떻게 인천시장 송영길 후보보다 더 성적이 나쁜가요?
이래가지고 되겠습니까? 창피하지도 않습니까?
유시민이 대세라던 유시민 지지자들 뭐합니까? 대세란 말이 뭔지도 모르고 함부로 썼습니까?
당장 더 빡씨게 뛰지 못합니까???
민주진영 다 말아먹을 작정입니까???
1. 음
'10.5.24 8:35 AM (121.151.xxx.154)님이 정말 진보진영사람이라면 이런글 쓰지않을겁니다
진짜 진보진영사람이라면 반성하십시요
무엇땜에 이런글 쓰는지 모르지만
아직 선거시작점이고 끝난것도 아닌데
단일후보가 된 후보를 이렇게 끌고가는것 자제가
님이 진보진영이 아니라는겁니다
저도유시민을 그리 좋아하지않습니다
하지만 단일후보가 되었기에
이젠 응원합니다
뭐가 이시대에 어울리는 정신인지 살펴보십시요
님의 생각이 역겹습니다2. 유뻥
'10.5.24 8:43 AM (222.96.xxx.247)121.151.247/ 변명부터 하려말고 일을 벌인데 대한 책임과 성과부터 올리고 말을 하시죠.
유시민이 이런 일이 한두번입니까?
매번 말로만 얼렁뚱땅 넘어가기엔 이제 횟수가 너무 많이 누적되지 않았나요?
모두가 반대하고 노짱도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어코 창당을 하고
게다가 창당과는 어울리지 않게 연대로 방향을 틀었으면 그만큼 자신감이 있었을 것이고
그에 대해 확실하게 책임을 져야 할 것 아닙니까?
책임은 없고 어디 매번 변명으로 일관하려 합니까?
이시대에 어울리는 정신? ㅎㅎㅎ
창당과 해체의 반복으로 민주진영을 거듭 분열시켜 세를 약화시키는게 이 시대에 어울리는 정신인가보죠?
기왕 단일화되었으니 조용히 있으려 했는데 전적이 한두번도 아니고,
너무 뻔뻔스러운 것 같아 할 말은 해야겠군요.
내가 정말 진보진영 사람이냐구요?
그런 실없는 소릴랑은 관두시죠.
내가 수구 지지자면 이런 분노가 생기기나 할라구요?3. 유뻥
'10.5.24 8:46 AM (222.96.xxx.247)이런 소릴 듣고 싶지 않으면 책임감을 통감하고 아직도 정치라면 딴나라 일인 줄만 아는
유권자층을 끌어와서 김문수 후보와 5% P 차이 근접까지만이라도 끌어올려 보세요.
변명은 더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행동으로 보이세요.4. 정말
'10.5.24 8:47 AM (68.147.xxx.8)답답하네요. 여기서 이렇게 분열된 모습을 보이면 좋아하는 것은 딴나라 당입니다.
이 땅에 진정한 민중의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단결합시다.
유시민이 못 마땅해도 일단 진보진영이니깐 믿고 한번 가 봅시다.
그리고 '역겹다'는 표현등도 좀 자제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5. 음
'10.5.24 8:50 AM (121.151.xxx.154)행동으로 보이라고요
님이 진보진영이라면 님도 해야지요
여기서 노가리까고앉아잇지말고
남 비난하지말고 님부터 해야지요
아무리 맘에 안드는 사람이라도
단일후보로 나왔다면 지금부터 열심히해서 노력해서
이길 생각을해야지
이런식으로 트집잡고 헐뜯으면 표가 나옵니까
다시 김진표로 안동섭으로 됩니까
힘을합쳐서 위기를 헤쳐나가야지
입만 가지고
노가리 까는 사람들보면 역겹습니다
도와주지않을거면 입이 나 다무세요
저는 유시민보다 님이 더 뻔뻔한것같네요6. 유뻥
'10.5.24 8:55 AM (222.96.xxx.247)68.147.245/분열이라고 하시면 안되지요. 선거일이 코앞인데 믿고만 있어서 되겠습니까?
유시민과 그 지지자들이 자신하던 대로 유시민 효과를 보여줘야 할 것 아닙니까?
또 낙선되고 나면 어떤 변명을 들으면서 또 믿자고 할건가요?
민주진영이 다 해체되고 난 다음에도 믿고만 있을 겁니까?
121.151.247/반대를 무릅쓰고 창당한 사람들이 행동해야지, 누구에게 은근슬쩍 미룹니까?
행동은 그 사람들이 하고 나같은 사람이 할 일은 잘하는지 못하는지 감시하고 채찍질하는 거죠.
비난이라뇨? 채찍질이지요.
님이야말로 여기서 변명이나 늘어놓고 남에게 은근슬쩍 책임을 지우려 하지말고
지금 당장 무관심 표를 가져오기 위해 빡시게 뛰세요.
행동하는 사람이 여기서 변명하고 있을 리는 없지요.7. ...
'10.5.24 8:56 AM (59.10.xxx.139)원글님, 유시민 후보가 더 빡세게 뛸 수 있도록 후원금이라도 좀 빡세게 밀어주세요. 돈이 모든 걸 해결할 수는 없지만, 유 후보는 후원금이 넉넉하면 아마 지금의 몇배는 힘을 내실 수 있을 거예요. 보약 먹이는 심정으로 후원금 보내시면 될 거예요.
8. 유뻥
'10.5.24 9:03 AM (222.96.xxx.247)119.65.159/ 아군에 불리하면 믿고 싶지 않고 유리하면 믿고 싶은 것이 여론이더군요.
100% 신뢰할 수도, 하지 않을 수도 없는 것이 여론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미 모든 행정기관과 언론마저 장악된 상태에서 여론이 거짓이든 진실이든 저렇게 나온다면 무조건 무시하기도 위헙한 것 같습니다.
116.41.18/내가 여기서 지지율을 깐다구요? ㅎㅎ 유시민이 대세기 때문에 나같은 사람 하나쯤 여기서 무슨 말을 해도 아무 효과 없다고 하던데 그것도 뻥입니까?
나같은 사람의 글이 효과가 있는 겁니까?
유시민 후보가 단일화되는데 한 줌 보태준 것도 없다구요?
내가 왜 보태겠습니까? 오히려 말렸지요. 창당부터 말렸지요.
많은 분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단일후보가 되었으면 어느 정도의 성적은 보여줘야 하는게
예의 아닌가요?
반응을 보니 또 낙선되었을 시에 어떤 식으로 핑계대고, 타인에게 책임전가하며 빠져나갈지
안봐도 훤하군요. 한두번 봤어야 말이지요.^^9. 원글님
'10.5.24 9:04 AM (124.49.xxx.143)단 두 가지 사실은 확실하지 않습니까?
어느 다른 야당 후보로 단일화를 했다 하더라도 지금보다 나으리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야당 후보도 단일화에 하나된 목소리로 임했지요.
지금 말씀하시는 원글님이야말로 유시민 효과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글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단일화를 원했고 단일화를 이루었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뛰고 있는 상황에서 원글님처럼 "이게 뭐냐? 유시민 효과가 어디에 있느냐?"라고 하시면 정말 힘빠집니다.
혹시 한나라당 지지자신가요?
그럼 조금만 더 지켜보세요. 선거는 뚜껑 열어봐야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출구조사 결과도 뒤집히는게 선거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가치를 가장 가까이에서 계승하고 있는 사람이 유시민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노무현의 가치를 믿기 때문에 유시민 후보 역시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가치는 같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이유가 있고 그 이유가 언론에 어떻게 비치더라도 이제는 더 이상 속지 않을 생각입니다.
유시민 효과는 벌써 우리 가족부터 나타나고 있습니다.10. ㄹ
'10.5.24 9:06 AM (218.50.xxx.139)낮에 여론조사 전화받고,,네네~~~ 몇번이요~~ 이러고 앉아있는 사람들 거의 할머니 할아버지들 아닌가요??/젊은층 응답률은 거의 없다고 봐야지요... 투표율만 올리면 승산 충분히 있으니 선거날까지 주위사람 투표독려 많이 합시다
11. 유뻥
'10.5.24 9:06 AM (222.96.xxx.247)59.10.64/ ㅎㅎ 이미 전에 그 사람들 삥뜯기에 몇 번 걸려든 적 있었지요. 해봤자 다 소용없습니다. 다른 후보는 삥뜯기 안하는데 왜 그 사람들만 유독 갖가지 핑계로 틈만 나면 구걸하는지 모르겠어요.
뭐 이제 낙선 핑계를 후원금이 부족하다 할 건 아니겠죠?
유시민이 대세라면서요?12. 아하
'10.5.24 9:12 AM (119.65.xxx.22)이제서야..님글의 요지를 알겠습니다.. 그냥 유시민이 싫어서 유시민 효과가 있다니까 빈정대고 싶었나보군요.. 구걸?? 멀 어떻게 구걸했는지 정확하게 적어주시고요.. 어떻게 삥뜯겼는지 그것도 적어주세요..오랫만에 들어봅니다 ㅋㅋㅋ 삥뜯는다라는 말.. 특히 글쓴이님께서 삥뜯기셨다면 얼마의 금액을 언제..어디서 삥뜯기셨는지요??
13. 유뻥
'10.5.24 9:15 AM (222.96.xxx.247)124.49.64/ '어느 다른 야당 후보로 단일화를 했다 하더라도 지금보다 나으리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라고 하셨는데요,
그야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것이지 단정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유시민 비토층은 너무나 확고하고 두터워서 꼼짝을 안하는 겁니다.
유시민이란 후보가 애초에 끼어들지 않았다면 반한나라 세력은 모두 움직였을 겁니다.
그런데 유시민이 끼어들어 '유시민만 찍겠다'<--->'유시민은 죽어도 찍기 싫다' 라는 대립층이 생긴겁니다.
애초에 이런 현상을 우려했기 때문에 창당 자체를 분열이라 했고 유시민의 경기행보를 비판했던 겁니다.
물론 결과는 하루만에 뒤집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요행을 바라고만 있을 수는 없는 일이지요.
나같은 사람에게 자극을 받아, 다른 후보 지지자들을 유빠들이 몰려다니며 갈구던 것처럼
더 확실하게 안정권에 들어보란 말입니다.
이런 정도의 반응도 예상없이 타후보 지지자들을 무차별적으로 갈구고 했던건 아니겠지요?14. 이분은
'10.5.24 9:16 AM (112.155.xxx.64)게속 끈질기게 여기서 유시민을 물어뜯고계시는분이시죠.
노짱이 유시민을 말렸다, 삼성의 돈으로 나왔다, 유시민은 분열만 일삼을뿐이다 등등등.15. ...
'10.5.24 9:17 AM (59.10.xxx.139)삥뜯기에 흥분하신 거 보니, 정말 진심으로 화가나서 원글을 쓰신 건가 보네요? 제가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후원금 내라는 말은, 유권자로서도 최선을 다하고 후보에게 최선을 요구하자는 의미였어요. 유시민 후보는 돈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보다 부담감을 좀 더 느끼시는 분 같아요. 선거 관련해서 빚 생기면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때문에 정치에서 발을 빼고 저술활동 등으로 먼저 그 빚을 청산하고 가장으로서 생계를 위한 책임을 다 하려고 하셨던 거 같은데... 그런 마음으로 선거에 임하는 분이라면 지금 얼마나 마음이 조마조마 하실까나....
16. 이건 뭐...
'10.5.24 9:18 AM (119.67.xxx.56)팔짱 끼고 입만 나불거리시는 듯.
그래서 어쩌자고요.
도로 물릴까요?
그러는 님은 여지껏 뭐하셨수?17. 유뻥
'10.5.24 9:19 AM (222.96.xxx.247)119.65.159/ 권리도 없는 사람이 남의 통장내역이나 확인하려고 하지말고,
유빠라면, 여기서 그런 잡담이나 할 사이에 큰소리치던 대로 표나 더 끌어와요.18. 흠
'10.5.24 9:20 AM (125.187.xxx.175)뚜껑은 열어봐야 알지요.
지지율 조사에 연연하지 말구요.
주위의 젊은 사람들 저런 전화 한 통도 못 받았습니다. 저 역시...
60 넘은 어르신들은 벌써 열통째 해줬다며 투덜거리시구요.
손 놓고 여유부릴 수도 없지만 미리부터 패배의식에 젖을 필요는 더더욱 없어요.19. 뭥미?
'10.5.24 9:23 AM (110.12.xxx.135)원글님 뭐하는 시츄에이션입니까?
여기 유시민님 홈피인가요?
아주 유시민 이름 흠집내려고 작정을 하셨군요.
님은 유빠도 아니고 단지 유시민님 안티네요.
유시민 효과, 생각보다 커다란 바람을 일으키니까 두렵고 겁나지요?
좀더 기다리세요.
유시민님, 한명숙님, 천호선님등 교육감후보 곽노현님등등.....
야권의 바람이 태풍이 되어 불어올거니까 염려 푹 놓으세요.20. 원글님
'10.5.24 9:24 AM (124.49.xxx.143)이번 선거의 가장 상징적인 목적은 엠비 정권 심판입니다.
철저한 경선 룰을 거쳐 합법적으로 단일화에 성공한 유시민 후보가 선거에서 효과가 없다면 엠비 정권을 심판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의지가 아직 부족한 거 아닐까요? 그렇다면 좀 더 노력해서 바람을 일으켜야 하지 않을까요?
김진표 님으로 단일화했다면 나았을까요? 그 근거는 어디에 있나요?
원글님이 "김진표" 님의 지지자이고 생각보다 유시민 효과가 없어서 속상하시다고 하면 김진표 님의 깨끗한 승복과 단일화에 대한 의지에 먹칠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님 한나라당 지지자인가요?
유빠, 노빠 이런식의 표현은 한나라당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자나 그의 가치를 함께 했던 사람들을 폄하할때 하는 것이죠.
다시 한번 묻고 싶네요. 원글님의 의도는 무엇입니까?21. ^^
'10.5.24 9:24 AM (211.38.xxx.16)걱정 붙들어 매시길,,,ㅎ
그 날 뚜껑 열면 이깁니다,
반드시 이길 겁니다,
제 아들 고3, 제 조카들 대학생이거든요,
어제 그 아이들하고 이야기 나누는데, 친구들 누구도 한나라당 옹호하는 애 못 봤답니다,
친구들 간에 앉아 그런 정치이야기 많이 하진 않지만, 은연중에 나오면,
모두 이 정권, 맘에 안 들어하고, 한나라당에 대한, 생각들은 배타적이라고,
너무 당연히 유시민 한명숙 아니냐고 되려 묻길레,,,
빙그레,,,웃었습니다,
걱정이시면 하지 마시고 야유시면,,,자중하시길,22. 이건 뭐...
'10.5.24 9:24 AM (119.67.xxx.56)님이 제게 닥달할 권리 없고,
님이 닥달 안 해도 내 할 짓은 다 하고 있답니다.
뭐 이런 인간이 다 있는지.
별 알바 다 보겠네.23. 유뻥
'10.5.24 9:27 AM (222.96.xxx.247)116.41.18/ 내가 왜 유후보를 돕습니까? ㅎㅎ 유시민이 대세라면서 왜 나같은 사람의 도움까지 절실할 정도로 궁색한 사정인가요?
배설이라고 치부하면 편할지 모르지만 그렇게 무책임하게 면피할려면 안되지요.
책임을 지고 지지율부터 올리고 나한테 큰소리 쳐요.
당신들이 처음에 큰소리 치던대로.
112.155.166/ 그거 다 맞는 소리 아닙니까? 내가 틀린 말 하던가요?
59.10.64/ 유후보의 삥뜯기라기보다, 지금은 유빠 소굴이 되어 있지만 참여정부때부터 움직였던 모 정치사이트를 말합니다.
119.67.40/ 감시자가 팔짱 끼고 입을 놀려야지, 같이 일하길 바랍니까?
만약 유후보로 단일화가 안되고 다른 후보로 되었다면 분명 유빠들의 다굴은 상상을 초월할텐데요? 가관을 연출하고 있을 거에요. 분명.
날더러 뭐했냐고 하며 책임을 넘기지 말고 당장 지지율 더 올리라는 말 안 보이는가보죠?24. 원글님
'10.5.24 9:28 AM (124.49.xxx.143)한나라당 지지자라면 밝히고 글을 쓰세요.
그것도 자신 없으면 지지자라고 할 수 없지 않나요?
내가 특정 후보나 당을 지지한다고 하면 왜 그런지 그 가치는 어떤 것인지 이렇게 밝혀야 바람직한 토론이 됩니다.
그냥 마구잡이식 비난이나 근거없는 모략은 정말 "원글님 효과"만 역으로 만들뿐입니다.25. ...
'10.5.24 9:35 AM (59.10.xxx.139)어느 정당 지지자인지, 나의 정치색이 어떤지를 밝히고 글을 써야 바람직한 토론이 된다면, 정치 이야기는 익명게시판에는 적합치 않은 주제가 되어버리겠네요. 82쿡에는 자게만 있는 것도 아닌데, 다들 자게에 모여서 아둥바둥거리는 이유는 익명게시판이기 때문인데, 익명게시판에서 바람직한 토론을 위하여 특정정당지지자임을 밝히라니.... 밝힌들 그걸 100%믿는 사람이나 있겠나??? 우습다.
26. 유시민후원회
'10.5.24 9:36 AM (141.223.xxx.82)http://usimin.net//supporters
저 주소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원글님 말은 그냥, 더 열심히 분발하라는 취지로 받아들이면 될 거 같은데요...^^
10만원까지는 다시 돌려 받을 수 있으니
친구들에게도 부담 없이 얘기해 줄 수 있겠어요.27. ㅎㅎ
'10.5.24 9:37 AM (125.137.xxx.165)안그래도 오늘 후원금 낼려고요~ 뭐든 해야지요.
28. 흠...
'10.5.24 9:37 AM (125.187.xxx.175)원글만 봤을땐 정말 걱정스러워서 하는 말일 수 있겠다 했는데
댓글 단 걸 보니 조롱과 분열 조장 그 이상은 아니었군요.
한나라당만큼 돈도 많지 않고 요란스럽게 나대지도 않지만
그 분의 진정성, 노대통령님의 진심은 조용히, 깊숙히 퍼져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동네도 서울 한복판 규모 큰 아파트 단지인데
온통 한나라당만 판치고 다녀요.다른 당 명함도 받고 싶은데 온통 퍼랭이만 돌아다녀요.
어제 딱 하루 한명숙님 선거운동원 다녀가는 거 봤네요.
근데 그거 알아요?
퍼랭이 명함은 도로 다 땅에 떨어져 이리 저리 밟히는데
초록 명함은 하나도 버려진 게 없네요.
여기서 이렇게 나불댈 시간에 가서 다른 알바나 더 뛰세요.29. 역시
'10.5.24 9:39 AM (119.67.xxx.56)알바 맞네요.
걱정하는 척 하다가, 까버리는....ㅎㅎ
욕본다.
월요일 아침부터...ㅎㅎ30. ..
'10.5.24 9:41 AM (125.139.xxx.10)심하게 걱정하는 척 하면서 유시민 때리기???
걱정마셔요. 유시민님이 됩니다. 후원하러 가야겠어요. 덕분에 생각나게 해줘서 고맙네요31. faye
'10.5.24 9:43 AM (209.240.xxx.86)정치생명 걸고 비정규직없애겠다 하면 뒤집을수 있는데, 절대 그러고 싶은 맘은 없겠죠.? 비정규직 없애는게 노짱정신인지, 유지하는게 노짱정신인지....
32. ...
'10.5.24 9:47 AM (119.67.xxx.56)비정규직을 줄인은 것은, 노짱 마음보다 정규직의 의지가 더 크지 않을까요?
결국 정규직이 얼마나 자신의 밥그릇을 비정규직에게 내주느냐의 문제일테니까요.
아 물론, 저와 정규직인 울 신랑은 그럴 용의가 있습니다.33. ㅋㅋㅋ
'10.5.24 9:54 AM (119.65.xxx.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당 챙겨받으셔용
34. ..
'10.5.24 9:57 AM (124.111.xxx.80)열린사고를 갖고 험한말 자제하고 파도 이런분들 볼때마다...으그
자신의 입을 삥뜯겼단 식으로 댓글다는 이분, 정말 기부라도 하고 이런글을 쓸까요?
왜 이리 졸렬하십니까? 유시민이 이길까봐 그리도 불안하십니까?35. ^^
'10.5.24 10:08 AM (175.115.xxx.29)전 개인적으로 유시민 싫어하지만 뭐랄까 우리를 위해 애썼음에도 한번도 편들어주지 못한 노통에 대한 죄송함과 용서를 비는 차원에서 그리고 4대강 파헤치기를 반대하기 때문에 무조건 유시민과 그의 일당들을 찍어줄랍니다.....
36. 222.96.46.
'10.5.24 10:10 AM (59.14.xxx.83)http://www.google.co.kr/search?hl=ko&newwindow=1&q=+site:www.82cook.com+222.9...
37. 유뻥
'10.5.24 10:18 AM (222.96.xxx.247)218.50.141/ 결과가 좋길 바랄 뿐이지요. 그렇게 여기 유시민 지지자들 행태와 심보를 보니
낙선되고 나서도 민주당,진보신당 핑계를 대고 공격하며 요리조리 빠져나갈 것 같은데요.
119.65.159/님이 보상해 줄 것도 아니면 더이상 그에 대해 시비걸건 없고,
유시민 효과가 생각보다 저조하니 내가 한소리하는 것 아닙니까?
나같은 사람이 입도 못떼게 확실하게 김문수를 누르고
큰소리치던 대로 전국에 '유시민 효과'도 줘보란 말이지요.
허구헌날 입놀림만 앞서고 행동은 따로 노니 두고 보다가 한소리 하는 것 아닙니까? ^^
125.187.37/ 김문수보다야 유시민이 1cm는 나을지 모르니까 승리하길 바랍니다.^^
110.12.30/ 생각보다 커다란 효과? 바람? ㅋㅋㅋ 어느 세월에? 6.2 끝나고 나서?
124.49.64/ '철저한 경선 룰을 거쳐 합법적으로 단일화에 성공한 유시민 후보가 선거에서 효과가 없다면 엠비 정권을 심판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의지가 아직 부족한 거'라고 하며 또 시민에게 책임을 돌리는 발언을 하시는군요.
그렇게 되면 되고 안되면 말고식일 것 같았으면 애초에 창당은 왜 했지요?
민주당이나 민노당,진보신당도 하다 안되면 시민들의 의지가 부족한 탓 아닙니까?
그걸 국참당은 용인했나요?
의지가 부족한 시민의 마음을 잡아보겠다고 반대를 무릅쓰고 창당해서,
그 금쪽같은 시간을 경선룰에 낭비하게 만들었으면 기필코 되어야 하는 것이지, 안되면 시민탓은 또 뭔가요?
난 분명히 한나라당 지지자도 아니요 민주,진보진영 특정후보 지지자도 아닙니다.
다만 유시민의 개혁당 창당부터 지금까지 반복되어온 민주진영 분열행태를 우려하는 사람입니다.
연예인의 빠부대와는 달리 정치인의 빠부대는 우리 사회에 심각한 장애를 만들고 있습니다.
빠부대를 거느리는 정치인은 객관적 여론을 결코 수렴할 수가 없고 독단과 오판에 빠지게 되어 있지요.
정치인 빠부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연구분석할 필요가 절실합니다.
칭찬을 들으면 '빠'인 것이 자랑스러울 테고 비난을 받으면 '빠'소리가 거북스럽겠지요.
그렇게 '빠'란건 양면을 갖고 있습니다.38. 원글님 감솨
'10.5.24 10:25 AM (210.105.xxx.237)다른 지방사는데 원글님 글보고 빡쳐서 경기도 사는 친척들한테 투표하자고 전화 돌려야 겠어요.. 그리고 행동을 독려하는것 같아 유시민 후보앞으로 후원금 송금 합니다.
감솨~ 굳이 다른지방 사는 사람까지도 행동하게 만들어 주시고 ^^39. 저도
'10.5.24 10:31 AM (125.187.xxx.175)저는 경기도민도 아니고
한명숙님 후원 이미 하고 유시민 펀드 들고 해서 이달 가계에 좀 무리가 되었지만
알바들 설치는 거 보고 열받아 유시민님께 후원금 넣고 왔습니다.
주택담보대출금 갚고 두 아이 키우는 서민 주부에게 10~50만원 정말 큰 돈입니다.
이런 저까지 나선다면 그만큼 간정한 염원이 크다는 겁니다.
오늘부터 지인들께 문자-전화 들어갑니다.
좀 지쳐서 손 놓고 싶었는데 안되겠네요.
동기부여해주신 알바, 땡큐!40. 바람이분다
'10.5.24 10:34 AM (110.13.xxx.172)아! 원글님 덕분에 깜빡 잊고 있었던 후원이 생각나서 저도 지방에 있지만
지인들과 친척들께 전화드렸네요^^
고맙습니다~41. 유뻥
'10.5.24 10:37 AM (222.96.xxx.247)211.38.184/ 결과가 좋다면 뭐 더 바랄 것이 있겠습니까?
다른 사람들을 짓밟고 타야당에 온갖 흠집을 내고 단일후보가 되었음에도 이기지 못한다면 그에 대한 잘못은 반드시 짚어야 하고 책임또한 피해가지 못합니다.
119.67.40/ 일 잘하시는 분이면 이인간 저인간 할 시간에 좀 더 뛰세요. 이인간 저인간 하고 있으니까 송영길보다도 성적이 저조한 것 아닙니까?
124.49.64/ 한나라당 지지자가 아니라는데 왜 자꾸 억지들을 쓰죠?
잘못을 비판하면 무조건 적군으로 간주해서 사살하는 것이 민주주의는 아니지 않습니까?
민주와 진보진영이 매국세력의 계략에 휘말려 열세를 면치 못하는 것이 안타까운 사람일 뿐입니다.
맹목적 지지만이 전부가 아니지요.
정리는 해가면서 갈 길을 가야 사고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141.223.140/ 열심히 하시네요. 자꾸 수고를 안하시도록 유시민이 대세라던 그 많던 유시민 지지자들이 아낌없이 돈을 풀어야 할텐데 좀 아끼나 봅니다.
나같은 사람에게도 돈을 내라 하니 말이죠.^^
125.187.37/ 나같은 사람의 진심은 조롱과 분열이라고 단정하는 분이, 유시민과 그 지지자들의 기존 야당 흠집내기와 분열행태는 자랑스럽고 당당하던가요?^^
119.67.40/
125.139.77/
119.65.159/ 한나라당 알바라도 매도하면 속이 편한거죠? ^^
잘못은 번번이 해놓고도 참회와 반성없이 줄곧 변명과 둘러치기로 일관하는 정치인과 빠부대는 결국 우리 사회의 또다른 독재를 양산할 뿐입니다. 명심하세요.
124.111.102/ 유시민이 확실히 이기겠다는 승률을 나오게 해서 '이길까봐 불안할' 일을 아예 근절해 보세요.42. 후원
'10.5.24 10:37 AM (112.144.xxx.32)유시민의원님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 겪고 계신다는데 이런글 보니 더욱더 후원해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불끈 솟네요.
10만원 후원하면 연말 소득공제때 10만원 한도까지 전액 환급받는다 하니 당장 후원회에 송금하러 고고씽해야 겠네요.
다른분들도 서두르세요. ^^
http://usimin.net/?mid=supporters43. 유뻥
'10.5.24 10:39 AM (222.96.xxx.247)110.13.188/
112.144.79/ 그래요. 더욱 분발들 하세요. 폼만 잡는지 진짜 하는지는 확인하지 못하지만.
낙선되어 총알이 부족해서 졌다라는 변명을 늘어놓지 않도록 아예 넘치도록 쏴주세요.
개혁당 분해할 때처럼 혹 유시민씨 주머니속에 쓸어 넣어도 영광스럽게 생각들 해주시고요.44. 에휴..
'10.5.24 10:39 AM (203.249.xxx.21)전 서울 사람이지만 유시민의원님 후원해드려야겠네요.
유시민 전장관님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면 닉넴을 그딴식으로 짓지는 못할텐데요...
그러지 마세요! 질떨어지쟎아요.45. 유뻥
'10.5.24 10:41 AM (222.96.xxx.247)203.249.126/ 유시민 후보의 지지율이 좀 '뻥~~~~' 튀어 오르라고 만든건데 맘에 안드시나 보죠?
46. 유치찬란
'10.5.24 10:41 AM (203.249.xxx.21)에휴...유치하시긴...됐어요.
님 덕에 잠깐 잊고 있었는데 후원하고 왔습니다.47. ...
'10.5.24 10:44 AM (125.140.xxx.37)82쿡이 유시민 지지자모임도 아닌데 왜 여기서 흥분하시는지...
48. 유뻥
'10.5.24 10:46 AM (222.96.xxx.247)125.140.186/ 그러게 말이죠. 모임도 아닌 분들이 왜 다 모이셨을까요
49. 원글님...
'10.5.24 10:58 AM (58.224.xxx.115)전 지방 사람인데, 유시민님 응원 합니다.
지인들에게 전화 돌릴거구요...
유시민님 지지자 모임 아니어도 저처럼 응원 날리는 사람 많아요.
근데, 왜 이렇게 화가 나셨을까요?...
부동표 모으려 애써도 시웒찮을 판국에
댓글 쓴 사람들 일일이 열거 하며 비난하는 걸 보니 님의 글 쓴 의도가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결국은 그냥 유시민이 싫다 그 얘기네요.
님의 의도 알았으니 더 이상 분란야기하는 댓글은 자제 하시지요...50. ㅎㅎㅎ
'10.5.24 11:00 AM (119.67.xxx.56)적군인줄 알았더만 아군이네???? ㅎㅎㅎ
찌질하기는........51. 바람소리
'10.5.24 11:07 AM (218.148.xxx.219)허허로운 그대의영혼이 분노한 내영혼보다 편할듯 싶어 부럽소이다
52. 자삭예감
'10.5.24 11:24 AM (98.14.xxx.229)이글도 곧 자삭될 분위기인데요? ㅎㅎ 일전에 유시민 인기 거품인가?(정확한지는 모르겠으나 대충)글 올라왔다가 댓글이 주르륵 덕분에 후원한다는 글로 도배되자 살짝 없어지던데.. 슬슬 그런조짐이 보입니다.ㅎㅎㅎ 오늘만 99명이 현재 살림살이 쪼개가며 후원해주시고 계시네요. 물론 저도 했습니다.
53. 유뻥?
'10.5.24 11:35 AM (118.37.xxx.112)뻥 고만치셔~
54. 풋
'10.5.24 11:44 AM (125.180.xxx.29)아무리 이런글쓰고 방송이 방해하고 북풍으로 도배를해도 유시민님은 경기도지사 한명숙님은 서울시장 됩니다요 암만~~
우짼대요? ㅎㅎㅎㅎ
몇푼안되는 알바비 날아가기전에...알바비나 선불로 땡기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55. 네
'10.5.24 11:53 AM (222.236.xxx.76)유시민 효과 있습니다
님 덕분에 더 있을 겁니다56. 췟
'10.5.24 11:56 AM (211.205.xxx.90)닉넴 하고는.. ㅉㅉ
57. 유뻥
'10.5.24 12:13 PM (222.96.xxx.247)더이상 똑같은 소리, 시덥잖은 댓글 달지 말고
분란을 야기하고 기존야당과 정치인들을 마구잡이로 짓밟고 창당해서 큰소리치며 단일후보가
된 만큼의 성적을 보이란 말이요.
앞으로 잘 될 것이다. 이길 것이다. 이런 희망사항은 이제 고만 하란 말이요.
염치도 모르고 여전히 큰소리만 치며 오만한 유시민 지지자들이, 유시민 낙선후엔 또
어떻게 얼굴에 철판을 깔고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갈지
계속 지켜보지요.58. 유뻥
'10.5.24 12:14 PM (222.96.xxx.247)바람소리 218.148.9/ 님 ^^
59. 유뻥
'10.5.24 12:39 PM (222.96.xxx.247)98.14.235/ 자삭을 왜 하겠습니까?
큰소리 치던 '유시민 효과'를 좀 보자는데 효과는 못보여주면서 실없는 소리들만 늘어놓는군요.
혹 '유시민효과'라는게 '수도권야권전멸'이 아니었나 모르겠어요?60. 알바를
'10.5.24 12:55 PM (58.145.xxx.210)할려면 좀 고급스럽게 티안나게 논리적으로 하든가.
여론 조사 맞은게 얼마나 된다고.. 쯥.
이랬다가 뚜껑 열었는데 유시민 경기지사 당선되면
유뻥님, 너 아주 디진다.61. 유뻥
'10.5.24 1:27 PM (222.96.xxx.247)58.145.38/ 무뇌 맹신자들 눈엔, 유빠 아니면 다 알바로 보이시나.....?
고급? 풋~
'디진다'고 하는 너님은 아주 고급스러우십니다.
큰소리 쳐놓고 낙선될까봐 내가 이러는거 아닙니까? 독해가 영....
맹신도들은 국어가 영 딸린단 말이야.
당선만 되면 얼마든지 '디져'줄테니까 아이고 제발 당선되고 나서 큰소리 치세요.
당선도 못되면서 괜히 야권분열만 시키고 김문수 도와줬다고 손가락질 받질 말고.62. ..
'10.5.24 2:08 PM (110.12.xxx.140)네~ 이런분들이 있어야 우리가 이기지요....감솨합니다~
63. phua
'10.5.24 2:53 PM (218.52.xxx.107)선거결과가 나오면 꼭 와 주샴^^
밥 사 드립니다.원하는 대로...( 술은 사양.. )64. ggg
'10.5.24 2:56 PM (125.128.xxx.171)유뻥씨 ,, 오늘부터 더 빡세게 유시민 선거운동해서 꼭 당선시키죠 ..
아직 시간은 많아요 .. 너무 걱정 마시고 냉수 한잔 마시고 정신 차리세요65. 유뻥
'10.5.24 3:07 PM (222.96.xxx.247)110.12.138/ 네 감사할 겁니다.
phua/ 유시민 후보가 낙선되어도 사실 생각이신가요? ^^
안사주셔도 괜찮으니 더 분발해서 꼭 당선되어 부디 민주진영에 플러스 정치를 할 수 있길 바랍니다. 더이상의 마이너스 정치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ggg 125.128.63/ 당선이나 되고 깐죽거리셈. 낙선후에 소리소문없이 증발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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