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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회원님들 때문에 속상하네요.
그글에 아무 대꾸도 하지말라는게 그렇게 힘든 일입니까?
그냥 무시하면 될걸 댓글달면 그글에 놀리는 댓글이랍시고 달고
알바비는 얼마인지 알바가 몰려 왔다는둥...게시판 한번 보세요.
주인공이 바로 그 '알바'가 되어 버렸네요...
쓰레기같은 알바를 주인공으로 만든건 그 알바가 아니라
그알바를 상대하는 우리아닌가요??
제~~~~~발 댓.글. 좀. 달. 지. 마. 세.요!!! 보고 있자니 정말 답답합니다ㅠㅠㅠ
1. ㄴㅁ
'10.5.21 10:36 PM (115.126.xxx.81)자주 올리세요..방금 들어오신 분들은 모를 수도 잇으니까..
화내지 마시고..2. 이든이맘
'10.5.21 10:37 PM (222.110.xxx.50)동감합니다...
3. 이순신
'10.5.21 10:37 PM (222.236.xxx.61)알바는 아줌마 뇌속에 담아두세요 ㅠㅠ , 저는 알바가 아니랍니다 ㅠㅠ
4. 참.. 나..
'10.5.21 10:37 PM (125.187.xxx.8)뭐가 그리 답답하요?
5. .
'10.5.21 10:37 PM (121.143.xxx.223)알바글에 댓글 달면 알바애들이랑 맞장구치면서 얘기하는거에요
6. .
'10.5.21 10:38 PM (121.143.xxx.223)알바글이 무플이면 본인도 좀 머쓱해질거 같구요
우리가 손뼉 같이 쳐주면 재미나서 더 활개를 펼치지요 ㅈ
지금도그렇잖아요
무플............아예 무시하면 존재감을 못 느껴서 스스로 자폭할겁니다.7. 죄송해요
'10.5.21 10:38 PM (180.71.xxx.2)제가 참을성이 약해서리..
이제부터 참을게요.8. 그걸
'10.5.21 10:39 PM (121.170.xxx.174)노리는거 맞을것 같네요 게시판 전체가 흐트려져서 기존 회원님들 게시판 보는 흥미를 잃게 민드는
저만 해도 맥이 빠지네요 ... 댓글 과 관심 절대금지!!! ^^
...9. 맘은
'10.5.21 10:39 PM (58.78.xxx.83)아는데 넘 발끈하지 마세요. 솔직히 알바 별로 신경 안써요. 촛불때부터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 걍 그르려니 해서 답답한 맘에 심심풀이로 델고 놀다가 생까고 전 그러네요.
알바를 어쩌지 못해하며 의식하면 알바가 주인이지만
알바뜨면 순식간에 도배되는 게시판 의식안하면 심심풀이 땅콩입니다.
중요할 얘기할때 없는 셈치고 우리끼리 댓글 달면 되는거예요.10. 무크
'10.5.21 10:39 PM (124.56.xxx.50)전 알바건 뭐건 관심없구요, 바라는 건 그냥 미쳐날뛰며 이리저리 벽마다 대가리 박고 다니는 애가 먼지 좀 그만 날렸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다 스킵해요.
지 인생 지가 책임져야지 어쩌겠나요.
원글님 의견에 공감은 하는데요, 이런 글마저도 벌써 두 페이지에 걸쳐 5개이상이 올라왔답니다.
그래도 안 되시더라구요 ㅎㅎㅎㅎ11. ㅇ
'10.5.21 10:40 PM (125.186.xxx.168)알바보다 못한처지같은데요^^. 알바는 욕먹으면서,돈이라도 벌지.--; 여기와서 왠고생인지.
12. 원글이
'10.5.21 10:41 PM (222.236.xxx.249)저한테야 한개도 미안할 필요 없으시지요...^^;;;
다만 상대할 가치가 없는 글에 댓글이 달리고 그주인공이 'ㅋㅋㅋ'해가며
댓글 다는 꼴이 너무 보기 싫어요.
빨리 없애고 싶은데,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 안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인거죠...13. ㅋㅋ
'10.5.21 10:41 PM (222.236.xxx.61)골깐다 ㅋㅋ , 마녀재판쩐다 ㅋㅋㅋㅋㅋ , 이러니 꼴통 아줌마 아저씨 수준이 욕을 처먹는거지 ㅋㅋ 대화가 통하질 않으니 ㅋㅋ 으휴 ㅋㅋ
14. .
'10.5.21 10:41 PM (121.143.xxx.223)그리고 주인장님께서는 저 특수기호 쓴 글은 삭제를 좀 해주셔야지 될 것 같아요
게시판 어지러운데 관리 안해주시나요?
뭐 스스로 자삭하긴 하지만 게시판 정화?를 위해 규치위반한자는 글 삭제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15. 알바...
'10.5.21 10:42 PM (58.78.xxx.83)상대 안한다고 없어 지는게 아니예요. 뭔~ 때가 지나야 없어지지 - -;;;
16. 듣보잡
'10.5.21 10:42 PM (118.32.xxx.144).. ( 121.143.227.xxx 님..
관리자님에게 쪽지 보내면 됩니다..17. ㅇ
'10.5.21 10:52 PM (125.186.xxx.168)넌 수준야기할 자격이 없다. ㅈㄴ거리는 수준..알만한 수준이지.
18. 앗... 근데
'10.5.21 10:52 PM (58.78.xxx.83)생각해보니 알바글에 달린 댓글은 내가 낸 혈~~세군요. 돈 주는 거 금지.
당신의 댓글이 당신의 주머니를 텁니당19. 대충.
'10.5.21 10:59 PM (203.234.xxx.122)어차피 여기 와서 알바들은 제 역할 못합니다.
혼자 지분거리다 마는 것이지요.
다만, 지능적인 알바글이 있을 때는 냉철하게 지적해주어야합니다.
논리적으로 대응해야한다면 그렇게 대응해야하구요.
하지만 지금 혼자 들썩이는 알바정도야..뭐.
댓글 달리면 수당을 더 받나본데
지가 받아봐야 얼마나 받겠어요.
댓글 달고싶은 분들이 댓글좀 달면 어떤가요.
열받은 82님들이 알바들에게 모진 소리 싸하게 해주고나서
속이라도 후련해지셨다면
그거로 됐다 생각하면 되죠.
그러거나 말거나 우리는 냉정하고 힘차게 우리 갈 길 가면됩니다.
우리 할 일 많잖아요.20. 저렇게
'10.5.21 11:01 PM (218.149.xxx.116)조롱거리가 되어야만 알바비를 받고 살아갈 수 있는 이 세상이 우선 혐오스럽고요,
사실 저 정도의 정신상태가 되려면 인생 밑바닥까지 왔다는 건데,
누군가의 말대로 저런 자식을 둔 부모는 어떤 심정일까, 측은하고 답답하기까지 하네요.
상식적인 세상이 빨리 좀 왔으면 싶습니다.21. 동감
'10.5.21 11:15 PM (124.195.xxx.147)알밥글에는 댓글 안답니다..
6/2일이 빨리 오길 바랄뿐입니다..22. .
'10.5.21 11:46 PM (116.41.xxx.7)유급 알바든 무급 알바든 무플이 진리입니다.
꼭 선동에 성공한다고 이러는 게 아니라,
회원들 피곤하고 게시판 지저분하게 하는 게 1차 목표니까요.23. 음..
'10.5.22 6:31 AM (125.181.xxx.91)알바에겐 댓글수가 수당인가요?
허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