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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궁의 노래 보고 왔습니다. ^---^

마마 조회수 : 821
작성일 : 2010-05-22 19:20:55
한시간 삼십분 정도 했던 것 같아요.

자리가 꽉차진 않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알맞게 자리도 차고..

배우분들의 열정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스크린으로 공간의 이동을 표현한 것도 재밌었구요.


음..노현희 안티이신듯한 오해를 받을만한 분들의
분위기 깨는 웃음이 좀 걸리긴 했지만...

좀 어렵고 복잡한 극의 내용을
멋진 신하 세분이 중간중간 깨주셔서 재미도 있었어요. ^^

아직 소설을 읽지 못했는데
공연을 보고 오니 소설의 본 내용이 궁금해지네요.
세자빈의 심정을 어떻게 묘사했을까...
그게 궁금해져서요.

마지막에 춤사위가 너무 슬퍼서 여운이 남네요.

비오는 주말...
좋은 공연 보고와서 참 좋습니다.
^-----------^
IP : 211.47.xxx.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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