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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알바 하니깐 설마?? 하시죠? <<< 필독>>>
한나라당 댓글알바 양성이 사실로 드러났다. 한나라당 댓글 알바생으로 몇개월 일한 적이 있다는 한 네티즌이 양심고백을 한 것.
`헬프`란 닉네임의 네티즌은 지난 14일 디지털카메라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한나라당 댓글알바생입니다 >란 제목의 장문을 올렸다.
그는 "여러분이 지금 여론 선동에 놀아나고 계신다는 걸 알려드리기 위해서"라고 글을 쓰게 된 계기를 밝히며 입을 열었다. 선배를 통해 한나라당 댓글 알바로 들어가게 됐다는 이 네티즌은 "이명박씨가 인기가 많아진 이유도 알바를 도입해서 한나라당이 띄워 준 일등공신"이라고 폭로하며 "이미 한나라당에는 수많은 알바조직이 있다"고 덧붙였다.
알바의 활동 내용에 대해 그는 "무조건 노빠 빨갱이 절라치 이런식으로 몰아붙이라고 조장이 가르쳐줬다"며 "아무리 논리적인 노빠여도 여럿이서 퍼부어대면 염증 느끼고 도망가거나 제풀에 포기한다. 옛날에 2인 1조였을 때는 가끔 밀렸지만 요새는 쪽수가 많으니까 안밀린다"고 설명했다.
그의 고백에 따르면 이들은 단순 알바개념이 아니라 수습에서 몇번의 승진을 거쳐야 팀장까지 가는 꽤나 체계적인 구도로 구성돼 있다. 그는 또 "다음, 네이버 등 주요 포털 역시 한나라당에 뒷돈을 많이 먹어 알바들이 올린 글을 잘 안짜른다"고 말했다.
다음은 그가 올린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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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 사는 26세 휴학생입니다. 한나라당 알바로 몇개월 뛰었구요.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여러분은 지금 여론 선동에 놀아나고 계신다는 걸 알려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사실 저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앙심을 품고 폭로하고 있는거 맞구요.
이런 저도 나쁜놈이지만 이 바닥은 정말 더럽다는 거..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저로 말할것 같으면 군대 갔다와서 복학했는데 몇 개월만에 취직준비한다고 다시 휴학했구요 이곳저곳 원서 내봤는데 대학이 별로 끗발좋은 곳이 아니라 번번이 떨어졌습니다.
참.. 요새 취업난을 몸소 체험하니 맥빠지더군요.. 혹시나 자격증 따면 잘 될까 해서 1년간 토익이랑 컴퓨터랑 뭐 이것저것 시험장 많이 기웃거렸습니다만.. 군대 갔다와서 그런지 머리가 굳었나 봅니다. 아무것도 하는 일 없이 허송세월 하다 보니 다시 복학은 해야겠고.. 졸업하면 이대로 백수될까봐 조마조마하네요..
선배들 말로는 취직 못하고 졸업하면 취업은 더 바늘구멍이라는데.. 지금 제가 딱 그꼴입니다. 여기까지가 제 초라한 스펙이구요.. 물론 여자친구는 없습니다.. 대학이 사립이라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해서 알바 자리 구하는데 솔직히 공부도 해야 되고 그래서 육체노동 별로 안하는 알바를 찾다 보니 과외는 솔직히 의대 법대 교대 사대 쟁쟁해서 못구하겠고.. (의대 다니는 친구놈이 요새는 과외도 잘 안구해져서 학원 선생 한다는군요)
그렇다고 피시방 알바는 너무 제 시간 잡아먹고 이래서 고민하던 차에 졸업 2년차 선배를 만났습니다. 이분은 전에도 박사모에서 꾸준이 활동하신 분인데.. 대학교 다니면서도 대선 때 알리미(당 내부에서 댓글 알바를 지칭합니다) 하셨으니까 1기시죠.. 평소 술도 사주시고 연락 자주 했는데 군대 가면서 약간 뜸하다가 3년만에 연락이 되었거든요
이분이랑 소주 한잔 하면서 취직 안된다고 하소연을 했더니 저보고 한나라당 쪽에 컨택을 해보신다고.. 결국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3개월간은 수습으로 뜁니다. 수습 알리미는 시급 2500원이죠.. 물론 피시방 값은 대주지만 하루 종일 해 봤자 밥 시켜먹고, 담배값 하고 이러다 보면 교통비 밖에 안나옵니다.
3개월 지나면 정식으로 채용되는데 그러면 시급 3700원은 받습니다 점차 지나면서 월급이 늘어나구요. 특히 선거철 같은 때는 보너스 수당도 줍니다. 나름 짭짤하죠. 원래 처음에는 한나라당 당사에서 하는데 옛날에 ip 걸려서 요새는 피시방에서 유동 아이피 써가면서 주기적으로 옮겨서 하거든요
여의도 주변 피시방 돌면서 하는데 요새는 알바 더 많이 구하기 때문에 조가 늘었거든요 그래서 지역구별로 나눠서 합니다. 서울에는 뭐 대충.. 송파 구로 용산 종로 압구정 이런식으로 몇 개조로 나눠서 활동합니다. 옛날엔 4인 1개조로 108개 조가 있었는데 조 개수는 같고요 요즘은 사람이 늘어서 한 조당 스무명 약간 안되는 정도?
왜 수를 늘렸냐면 댓글 알바 덕분에 여론 장악이 성공해서 지방선거를 압승했기 때문이라는 말이 당 내에서 공공연하다더군요 이명박씨가 인기가 많아진 이유가 바로 알바를 도입해서 한나라당이 띄워 준 일등공신이거든요.. 원희룡 의원이 반대를 했지만 뭐 결과적으로 인터넷 상을 점령해서 표심이 몰렸다 이런게 당 분위기니까요.
하는 일이 뭐냐면.. 보통 다음이나 네이버 이런 포털 사이트 뉴스에 댓글 일정 정도를 할당해 줍니다 뉴스 사이트에 글 올리는 조도 있구요.. 저희 조는 다음에서 활동했습니다. 아고라에도 한 조 있는거 아는데요 저는 뉴스 댓글쪽에서 놀았기 때문에 잘 모릅니다만 정치 쪽일 거에요.
가 보니까 한나라당 쪽 글이 많던데.. 여럿이서 조직적으로 글을 올리니까 효과적이더군요 가끔 의협심에 불타는 열우당 지지자 분들이 글을 올리고 이러시던데 뭐 글이 논리적이던 아니던 상관없습니다 여러 사람의 힘이 한 사람 보다 어쨋건 크니까요
무조건 노빠 빨갱이 절라치 이런식으로 몰아붙이라고 조장이 가르쳐주더군요 여럿이서 퍼부어대면 염증 느끼고 도망가거나 제풀에 포기한다고.. 옛날에 2인 1조로 놀았을 때는 가끔 논리적으로 말려서 당했었다고 선배가 전에 그랬는데 요새는 쪽수가 많으니까 안밀립니다
수습은 거의 욕질이나 도배질 전문이지만.. 진짜 글 잘쓰시는 알리미 분들은 수준급입니다 정말 선동,궤변실력이 장난아니죠 정식 채용 되는데도 글 실력이 한몫 합니다 수습 시절 3개월 안채우고도 글빨 좋으면 덥썩덥썩 뽑아가는데.. 전 글실력이 개가라라서... 아 글 못써도 이렇게 써라 하고 초안은 줍니다만..
무조건 지역 물고 늘어져라.. 물타기 해라 이런식으로 유형별 대응방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실 그리고 빽도 한몫 합니다 저도 빽으로 들어왔지만 승진하는데는 빽이 중요합니다 이 바닥이 비밀이 유지되야 하는 곳이라서 비밀 누설하면 다신 활동못합니다 어차피 누설해 봤자 여론에서 기사화해주지도 않을테지만.. (이미 언론은 한나라당에 넘어갓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여기 계신 분들은 저처럼 대학 휴학생이나 백수.. 아니면 명예퇴직하고 여기 들어오신 분이라던지 시간 많은 분이 많습니다. 옛날엔 한나라당 직원들이 했지만 요즘은 알바를 더 많이 쓰고요.. 시간이 많다 보니 거의 날 새면서 풀로 뛰는 분도 계십니다 그 시간대 정하는건 돌아가면서 하는거구요한 아이디 여럿이서 돌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계정 정지 먹는 경우도 많아서 여러 아이디 돌려가면서 쓰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미 다음이나 네이버도 한나라당에 뒷돈 많이 먹어서 이런거 잘 안짜릅니다 하루 정도 정지 이정도로 그치죠. 저도 물론 한나라당 썩은 집단이고 나라 정책에 발목만 잡는 배부른 돼지세키들인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먹고 살기 힘든거 어쩌겠습니까 여기 분들 택시운전하다 오신 분들도 많고 이래저래 세상사에 치여서 힘든 분들 많습니다 정부에 대한 불만도 많구요 가끔 술먹고 하소연 하십니다
자기가 나이들어서도 이런 더러운 짓 해야 되는거 정말 환멸 느낀다면서... 먹고는 살아야죠.. 일단 당이 돈은 많아서 피시방비, 점심값은 줍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주면 떨어져 나가니까 안떨어져 나갈만큼만 주죠.. 저는 왜 그만뒀냐면요... 거기 있는 한 사람이랑 크게 싸웠습니다. 개인적인 일이라 말씀드리긴 그렇고요 뭐 원래 술먹으면 사람 개되는거 순식간이지 않습니까..
지금 저도 낮술 한잔 했구요 너무 억울하고 그래서 홧김에 글 지껄여 봅니다. 한나라당 알바생들의 선동질에 속지 말아주세요 저같은 쓰레기들이 밥좀 먹어보자고 하는 일이지만 저 나가게 만든 자식 일자리 주고 싶진 않네요 같이 짤리게 해 봐야죠.. 횡설수설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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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을 본후 본지는 헬프란 네티즌의 말이 사실인지 그가 과거 작성했던 글을 추적했다. 그 결과 그는 지난 5월 31일 부터 10월 13일 까지 수천여개의 글을 `다시인사이드-정치 사회 겔러리`에 올렸다.
본지를 더욱 놀라게 한것은 매일마다 적게는 5개에서 많게는 50여개의 글을 5개월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올렸다는 점. 내용은 "노무현은 빨갱이 정권", "한나라당 최고" 등 노무현 정권을 깎아 내리고, 한나라당을 치켜 세우는 내용의 글이 전부였다.
http://zekill.pe.kr/blog/419
여기가면 사진과 기사 더 많이 있어요
1. 답답
'10.5.21 10:28 PM (122.36.xxx.22)http://zekill.pe.kr/blog/419
실체 드러난 한나라당 댓글 알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155
`알바' 동원 9천717개 댓글 달아 여론조작
http://news.nate.com/view/20080401n06698
심재철 의원 이어 한나라당 간부도 댓글 알바?
http://news.nate.com/view/20080602n18463
‘한나라당 알바’가 오프라인에 떴다
http://news.nate.com/view/20080410n26020
MJ의 울산, '한나라 여론조사 조작' 파문에 휘청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3091652321...
“한나라당 홍보에 ‘알바’ 활용하라?” (동영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de=LPOD&mid=tvh&oid=058&aid=00000005302. 많이도 해냈구나
'10.5.21 10:28 PM (110.9.xxx.43)대놓고 모집하는 '국민소통위원회'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ㄴㅁ
'10.5.21 10:29 PM (115.126.xxx.81)아 시발 우리 세금으로 저 지이랄을 하고 잇으니 정말....
4. 이순신
'10.5.21 10:30 PM (222.236.xxx.61)ㅋㅋ 아 존나 웃기네 ㅋㅋ 그러니까 저게 나랑 뭔상관 ????
5. ㅋㅋㅋㅋ
'10.5.21 10:30 PM (58.78.xxx.83)국민홧병위원회. 줸장.
6. 이순신
'10.5.21 10:30 PM (222.236.xxx.6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존나 말이 통하질않으니 대화가 안되지 ㅋㅋㅋ 저게 나랑 뭔상관이냐구요 말좀 해줄래요 ??
7. 답답
'10.5.21 10:31 PM (122.36.xxx.22)댓글 알바 덕분에 여론 장악이 성공해서 지방선거를 압승했기 때문 <-와 진짜 썩을것들
8. ...
'10.5.21 10:31 PM (125.180.xxx.202)게시판 더러워 지는 것 순식간이네요.
아주 쾌재를 부르고 있겠어요. 뭘 얼마나 숨기고 싶은게 많은지.9. 뭐
'10.5.21 10:31 PM (119.197.xxx.8)좀 되신 회원님들은 다 아시는 내용이랍니다.
댓글다시는 분들도 신입분들이 많으신 듯...
이또한 다 지나갑니다.
일희일비하지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선거에 참여합시다.10. 그래도
'10.5.21 10:32 PM (180.71.xxx.2)저 알바는 돈에 영혼을 완전히
팔진 않았군요.11. ...
'10.5.21 10:33 PM (180.64.xxx.147)뭐 이정도 가지고 그러세요.
정말 더한 일들도 그동안 많았습니다만
그냥 뭐님 말씀대로 이 또한 다 지나갑니다.12. ㅇ
'10.5.21 10:33 PM (125.186.xxx.168)ㅈㄴ가 자동으로 붙는구만.
13. 이순신
'10.5.21 10:33 PM (222.236.xxx.61)ㅋㅋㅋㅋㅋㅋ 와 골깐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지들이랑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근거도 없이 알바래 ㅋㅋㅋㅋㅋㅋ 미친듯 진짜 ㅋㅋㅋㅋ
14. 객관론자
'10.5.21 10:34 PM (222.236.xxx.61)아이고 이 정신나간 꼴통 아줌마 아저씨들아 ㅋㅋ 정신좀 차려요 ㅋㅋ
15. ...
'10.5.21 10:36 PM (61.102.xxx.160)오늘 온 알바는 은근히 웃기네요....
이젠 정들라 그래...
근데 알바비는 제대로 받을 라나.... 고생 너무하네....16. ㅉㅉ
'10.5.21 11:13 PM (124.195.xxx.147)그래도 옛날 알바들은 논리도 있고 나름 럭셔리했는데 ㅋㅋ (정은이포함 )
요즘 알바들은 저질에 참 답도 없어요..17. 거꾸로 생각해보면
'10.5.22 12:12 PM (121.134.xxx.95)알바라는게 한쪽에만 있을까요?
이세상 어느 진영(자유,민주,공산주의등)에도 모두 다 스파이 조직이 있잖아요?
아니, 기업간에도 스파이가 있죠..
말그대로, 내가 하면 로맨스이고, 남이 하면 불륜인 것처럼,
내 편이 하면, 멋있는 007이고,
상대편이 하면, 죽일놈의 간첩이 되는 세상인거죠.
FBI, KGB, 안기부...다 그런 조직인거죠...
다만, 내 편일때는 용납이 되고 수긍이 가지만,
남의 편이고 나를 해하는 조직이 되는 순간은 웬수가 되는거 아니겠어요?
어느 한쪽만 더 비열할거라구요?
글쎄, 그걸 누가 호언장담 한답니까?
개개 사건에 따라, 개개인에 따라, 순간순간 달라질걸요.
원글에서 쓰신 것처럼,
이 세상에 존재하는 스파이처럼,,
알바라는 존재도 정말 있나보네요.(글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그렇다면, 그 알바라는 존재는,,,,어느 한쪽에만 있는게 아니라,,,이용하고 싶어하는 모든 조직에서 충분히 활용하고 있을거란 생각이 드는데요.
한나라당만 필요할거라구요?
여론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 한나라당 뿐일까요?
제가 보기엔,요즘 여론몰이가 필요하지 않은 조직이 어디 있을까 싶은데요...
더구나 북한은 남한을 대상으로 더더욱 그러할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우리사회가 분열되면 될수록 이득을 얻을 수 있는 다른 나라(북한 포함)입장에선 더욱 유혹이 있지 않을까요? 너무 쉬운 방법이니까요^^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무조건 알바라고 칭하면서 비난의 폭격을 퍼붓는 이곳 82분들은 또 어떤가요?
원글에서 보이듯이,
<<<무조건 노빠 빨갱이 절라치 이런식으로 몰아붙이라고 조장이 가르쳐주더군요 여럿이서 퍼부어대면 염증 느끼고 도망가거나 제풀에 포기한다고.. 옛날에 2인 1조로 놀았을 때는 가끔 논리적으로 말려서 당했었다고 선배가 전에 그랬는데 요새는 쪽수가 많으니까 안밀립니다 >>>>
............82에서 보이는 행태도, 이 방법과 그리 달라 보이지도 않는데요^^
알바 논란...
어느 한쪽이라고 해서 달리 보이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고 싶습니다..
나와 다른 의견이 올라올때,,
막말이나 욕, 무조건적인 알바,노빠 타령이나 말꼬리잡기를 할게 아니라,
적어도 상대방을 존중하고,
내 의견과 다른 부분에 대해 내 논리를 펼치고, 이성적으로 상대방을 설득시키려고 하는 노력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진정 82를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돈 받고 자신의 신념을 팔아버리는 '알바'같은 행동은 하지 말아야겠죠^^18. 000
'10.5.22 4:03 PM (175.113.xxx.170)바로윗분이 저위에 기사내용에서 말하는 알바중 좀 윗대가리인가봐요.신기해요
19. 그러게요
'10.5.22 8:40 PM (119.197.xxx.8)알바들이 이성적으로 설득해서 되는거면 얼매나 좋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