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한명숙, 지지율 격차 줄었다

[6월 2일 승리의 날]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와 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11일 만에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CBS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오세훈-한명숙 후보 지지율 격차 11.5%는 현역 프리미엄을 고려할 때 한나라당이 안심할 수 없는 수준이다.

전병헌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은 지난 12일 YTN FM과 인터뷰에서 "지난해 10월 재보선 때 시흥시장에 경우를 보면 약 7∼8% 민주당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뒤지고 있었는데 결과는 10%가까이 이기는 것으로 나왔다"고 설명한 바 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400

[6월 2일 승리의 날]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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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

[무크]

하늘이 도우시길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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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한명숙님이 되게 해주세요.

[안되는데]

그러면 안되는데

[이상해]

토론할때보니 완죤 상양아치던데
지지율이 높다니.....
이나라 국민들 이해가 안가네요
4년동안 해먹은게 40억이라던데.....

[오초딩]

숫자 몇개 외워와서 잘난척 하는 오초딩.. 한명숙 총리님 꼭 시장 되어 주세요..

[이상해님]

4년동안 해먹어요? 40억? 어디서 근거도 없는 완전 음해 소설 쓰시네요?
캡쳐해서 선관위에 보내야겠어요. 어이가 없네 정말.

[윗님]

완죤 상양아치는 오 모씨죠. 토론에서 보셨잖아요. 좋아하던 사람들도 등돌리게 만든...오야비
그리고 처가 땅의 그린벨트 해제로 40여억원의 보상금 받는다고 나왔어요.
서울시 빚은 19조나 지고 지는 몇십억 씩 해먹고...참으로 서울시장에 적합하지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