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은 자살이라는걸 한번이라두 생각해 보셨나요,..???
작성일 : 2010-05-24 01:21:00
863771
전 남자구요~ 3년전에 사랑하는 애인하구 헤어지구나서 저한테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이 갑자기 찿아오더군요.. 진짜 요즘 미치겠습니다~ 하루에두 수십번씩 자살이라는 단어가 머리에서 스쳐지나갑니다~ 회사다니는것두 밥 먹는것두 친구들 만나는것두 심지어 잠자는것두 모든것이 저한테는....
IP : 61.247.xxx.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리운버섯
'10.5.24 3:11 AM
(121.133.xxx.157)
모든 것은 다 지나가게 마련입니다...
2. 사랑때문에
'10.5.24 7:04 AM
(115.23.xxx.8)
지나간 사랑 때문에 죽고싶다??.....
음...
죽지마세요.
다음에 만날 진짜사랑에 미안하잖아요.
죽으면 나만 손해!
아무도 몰라요.
백번 천번 죽으려다 참고 기다렸다가
진짜 사랑과 결혼해서 잘살고 있는 아주머니 이야기입니다.
바로 저.
3. ...
'10.5.24 7:39 AM
(121.136.xxx.45)
우리집이 고층이에요. 베란다에서 밖에 보다가 여기서 떨어지면
바로 죽겠구나...
죽는 것은 쉽겠구나... 좋다, 언제든지 죽을 수 있는 거 그때까지 한번 해보는 거야...
이런 마음이 들데요.
그런 생각 해본 뒤로는 세상 사는게 무섭지가 않더라구요.
어떤 어려움도 어떤 괴로움도 그 전보다 약하게 느껴졌어요.
4. 30년
'10.5.24 9:34 AM
(115.136.xxx.39)
좀 넘게 살아오면서 정말 남들 한평생 겪고도 남을 일 다 겪어봤고
매일밤 자면서 이대로 영원히 눈을 안떴으면 좋겠다 하고 잠든 날들이 반이예요.
헌데 매일 눈은 떠지고 또 세월이 약이란 어른들 말씀이 맞아 시간이 지나면서 힘든 고비들 넘어가지네요.
원글님한테 지금 헤어진 사랑이 중요하게 생각되시겠지만 세월이 지나면 내가 그땐 그랬지 하면서 웃을 일 있으실꺼예요
5. 흠
'10.5.24 9:51 AM
(218.233.xxx.108)
여자때문에,남자때문에 자살하는건 정말 어리석어요.
새로운 사랑이 나타날텐데...눈 딱 감고 견디세요.
겨울이 가면 봄이 또 오잖아요
버스가 떠나도 다른버스가 또 옵니다
좋게 생각하시고 잘 견디시면 좋은날이 또 올거예요
화이팅^^
6. ...
'10.5.24 10:42 AM
(218.39.xxx.110)
자살이라는 생각이 들때마다 큰소리로 외치세요. 내가 왜 죽어 더 이쁘고 멋진 여자 만나서 네가 눈물이 줄줄 나도록 후회하게 해줄꺼야~~ 님이 왜 죽습니까? 님이 죽으면 부모님은 어떻하라구요. 헤어진 여친이 돌아오기라도 할까요? 나쁜생각 과감하게 떨쳐내시고 일어서세요. 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아요. 입으로 크게 소리내어 아침마다 말하세요. 난 안죽어 잘 살꺼야 너 후회하도록 잘 살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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