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대전 코스트코 점점 이상하다...
물건 구입하러 갈때면 정신이 하나도 없다....내가 대전에 온지1970년대만 해도 빵하면 성심당 빵이 었는데..
요즘은 대전시에 살고있는 사람이 다 타지역 사람인것 같다.
여기 피자를 먹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언제부터 지방사람이 미국,이태리 음식을 즐겨먹었나 싶다
난 고향이 서울인데도 코스트코 피자 한번도 않먹어 봤다 다만 도미노피자 즐겨먹었다..
제발 돈없으면 싸구려 동네 피자라도 팔아줬으면 한다.... 가나 초코렛도 모르면서 스닉커즈초코렛을 먹고 수입과자를 먹는지 이해가 않간다...그래서 난 살게 없어서 우유나 햄 사오고 그냥 나온다
1. ...
'10.5.23 1:28 AM (58.148.xxx.68)지방사람이 미국 이태리 음식 즐겨먹으면 안됩니까?
대전 사람이 코스트코 피자 먹으면 안됩니까?
아줌마....연회비 3만5천원이나 쓰면서 우유랑 햄만 사는게 나 바보요..하는거지.
우유나 햄은 그냥 동네 슈퍼에서 사시오~2. 살구
'10.5.23 1:32 AM (122.42.xxx.46)수입과자 수입소스 방부제가 잔득 들어있는 수입품을 이용해서 뭐하나요? 건강에도 나쁜
살게 없으니깐 우유, 햄만 사오는데 그것도 잘못인가요?3. ?
'10.5.23 1:36 AM (121.153.xxx.110)정크 푸드만 파는 곳이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원글님도 이해는 안가네요.
그런 원글님은 왜 회원권 끊어서 드나드시나요?
나는 해도 되고 남들은 안된다?
도미노 팔아주는 것도 미국 도와주는 겁니다.4. zzz
'10.5.23 1:50 AM (59.7.xxx.70)글읽을수록 참,,,,,책좀 더 읽어보세요..............문맥이 막가네요...ㅋㅋ
5. ...
'10.5.23 2:18 AM (114.207.xxx.188)그러는 님은 왜 연회비씩이나 주고 외국상품만있는 그곳엘 가시는지..먹는거입는거등등 그냥 동네 슈퍼나 시장구입해주세요..말만하지마시고..행동으로....
6. ㅋㅋㅋ
'10.5.23 8:15 AM (116.124.xxx.107)울나라에 있다고 토종브랜드인가요??
도미노나 코스트코나 맥도날드나...7. **
'10.5.23 8:22 AM (110.35.xxx.25)근데 그거 사러 거기까진 뭐하러 가시나요?
거기서 파는 햄,우유 밖에도 다 있는건데......
연회비 생각하면 아끼는 것도 없을텐데요?ㅡㅡ;;;;;8. ㅎㅎㅎ
'10.5.23 8:29 AM (180.66.xxx.30)나름 빅웃음 주시는데요
서울 이외는 다 시골이라고 생각 하시죠?
그런데 그 시골 지금 원글님이 사는 곳이네요
연구단지에 사는 사람들 외국에 살았던 사람들 많아서 원글님이 서울에서 도미노피자 시켜먹을때 이태리에 학회가서 피자 드셨을껄요
정크푸드 좋은건 아니지만 "언제부터 지방사람이 미국,이태리 음식을 즐겨먹었나 싶다" 에서 실소가...9. ㅎ
'10.5.23 8:31 AM (125.186.xxx.26)왜 웃음이 나오죠... 코스트코 피자 크기는 크고 저렴해요... 윗분말씀처럼 도미노도 미국 대표피자~ 아닌가요? 그냥 연회비 안내는 마트에서 우유,햄 사시는게 나을꺼같은데..
그리고 수입과자 뭐라뭐라 하시는데 햄도 그닥 몸에 좋은건 아니에요...ㅡ.ㅡ10. ㅋ
'10.5.23 9:51 AM (58.227.xxx.121)거기서 피자 사먹는 사람들보다 기껏 우유나 햄 사면서 연회비 내고 코스트코 다니는 원글님이 더 이해 불가십니다.
그리고 70년대에 대전에 가셨으면 그때 서울에도 코스트코 없었어요.
대전에서 코스트코 피자 안드셨으면 한번도 안먹어본게 당연하죠.
오히려 원글님이야말로 코스트코 피자가 뭐 대단한 것인양 착각하시는듯.. ㅋ11. ...
'10.5.23 9:56 AM (58.234.xxx.17)원글님도 70년대에 가셨으면 대전사람이예요
지방사람 그만 까대시고 사시는곳 정붙이고 사랑해주세요^^12. 내가
'10.5.23 9:57 AM (118.33.xxx.113)살아본 바로는 대전이 삶의 질이 서울보다 훨씬 높더구만...
그립다, 전민동...13. .
'10.5.23 9:57 AM (116.127.xxx.38)퐝당.
같이 사시는분이 깝깝해하시지않나요?14. ....
'10.5.23 10:02 AM (180.64.xxx.152)당최 한국 사람이 한국 말을 무슨 외국어 하듯 알아 들을 수가 없게 하시네.
햄도 건강에 나쁩니다.
무슨 서울 살다 지방으로 내려 간 사람이 돼지고기나 먹지 햄을 먹고 그래요?
앞으론 코스트코 가도 햄, 우유 사지 말고 돼지고기, 물 사세요.
그게 건강에 더 좋아요.15. 심심하삼?
'10.5.23 12:08 PM (122.128.xxx.44)아줌마 심심하신가봐요
대전간지 30년 넘었으면 아줌마도 대전사람이라우
지방사람이 동네 피자나 먹지 웬 코스코 피자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도 설에서 산것보다 대전에서 산게 더 길거 같은데
아직도 정 못붙이고 사는거 보니 성격이 상상 되삼..16. 좀 이상한
'10.5.23 3:47 PM (61.85.xxx.209)사람이네요..지방사람은 입이 머리뒤에 달렸습니까..대전에 살지를 말던가...비가와서 이상한건지..욕할꺼면 가질말던지..저런사람이 우유사와서 한 2/3 마시고 환불해달라고 하는 사람아닌가요? 참나...날이 구리니 별 이상한사람이 다 나오네요
17. ㅋㅋ
'10.5.23 4:35 PM (125.138.xxx.220)흔히 말하는...무슨 코스트코 피자를...언제부터 지방사람이...제발 돈없으면...~도 모르면서...살게 없어서... 몇줄 안되는 글에 큰웃음 주시네요.
저도 님의 글에 이해가 "않 갑 니 다"18. 못살아.
'10.5.23 8:00 PM (78.48.xxx.217)그냥 무식한 아줌마네 하고 웃기만 하려니
돈 없는 사람 지방사람 어쩌고 하는게 기분나쁘고. 에휴..19. 미국의 패스트푸드.
'10.5.23 8:32 PM (125.135.xxx.219)이것도 먹고 저것도 먹고
꼭 우리나라 음식만 먹어야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미국인들도 미국 음식을 좋지 않다고 생각하나봐요,
우리 나라에 오신 분들이라 그런지
연수원에 계신 미국 선생님들 하나같이
미국 음식은 건강에 나쁘다고 한국 음식이 건강하다고 해서
놀랬어요.
햄 베이컨 빵 같은 미국 음식이 맛있어서
아침으로 먹는 사람들도 있는데
미국 선생님은 오 굿 그 음식들이 널 죽일거야 라고 하시네요.
일반 미국인들의 생각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교육원에 계신분들은 모두 그렇게 생각하시더라구요..
일본의 스시는 중금속때문에 한물 가고 한국 음식이 뜨는건지,..20. 맞춤법
'10.5.23 8:48 PM (218.148.xxx.229)제발...
"않 갑 니 다" (x)
"안 갑 니 다" (o)
다음엔 안 틀리시겠죠^^21. 도미노
'10.5.23 9:47 PM (119.206.xxx.115)피자도 미국에서 먹는 건데...ㅡ.ㅡ
22. ???
'10.5.23 10:05 PM (211.110.xxx.2)'돈 없으면 싸구려 동네피자라도 팔아줘라..'
코스트코피자가 동네피자보다 더 싸지 않나요?
원글님처럼 생각해 본다면 원글님은 왜 3만5천원이라는 회비내고
수입품 잔뜩 쌓인 코스트코 이용하셨나요?그렇게 구입할 품목조차 없으시다면
그냥 동네 작은슈퍼나 이용하시지요..
그리고 햄도 건강에 이롭지 않기는 수입과자랑 같지 않을까요?23. 글쎄님아
'10.5.23 10:08 PM (118.33.xxx.168)한국식은 다 자란 늙은이들에게나 어울리는 좋은 음식이라구요?
진짜 어이없어 할말없게하네요.
어린이들에게는 미국음식이 키를 자라게 하는거 같다구요? 글자하나 틀리셨네요. '키를 자라게 하는게 아니고, 키만 자라게 하는거겠죠. 요즘애들 키만 크고, 체력부족,영양불균형이라는거 모르시나요? 그게 왜 그런것 같나요?
그리고 음식이 틀려지니가 아니고, 음식이 달라지니 입니다.24. 음
'10.5.23 10:39 PM (115.136.xxx.24)예전에도 대충 이런 식으로 대전을 싸잡아 무시하는 글이 올라온 적 있었는데,,
같은 분인가요? ;;25. 다홍치마
'10.5.23 10:49 PM (115.139.xxx.11)원글님이 무슨 말을 하려는지 이해가 가기는 하지만, 욕을 번다고 할까.. 참 같은 말도 이쁘게 하는 사람이 있는데 기분 나쁘게 쓰셨네요. 우리 나라 음식도 좋은거 많으니 우리나라 음식 많이 먹자..라고 했으면 좋을걸 지방사람이 어쩌고 하시고..
26. 글쎄님아~
'10.5.23 11:25 PM (118.33.xxx.214)에게게~~ 고작 스테이크 스파케티 스튜등등 먹으면서 미국식으로 먹으니 키도 크고 영양도 더 있다는 코메디는 살다살다 처음 들어보네요 ㅋ 더 좋은거 없나요?
하나도 궁금하지도 않은 요리법 쓴것도 좀 민망하다는~
생선 야채 갈비 우유 두부 불고기 청국장등등 할거 없이 골고루 먹어야 키가 크는 법입니다.
님이 선호하는 저런 미국식도 가끔은 먹어줘야겠죠. 요즘 안 먹을수 있남요? ㅋ
그나저나 님은 늙은이 몸에만 좋은 음식을 대다수가 먹고 있는 한국에서 어찌 살아가고 있대요? 님이 올리신 저 음식 매일 먹는 모습 생각하니 좀 재밌는데요. 푸헤헤27. ..
'10.5.23 11:48 PM (218.48.xxx.233)서울 사람은 언제부터 미국 이태리 음식 즐겨먹었나...
도미노 피자와, 코스트코 피자의 다른점은 무엇인가...
원글님은 왜 동네 싸구려 피자 안먹고 도미노 피자 먹었나....
대전 코스트코보다, 원글님이 더 이상하다...
대전 코스트코가 이상해지는게 아니라.. 고객들이 이상해지나보다...
이런손님 매장에선 또 얼마나 엉뚱한 억지를 쓸까... 매장직원이 불쌍하다.
별별사람 다있으니...28. 헐
'10.5.23 11:50 PM (112.149.xxx.3)댓글 읽다가 어이 없어서
한국음식은 다 자란 늙은이한테나 어울리는 음식이란다 --;;
가스통 할아버지식의 무식한 스멜이...
미국음식 먹고 훌쩍 자라 아주 만족하시나본데
겉만 멀쩡하고 각종 성인병에 노출될 댁네 자녀분들이 안타깝수29. 헐
'10.5.24 12:01 AM (112.149.xxx.3)꼬라지 어쩌고 하면서 ㅉㅉㅉ 거리면 뭔가 좀 비웃어주는거 같나보네 ㅋ
머릿속에 든게 많아서 좋겠어요
정크푸드로 위만채운게 아니고 뇌까지 채운듯30. 글쎄요님~
'10.5.24 12:10 AM (118.33.xxx.214)스테이크~ 스파케티~ 스튜~~ = 최고 건강식~~
한국음식 = 늙은이 음식~
스테이크~ 스파케티~ 스튜~~ = 최고건강식~~
한국음식 = 늙은이 음식~
그 머리통엔 이거로 가득차 있으니 행복하시죠?31. ㅁㅊㄴ 아
'10.5.24 9:43 AM (118.33.xxx.214)어릴때 고기 많이 먹고 늙으면 고기 적게 먹어야 한다는걸 그 누가 모를까.
한국식이 다 자란 늙은이들한테나 좋은음식이라고 말했죠. 어린아이들한테는 어울리지 않는 음식이라는게 말이 안된다는거지. 한국엔 고기없이 풀만 뜯어먹는답니까. 당신이야말로 채식을 표방하는 한식만을 보고 그렇게 말하는거지...
당신은 한마디로 말을 잘못한거라고요.. 아직도 모르시겠나요? 이해가 안가요?
20대 후반에 고기를 안먹는다면, ㅄ같은 당신말대로로라면 20대후반은 다 자란 늙은이란소리지...대체 앞뒤가 안맞는구만.게시판에 다시 한번 당신글을 올려보시오. 누가 ㅄ이라는 소리 들을지.
제발 그리고 맞춤법 공부좀 하시죠. 이거 거슬려서 어찌 읽을 수가 있답니까.
단백???? 미국식 손바닥만한 두꺼운 고기만 ㅄ같은 님말대로 엄청 많이 먹다보니 한국의 담백한 맛을 잃어버리셨구만.
내가 국수면 당신은 사대지.. ㅋㅋㅋ32. ㅁㅊㄱ아~
'10.5.24 10:39 AM (118.33.xxx.214)미국 좋아하는 ㅁㅊㄱ 하고 하는 이런 소모적 댓글 안 볼테니 또 욕을 적든 쥐랄 발광을 하든 "반 사"다 헤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파케티가 니가 좋아하는 미국음식이냐? 이 ㅂㅅ 아~
이태리음식이다 알고는 있겠지. 단지 미국이 좋아서 미국음식에 넣어주고 싶겠지만 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44933 | 서울 날씨 어떤가요? 3 | 오늘 | 2010/05/23 | 790 |
544932 | 축하해요! 2 | 축 홍상수 .. | 2010/05/23 | 893 |
544931 | 이른 새벽부터 당신 따라다니고 있어요... 4 | 카후나 | 2010/05/23 | 1,047 |
544930 | 정진곤 경기도교육감 후보 운동원,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 유세차량 파손 3 | 나니 | 2010/05/23 | 1,350 |
544929 | 르크루제.. 미친척하고 하나 질러도 될까요? 24 | 내형편에? | 2010/05/23 | 2,659 |
544928 | 훠이 훠어이~ 오르셨을 당신... 6 | 그리움 | 2010/05/23 | 868 |
544927 | 이외수/강물은 모든 것을 버리고 | 오유진 | 2010/05/23 | 1,056 |
544926 | 우리대통령님 비가되어 오신거같네요 4 | 보고파 | 2010/05/23 | 780 |
544925 | 가수 좀 찾아주세요. 4 | ^^ | 2010/05/23 | 917 |
544924 | 정치적 글..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27 | 시민 | 2010/05/23 | 1,568 |
544923 | 봉하가는 버스랍니다 19 | 은석형맘 | 2010/05/23 | 2,176 |
544922 | 하늘도 슬픈가보다... 3 | 야밤에 | 2010/05/23 | 740 |
544921 | 광화문광장은 서울 한 곳으로 족하다 3 | 이준구 | 2010/05/23 | 1,006 |
544920 | (무상급식)주인으로부터 버림받은 아까운 글입니다.. 13 | 듣보잡 | 2010/05/23 | 1,588 |
544919 | 정치적인글들에 대해에 덧붙여,,, 13 | 감사 | 2010/05/23 | 933 |
544918 | 중용이란? 1 | 국민주권 | 2010/05/23 | 521 |
544917 | 아이고 보고 싶어라.. ㅠㅠ 7 | 우짤꼬ㅠㅠ | 2010/05/23 | 1,033 |
544916 | 눈물이 납니다..그리고 보고 싶습니다.. 2 | 그립습니다... | 2010/05/23 | 532 |
544915 | 비도 주적주적 오고,,, 1 | 포천막걸리 | 2010/05/23 | 542 |
544914 | 자유게시판의 기능 14 | 좋아요 | 2010/05/23 | 1,227 |
544913 | 돌잔치 초대 안받으면 기분 나쁜가요? 12 | 궁금 | 2010/05/23 | 1,445 |
544912 | 눈물나는 노란풍선 2 | 노란풍선 | 2010/05/23 | 796 |
544911 | 어느 역사학자가 쓴 '바보 노무현' 1 | ㅠㅠ | 2010/05/23 | 856 |
544910 | 대전 코스트코 점점 이상하다... 32 | 살구 | 2010/05/23 | 7,486 |
544909 | 가축과 남편 2 | 솥뚜껑운전사.. | 2010/05/23 | 861 |
544908 | 맥주 한캔했습니다. 3 | ▶◀ | 2010/05/23 | 898 |
544907 | 빅뱅의 지드래곤이 승리의 명치를 치는 것 보셨나요? 31 | 아이돌 | 2010/05/23 | 6,722 |
544906 | 반포 자이 임대냐 매매냐 10 | 갈등 | 2010/05/23 | 2,671 |
544905 | 범야권단일후보를 위해 하루에 5분만 쓰시죠? 1 | 우물 | 2010/05/23 | 584 |
544904 | ▶◀ 故 노무현 전대통령님 당신을 기억합니다. 1 | 소망이 | 2010/05/23 | 6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