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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문성근, 신촌 유세 지지 연설
1. 운명이다
'10.5.21 12:11 PM (61.77.xxx.198)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50182&table=seoprise_12
2. 와우~
'10.5.21 12:18 PM (125.180.xxx.29)가슴에 팍팍 와닫는 연설 너무 잘들었어요
진작에 한명숙후보님의 연설강사로 교육좀 시켰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합니다
문성근님 정치하셨으면 좋겠습니다~~~3. 순이엄마
'10.5.21 12:22 PM (116.123.xxx.130)문성근님 참 멋지죠? 어려울때마다 나서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개념차시고 훌륭할수 있는지....4. 대단하다
'10.5.21 12:34 PM (222.237.xxx.117)문성근 씨!!
감동 그 자체입니다.5. 무크
'10.5.21 12:39 PM (124.56.xxx.50)와우 소름이 돋네요~!!!!!
신촌에서 하셨는데 대학생들 많이 좀 들었을려나요...ㅠ.ㅠ6. phua
'10.5.21 12:46 PM (110.15.xxx.16)모든 사람을 골고루 사랑할 수가 없어서 정치가를 할 수 없다.. 라는
소신을 밣히셨을 때, 정말 감동 그 자체였답니다.7. 하늘색꿈
'10.5.21 12:54 PM (125.143.xxx.156)한명숙후보님에 승리를 기원하며~~~~
8. ..
'10.5.21 1:06 PM (180.71.xxx.253)진실이 묻어나요..더이상 참지못해 나왔다는 그 연설이 참 가슴팍에 꽂히네요..
속도 후련하구요
한후보님 문성근님 넘 멋져요9. 음
'10.5.21 1:15 PM (121.151.xxx.154)서울경기시민도민이 아니라서 또 인천시민이 아니라서
투표권이 없지만
이연설을 들으면서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요
정말 이나라가 불쌍해서 이나라의 민초들이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납니다
위에서 두분이 우리 지켜주겠지요
그토록 사랑했던 조국을 그분들이 지켜주시겟지요
저는 그렇게 믿고
이곳에서 이동토의 땅에서 열심히 살렵니다
진짜 소리지르고 싶습니다10. 한탄.
'10.5.21 1:44 PM (220.122.xxx.97)대구사는 게 한탄스럽습니다.. 문성근님 "신의 저울"에서 대쪽같은 검사 역을 맡으셨는데 완전 반했다는 거 아닙니까~~ 그 포스 여기서 그대로 느끼네요.
11. 와우
'10.5.21 1:53 PM (125.128.xxx.171)정말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끼네요 .. 근데 듣는 분들이 적다는 것이 좀 아쉬워요 ..
유세 언제 하는지 알면 쫓아다니면서 함성이라도 질러야 겠어요 ..12. ..
'10.5.21 2:06 PM (121.143.xxx.223)연설 또 안하시나요?
13. ..
'10.5.21 2:14 PM (125.139.xxx.10)가슴이 뻥 뚫리네요. 아름답고 상식이 통하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4. 문성근씨는 물론
'10.5.21 2:20 PM (110.9.xxx.43)문익환목사님같은 분이 다시 한국에 태어나 주실런지.
15. 부산은김정길
'10.5.21 2:30 PM (122.37.xxx.51)옳은말씀들에 동의하며
쥐박이의 실정들이 나열될땐 가슴이 아픕니다 속고있는 우매한 가스통할배들과 아저씨들이 생각나서요16. ^^
'10.5.21 2:36 PM (203.170.xxx.149)넘 오랜만에 뵙네요~
이렇게라도 보니 반갑기도 하고, 이런 분들이 목이 터지게 외치는 모습을 뵈기
가슴이 먹먹합니다.17. 사랑해요문배우
'10.5.21 4:43 PM (180.67.xxx.152)이건 꼭 봐야하는 영상이네요.
오늘 일산 유세에서 유시민 후보가 언급했던 연설이군요!!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머리는 냉정해지는데 가슴이 뜁니다!!!18. 와우
'10.5.21 5:14 PM (221.160.xxx.240)눈물이 다나네;;; 후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