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감동이 있나요
한겨레에 광고를 크게 하셨더라구요
이리 개념 차 있는 분들을 어머니로 둔 아이들은 정말 자랑스러울것 같아요
82쿡 사장님도 존경합니다 ~~
이 게시판에 이미지가 알 올라가서
커뮤니티의 이런글 저런질문에 이미지 캡춰하여 올려 두었습니다
꼭 들러서 보시길 바랍니다 ^^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82쿡에서 광고를 하셨단는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천사 조회수 : 2,892
작성일 : 2010-05-21 00:39:14
IP : 112.151.xxx.17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5.21 12:41 AM (125.180.xxx.29)82쿡에선 작년에도 광고했어요
여긴 개념이 촬촬 넘치는 곳이랍니다
요밑에 송영길 인천시장후보님도 오셨잖아요~~2. ...
'10.5.21 12:48 AM (180.64.xxx.147)82쿡 사장님이 하신 건 아니고 회원들의 십시일반으로 이루어진 광고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허용해주는 82쿡 쥔장의 그릇에도 감사합니다.3. ㅎ ㅎ ㅎ
'10.5.21 12:50 AM (119.149.xxx.87)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sn1=&divpage=7&sn=off&ss=...
4. 딸아이
'10.5.21 1:14 AM (123.214.xxx.5)가슴 뭉클하다고 눈물 짓더군요.~~저도 82가 자랑스럽습니다.
5. ..
'10.5.21 2:26 AM (125.187.xxx.206)참여는 못했는데ㅜㅜ 광고봤는데....정말정말 너무너무 잘 만드셨더라구요. 문구가 예술이예요. 저도 눈물났어요....... 참여했어야했는데...죄송해요..ㅜㅜ
6. 판도라
'10.5.21 3:11 AM (211.211.xxx.245)한겨례에 기재된 광고를 보고 가입하여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그 문구를 누가 지었나요?? 넘 멋졌어요
82cook,I'm so proud of you.7. 이곳이
'10.5.21 9:25 AM (175.112.xxx.147)사람사는 세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과 감동을 주시네요.
8. ㅠㅠ
'10.5.21 10:13 AM (61.102.xxx.171)문구를 보니..그분이 넘 그리워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