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가 장~(항상) 있는것도 하루만 시간 냅시다

[부산은김정길]

아직 투표일까지 많이 남았는데
왜 그러냐구요

8표 라
공부해야 되거든요
누가누군지 몰라
잘못찍으면  남의 다리 긁는꼴이 됨니다

전 부산이구요
시장, 교육감 비례대표 시의회까지 마스터했는데
그밑에 후보자들은
그사람이 그사람입니다
한나라 아니면 무소속인데  딴나라나 친박으로 들어갈 공산이 큰..

한가해서,.
먹고살만해서 이러는거 아닙니다
가게가 안돼서 고민입니다
시어머님 혼자계시니 거기도 들여다봐야하고 신경써드려야합니다
드라마 보는것도 좋아하고 친구만나 수다떨어야하는데
당분간 미루기로 했습니다

1주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시간입니다
저는 집문제 4대강 의료민영화 세종시 기타 여러문제들
들어도 모르고 나서서 할수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러니 잘할수 있는사람 뽑아주는겁니다

니가 뭔데?
죄송하지만
당분간 여기게시판도 선거에 집중했으면 합니다

[네~]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아이키우는 엄마들.. 선거에 집중해야 할 때 입니다.

[부산사람]

한나랑 예비표 하나 민주당으로 돌려놨어요.

부산경제를 이야기하면서 경제가 너무 엉망이다
(차라리 노무현때가 훨씬 낫지 않았느냐)--->상황에 따라 가감해야함
자칫하면 반감이 생김

넌지시 아무런 사심없이 민주당을 찍어야 한다는 식으로 공략들 하세요!

다른 님들은 어떤 식으로 운동들 하시나요?

저는 친정 올케에게 예전부터 한나라당 안된다고 이야기 해놓았는데
(시아버지께서 항상 한나라당을 찎으라 권고하여 항상 한나라당 찍은 이라)

조금 있다 표시 안나게 선거운동하러 친정부모님께 갔다 올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