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너무 무섭네요.............
제가 자취를 하기 때문에 이 싸이트에 자주 오고있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 천안함 사건 관련하여 ...
여기 회원님들의 의견을 보고 너무나 충격을 받았습니다
분명히 북한이 한짓이 맞는데... 특정 인물/언론 비난에만 앞서네요...
제가 군생활을 해안중대에서 했습니다..(gop, gp만큼 빡샘)
그래서 tod나 반잠수정 이런거에 대해서 잘 알아요 매복도 나갔고...
그런데 북한군의 도발이나 해상침투를 막는거...
당연히 군인이 해야죠 하지만 사람이라는것이 실수도 할수있는것이고
무엇보다 북한군이 얼마나 치밀하고 무서운지 모르시는것 같네요
단순히 누가 무능하다고 탓하면 안됩니다...
지금 국가가 흔들리는 시점입니다..
너무나 화가 난 나머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하자면 군생활 관련된건 모두다 군사기밀이기 때문에
인터넷에 함부로 못올리는겁니다.. 법에 위반되서 말을 안하는것 뿐입니다..
더이상 친북 언론에 세뇌되지 말아주세요 그것만큼은 알아두세요
1. 다 됐고요...
'10.5.21 2:18 AM (58.78.xxx.83)걍 매직과 소금물의 관계가 궁금할 뿐입니다. 군인님.
2. ㅋㅋㅋ
'10.5.21 2:18 AM (110.9.xxx.43)그래서 어쩌라고??????????????????????????/
3. 심슨바트
'10.5.21 2:19 AM (118.221.xxx.118)친북 언론에 세뇌되는 여러분들이 걱정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반말하지 마시죠 아주머님..
4. ...
'10.5.21 2:20 AM (218.156.xxx.229)취업 준비나 하세요.
5. 결정적인
'10.5.21 2:20 AM (116.123.xxx.127)증거를 보시고도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건가요?
혹시 보지 못하셨다면 꼭 보시고 판단해주세요6. 많이
'10.5.21 2:20 AM (124.50.xxx.46)놀라셨나봐요......군인님.....
7. 아이고
'10.5.21 2:20 AM (125.141.xxx.167)군인님..
군인님의 소임은 국가를 지키는겁니다.
국가를 지키라고 국민 세금 내어주고 있는거구요, 그 일 잘 못하면 책임지는겁니다.
일 제대로 못한 사람을 무능하다 그러지 그럼 뭐라고 합니까?
유시민님 말씀처럼 북한이 그러는거 몰랐습니까?
정전 상태인거 모르셨냐구요?8. 나 민방위인데
'10.5.21 2:20 AM (58.123.xxx.4)친북언론이 어딥니까? ㅋㅋㅋㅋㅋㅋㅋ
9. 쯧쯧
'10.5.21 2:20 AM (125.187.xxx.206)조사결과발표 효과가 생각했던 대로가 아니니까....정말 멍청한 정부와 청와대가 급당황했나봐요. 혼자만 군대갔다오셨을까요? 여자들싸이트라고 그렇게 얘기하면 혹...하실꺼라 생각하면 안되시죠...여자들만 모여사는 세상에 있는 것도 아니고...흠..
10. 맞다면더문제죠
'10.5.21 2:20 AM (123.214.xxx.123)하루종일 전쟁이란 단어 때문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솔직히 전 정권 때는 그런 걱정 안하고 살았는데 왜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강력히 북한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취했는데 이젠 어쩌죠>? 진짜 전면전 해야 하는건가요?
정부의 무능이 느껴지는 작금의 사태에 불안감만 늘어납니다.11. 토끼네
'10.5.21 2:21 AM (118.217.xxx.109)제가 대학다닐때 이런말이 있었어요.
제대한지 6개월이 넘지 않은 남자와는 연애하지 말라고..12. 아이고
'10.5.21 2:21 AM (125.141.xxx.167)일 제대로 못하면 욕먹는거 당연한건데..
회사 취업하신후에 그런식으로 변명만 하시다간.. 얼마 못가십니다.13. 원글님..
'10.5.21 2:21 AM (125.177.xxx.103)분명히 북한이 한 짓이 맞다는 '적합한 근거'를 말씀해주세요. 혹시 알바 중이시면... 죄송합니다. 이제 취업도 하셔야 하는데, 이런 데 시간 허비하실 시간이 없습니다.
14. 에라이
'10.5.21 2:22 AM (125.176.xxx.186)이 사이트에 자주 오신다하신 원글님께서
언급하신 글의 내용은 전혀 이 게시판의 스탈에 대해 전혀 모르신듯한 발언이네요..
앞뒤가 안맞아요.. 흠....15. ㅇ
'10.5.21 2:22 AM (110.11.xxx.41)네 님도 세뇌되지 마세요
그리고 파란 매직은 어디서 사면 되나요
글씨 예쁘게 써지던데16. 이건
'10.5.21 2:22 AM (221.140.xxx.65)또 새로운 알바의 메뉴얼인가???
17. ㅠㅠ
'10.5.21 2:22 AM (125.143.xxx.76)군사기밀이라서 사병들 속이는것도 쉽고 더구나 국민들 속이는것은 더 쉽답니다. 이제 사회로 복귀하셨으니 두 눈 크게 뜨고 열심히 사세요~ 더 큰 틀로 세상을 보셨으면 합니다. 북한이 한거 맞아도 전쟁을 조장하고 적국에 참패한 사건을 저렇게 자랑하듯이 발표하는 정부의 이상한 행태도 같이 봐 주시길....그것도 지방선거 코앞에서 미루다미루다 온갖 소설 다 언론플레이로 내보내다 발표랍시고 하는 행태......전 전쟁날까봐 보수에게 표를 주는것 더 이상하다고 생각해요..전쟁 안 나도록 정치하는 사람한테 표를 줘야죠..근데 북한을 자극하고 대북관계 엉망으로 만드는 이 정권 불안해서 표 못 줘요...지난 10년동안은 전쟁의 위협이 없었지만 지금 전쟁의 위협으로 불안합니다. 여러분들은 안 그러시나요?
18. 심슨바트
'10.5.21 2:22 AM (118.221.xxx.118)분명히 북한의 소행임에도 불구하고 친북 언론에 세뇌되어있는걸 보며 인터넷이 무섭다고 느껴집니다... 82쿡도 으외로 잘 알려진 싸이트로 알고있는데... 슬프네요..
19. ...
'10.5.21 2:22 AM (218.156.xxx.229)근데 동생. 왜 동생같은 갑툭튀들은 게시판 분위기랑은 확연히 다른 글들을 싸 지르고,
꼬옥..달리는 댓글에 답이라는 게.."반말하지 말라.."야....?
아니..동생 보고 뭐라는 게 아니라..여기 오는 알바들도 패턴이 좀 비슷했어.
괜히 오해사지 말라고...20. 그리고
'10.5.21 2:23 AM (125.141.xxx.167)그래서 지금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가요?
북한에서 한 일이니 국민들이 다들 일어서서 북한과 전쟁하라고 데모라도 하라는건가요?
지금 전쟁 일어나면 제대도 못하십니다.
최전방으로 나셔서 총알받이가 되실게 걱정도 안되시나요?
전 우리 나라 젊은이들을 그런식으로 잃고 싶지 않습니다.21. 바람이분다
'10.5.21 2:23 AM (110.13.xxx.172)맞다고 칩시다.
그럼 오늘도 방금 한나라당 소속 김문수 도지사께서
천암함 관련, 북한에 '응징'을 해야 한다라고 하셨는데
4개월 전 전역 군인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22. ast
'10.5.21 2:23 AM (211.200.xxx.38)슬퍼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정부가 말한 근거에 대해서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우리를 설득시켜 보아요. 슬픔은 그만~
23. 심슨바트
'10.5.21 2:24 AM (118.221.xxx.118)이글 낚시 아니에요 알바도 아니구요... 단지 너무 무서울뿐입니다 전..
24. ㅇ
'10.5.21 2:24 AM (110.11.xxx.41)1번
저 지금 북한에서 생산되는 키보드로
글쓰는 거에요
북한글씨체 보이시죠?
파란색이 아니라서 북한 소행이 아닌가요?25. 바람이분다
'10.5.21 2:25 AM (110.13.xxx.172)참고로 현역 해군 장교의 와이픕니다.
저도 4개월전 전역한 군인님이 아시는 정도만큼은 알고 있으니
본인만 군필자라 잘 아시는 듯한 말씀은 죄송하지만 조금 우습게 들리는군요.26. 에효...
'10.5.21 2:25 AM (174.92.xxx.73)무서운데 왜 자꾸 들여다보세요.
제대하고 첫 직장이 82쿡이 아니기를..27. 인증없음 소설
'10.5.21 2:25 AM (122.37.xxx.87)어느부대에서 근무했는지도 안쓰고^^
"법에 위반 대 서" ㅋ
http://news.nate.com/view/20100520n12564?mid=n0204
http://news.nate.com/view/20100520n0000528. 이든이맘
'10.5.21 2:27 AM (124.63.xxx.174)아이고..... 이봐요 어린 총각... 우리 걱정하지말고
댁 취업 준비나 하세요22222
뭘 알아두라고? 어디서 가르치려고 들어 들기를~ㅋㅋㅋㅋㅋ
뭐.. 생각하는 꼬라지로는 깝깝하니 어디도 취업하긴 힘들겠지만...
알바질이나 계속 하던가~퉷!!!
글구 나가서 사람 좀 만나길.. 완전 천연기념물일세..ㅋㅋㅋ29. 심슨바트
'10.5.21 2:27 AM (118.221.xxx.118)저 군생활 35사단에서 했습니다.. 35사단에 해안중대 대대는 3곳뿐입니다..
30. ㅇ
'10.5.21 2:28 AM (110.11.xxx.41)갓 제대한 군인이 뭐가 그렇게
무섭고 뭐가 그렇게 슬프고 뭐가 그렇게
법에 위반'대서' 말못하는건 많은지
알바들 맞춤법 교육 좀 시켜야겠네요
에효
알바의 수준이 이러하니 알바 고용한 곳 수준도 알겠네요31. 심슨바트
'10.5.21 2:28 AM (118.221.xxx.118)오타가지고 말꼬리 잡으시네요...
32. 참나..
'10.5.21 2:29 AM (211.207.xxx.222)좀 전에 병장으로 제대한 제 남편이..
크랙커 5개 던져도 주변에 물고기 다 죽는다고 하던데..
어뢰가 터졌는데 그 많은 물고기는 북한 잠수함이 다 건져 갔나요??
제 남편 GOP, GP 빡쎄다고 하면 코웃음치는 부대 출신입니다..^^33. ㅎㅎㅎ
'10.5.21 2:29 AM (123.214.xxx.123)전화하면요.
갑자기 너무 웃겨서 배꼽 잡았어요. 급 전화기를 찾고 싶은 맘이 듭니다.34. 전화하지 말고
'10.5.21 2:29 AM (122.37.xxx.87)인증샷이 있어야지
그 폰이 대포폰인지 어떻게 알아?ㅋ
위에 해군장교 와이프 분도 계시군만
어느부대소속 이런거 못올리고 전화?
누군줄알고 전화를 합니까?
밤이 외로우면 서울역 화장실가보셈35. ㅋㅋ
'10.5.21 2:29 AM (115.86.xxx.27)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89&sn=off&...
생리하는 23살 갓 제대한 남자라......ㄷㄷㄷ 알밥씨 너무 한거 아니야??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5&sn1=&divpage=90&sn=off&...
23살 청년도 됐다가 주부도 됐다가...ㅋ 어린사람 치고 뇌가 너무 청순하네 안타까워라 ㅠㅠ36. 심슨바트
'10.5.21 2:29 AM (118.221.xxx.118)지금 이시간에도 탄약과 군장싸고 매복 작전나가는 군인들을 생각하면 눈물만 날뿐입니다...그저..
37. 심슨바트
'10.5.21 2:30 AM (118.221.xxx.118)ㅋㅋ님 아이피가 다른거겠죠..저 송파구 리센츠(잠실주동)삽니다. 그쪽 사는분이겠죠..
38. 이든이맘
'10.5.21 2:30 AM (124.63.xxx.174)혼자서 무섭다고 난리치지말고 댁 엄마한테 가서 얘기하쇼...
얼른 피난가구로 짐도 싸시고~39. ㅇ
'10.5.21 2:31 AM (110.11.xxx.41)오타만 갖고 말꼬리잡은거죠
다른 걸론 말꼬리잡을 이유를 못느낌
그냥 님이 그렇게 주장하는 청년이 맞다면
열심히 일하는 건실한 청년이 되길 바랄 뿐
그리고 여자들 맞춤법틀리는 남자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이건 진심에서 우러나와서 하는 충고이니
알바든 청년이든 알아두시라구요
알바가 됐든 청년이 됐든 그런건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제일 기본아니에요?
틀린걸 틀렸다 말을 했을 뿐이니
잘 수렴해서 고치세요40. 듣보잡
'10.5.21 2:31 AM (118.32.xxx.144)음. 4개월
41. 심슨바트
'10.5.21 2:31 AM (118.221.xxx.118)제발 악플 다실분은 사절합니다
35사단내에 합참선정A급침투로는 1곳밖에 없습니다
정말 유치하게 왜들 그러시나요..42. 바람이분다
'10.5.21 2:32 AM (110.13.xxx.172)맞다고 칩시다.
북한소행도 맞고, 어리신 전역군인님 신상도 맞다고 칩시다.
그럼 오늘도 방금 한나라당 소속 김문수 도지사께서
천암함 관련, 북한에 '응징'을 해야 한다라고 하셨는데
4개월 전 전역 군인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위에도 썼는데 저 너무 궁금해요.. 꼭 답변해주세요.43. ㅋㅋ
'10.5.21 2:32 AM (115.86.xxx.27)아이피가 3자리가 똑같고, 중간에 변수가 있긴 하지만...(뜨끔했나)ㅋ 미안하지만 남자 말투도 아니고 23살 남자라고 하면 더 설득력 있다고 착각하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 이든이맘
'10.5.21 2:32 AM (124.63.xxx.174)글구.. 댁이 말하는 군대는 세상에서 혼자 다녀왔수?
댁보다 더 빡신데 나오고 댁보다 더 군사기밀 잘 아는 사람도 가만있는데 왠 난리야...ㅋㅋㅋ45. 어머 그냥
'10.5.21 2:32 AM (121.167.xxx.246)취업준비나 하세요.. 쓸데없는 걱정은 하시지마시구요. 저는 님때문에 참 슬프고 눈물나는군요.
46. 심슨바트
'10.5.21 2:32 AM (118.221.xxx.118)제가 누구 인격모독을 했습니까 욕설을 했습니까?
개인의 의견은 존중하니까 이런글을 쓰는겁니다..
여러분들이야말로 수준이 참 낮으시네요...47. 어느부대
'10.5.21 2:33 AM (122.37.xxx.87)언제부터 언제까지 근무했는지 까봐요^^
전화번호도 공개하면서
개인정보유출 겁내는것도 아니고^^
왜? 이것도 국가 기밀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8. 제발..
'10.5.21 2:33 AM (125.177.xxx.103)계속 무섭다, 눈물난다는 말 하지 마시고 '정확한 근거'로 설득해보세요~ ㅋㅋ님 댓글로 미루어 알밥 맞으시나요?
49. ㅇ
'10.5.21 2:33 AM (110.11.xxx.41)세상엔 다양한 알바생명체가 존재하니까요
하나의 알바 하나의 딴나라당50. 심슨바트
'10.5.21 2:33 AM (118.221.xxx.118)...>중학교때 외고붙었는데 안갔습니다...cbt290 ibt 100 토익 920.. 악플달꺼면 달지 마시죠.
51. 이든이맘
'10.5.21 2:34 AM (124.63.xxx.174)천박한 알밥이 수준 운운하긴...ㅋㅋ
52. 우쭈쭈쭈~~~
'10.5.21 2:34 AM (122.32.xxx.10)에궁~~~~~ 조금만 더 하면 23살 청년 울겠다.
문수형아도 울고 싶을테니, 기왕이면 같이 끌어안고 우심이...53. 심슨바트
'10.5.21 2:34 AM (118.221.xxx.118)35사단에 있는 3개의 해안대대중 한곳에서 근무했습니다.
54. 허이구
'10.5.21 2:34 AM (222.233.xxx.165)그러셨쎄요~~1!
55. 믿어드릴게요
'10.5.21 2:34 AM (123.214.xxx.123)심슨님
사실 모든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가질수 없죠. 그런것이 더 이상합니다.
많은것을 보고 듣고 배우다 보면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그 신념을 갖고 인생을 살겠죠.
심슨님도 본인의 생각과 다르다고....틀린 생각임을 고치세요.
좀더 산 누나의 충고랍니다.56. 외고 붙었는데
'10.5.21 2:34 AM (122.37.xxx.87)안갔대 ㅋㅋㅋㅋㅋ
왜~ 하버드에서 초청했는데 안갔다고 하시지~
말로는 뭘 못하누 ㅋㅋㅋㅋ
입만 산게 쥐박이랑 통하긴 하네57. ㅇ
'10.5.21 2:34 AM (110.11.xxx.41)알바되느니 수준낮고 말겠습니다
그래도 알바가 우리보고 수준낮다고 말하니
은근 기분상하네 ㅎㅎㅎ
맞춤법 지적한다고 뭐라 하더니
위반대서를 그새 고치셨쎄요?ㅎㅎ
고용주가 맞춤법 틀리면 일당 깎나보다 ㅎㅎㅎ58. 심슨바트
'10.5.21 2:35 AM (118.221.xxx.118)고창은 105-2대대...고창아닙니다
59. 심슨바트
'10.5.21 2:35 AM (118.221.xxx.118)아버지 외국발령나서 고딩때 미국갔는데요... .
60. ㅋㅋㅋ
'10.5.21 2:36 AM (122.37.xxx.87)http://news.nate.com/view/20100520n04572
민심이 이러하거늘 ㅋㅋㅋ61. .
'10.5.21 2:36 AM (211.44.xxx.175)"여러분들이야말로 수준이 참 낮으시네요... "
요건 전형적인 알바 스탈인데.
정은이 냄새도 나고.62. ㅎ
'10.5.21 2:37 AM (211.208.xxx.210)이젠 눈물까지~ 헐~~~~~~~~~
그 눈물~ 지금은 좀 아껴두시기를....
댁의 생각이 앞으로도 고쳐지지 않으면
나중에는 더 큰 눈물이 필요할 지도 모를 일이라
참... 걱정이 되네...63. 왜
'10.5.21 2:37 AM (122.37.xxx.87)전화번호도 공개하면서
어느 부대에서 근무했는지 공개를 못할까?
전화번호보다 더 개인정보가 없는데 ㅋㅋㅋ64. 댓글 다는 회원님들
'10.5.21 2:37 AM (125.177.xxx.103)이분이 알밥이든 아니든, '악플'의 느낌은 주지 맙시다. 우리가 '악플러'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면서까지 이 시간에 이러고 있을 필요는 없어요. 점잖게 대응해주시죠. 심슨바트님, 취업할 때 면접 많이 보잖아요. 토플 몇 점보다 더 중요한 건, 원글님의 주장에 맞추어 적합한 근거를 풍부하게 대는 겁니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제대로 아셔야 해요. 무섭다, 슬프다, 이런 근거없는 감정적 단어로는 좋은 점수 받지 못하십니다. 건투를 빕니다!!!
65. 이든이맘
'10.5.21 2:37 AM (124.63.xxx.174)아... 정은이!!
너 정은이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66. ㅋㅋ
'10.5.21 2:37 AM (115.86.xxx.27)진짜 82사이트가 아줌마들만 하는 사이트라고 착각하나본데 여기 남자들도 은근 많이 옵니다. 조심하세요.ㅋ
67. ㅇ
'10.5.21 2:37 AM (110.11.xxx.41)리플 이정도 달렸으면
오늘 일당 다 채운거 아닌가요?ㅎ68. 심슨바트
'10.5.21 2:38 AM (118.221.xxx.118)군생활을 어디서했다고 말하는 것 기본적으로 자체가 군사기밀이에요 아주머님..
69. 아줌마들...
'10.5.21 2:38 AM (24.4.xxx.243)정의감에 불타는...
이 세상에서 나보다 더 잘알고, 나보다 더 바르게 사고하는 인간은 존재하지 않고,
나와 다른 생각은 생각도 아닌 쓰레기며,
더 나아가 나와 같은 의식자 외 인간으로 볼수 없는...
정말 대단들 하시네요. 댓글다는 말 뽄새. 정 떨어집니다.70. 듣보잡
'10.5.21 2:39 AM (118.32.xxx.144)아주머님 하면 여기서 욕임...
메모하세요..여기서 살아 남을려면..71. ㅋㅋ
'10.5.21 2:39 AM (115.86.xxx.27)그리고 외국 거주하는 분들도 있으니 실수하면 망신 톡톡히 당해요..ㅋ 잘 검색해 보고 앞뒤 맞쳐서 댓글달도록..........
72. 심슨바트
'10.5.21 2:39 AM (118.221.xxx.118)왜 쓸데없는 개인 정보를 들먹이시는겁니까?
역삼중 졸업하고 외고 붙었는데 내신땜에 강남8학군중
일반 고 다니다가 미국가서 미국에서 대학다니다가
휴학계내고 군대갔다온겁니다...73. 심슨님
'10.5.21 2:39 AM (123.214.xxx.123)그럼 제가 봐온 그 무수한 남정네의 발언들은 다 군사기밀을 말한건가요?
다들 어디서 근무했는지 말하던데..74. 나 민방위인데
'10.5.21 2:39 AM (58.123.xxx.4)그니까 친북 언론이 어디냐고요?
우리가 친북언론에 세뇌 되어있다는 말은 책임지실꺼죠?75. 남친
'10.5.21 2:40 AM (122.37.xxx.87)77년생 기무사 출신이다^^
군대어디나왔는지가 기밀이라니까
미치겠단다76. 듣보잡
'10.5.21 2:40 AM (118.32.xxx.144)아줌마들... ( 24.4.138.xxx
또다른 알바 투입.... 댓글에 두명씩이나 투입하나?77. ㅋㅋ
'10.5.21 2:40 AM (115.86.xxx.27)몇사단 어디서 근무했다고 서로 얘기 잘 하두만(인터넷서) 뜬금없는 군사기밀 ...........에휴
78. 헐..
'10.5.21 2:40 AM (58.232.xxx.189)난 님의 무지가 더 무섭네요
79. 바람이분다
'10.5.21 2:41 AM (110.13.xxx.172)맞다고 칩시다.
북한소행도 맞고, 어리신 전역군인님 신상도 맞다고 칩시다.
그럼 오늘도 방금 한나라당 소속 김문수 도지사께서
천암함 관련, 북한에 '응징'을 해야 한다라고 하셨는데
4개월 전 전역 군인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관계자와 정부에 책임도 묻지말고 그냥 그들이 하자는대로
응징을 해야된다고 생각하시냐구요..
그래서.. 전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달라니까요..80. 이든이맘
'10.5.21 2:42 AM (124.63.xxx.174)역삼중 졸업하고 외고 붙었는데 내신땜에 강남8학군중
일반 고 다니다가 미국가서 미국에서 대학다니다가
휴학계내고 군대갔다온 23살 남자...
너.. 82 CSI 너무 우습게 보는거 아니니?ㅋㅋㅋㅋㅋ81. .
'10.5.21 2:42 AM (115.86.xxx.27)아니 미국서 고등학교, 대학까지 다녔다면서 왜 영어 스터디를 구하나...ㅋ
82. 심슨바트
'10.5.21 2:42 AM (118.221.xxx.118).> 군대가보세요 머리돌되니까 ^^
83. 심슨바트
'10.5.21 2:43 AM (118.221.xxx.118)...>원칙적으로는 군사기밀이 맞습니다...
84. .
'10.5.21 2:43 AM (115.86.xxx.27)미국서 대학다니다가 갑자기 휴학후 군입대??? 비상식적인 루트네요... ㅋㅋㅋㅋㅋㅋ
85. 군대에서
'10.5.21 2:43 AM (125.141.xxx.167)머리 돌되는 사람들은 원래 머리가 돌인 사람들이란다....
86. 요건또
'10.5.21 2:44 AM (124.55.xxx.163)역삼중 나온거는 '개인 정보;가 아니고 '단체 정보'입니까?
낚시하지 마시고.. 토론하고싶으시면 맞장토론 한 번 해보실래요?87. 심슨바트
'10.5.21 2:45 AM (118.221.xxx.118)이든이맘> 왜 자꾸 개인정보를 갖고 신상 털려고하십니까?...
03년도에 역삼중졸업하고 04년도에 서울고 1학기다니다가
아버지 일이 미국발령나서 미국에서 고교 졸업하고
07년도 9월에 미국대학 입학해서 1학년 1학기 마치고
바로 광속입대한겁니다...사는곳 전번 다 공개했는데
뭔 알바입니까... 이곳 성향이 너무 편협해서 한말입니다..88. ㅎ
'10.5.21 2:45 AM (211.208.xxx.210)군대가보세요 머리돌되니까 ^^
............결국 돌이라는 걸 인정하는거여?89. ㅇ
'10.5.21 2:45 AM (110.11.xxx.41)아 진짜
정은이때도 느낀거지만
알바 좀 똑똑한 사람으로 뽑으라고
말 꼭 좀 전해줘요
그 사람이 그 사람이라서 그런가
영 알바들이 시원치가 않네요90. .
'10.5.21 2:45 AM (115.86.xxx.27)ㅋ 횡설수설 ... 더 이상 대꾸해줄 필요가 없네요.. ㅋㅋㅋ
91. 깍뚜기
'10.5.21 2:46 AM (122.46.xxx.130)쩝 진짜 나도 참 찌질하지만.
너 언제 외고 어디 붙었는데?
불고 나선 취소는 못하고 일단 들어는 가야 하거든?92. 심슨바트
'10.5.21 2:46 AM (118.221.xxx.118).> 제가 컴싸 전공할려는데 학교에 컴싸가 별로 안좋아서 그런겁니다.. 제가 장학금 받고 갔는데 컴싸 쪽은 너무 아카데믹하지않아 현역 입대한거구요..
93. 심슨바트
'10.5.21 2:47 AM (118.221.xxx.118)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군대안갔다는 증거...
군대에서 2년동안 작업해보세요 그누가 안멍청해지나..94. 나 민방위
'10.5.21 2:47 AM (58.123.xxx.4)친북언론은 어디고?
우리군은 실수 할수도 있고
북한군은 치밀하고 무서우니까
누구 탓하면 안된다고요?95. ㅇ
'10.5.21 2:47 AM (110.11.xxx.41)근데 이쯤에서 우리한테 감사인사 해야 하는거 아닌가?
일당 채워줬으니 아카데믹한 공부이야기말고
쌩큐 인사라도 해줘야 인지상정이지
에이 알바가 똑똑하지도 못한데다가 인사성도 없어96. 바람이분다
'10.5.21 2:47 AM (110.13.xxx.172)맞다고 칩시다.
북한소행도 맞고, 어리신 전역군인님 신상도 맞다고 칩시다.
그럼 오늘도 방금 한나라당 소속 김문수 도지사께서
천암함 관련, 북한에 '응징'을 해야 한다라고 하셨는데
4개월 전 전역 군인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관계자와 정부에 책임도 묻지말고 그냥 그들이 하자는대로
응징을 해야된다고 생각하시냐구요..
그래서.. 전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달라니까요..97. 심슨바트
'10.5.21 2:48 AM (118.221.xxx.118)제가 알바라면 전번이랑 사는곳을 공개하겠습니까 상식적으로,...
98. 원글님...
'10.5.21 2:48 AM (211.207.xxx.110)역삼중 출신이세요? 현재 나이 23살?
그러면 88년생 또는 87년생?
몇년도에 입학했나요?
우리 딸도 그 학교 출신이고 나이도 비슷한데..
우리 아들도 그 학교 나왔고 근처 고등학교 졸업해서
올해 대학가서 여름방학때 신검받아서 내년1월에
군대갈 예정이예요..반갑네요..
그런데 군대까지 다녀온 분이...
아침에 이 글 우리 애들한테
보여줘야 겠네요..99. 에효...
'10.5.21 2:48 AM (122.32.xxx.10)이젠 참 측은해서 못 봐주겠다. 밥은 먹고 다니니....
왜 이렇고 사니? 나중에 자식들한테 얘기할 수 있겠니?
너 같은 애는 만들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휴.....100. 심슨바트
'10.5.21 2:50 AM (118.221.xxx.118)전쟁은 피할수 있으면 피해야죠 제가 얘기하고싶은것은
천안함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부정에 대해
어이가 없다는걸 말하고 싶을뿐입니다..101. 심슨바트
'10.5.21 2:50 AM (118.221.xxx.118)웃기고있구나> 사립학교중에 주는학교 조금 있습니다...
1개는 알고 2개는 모르시네요...해커스어드미션 포스팅 검색 한번 해보시고 오시죠..102. 이든이맘
'10.5.21 2:52 AM (124.63.xxx.174)얘...알바야...
군대 너만 다녀온거 아니라니까~ 왜이럴까..?
누가 너 어느학교 나왔는지가 궁금하다고 했니? 혼자 개인신상 털고ㅋㅋㅋ
글구 군대가서 돌대가리 된 건 너 하나밖에 없는 거 같은데?
군대 빡시게 다녀온 우리 남편이 니 얘기 듣고 욕을 한다..얘.. 쯧쯧...103. 요건또
'10.5.21 2:52 AM (124.55.xxx.163)님께 제 글을 바칩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91&sn=off&...
삭제하기 전에 읽어주세요,104. 심슨바트
'10.5.21 2:52 AM (118.221.xxx.118)이든아맘 > 나이먹으면 나이값이나 하세요 아주머님이나..
105. 심슨바트
'10.5.21 2:53 AM (118.221.xxx.118)언제봤다고 반말이십니까..알바 들먹이며 인격모독한건 그쪽일텐데요.
106. ...
'10.5.21 2:54 AM (118.32.xxx.144)바트님아..
여기선 아주머님이 욕이레두?
메모해둬..여기서 살아남을려면..107. 언론탄압
'10.5.21 2:55 AM (218.238.xxx.107)근데 젊은 총각이 왜 아줌마들 노는 사이트에는 들어왔는지..
이런 글 올리려고 왔니? 아가야~
욕 그만먹고 너네 노는곳 가서 놀아라..108. 이든이맘
'10.5.21 2:56 AM (124.63.xxx.174)자다 깬 울 남편이 니 댓글 보면서 말하는구나..
군대가서 돌대가리가 되는게 아니라
군대에서 상 똘아이가 되서 나오는 너같은 물건들이 가끔 있단다.. 에휴...
혼자서 신상도 털고.. 윗님들 말씀대로 세상은 너무 좁다는걸 잊지말길... 총각...응?109. ⓧPianiste
'10.5.21 2:56 AM (125.187.xxx.203)바트님,
자유게시판이 너무 무섭고, 눈물이 날 정도시라면,
관련 글 보지 마시거나, 자유게시판은 클릭하지마세요. ㅎㅎㅎ
말 그래도 '자유' 잖아요?
보거나 말거나 그것은 바트님의 자유~~
왜 힘들다고 하면서 힘든일을 자초하세요?
참 독특한 취미를 가지셨네요.
저는 제가 힘든건 하기싫던데말에요. ^^110. 심슨바트
'10.5.21 2:56 AM (118.221.xxx.118)ㅋㅋ> 전액 장학금은 아니고 1/3 받았습니다... 학부유학에 대해 조금 아시는 것 같은데 왜 악플이신가요
111. 심슨님
'10.5.21 2:57 AM (58.78.xxx.83)천안함이 왜일어났는지에 대한 근본!
좋은 지적.
발표대로라면 경계태만이 1번입니다.
군인이셨으니 이게 얼마만큼 큰 문제고 사안인지 아실듯.
남북대치 상황인 대한민국에서
저 근본을 무시하신다면 당신은 군인이 아님.112. ㅎ
'10.5.21 2:57 AM (211.208.xxx.210)에이~ 이번 알바는 댓글놀이도 재미없어서 그만 자러 가야겠다....
이건 뭐 댓글 다는 거 마다 제대로 대답하는 건 없고
씨잘떼기없는 잡소리나 하고 있으니...113. 심슨바트
'10.5.21 2:58 AM (118.221.xxx.118)전 그냥 '무섭다는' 제 감정을 표현했을뿐인데 취업하라고 공부하라고
이런 리플이 오는것 자체가 우습네요....114. 심슨바트
'10.5.21 2:58 AM (118.221.xxx.118)원글님..> 예 저 개나리 살았습니다
115. ⓧPianiste
'10.5.21 2:58 AM (125.187.xxx.203)그냥 밤에 좀 외로우신 분 같네요.
무섭다고 징징징...
눈물 날거같다고 징징징...
자신의 전번 공개...
어디어디 나왔다 신상명세 공개...
지금 혹시 어떤 여자분 걸릴까 싶어 낚시하시나요?
여기 82쿡에 걸릴만한 분 안계실텐데요.ㅋ
저도 재미없어서 자야겠네요 ㅎㅎ116. ㅋㅋ
'10.5.21 2:59 AM (121.138.xxx.10)82분들, 너무 한 사람 가지고 놀리지 맙시다. 울겠습니다 ㅋ
그리고 원글님.
님이 외고를 붙었다 안갔던 아버지가 멀 하셨든 그걸 왜 여기서 주저리 거립니까.
정신차리세요. 언넝 돌 된 머리 부여잡고 공부해서 밥 벌이 해야지요.
당신 말대로 천안함이 북한에 의해 침몰된 것이기에
해군은 마땅한 책임을 지어야 합니다.
사람이기에 실수네 하는 개드립이 국가안보에서 통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님 말대로 무엇보다 북한군이 치밀하고 무섭다면 더더욱 문제이지요!
해군의 무능을 탓하고 자를 놈들 자르고 바꿔야지
그럼 토닥토닥 달래가며 내가 가서 배 타고 북한 쳐들어오나 지켜야 하나요?
님 말대로 국가가 흔들리는 시점이지요.
그럼 응당 책임질 놈들은 다 책임을 지어야죠!
한미합동훈련 중 쳐들어온 북한군을 왔는지 갔는지도 모르는 해군을 어떡게 믿느냔 말입니까!
님 신상 하나도 궁금하지 않으니까 자꾸 딴 소리 하지말고 사회에 어서 적응하세요.117. 심슨바트
'10.5.21 3:00 AM (118.221.xxx.118)...> 기본적으로 미국학부는 토플 ibt100점, cbt 250이 미니멈입니다. 제가 고딩때 ibt가 처음도입되었는데 탑스쿨은 ibt만 요구하고 어떤학교는 ibt/cbt둘다됬습니다... 즉 영어를 얼만큼 한다 알려주는 것 뿐입니다... 다른 시험/고등 성적에 우월한 성적이 나와서 장학금을 받은거고요..
어설픈 지식으로 가르쳐 들려고하지마세요..118. ...
'10.5.21 3:01 AM (116.41.xxx.120)그래요 맞다고 칩시다
진실조차 믿지 못하게 만드는 이정권에 대해선 어찌생각하시는지..
민심이 왜 이렇게 되었다고 보시나요.
맞으니까 믿으라구..하며 때쓰듯 징징울지 마시구요.
"분명히" 란 단어의 선택에 대한 논리도 더 써보세요.
근거가 있을것 아닙니까? 북한매직품질좋은건 확실히 저희도 확인했으니
다른걸루다.
또 친북언론이 정확히 어디인가요?
얼마전.."제 주변에선(동서 누구 남편 어쩌구 하면서)
다 북한에 소행이 맞다하는데 왜 여기에서만 아니라구 하나요?"
하던 순진한? 어느분에 글과...왠지 같은 이 느낌은 뭔지요.
그분도 참 무서워하시는것같던데.....~잡아먹지 않을테니 무서워 마시길~~~~~119. 심슨바트
'10.5.21 3:01 AM (118.221.xxx.118)여러분들이 알바라고 몰아부치길래 말한겁니다...
인터넷 정말 실명제 하면 안되나요..120. 올린
'10.5.21 3:03 AM (220.75.xxx.204)신상 정보가 정말이라면
그렇게 자신의 주장에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면
사진을 올려보세요
그럼 믿어주지요121. 바트님
'10.5.21 3:04 AM (125.141.xxx.167)그러니까 누가 미니멈인 100점에 장학금을 주냐구요..
그것도 학부생에게..
아버지 발령때문에 갔으면 극빈자도 아니었을텐데.. 인컴 조작이라도 했었어요?
어차피 한국국적때문에 극빈자 신청도 안되잖아요.
그런데 어느 학교에서 미니멈 점수받은 외국 학생에게 장학금을 줘요?
학교 이름 한번 말해보세요. 확인해볼테니..
게시판이 무섭다 응석부리지 말고
그 시간에 영어 공부나 더 하세요.
유학생은 휴학도 안되는데..
다시 어드미션 받고 공부 하려면 지금 좀 바쁘지 않나요?122. 심슨바트
'10.5.21 3:06 AM (118.221.xxx.118)바트님> 토플 ibt100점은 미니멈이기 때문에 그 점수 이상을 받아도 똑같은겁니다
100점이나 110점이나 120점이나 같은거라고요... 100점넘을경우 다른것에
투자하는게 훨씬 현명한 시간 소비입니다..123. 심슨바트
'10.5.21 3:07 AM (118.221.xxx.118)그리고 유학생이 휴학이 안된다고요?
군대 때문에 어드바이저한테 말하고 leave of absence 한다면
할수있습니다.. 왜 자꾸 무지함을 나타내시는지..124. ㅋㅋ
'10.5.21 3:07 AM (121.138.xxx.10)원글님. 님 신상 이야기 그만하고
우리 다시 천안함 이야기 합시다.
바로 위에 제가 쓴 댓글 있거든요? 어떤 생각 이신가요?125. ㅋㅋ님 공감
'10.5.21 3:08 AM (122.37.xxx.87)당신 말대로 천안함이 북한에 의해 침몰된 것이기에
해군은 마땅한 책임을 지어야 합니다.
사람이기에 실수네 하는 개드립이 국가안보에서 통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님 말대로 무엇보다 북한군이 치밀하고 무섭다면 더더욱 문제이지요!
해군의 무능을 탓하고 자를 놈들 자르고 바꿔야지
그럼 토닥토닥 달래가며 내가 가서 배 타고 북한 쳐들어오나 지켜야 하나요?
님 말대로 국가가 흔들리는 시점이지요.
그럼 응당 책임질 놈들은 다 책임을 지어야죠!
한미합동훈련 중 쳐들어온 북한군을 왔는지 갔는지도 모르는 해군을 어떻게 믿느냔 말입니까!
22222222222222222222222222126. 심슨바트
'10.5.21 3:08 AM (118.221.xxx.118)해커스qna 가보셔서 물어보세요 인터네셔널에게 장학금 주는 학교 있나 없나..
127. 심슨바트
'10.5.21 3:09 AM (118.221.xxx.118)개나소나 다가는 군대 자랑거리 못된다지만
외국살면서도 기피안하고 현역 입대한건 적어도 부끄럽진 않습니다
(원 목적은 공부하려는 전공과목에 취약함 떄문에 생각해볼시간을 가진것이지만..)128. ast
'10.5.21 3:09 AM (211.200.xxx.38)이건 뭐 쓰잘데기 없는 심슨님 신상에 대한 설왕설래만...쓰읍...
뭐 정부가 내세운 근거가 심슨님이 보기에는 충분히 설득력이 있었나 보지요.
걍...어차피 평행선이 될 꺼 같으니 전 걍 사람들이 왜 북풍이라면 특히 선거판 북풍이라면 이렇게 극악스러울? 정도로 학을 떼는지나 말해주고 싶군요, 03에 중학생이고 그 이후 미국에 갔다...그럼 한국의 정치 현실에 대해서 좀 아시는지 미리 묻고 싶습니다.
● 13대 대선 (당선자 집권당 - 노태우 당선 1987년 12월 16일 )
D- 13일 김현희 KAL기 폭파사건 115명 사망 (1987년 11월 29일)
D- 1일 체포된 김현희 한국 도착 (1987년 12월 15일 )
● 14대 대선 (당선자 집권당-김영삼 당선 1992년 12월 18일 )
D- 72일 남로당 이후 최대 간첩단사건"이라며 95명을 간첩 혐의로 적발
중부지역당 사건’ - 김대중 후보 비서 이선실 연류 발표 (10월 06일)
선거기간 내내 DJ에게 빨갱이 공격 (당시 안기부 수사 차장보-정형근)
선거 후, 유야무야 ㅎㅎㅎ...
김영삼. 김대중에게 색깔론 공세 사과
D-7일 초원복집 사건 - "우리가 남이가" 발언 (12월 11일)
지독한 지역감정으로 경상도 몰표로 김영삼 당선
● 15대 총선 (집권당 -한나라당 압승 1996년 4월 11일 )
D-4일 북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 중무장 병력을 투입 (4월 05-07일)
북한의 무력시위는 04-06일의 3일간 있었으나 하루씩 날짜를 조작
워치콘 2격상. 선거직전 한나라당 여론 15% 급상승으로 역전
● 15대 대선 (야당 - 김대중 ...북풍 첫 실패 - 이회창 1997년 12월 18일 )
D-12일 북한에서 월북한 오익제가 김대중 지지편지 발송 (안기부 조작-12월 06일)
D-7일 김정일이 보낸 선거자금이 김대중 후보에게 전달됐다"는
가짜 간첩 윤홍중 3차례 연속 기자 회견 (12월 11일)
D- 직전 총풍 미수 -
권영해 안기부장이 대선 직전에 북한에 휴전선 총격 요청했다가
미수에 그치고 발각된 사건
아...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시절의 그 많은 간첩들..(후에 무죄로 밝혀진)은 다 열거할 필요도 못느낀다....129. 이든이맘
'10.5.21 3:10 AM (124.63.xxx.174)당췌 뭔 소리를 하나 싶어서..잠도 안 자고 지켜봤더만
물어보지도 않은 지 개인신상만 털어대고.. 뭐야~?
시시해서 잠이나 잘랍니다.. 영양가 없음..130. 심슨바트
'10.5.21 3:12 AM (118.221.xxx.118)제가 여기 글을 올린건 낚시도 알바도 아니고
감정적으로 공포감을 느껴서 조그마한 의견 하나 말하고자 해서 올린겁니다
그런데 뭐 취업을 하라니 이런 인격모독적 리플 보면 웃음이 나옵니다...
악플다시는 분들은 나이를 똥꼬로 잡수셨나요..131. 심슨바트
'10.5.21 3:14 AM (118.221.xxx.118)이든이맘님> 전 제가 알바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자 제 신상정보인 핸폰번호를
말했고 그걸 구글링해서 리플 단게 여기 회원님들입니다
거기서 토플 성적이 나오고(제대하고 토플스터디 구한다는 것)
취업을 하라는둥 헛소리+악플이 나와 제 신상을 더 말하게 된것이구요.
도대체 무슨 원한이 그렇게 깊으십니까...132. 이든이맘
'10.5.21 3:18 AM (124.63.xxx.174)이봐요.. 원한 운운하지말고
댁이 그렇게 똑똑하면..
여기 있는 "아주머니"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보입니까?
댁보다 세상 만물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성적 좋고 똑똑한 사람은 여기에 없어보입니까? 쯧쯧...133. ㅋㅋ
'10.5.21 3:19 AM (121.138.xxx.10)천안함 이야기는 이제.... 안 할 겁니까? -_-
내가 만약 심슨바트 원글님이라면
내가 가져온 이슈에 대해 댓글들이 산으로 간다면 (게다가 개인신상에 대해 -_-)
딴 소리 하지말고 내가 가져온 이슈에 대해 이야기 해 보자 라고 할텐데요.
왔다갔다 하시는 분이시네요. 거참.134. 심슨바트
'10.5.21 3:22 AM (118.221.xxx.118)이든이맘> 제가 언제 아주머님들이 무식하다고 했습니까?
그저 구글링해서 신상털려는 사람 밖에 없어서 어이가 없을뿐입니다.
제 생각(생각이라기 보다는 감정이지만)이 틀렸을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인터넷 익명 아래 악플다는 30대 여러분들도
똑같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그리고 전화한통도 안왔네요 ㅉ135. ㅋㅋ
'10.5.21 3:23 AM (121.138.xxx.10)그리고 여기 계신 82분들이나, 넓게는 야당까지..
어차피 이제 천안함은 북한이 깨부신게 됬습니다.
북한체 1번이 웃기긴 하지만 그걸 가지고 비웃을 수는 있어도, 그게 논점이 되면 안된다생각합니다.
국지전을 벌인 것도 아니고! 한미합동훈련 중에! 기습공격 당해! 몇십명의 군인들이 죽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격당한지 어쩐지도 모르고!
북괴가 왔는지 갔는지도 모르는 이 한심한 군대와 안보에 완벽한 구멍이 뚫린 정부를
이대로 놔둬야하는가!!
를 외쳐야 할 때 입니다. 고고씽.136. 요건또
'10.5.21 3:25 AM (124.55.xxx.163)아직도 이야기중이시네요?
자.. 이제 여기까지만 합시다.
모두 평화로운 밤되시길...137. 쇼는 여기까지
'10.5.21 3:27 AM (211.200.xxx.38)===============================댓 글 마 감==========================================
138. ..
'10.5.21 3:30 AM (58.141.xxx.61)정은이는 귀엽기라도 했지..
헌데 댁도 재밌을 낌새가 조금은 보이오 ㅋㅋㅋㅋ139. .
'10.5.21 4:13 AM (110.8.xxx.19)무서우면 안전한 군대로 리턴.
140. ..
'10.5.21 4:32 AM (114.205.xxx.21)친북종북...이러말은 친일파 척결을 방지하고자 하는 연막탄인거 모르시나봐요...
정권과뜻이다르다고 빨갱이라니...
기득권이 친일파 후손이라 ....친일파 척결이니 이러말 덮으려는 수작입니다141. OMG
'10.5.21 5:41 AM (98.237.xxx.85)As always, one to 1000? That's just so great. :)
Hey Mr. S., I would not waste my time to talk to 82 peops here on that issue or any politics/religion, especially if you are against them. You would just get mocked no matter what, and you would get hurt eventually. If you are interested, you could acknowledge their opinions, then ignore. Just my 2 cents.
I really have no opinions, but the more I read 82, the less I agree. Strange, huh? I guess it is because I am not into extremists.142. ...
'10.5.21 6:41 AM (183.98.xxx.247)이 분.. 댓글보고 자꾸 어제 토론이 생각나요.. 김문수님도 좀 원글님 분위기던데.. 요점 파악 못하고 자꾸 딴소리만.. 쿨럭..
143. 조선일보폐간
'10.5.21 7:06 AM (112.155.xxx.19)그렇게 안보가 걱정되면 댁이 가서 싸워서 지키던가??? 딱 명박스럽다. ..
144. 그럼요
'10.5.21 7:17 AM (122.34.xxx.201)왜 그리 쉬쉬하고 비밀이 많은지도 설명 좀 해주셔요 군인아자씨
이 할매도 자세히 알게요
어디서 읽은 글인디요
요즘청년들한테서는 4,19나 6,10일의 기개같은건 기대말래요
평온에 안주하시는걸 즐기신다면서요145. ..
'10.5.21 7:24 AM (125.139.xxx.10)미치겠다, 울 아버지가 35사단에 계셨는데 35사단에 gop나 gp만큼 힘든데가 어디래요???
후방중에 후방인 35사단더러... 쓰러집니다.
내가 아는 놈이 35사단에서 훈련받고 임실쪽에서 복무하다가 제대하더니 겨울에 찬물로 걸레를 안빨아봤으면 말을 말라더만... 그 이야기를 하는건가봐~146. ㅋㅋ
'10.5.21 7:35 AM (121.1.xxx.2)취업 준비나 열심히 하시죠... 참 한심하네요..
147. 미국아짐
'10.5.21 7:59 AM (76.216.xxx.32)아들 사립대2학년, 딸내미 9월에 주립대 갑니다.
고교를 미국에서 졸업했다매 웬토플?!
주립대는 시민권자, 영주권자 아님 장학금 불가이구요.
사립대도 인터내셔날 스튜던에게 장학금 준다 얘기 못들어 봤구만요.
경기 좋았던 5년전쯤에도 아주 뛰어난 학생에게나.. 아주 쬐꼼.. 이즈음은 어림없음다.
SAT점수나, 고교 GPA 만으로 장학금주는 사립대 있음, 내손에 장지지겠구만..
수재급 극빈학생 아님 운동들 과외활동짱인 전천후 팔방미인이시라면 가능ㅋㅔㅆ으나..
스스로 돌 이라지 컴퓨터싸이언스전공하고픈데
본인학교가 그전공이 별로이면 트랜스퍼준비하셔야지..웬 군대?!
군제대후 더 돌돼어서 어찌 복학하실려구...
희안한 케이스네요..
암튼, 알바 관리자분,,, 제대로된 알바좀 고용하셔야지 원,..
여러가지 답답케하네요..
하날보면 열을 안다고.. 참!!!
헌데.. 알바 쓰시는분이 문제네요.
뭐 지대로 교육좀 시켜야지..그럴듯하게 좀ㅋㅋ148. OMG
'10.5.21 8:34 AM (98.237.xxx.85)I work in a small state college, and even our school has scholarships for international students. And, my cousin who got her hs diploma from Korea got a scholarship in a small private school. It is not impossible for international undergrads to get a scholarship in an American school. --;;
149. ㅋㅋㅋ
'10.5.21 8:50 AM (112.155.xxx.64)생각해보니 울남편이 35사단에서도 군생활했었구나.
군단에도 가서 있었는데 남편 일어나면 35사단 해안3개지역 물어봐야겠군.
그러고보니 고창이 몇대대인지 아는거보니 고창이 아니라면 부안이니?150. ..
'10.5.21 9:00 AM (121.162.xxx.199)원글님은 군생활을 하셨으니 더 쉽게 북에 대해 믿겠지요.
그래요. 우린 여기서 신문 방송 등의 여론으로 정세를 판단 하지요.
군대 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전쟁을 대비 할때는 적이 존재 합니다.
이해해요.
나는 북한의 소행이라고 믿기도 하고 아니기도 해요.
세상에 정치나 나라 위정자들이 사실을 사실로 말하는 경우는 역사를 통해서도 드믈었답니다.
탈렌반 우두머리가 잡히면 잡혔다 cia에서 발표 할까요? 아니면 안잡히면 안잡혔다 발표 할까요?
시기와 순수성이 의심 되는 이 마당에 북산한 어뢰의 조각은 어떤 신빙성도 얻을 수 없을 껍니다. 그게 진실이라고 해도 정부는 순수성을 잃었어여.
이명박 대통령이 대중에 의해 뽑힌 한 나라의 대통령은 맞지만...70~90 노인 분들의 사고력 떨어지는 지지나..(다 그러신건 아니지만요) 자신의 이익 때문에 지지 하는 사람도 그 대중에 포함 되어 있으니 완벽한 민주주의는 없는거지요.
지금의 정세나 천안함 사건을 단정 할 수는 없지만..역사에 근거하면 역시 그랬듯 북풍 조작으로 비춰질 수 있어여. 우리 위정자들은 자주 그래왔구요.
원글님은 사력을 다해 뛰고 훈련 받고 내가 이런 개고생 하면서 ....하는 그 테두리 안에서 느낀것과 우리 여기서 아줌마들이 느끼는 것이 결코 서로 거짓이라고 생각은 마세요.
원글님 말대로 북한의 도발일 수 있고..
아닐 수 있고..
여지는 많습니다.
굳이 이곳에 남겨지는 글이 이 곳에 소속된 사람들 전부의 의견은 아니구요.
하지만..저는 위정자들을 보면 북풍조작의 느낌이 듭니다.
우리가 정보가 없고 몰라서 우둔해서 느끼는 건 아닙니다.
본인의 생각과 다른 것이 있다면 토론을 해야지요.
설득을 하던가
원글님의 글은 그저 물보라 한번 튀기는 정도 뿐이군요.
소신을 가지고 주장을 하려거든 떄론 남의 의견도 귀 기우려 보세요.151. 잠깐..
'10.5.21 9:27 AM (203.196.xxx.13)이분을 더이상 공격하지 맙시다. 순진한 학생을 쇠뇌시킨것 같아요...군에서..한 6개월 지나면 조금씩 정신을 차리겠지요..
미국서 살았다니 알겟네요...군에서든 직장에서든 아까운 청년들이 죽었는데 누구하나 책임지겠다는 놈이 없는 나라...어떻게 생각하시는지...152. 넵
'10.5.21 10:08 AM (119.206.xxx.115)알겠습니다.
그럼 다시 이야기해야죠..153. 하하
'10.5.21 10:29 AM (222.239.xxx.13)군대 갔다온 사람이 다 당신 같은 줄 아십니까?
육군 병장으로 전역한 29살 제 남편은 당신과 같은 이 따위의 소리 안 합니다.
당신이야말로 딴나라당한테 세뇌 당한 불쌍한 이 시대의 하급 청년이군요.154. 생각이 다르다고.
'10.5.21 10:45 AM (112.152.xxx.240)나쁜거 아니에요.
다른게 나쁘다고 공격하지 맙시다...
자기랑 다르다고 무조건 알바고, 한나라당 수하고, 하급이고 등등
그렇게 말씀하시면 개독에서 하느님안믿으면 법정스님도 지옥간다는거... 이런 부류밖에 안되겠지요.
진실은 하나입니다. 알 수 있는 때가 오겠지요.
그게 늦는다고 욕먹을 일은 절대 아닙니다. 82님들 잘 아시면서... 왜들 이러셨을까요...
조금은 슬프네요. 세상이 참 엿같죠?155. ..
'10.5.21 11:02 AM (124.111.xxx.80)생각이 다르다고님 말씀에 적극 동감합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너무 심한 공격을 하진 마셨음 합니다.
일단은 옳고 그르건간에 들어는 줍시다.
이 학생, 써놓은 댓글 쭉 읽어봤는데 제가 노노같은데서 본 쓰레기류는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 경험을 덧붙이자면 아이피가 같은데 내가 쓴 글이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구글링해보니 저랑 같은 아이피 (안보이는 뒷자린 물론 틀리겠지요.)로 써져있는
미혼으로 추정되는 82의 모님이 있으시더군요.
다만 무척이나 아쉬운 점은 <더이상 친북 언론에 세뇌되지 말아주세요> 라는 글이 제 가슴을 아프게 하네요.
원글님......무슨 신문 보시나요? 노노데모 개쓰레기들 하는말 보면 조선을 제일 많이 읽더군요.
한겨레나 경향이 거부감 든다면 서울이나 한국일보를 추천합니다. 제발 조중동만은 멀리해주세요.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항상 느끼는 거지만 조중동, 그중 최소 한곳만은 기필코 폐간시킵시다.
말로만 떠들었는데 앞으로는 저도 제 스스로 실천하고 다닐려고 생각중입니다.
이 글쓴 원글님 같은분이 오히려 더 순진하고 착해서 저런 쓰레기언론에 더 휘둘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며 가며 가게 같은데 이용할때도 조중동 읽는 상인들과 지인들을 보면 한마디 해줘야겠어요.
아직도 그 쓰레기 언론사에 돈을 내고 받아보냐고....156. 친북
'10.5.21 11:34 AM (112.149.xxx.3)생각이 다를수 있죠 물론
그래서 죽 내려가며 읽었습니다..
막 제대한 순수한(?) 청년이라 생각하며
'친북언론' 어쩌고 하는 대목에서
원글이 어떤인간인지 눈치챘음
조중동에 쇄뇌된 불쌍한 인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니 앞날이나 고민해라157. 불쌍한
'10.5.21 12:10 PM (112.172.xxx.19)중생... 초등학교부터 다시 가서 배워라고 권하고 싶네... 요즘 초등학생도 정부가 쓴 막장 시나리오라고 알던데 군필자가 아직도 사리판단을 못하니 조중동 그만 읽고 인터넷 1시간만 둘려보라고 권하고 싶네...
158. 한심지고...
'10.5.21 12:15 PM (211.177.xxx.101)난 쌍팔년 제대인데.
159. 아오~
'10.5.21 12:36 PM (112.148.xxx.28)그래요. 미국에서 대학 다니다 휴학하고 군대가서 고생한 거 잘 알겠어요.
저는 왜 자꾸 폭소를 터트리며 댓글 달고 있는 님 모습이 보이는지..ㅋ
여기 사람들 정의감도 높고 흥분도 잘 하지만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심지가 굳은 사람들입니다.
좀 더 강력한 논리를 내 놓을 것아니면 괜히 섣불리 분란일으키지 마세요.
그리고 혼자서도 얼마든지 정치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요. 아무도 안 볼 때, 천안함에 의혹을 가진 사람들의 생각도 엿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순진하고 착한 총각이 맞다면 님 생각도 바뀔 수 있을거에요.
그래도 싫다면 남의 집에 와서 초치지 마시고 님 좋아하는 사이트 찾아 다니며 입맛 맞는 사람들과 어울리세요. 그런 사이트도 정말 많더군요.
공부 많이 하신 다음에 다시 만나요. 우리~~160. ㅇ
'10.5.21 1:16 PM (125.186.xxx.168)이 사이트는 어떻게 알고 찾아온건지 궁금..24살 젊은남자가 볼만한글이 있나?
댁이 북한이 한짓이라고 결론내면 그게 정답임??
대학씩이나 다니는애가, 그렇게 부실한 증거들에 의문이 안생기는것도 신기.ㅋㅋㅋ
북한짓이라해도, 정부는 비난을 피할수가 없다는 생각 안들어요?161. 무서워하지
'10.5.21 1:21 PM (220.88.xxx.254)마세요.
아줌마부대 무서워서 남침 못한다는 정통한 소식이 있어요.
아줌마들이 정말 애국심도 대단하고
나라 지키고 아이들 지키고 군대 같다온 총각님도 지켜 줄께요.162. 82쿡
'10.5.21 1:33 PM (110.34.xxx.64)82쿡 이꼬락서니 된지 오래됬습니다.
가끔 찾을거 있을때만 옵니다.
82쿡에 오는 사람들한테 너무 많은 기대하지마세요.163. 황사랑
'10.5.21 1:40 PM (125.141.xxx.130)댓글읽다 저도 글을 올려요
댓글 단분들 한번 검색해서 읽어 보심도 좋을 듯 하네요
30년 주기 국상으로 검색하면
1919년 고종황제 국상 - 1920년 일제 ‘훈춘사건’으로 조선인 3만명 학살
1949년 백범 김구선생 서거 - 1950년 6·25전쟁으로 남북한 300만명 사상
1979년 박정희 대통령 서거 -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으로 1060여명 사상
2009년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서거 - 2010년 ???
저는 원글님 글에 동참합니다.164. .......
'10.5.21 1:49 PM (211.177.xxx.101)수차례 왔다 갔다,예를들어,
분명 생존장병들 인터뷰 때 당시 초병이던 한 장병은 물기동 못보았다고 했는데 이번 공식발표는 100미터 물기둥 있다는 등등,,,,
이리 어설프면 일단 회의하는게 젊은이 자세 아닌가요???165. 82쿡 꼬락서니
'10.5.21 1:52 PM (125.183.xxx.145)윗분말에 백번동감==========
82쿡 친북세력, 노사모회원들 판치고 이꼬락서니된지 오래됬어요..
진짜 이해안감.166. 저도
'10.5.21 1:58 PM (211.196.xxx.247)윗분과 동감입니다.
이견내는 것에....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곳이 되어 버렸지요..
저도..
정치적.. 종교적 관련글들은 그냥 패스합니다.
다양성 인정을 하지 않죠.167. ..
'10.5.21 2:00 PM (124.111.xxx.80)윗분...그동안 입 근질 근질해서 어찌 사셨습니까? ㅎㅎ
비열하게 이때다 싶어 수면으로 올라온건가요?
위에 썼다시피 원글님께는 이해의 여지가 있지만 님같이 친북세력이니 하는 노노데모스런
찌질 발언이나 하는 님같은 분한텐 이해 안받는게 더 나을것같네요.168. 82..
'10.5.21 2:03 PM (116.124.xxx.204)82쿡 꼬락서니...
윗분말에 백번동감==========
82쿡 친북세력, 노사모회원들 판치고 이꼬락서니된지 오래됬어요..
진짜 이해안감. 33333333333333169. 저도
'10.5.21 2:03 PM (211.196.xxx.247)제가 말하는 그런 단세포적이고 어른아이같은 사람..
바로..
점두개님 같은 분들입니다.
글쓰는 수준하고는...참..
저또한 수준이 같아져 그만 글 달까 하지만..
참고하시라고 올리자면..
전 전라도 출신에.. 기독교인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너무나 존경하고..
유시민... 지지하는 사람이지요.
그럼에도..
이곳은.. 정말 아니다 싶을때가 너무나 많습니다.170. mm;
'10.5.21 2:09 PM (125.182.xxx.18)친북언론이 뭔 말인가요? 참내...
이곳이 정ㅏㄹ 아니다 싶으면 나가셔야...ㅡ171. 황사랑
'10.5.21 2:10 PM (125.141.xxx.130)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3731773&c...
172. .......
'10.5.21 2:12 PM (211.177.xxx.101)젊은 양반이 왜 저모양이실까?
중3인 내딸로 의문을 제기하던데......173. 음
'10.5.21 2:20 PM (121.130.xxx.5)학상...학상이 어려서 잘 몰러서 그래. 가서 우유 더 먹고 와...
174. *^^*
'10.5.21 2:21 PM (121.146.xxx.191)82쿡 꼬락서니 이렇게 되셨으면
안오면 그만이에요.
제발 오지들 마시지요^^175. 보다못해..
'10.5.21 2:22 PM (121.134.xxx.95)댓글답니다..
원글님,,,여기 82쿡 이런 사이트입니다.
정치에 관한 한,
문국현씨든, 유시민씨든....이 82쿡에서 몰아주는 분들이 계시고(물론, 일부라고 생각합니다),,그 분들을 비난하거나 반대하는 글들이 올라오면 무조건 알바로 치부하는 댓글들이 판을 치는 곳입니다.
그런 말같지 않은 논란에 휩쓸리지 않고 싶은 많은 사람들은...그냥 묵묵히 보고만 있죠^^
그들은 무지라고 비난을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무엇을 논해야 하는지,무엇을 비판해야 하는지, 자기생각은 있는지, 그냥 분위기에 휩싸여서 그러는건지,오히려 의심스러울때도 많습니다.
솔직히 이세상에서 절대적인 것이 얼마나 될까요?
수천년의 세월 속에서 그나마 다수에게 인정받는 예수,부처님등의 존재가 거의 그것에 근접하다고나 할까.(그것도 100%는 절대 아니죠^^)..
하물며, 정치라는 사상적인 것도,
또 그 사상에 따라 정치하는 정치인들은 더더욱......살아가면서, 생각이 바뀔 수도 있고, 잘못도 하고, 또 큰 일도 하고 그러는거지..
지금 내가 가진 생각들만이 무조건 옳은 생각이라고 남에게 강요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우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합니다.
원글님이 아직 어린데,,이런 글을 용감하게 쓰고, 또 무수한 댓글들의 폭격과 알바라는 힐난을 받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워,,
82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러한 건 아니라는 걸 얘기하고 싶네요..
그리고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무조건 비난하거나 알바라고 폄하하는 댓글 다신 분들....차라리, 논리적으로 이해시키려고 노력하시는 게 어떨까요?
상대방을 알바라고 폄하할 정도로, 자신의 논리에 당당하고 자신이 있다면,,,더욱더 그 논리를 펼치시고, 이성적으로 상대방을 설득시키십시오..
상대방의 오타나 흠잡고 말꼬리만 붙잡고 늘어지는 건....^^
게다가 구글링을 통해 과거의 글까지 검색하여 흠을 찾아내고자 하는 모습들을 보면,,,,
정말 환멸이 느껴집니다.
그렇게 까지 해가면서, 자신의 정치성향에 목메일 절박한 이유라도 있나 싶어서요....
그냥 깨끗하게 자신의 정치색을 밝히고, 당당하게 정당한 논리로 상대방을 설득해가면서 ,
이 나라를 생각(걱정)할수는 없는건가요?176. ..
'10.5.21 2:27 PM (124.111.xxx.80)저도님을 얘기한게 아닌데 너무 오바하시네요. 그리고 참고로 말씀하신
전라도 출신 발언은 왜 하시는겁니까? 그게 뭐 어째서요??
노노데모 쓰레기들이 절라디언라고하면서 잘근 잘근 미치도록 씹어대니
여기 82쿡에선 거기 출신이라고 얘기하면 님의 의견에 일말의 타당성이라도 실을수 있다 판단하신건가요?
원글님의 입장도 이해하고파서 써놓은 제 윗댓글도 읽어보시죠.
저도 다른 의견 들어드립니다. 하지만 친북이니 하는 헛소리는 솔직히 참기 힘들군요.
여기 개정일 좋아서 지금 이러는걸로 보이시나요?
역성을 들건 드세요. 님이 유시민을 지지한다니..........참으로 아이러니군요.
82쿡이 친북세력이란 얘기에 아무 반감도 없는 당신같은 분이 말이지요. 어디서 단세포 운운은...ㅉㅉ177. 다잘될거야
'10.5.21 2:30 PM (219.255.xxx.240)ㅉㅉ
원글님아..제대로 알고 글을 올렸음좋겠습니다..
친북언론이라니...나 원참~~!!
이 사이트는 어떻게 알고 찾아온건지 궁금..24살 젊은남자가 볼만한글이 있나?
댁이 북한이 한짓이라고 결론내면 그게 정답임??
대학씩이나 다니는애가, 그렇게 부실한 증거들에 의문이 안생기는것도 신기.ㅋㅋㅋ
북한짓이라해도, 정부는 비난을 피할수가 없다는 생각 안들어요?
<----위의 댓글에 전적으로 동감하는 1人입니다..178. ..
'10.5.21 2:42 PM (112.184.xxx.22)알바들 대거 등장!!
신났구만..
82 꼬락서니 들먹이면서 여기 다 해체시키려고?
그렇게는 알될걸?179. 그만
'10.5.21 2:42 PM (58.120.xxx.243)그만합시다.
이분 주장도 일리가 전혀없나요?저도 북한이라 믿는데..솔직히.
북한짓이래도 정부는 비난을 못면한다..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그리고 옛날이라야 인터넷도 없고 하니 쉬쉬하지만..많은 군인들과 입과귀가 있는데..정말 북한 아니라면..누가 해도 이미 올라왔을껍니다.
그리고 진짜 우리는 북한을 머리위에 두고 살고 있습니다.
정말 굶어죽어 떠내려오는 판국에..
발악하면 ...치고 내려올수도 있지요.
누굴 비난하는지도 알지만..그럼 자기 정권도 무너지는걸 누구보다 잘 알걸요.전쟁나면..
저도 증거가 미약하다 생각합니다.1번...
그렇지만..북한은 정치적으로 이용만 하는 그런 세력이 아니고 진짜 우리를 잡아먹으려는 목적으로 있는 나라입니다.
사실 중국도 이미 조금씩 아니 많이 바뀌었는데 세계유일한 나라 북한 아닌가요?
전 가끔 너무 독해 두렵습니다.
무슨당이 이래봤자..정말 전쟁나면 끝이지요.
근데 솔직히..국지전 성격이지..전쟁은 나지 않을꺼 같아요.180. 늦게봐서
'10.5.21 2:50 PM (222.232.xxx.148)이글을 늦게 봐서...^^
원글님 원글에 자취하신다고 하는데
갓 제대해서... 잠실에서 자취 하시나요??181. 댁이
'10.5.21 3:14 PM (112.144.xxx.216)정치를 모르는 군요.
저도 그 나이에는 신문에 나오는 말은 진실인줄 알고 살았답니다.
한번 엄청 덴 후에 알았죠. 신문에 나오는 말은 정치를 뒷받침 하는데 지나지 않는구나.
저도 댁처럼 순진했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신문에 나오는 말을 그대로 믿었던 시절.
미안하지만 지금은.. 팥으로 팥빙수를 만든다고 기사가 나도
뒤에 무슨 정치적 꿍수가 있는지 의심부터 하게되는군요 !182. 요새군대좋긴좋은가봐
'10.5.21 3:19 PM (121.135.xxx.123)막 제대한 사람이 82가 더 무서운 데라고 하는 거 보면..ㅎ
183. 흠냐리
'10.5.21 3:31 PM (218.51.xxx.234)엣다 관심...!
184. 큰언니야
'10.5.21 3:41 PM (115.64.xxx.95)젊은 청년^^
머리는 생각하라고 있는 거예요 ^__________^185. ..
'10.5.21 3:51 PM (124.195.xxx.147)나라가 어찌 돌아가려고 젊은이 생각이 ㅉㅉ
무서우면 안와도 됩니다ㅋ186. 원글님
'10.5.21 4:19 PM (211.244.xxx.198)진짜 초보신가봐요.
여기는 원래 한쪽 알바들이 대부분이고 가끔 좀 바보같은 반대쪽 알바가 나오면 폭격맞는 곳이고,
대부분 회원은 다른 글이나 읽지 정치의 정자도 꺼내면 안되는 곳입니다.187. 맹박이
'10.5.21 4:32 PM (95.115.xxx.231)손자가 아니고서야 이런 쓰래기 같은....
188. 오늘
'10.5.21 4:35 PM (121.151.xxx.133)노노데모 뉴라이트 등등 팀으로 왔나 보네요....거기 어떤곳인가 저번에 가보니 긴급 지원요청 팍스넷 어쩌구 하고 누가 올리면 우르르 가서 지원하고 오는가 보더군요...여기 82도 뭐 저런곳이 있냐고 하더군요
님 원래 있던곳으로 되돌아 가세요.........
2006년 지방선거처럼 재미 못봐요
이미 네티즌들 넘 소리에 넘어가지도 않구요189. 맞아요
'10.5.21 4:40 PM (124.111.xxx.80)바로 위에 <원글님>이라고 쓰신 분처럼 약아빠지게 살살 적으셔야지 (이분은 늘 그런식이죠^^)
제가 봐도 원글님은 그저 큰 사심없이 본인입장에서는 안타까워서 적은 얘기인듯 싶습니다.
윗분표현처럼 바보라고 전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순수한쪽이죠.
그저 제가 바라는 바는 지금 보시는 신문이나 바꾸셨음 좋겠습니다.^^190. ..
'10.5.21 4:58 PM (58.141.xxx.61)알바가 아니라면 더 안스럽구나..
돈에 영혼을 팔아야하는 환경을 탓할수도 없으니..
감히 저런 썩어빠진 생각으로 여기에 글을 올리다니..용기가 가상하다 ㅋㅋ191. 애쓴다
'10.5.21 5:07 PM (118.218.xxx.141)그냥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2. ff
'10.5.21 5:12 PM (61.101.xxx.30)만약 북한어뢰를 쐈다면 반드시 남한군에 탐지되었어야 한답니다.
탐지가 안되었다는 건..
북한이 현존하지 않는 미래형 울트라 하이테크 어뢰를 쐈거나
남한이 원시시대급 군사능력을 보유했거나 겠네요.193. 정말 실망
'10.5.21 5:16 PM (115.21.xxx.50)스럽네요. 왜 자신과 다른 의견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드리지않습니까?
좀더 나이든 인생의 선배로써 너그로운 자세를 지녔으면 하네요.194. 논쟁
'10.5.21 5:19 PM (125.188.xxx.11)심슨바트님 힘들게 여기있는 사람들하고 논쟁하지마세요. 여기사람들은 노랑색을 빨강색이라고 우기면 빨강색이 되는 사람들이에요. 다들 모아서 군대한번 보내봐야 할것같네요. 어디서 이러 물들이 들었는지 지난 10년이 무섭기는 무섭네요. 나와 의견이 틀려도 맞는말에는 수긍하는게 정상 아니가요. 심슨바트님 오늘하루 운수나빠다고 생각하세요.
195. 은석형맘
'10.5.21 6:15 PM (122.128.xxx.19)윗님 지지율 걱정이나 하시지,,,
맞는 말에 수긍하지 아무 말에나 수긍하는게 정상인가요?
댁은 무슨색이길래?
참고로 전 보라색이유.196. ?
'10.5.21 6:23 PM (112.72.xxx.207)제가 보기엔 글쓴님 이멍박같아요
데려온 지원군은 오멍박?197. ...
'10.5.21 6:28 PM (211.38.xxx.16)이구,,,낙시글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께요...
다만 세상을 좀 더 넓게 보이지 않는 곳은 왜 보이지 않는지,
단지 빛이 없기 때문만이 아닌, 무엇인가의 뒤이기 때문에 보여지지 않고 있다는 것
그 정도는 생각하고 사는 삶의 주인이길 바랍니다,
우리가 보지 못한 것의 뒤에 있던 사람들이 나중에 나타나 왜 그들을 보지 못했나,,,
원망하더이다,,,
열심히 사세요,,,우리 걱정하지 말고,,,
다행히 이 험난한 세상, 젊은이보다 더 오래 굳세게 살아남은 우린 아줌마들이니까요,198. ㅋㅋㅋㅋ
'10.5.21 6:43 PM (121.162.xxx.47)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89&sn=off&...
생리하는 23살 갓 제대한 남자라......ㄷㄷㄷ 알밥씨 너무 한거 아니야??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5&sn1=&divpage=90&sn=off&...
23살 청년도 됐다가 주부도 됐다가...ㅋ 어린사람 치고 뇌가 너무 청순하네 안타까워라 ㅠㅠ 2222222199. 23살 청년이
'10.5.21 7:22 PM (222.239.xxx.13)자취를 한다고 해도 이 사이트에 들어올 이유가 있을까요?
보통 자취를 해도 요리라면 라면이나 끓여먹고,
세탁기로 빨래나 돌리면 그만일 나이에
이 사이트에서 무엇을 보고 간다는 건지.
납득하기 쉽지만은 않네요.
나이대를 다르게 설정하든지, 다른 이유를 대든지 했으면 좋았을 것을....200. m
'10.5.21 7:33 PM (124.56.xxx.43)원글쓰신분이 정말 알바가 아니라면
큰상처 받으시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씁쓸합니다201. 원글님이
'10.5.21 7:34 PM (58.238.xxx.222)82님들에게 이런 댓글을 받을수 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원글님의 그 태도 때문입니다.
"더이상 친북 언론에 세뇌되지 말아주세요 그것만큼은 알아두세요" 이건 곧 여기있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말이지요.. 가르치려 하지 마세요..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의문을 제기하면 다 빨갱이 좌파로 모는 지금 이 현실이 저는 더 무섭네요...202. 난
'10.5.21 7:48 PM (124.54.xxx.17)니가 더 무서워요.
203. 여기서
'10.5.21 8:06 PM (112.150.xxx.134)하루 종일 진치고 댓글로 먹고사는 시민단체, 고정닉들, 총출동이네....82꼬락서니!!!333333
204. 여기서
'10.5.21 8:07 PM (112.150.xxx.134)한번이라도 알바로 몰린분들 투표할때 다들 아시져?
205. 여기서
'10.5.21 8:17 PM (112.150.xxx.134)선거땐 노사모. 호남향우회,각개 시민단체 목소리 안냄니다.
이기면 또 지들끼리 색깔이 서로 안맞는다고 싸울겁니다.
유시민 거품물고 말하는거나 이들이 여기서 *거품물고 알바타령 하는거랑 뭐가 다를까요?
유시민.... 옳은 말도 그리 싸가지 없게 말한다고 옆에서 오래 지켜본 동료의원 말할정도면 .....206. 저도
'10.5.21 8:37 PM (121.130.xxx.122)자유게시판 무서워요.
전 심슨바트님 의견 동의하진 않지만 82cook님들이라고 지칭하는 또는 지칭되는 여기 게시판서 주로 정치얘기하시는 님들 의견도 동의하지 않아요. 넘 공격적이고 자기 의견만 주장하는...
많은 분들이 정치얘기로 올라오는 글들은 읽고 싶어하지않고 눈살을 찌푸릴겁니다. 대화나 토론을 위한게 아니라 누구하나 말 꼬투리 잡아서 마녀사냥하려고 눈이 시뻘게져서...
그리고 본인들이 82cook의 대부분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당신들 의견이 대부분의 의견일진 몰라도 저처럼 그냥 에이~ 보기 싫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당신들 주장대로였다면 정권이 벌써 몇 번을 바꼈을것이고 정권이 바꼈을때 좋은 세상이 왔었을겁니다. 전 지난 대선때 여기서 심하게 밀던 대선후보의 실제 득표율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넘 저조해서...(저도 그분 개인적으로는 존경하는 분입니다. 대통령으로서는 아니라고 생각해도)
심슨바트님... 다른 건 몰라도 여기처럼 정치적 성향 강한 곳에서 본인 하고픈말한 당신이 용감하다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207. 쥐박이
'10.5.21 9:14 PM (203.90.xxx.207)한테 가라 여기서 기웃거리지 말고
그럼 그얘기를 안 믿는 사람들은 너보다 다 못난서 그런다고 생각하냐
더 말 안한다 덩신아208. ㅋㅋ
'10.5.21 9:21 PM (118.36.xxx.135)심슨바트님이 용감하긴 하지만...기반 지식이 많이 딸리시는듯...
군대 다녀온 것 가지고 천안함에 나름 전문가적인 관점을 가진척 하지만
글쎄요..설득력이 없네요.209. 뷁
'10.5.21 9:22 PM (221.153.xxx.176)난 니가 더 무섭다
210. 헐
'10.5.21 9:27 PM (119.67.xxx.101)다른글보니
생리날짜랑 겹쳐서 일본온천여행 걱정하시던데??
일본은 잘 다녀오셨어요?211. 제발
'10.5.21 9:28 PM (119.67.xxx.101)님들아 이거 분란글이고 저사람 23살 남자도 아님
제발 낚이지마세요ㅠㅠ212. 저기
'10.5.21 9:36 PM (118.103.xxx.85)이 글도 클릭수는 7000을 향하는데 댓글수는 200 조금 넘잖아요.
극히 일부가 난리치면서 활동하니 눈에 잘 띄어 그런 오해가 있을 수 있어요.
말섞기도 싫어서 외면하는 회원들이 대부분이랍니다.213. 노시민
'10.5.21 9:38 PM (175.115.xxx.156)심슨 바트님.. 상처 좀 받으시겠네요.
자유게시판 이렇게 된지 오래 됬어요.
이런 정치글 올라오면 순식간에 대기 하고 있다가 공격글 좌악 달려요.
보통 주부들이라면 이렇게 무섭게 달겨 들지 않거든요.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패스하지 여기 일일히 대꾸 할 필요 없어요.
특정 정당이나 알바들이 진치고 선거운동하고 공격성 댓글 달고한지 좀 됬죠.
82쿡이 82 레프트 된지 좀 됬네요.214. 로그인
'10.5.21 9:40 PM (180.224.xxx.80)하게 만드네요...웃겨서ㅋ
215. 심슨바트
'10.5.21 9:42 PM (118.221.xxx.118)ip 3자리 같은거라고 몇번 말합니까..휴...어이가없네요... 주공아파트 산다니까..
216. 심슨바트
'10.5.21 9:44 PM (118.221.xxx.118)미국아짐> 학교 잘찾아보세요 사립학교중에 인터에게 장학금주는 학교있나 없나...
그리고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한국에서 하던 아님 제 3국 국제학교를
졸업하던 어떤 학교를 지원하는지 토플은 required입니다...
어설픈 지식으로 가르쳐들려고 하지마세요...ㅉㅉ217. 젊은이!
'10.5.21 9:44 PM (118.46.xxx.110)제대한지 아직 4개월이라 그런겨?
내 동생은 2달도 안 되어서 돌아오던데 어디 빡센데서 군생활 했나봐218. ..
'10.5.21 9:48 PM (211.117.xxx.68)아직도 보통 주부면 정치에 정자도 꺼내지 않고 무관심하게 사는 게 순진하고 이성적이고 교양있는 거로 생각하는 글들이 보이네요.
전 한나라당에서 <여자가 아는 것은 쥐뿔도 없어요> <드라마는 재방, 삼방도 보지만, 뉴스는 절대 안 보는 여자>라고 홍보동영상에 나오는 걸 보고
평범한 사람이라면.. 이젠 부끄럽고 낯뜨거워서 더이상 이런 글 안 올라올거라고 믿었었는데..219. 음
'10.5.21 10:00 PM (221.163.xxx.149)심슨바트님이 제대한 지 얼마 안 되어 인터넷 분위기를 잘 모르시나봐요.
82쿡 자유게시판은 정치 글만은 자유가 아니랍니다.
이 점만은 모두 동의하실 거예요.
한쪽 의견이 있고, 그 외 다른 의견의 글이 올라올 경우
알바다, 무식하다 등의 인신공격 글이 줄줄이 달리고
지금처럼 예전에 썼던 글들, 구글링 검색등을 해서 개인 신상을 밝혀놓기 때문에
정치 관련 글들은 그냥 지켜보는 사람들이 많아요.
인터넷상이라도 좋지 않은 댓글은 기분이 나쁘잖아요.
그런데 지난 번 대선 때도 게시판 분위기가 지금 같았는데 선거결과는 다르게 나오더라구요.
인터넷 글들이 전체 국민의 의견은 아니라는 거지요.
인터넷에 이런 글 올리면 좋은 댓글 없을 거예요. 웬만하면 올리지 마셔요.
계속 댓글 달면서 답답해하지 마시길...
23살이면 ... 정말 돌아가고픈 시절이네요~ 사회생활 잘 하셔요~220. ......
'10.5.21 10:01 PM (125.149.xxx.84)정치적인 글 올라올때마다 참...82가 싫어짐을 느낌니다.... 안타까워요
221. 저는요
'10.5.21 10:14 PM (118.46.xxx.110)윗님을 보면 참 안타까워요
222. 이상해요
'10.5.21 10:21 PM (59.20.xxx.55)82에 있는 자게회원님들!!!!
82쿡 친북세력, 노사모회원들 판치고 이꼬락서니된지 오래됐어요..
진짜 이해안감. 33333333333333
꼭 나라 망하길 바라는 사람들의 모임같아요
서로 서로 이해하고 도와줘야 할텐데 이상해요 이상해요 이상해요223. 저번 정권에서는
'10.5.21 10:22 PM (125.135.xxx.219)북한 하고 정말 사이 좋게 잘 지냈는데
이 정권이 계속 있으면 진짜 전쟁 나요..국가 위기 상황인거죠..224. 요리도
'10.5.21 10:23 PM (114.204.xxx.70)건강한 나라 없으면 소용없습니다.
그땐, 요리가 아니라 끼니에 관심을 두게 되는거죠.
저도 82쿡에 정치이야기 난무하는것은 싫지만, 이런 시국에 무뇌스럽게(죄송합니다. 비하성 단어사용이라..하지만 이말이 적절한듯 싶습니다.) 정치이야긴 도통 나몰라라, 관심없네 하는 사람들도 참으로 답답합니다.
댁이 누리는 수다와 잡담들도 어찌보면 누군가의 노고와 희생의 댓가로 누리고 있다는걸 감안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225. 저번에
'10.5.21 10:24 PM (125.135.xxx.219)한나라당 어떤 의원이 그랬죠..
윗님처럼 서민들이 정치에 관심가지면 나라가 망한다고.
한나라당은 기분적으로 국민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길 바라나봐요..
직선제를 바꾸고 싶을겁니다.226. 해석도 멋대로들
'10.5.21 10:36 PM (121.134.xxx.95)하시네요..
82에 올라오는 정치얘길 패스하려고 하는건,
정치에 관심없어서가 아니라,
자신의 정치성향과 다른 사람들에겐 무조건적인 비난과 알바타령을 하는 댓글들이 우습고 한심해서랍니다..
자신의 정치성향과 다른 글이 올라올때,
논리적인 반박이나 상대방을 이해시키려는 노력이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토론을 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겠지만,
요즘의 82처럼,
한쪽 정치성향이 아닌 글이 올라오면, 무조건 알바타령과 비난 일색인 경우엔 댓글을 달 가치나 읽을만한 가치가 없기에 패스하는겁니다..
정치에 관심없어서가 아니라,,,,한심한 부류에 어울리기 싫어서요..ㅠㅠ227. 군대정신
'10.5.21 10:44 PM (222.113.xxx.191)제대 4개월에 쓴 글이라>>>....
군대 조직 기본개념은 ??
작전에 실패한 용사는 용서 할 수 있지만......
경계에 실패한 용사는 총살!!!!!!!!!!!
경계병의 수칙 준수가 왜 필요한지를
이상하게 쓴.
원글님이 안타까워....228. 심슨바트님의 견해에
'10.5.21 10:44 PM (221.138.xxx.149)찬성합니다.
저는 이제 들어와서 게시판이 뜨겁길래 무슨일인가 봤더니, 참...
저두 여기 82쿡 회원들님의 거의 무조건적인 현정부 혐오에 걱정이 됩니다.
현정권을 무조건 지지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이번 천안함사태에 대해 아주 면밀히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왜 이렇게 정부가 하는일을 무조건
몰아붙이기만 하는건지 정말 걱정됩니다.
이번 사태는 이명박정부에게도 매우 곤혹스러운 사건입니다.
정부탓하고 국론 분열되다가 어어..하며 무슨일이 생길지도 모르는 풍전등화같은 상황일수 있는 쉽지 않은 상황을 우리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외국은 이미 한국이 위험한 상황아니냐...그나라 들어가도 되는거냐 하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이런때일수록 단결하고 침착을 잃지않는 성숙한 시민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는 모두 한 배를 탄 같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안보에 큰 위기가 왔을때는 헤쳐나가려 하는 진두지휘자를 돕는것이 배에 탄 사람들이 해야할 일이라 생각됩니다.
한국전쟁이후 남북한이 대치된 상황이래 벌어진 가장 큰 사건입니다.
침착합시다.229. 동경희나맘
'10.5.21 10:48 PM (222.0.xxx.116)어쩌나저쩌나 슬픔현실
동네 친구들마다 인사는
뉴스봤냐?
다음달에한국가는데 안가는데 좋겠다 ......등등
평화로게살면 안되는가?
이예기도 한두번이지
참 그런네요230. 해석도 멋대로들
'10.5.21 10:51 PM (211.244.xxx.198)님 말이 정답이네요.
정치의 정자를 꺼내면 안된다는 소리가 나머지 회원이 정치에 무관심해서라고요?
82회원이 얼만데 매일 글올리는 사람들 몇몇 빼고 정치에 무관심하다고 생각하세요?
무슨 정치 얘기 꺼냈다가 이 글 원글님처럼 여기 알바들한테 폭격 맞을 일 있나요?
전 여기 알바들이 일부러 이렇게 자기 목소리들 외에는 절대 못 올라오도록 살벌하게 분위기 조성하는 거라고 봅니다.
그 정도가 지나쳐서 부작용나는 것도 모르고.
이 글 원글님 알바일 수도 있죠. 하지만 이런 글에 온갖 말도 안되는 이유까지 붙여서 욕해대는 사람들도 역시 알바라는거.231. 자비량이니
'10.5.21 10:55 PM (114.204.xxx.70)알바는 아니죠. ㅋ
232. 심슨바트
'10.5.21 10:59 PM (118.221.xxx.118)kal기 폭발, 강릉무장공비 사건을 넘어서는 국가초유의 사건인데..
좌파 우파를 떠나 이렇게 무작정으로 몰아부치고 인격모독하는
인터넷 매스가 역겨울뿐입니다. ..233. 인터넷매스가
'10.5.21 11:03 PM (114.204.xxx.70)뭐냐?
234. ...
'10.5.21 11:07 PM (119.67.xxx.139)참 정 떨어지네요....
235. 푸하하
'10.5.21 11:08 PM (211.38.xxx.16)바로 위 심슨바트님,,,그러니까,,원글님,,,그니까,,전 더더구나 최전방에 살거든요,,,난 조용히 살고 싶은데,,,전쟁 조장하는 세력이 도대체 누구냐구요,,,,아쉬,,,열받게 하네,,,
누가 적화통일 원해요? 내가 빨갱이예요? 웃기지마세요, 나,,,이산가족 2세거든요, 빨갱이라면 치가 떨리는,,,,근데,,,전쟁 싫어서,,,전쟁 놀이 입만 열면,,,전쟁 날지 모르니까,,지네들 찍어야 한다는 아그들, 정멀 증말 시러요,,,,,.제발 좀 그만 욹어 먹으면 안되냐고 말 좀 전해줘요,
지겨워 죽겠고, 불안해 죽겠다가,,,이젠, 웃기지도 않는다고,,,토나올 거 같애요,,,,돌아가신 우리 친정아버지도, 그만 속고 싶다고 하시다 돌아가셨다고,,,니네들은 다 끝나간다고,,,,,,,,,,,,,,,,,,,,,,,,,,,,,,,,,,,,,,,,,,,,,꼭 좀 전해줘요, 세상이 달라지고 있다고,,,,,,,,,,,,,,,,,,,,,,,,,,,,,,,,,,,,,236. 심슨바트
'10.5.21 11:11 PM (118.221.xxx.118)제가 언제 빨갱이라는 표현을 썼습니까?
237. 윗님
'10.5.21 11:39 PM (112.150.xxx.134)얼마전에 서럽다고 글 쓰신분 맞죠?
여기 저기 댓글 쫒아다니시느라 가게는 제대로 보시는지?238. 나또한
'10.5.21 11:58 PM (122.37.xxx.148)북한이 한 짓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더 화가나요. 아니 함장부터 다들 뭐하고 있었나요? 전쟁중이고 적 전투함에 동료 부하가 사십명 넘게 죽었는데 멀쩡한 얼굴로 구조를 기다렸다니..세상에 공격한 번 못하고 원인발견을 근 한달이 지나서야...
그러니까..전쟁중에 공격을 당해서 동료가 사십명이 죽었는데..한 달 쯤 지나서.. 공격을 당했었던 것 같다 북으로부터..라고 발표하는 거예요. 지금!!!
원글님. 정신차리세요. 전쟁중에 동료가 죽었습니다. 관계자들 다 ......... 문책..심하게는... 감입니다. 우리나라 지금 북한과 전쟁중입니다. 군기강..정말 말도못하게 해이하죠. 제대한 지 넉달 되었다구요? 정신차리세요. 당신이 군대에 있었던 동안에..군 기강이 말도 못하게 무너졌었다는 걸 지금 자신의 입으로 말하는 것이니까? 세상에.. 군사비밀이요? 우리나라에 자기 가족 친인척 중에 군대 안다녀온 사람도 있나요? 대한민국 사람들은 모두 군인이고 군인가족입니다. 여자들도 교련을 배웠죠. 군인이었다. 아줌마들 뭘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는 말을 하기 전에 곰곰히...자신의 상황을 잘 짚어보길 바랍니다. 지금 내가 무슨 말을 내뱉고 있는가.
당신..지금.... 동료였던 동료 군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발언을 하고 있는 겁니다.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 동료들을 위해서는 아니다 라는 말까지는 아니더라도 침묵하는 것이 정말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동료를 위하는 마음이라면, 제정신이 박혔더라면...그리 말해야 하는 겁니다.239. 한참쫄따구인심슨씨
'10.5.22 12:08 AM (110.14.xxx.95)당신이 처음부터 친북좌파 언론이라고 하는 언론은 어디인가요?
그럼 당신이 보는 정통 보수 언론은 또 어디인지?
정부 발표를 못 믿는다고 했는데 처음부터 초지일관 오락가락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또 다른 말을 만들어내는 정부가 정말 믿음직하던가요?
그 엄청난 화약폭발에 정말 원형그대로 남은 어뢰추진체는 당신이 보기에 합리적으로 보이던가요?
다 녹슬어 버린 가운데 선명하게 자리잡은 1번이라는 글은 얼마나 믿어지던가요?
언론이란 것은 정부에 대한 비판을 하고 의문을 제기할 수 있어야 언론인거죠.
당신이 말한 좌빨 언론이 어디인지부터 한번 알려주세요.240. 지나가다
'10.5.22 12:17 AM (121.173.xxx.93)북한이 했다고하면 더 문제 아닌가요?....경계를 어떻게 했길래 한미 훈련중 북한이
어뢰 쏘고 도망갔는데도 제대로 감지도 못한채 뒤퉁수 맞아놓고 큰소리 칠 입장이 아니죠
이건 군 전체에 문제 아닌지요...경계도 제대로 못하고 초기대응에도 실패 원인규명도
제대로 못해놓고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니 말이 되나요...만약 이게 전임 정부였으면
연일 하야 하라고 난리 쳤을텐데....이 정부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관대 하네요...그리
관대하니 지금 정부가 잘한것 하나도 없으면서 오히려 적반하장격으로 큰소리 치고
있죠
만약 이런 상태로 북한군이 밀고 들어오 언제 넘어왔는지도 모르고 다 죽게 생겼는데
우리나라 휴전국가인것 망각하신것 아니죠....불안감만 심어놓고 뭔짓인지 답답하네요241. 음..
'10.5.22 12:31 AM (116.41.xxx.7)군복무효과라는 게 짧으면 3개월 길면 6개월이던데-_-
사회 복귀에 걸리는 시간이 사람마다 다르니 초조하게 생각 마시구요.
공익 출신 헐랭이 울 남편도 82자게에서 재미나게 놉니다.
무섭긴요. 재미나고 개념차고 정말 좋은 곳이에요.
다시 보이실 날이 금방 올겁니다^^ 원글님 화이팅!242. 좋시다
'10.5.22 1:32 AM (122.35.xxx.227)원글님 말대로 북한이 한거라고 칩시다
그럼 천안함이나 우리 국방부나 북한에서 그렇게 할때까지 가만히 팔짱끼고 구경했다는건데 우리나라 예산중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방비는 전~~~~부 군인들 월급주는데만 썼답니까
아니 무슨 선사시대 군 시설도 아니고 북한에서 그러고 있을때까지 더군다나 세계 최강이라는 미국이랑 한미훈련중에 쏘고 도망갔는데 쏜것도 모르고 도망간것도 모르고 ...
그땐 묻지도 따지지도 않더니 이제와서 니들이 한거 맞지? 하고 매직으로 1번 니글씨잖아? 하고 묻는데 그땐 왜 안 묻고 뒷북인데? 하고 북한에서 뭐라고 안하겠어요?
진짜 이렇게 하다간 북한에서 함대를 보내고 38선 넘어 떼거지로 쳐들어오고 비행기로 폭탄을 투하해도 그때도 모를거잖아요243. 춤추는구
'10.5.22 1:37 AM (116.46.xxx.152)몇번인가 지나갈려다 댓글을 달아요
그리고 가급적 알바란 말은 삼가했음 좋겠어요 이건 제 의견일 뿐입니다
일단 그 어감이 자신하고 틀리다고해서 그렇게 말하면 듣는 사람도 기분은 안좋을듯합니다
일단 가능하면 모든 것을 포용할려는 그런 82가 되었음 합니다
문제는 노골적으로 되지도 않는 말을 계속 하거나 하면 감정이 상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서로에게 소통의 기회는 남겨 두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가끔 올라오는 글중에 잘 몰라서 그런 분도 계시고 아님 알아도 의도적으로 모른척 하시는 분도 계실 것이고 하여간 사람의 의견은 다양하니까 알바란 말은 가급 피하고 서로에게 힘이 될 만한 얘기를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혼자서 열걸음 보다는 열사람이 한걸음을..."
전 이것이 좋다고 봅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선 다른 의견을 가질 수도 있지만요
그런면에서 본다면 여기 82도 같이 가는 연습을해야 하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또한 서로를 이해 할려는 맘 가짐을 가져야 하지 않나 생각도 해봅니다
그리고 위에 글을 남기신 분에게 한마디를 한다면 저도 군대를 갔다 왔고 또한 탄약 폭발 처리반에서 군생활을 했습니다
이성적 사고로 보면 의면점이 훨씬 더 많아요
그래서 계속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고 저 또한 그렇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전에도 제기한 봐 있지만 정보를 오픈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가장 기본이 되는 tod나 전파교신 내용 그리고 cctv등등...
이게 가장 기본인데 이건 아에 군 기밀이다 하고 다른건 다 공개를 하는데
이건 뼈와 살은 나두고 나머지 가지고 추측하란 것입니다
일단 정부의 잘못입니다
사고 시간의 전후반은 공개했죠? 그러면서 tod의 가장 핵심은 없다는둥 그 시간은 촬영을 못했다는둥... 그럼 과연 정상적으로 아 그렇겠구나 하면서 믿을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제가 말하는 것은 정상적인 인간으로 살기위한 가장 기본적인 것을 요구하는 거에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것을 요구하는 겁니다
그래야 나중에 어떤 문제가 터지더라도, 북한이 협박을 한다고 하더라도 한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떳떳하게 대응할 거 아닙니까?
근데 그게 없다고 하는둥 군 기밀이라 공개를 못한다는둥 하는데 그걸 수용하면 오히려 개와 같은 처지도 못되는 삶을 살아가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가장 일차적이고 중요한 사실은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르게 이행 될때만이 모든 국민과 국가와의 계약이나 의무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민주주의의 힘이 나오는 것이고 발전을 해나가는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과연 국가는 지금 잘하고 있는지요 현정부는 지금 국민을 주인으로 알고 섬길려고 하는지요?
이것을 제가 물어 보고 싶어요
또 한가지 친북 좌파 언론이라고 했는데, 그 말은 지성인이라면 그리 쉽게 쓰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친북 좌파라고 했는데, 그것은 일단 한나라당 뉴라이트 보수 언론이 하고 있는 가장 상투적인 말입니다
반대로는 생각을 안해봤는지요?
만약에 위에 열거한 단체들이 오히려 수구세력이라면... 일제 시대 친일 앞잡이들이 계속해서 정권을 잡고 현 시대까지 이끌어 왔다면... 그리고 그들이 그런 말을 민주화를 억압하기 위한 도구로 계속 써왔다면...
그 친북 좌파란 언론은 현 의미로는 적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문제는 위 집단들이 과연 그런 배경으로 해서 만들었는가인데? 조금만 인터넷을 찾아보면
아마도 아니란 사실보단 친일집단이란 사실을 더 많이 찾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김구 선생도 테러리스트가 되는 새상인데 어떤 언론이 친북 좌파 언론이 안되겠습니까?
이런 시대엔 그래서 조중동이 정론이 되는 세상입니다
전에 어느 교수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는데...
조중동과 뉴라이트는 우익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일제시대 친일을 했던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그래서 우익이 될 수 없다고
단지 그들이 내세울수 있는건 오로지 반공 뿐이라고 ....
우익은 기본적으로 국가나 민족주의를 바탕으로 하는데 친일 했던 사람들이 민족주의가 어디있겟습니까? 그래서 자신의 약점을 감추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가장 좋은 연결 고리는 반공이라고 했습니다
물론 맞는지 틀리는지는 아직도 모릅니다
그러나 한번쯤은 생각해 볼 만한 문제의식이라고 봅니다
무서우면 지는거다.
무섭다고만 하지 마시고 여기분들 무서운분 아닙니다
한번쯤 얘기 해보면 뻐가 되고 살이 될만한분들이라고 저는 믿고 있어요244. 시간들 많으시네
'10.5.22 2:00 AM (96.232.xxx.22)원글님 시간 낭비 힘낭비 하지 마시고 이런데 글 올리지 마세요..... 어떤 사람들은 자기 머리 속에 있는 생각을 무조건 맞다고만 합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님만 상처받으니까 그만하세요 미국이 various하고 수많은 option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5시간 달려봐야 벌판만 계속되는 그런 땅에 사는 사람들의 사고 방식하고 5시간 달리면 바다로 퐁당하는 나라의 사람의 생각은 다를 수 밖에 없어요. 이런 것이 싫으시면 나대로 할일하고 조용히 살아도 건드리지 않는 미국의 심심한 생활속으로 완전 옮기세요. 그리고 억지로 병역 회피 안 하시고 군대 가신것 박수 보냅니다.
245. 어떤분들
'10.5.22 2:07 AM (96.232.xxx.22)남이 조금 다른 생각을 하더라도 너무 인격적으로 모욕감을 주는 표현을 하는 것은 요리 게시판에서 맛있고 예쁜 음식을 보며 서로 칭찬하는 님들의 모습과는 너무 다른거 같아요...... 여기서 만이라도 서로 좋게 (신원이 공개 안되더라도) 대하고 품어줄줄 알았으면 좋겠어요. 맘에 안드는 글은 그냥 아무 반응 없이 넘기면 어떨까요 아니면 내 생각은 다르오 정도로 하면 어떨까요
덧붙여서 어떤분들 글을 읽자 하니 함장이 공격을 받았으면 자기 맘대로 맞공격해도 된다고 생각하세요? 제정신이 아니시군요. 여기서 우리나라가 북한에게 대응하면 바로 전쟁이고 이거는 세계적으로도 큰 문제인데 이제 와서 자기 부하가 공격을 당했는데 그 순간에 왜 가만히 있었냐니? 그럼 핵 잠수함이라도 몰고 가면 칭찬해 주려구요? 좌파가 말바꾸는거는 동포를 사랑해서 그런거고 믿고 싶은거고 우익에서 조사 결과에 따라 발표하는거는 아귀가 안 맞는거고???? 거 참 희안한 논리시네요. 사람이 일관성이 있어야되죠?246. 참나
'10.5.22 3:27 AM (122.38.xxx.27)싫고 짜증나는데 왜 여기들 계시나요?
거기 가면 요리, 인테리어 다 있어요. 뭣땜에 싫은 이곳에 남아 계시나요?
네이버 가세요. 거긴 죄다 현정부 옹호합니다. 그런 곳 놔두고 여기 계신 님들이 더 이상하네요.
전 네이버 안가요. 나랑 안맞어서...247. ...
'10.5.24 1:01 PM (122.37.xxx.148)저기 어떤 분들님... 지금 전쟁중에 공격하나 못해보고 자기 부하가 40명 넘게 죽고 왜 죽었는 지도 모르는..그 배의 함장을 두둔하시는 건가요? 혹...군인 가족이신가요? 적어도... 공격까지는 아니더라도 이 상황을 감지하고 방어까지는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군 지휘부가 자기 부하도 못지키고 무슨 상황인지도 파악안되는 굉장히 뭐랄까..어이없는 상황인데도... 세상에..어떻게 두둔하실 수가 있죠? 누가 핵폭탄 들고 뛰어들라고 했나요? 이 상황에서 북한이 한 짓이다 라고 말하면 군인에게는 100% 직격탄인거고.. 북한이 한 짓이 아니다 라고 해도 정부와 군인에게 직격탄입니다. 아...정말...혹시 가족분 중에 군인이 계신가요? 계속.. 함장, 군인 한 개인의 인생사를 중점에 두고 독해를 하시는데요, 제발 다른 관점에서 쓴 글임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군인 가족이라면..군인 가족이라서 참 안쓰럽다 정도로 쓰셔도.지금은 자칫하다가는 욕먹습니다. 정말..이 상황에서 군인을 위하신다면 그저...가만히 계셔야 합니다. 그래서 원글이 욕먹는 거구요. 자기가 제대한 지 넉달 되었다는 사람이..앞 뒤 구분도 못하고 이런 글을 쓰는게 너무 어이없다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