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학원결정이 너무 어렵네요

너무 어려워요 조회수 : 1,274
작성일 : 2010-05-20 17:11:52
중 2아들인데  성적이  너무  많이  떨어졌어요.

영수  단과학원  다니고  있는데  영수는   물론이고  전과목이  전체적으로  비슷해요.

학원가서  뭘하는지  

종합학원으로  보내야할지  그러면  그나마도  영수가  안될것  같아  불안하고

단과로  밀고나가자니  국사과도  안되고

수학과외를  하고  영어는  단과  보내면서  틈틈이  타과목은  인강으로  공부할까요?

매일  피곤해하는  아이라  스스로  안하면  닥달하는것  같아서  독하게  해야  하는지

오히려  반항심만  늘지  않을지   담주내로   학원결정을  해야하는데  판단이  서지

않네요.   여러분  자녀라면   어떻게  결정하실건지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직장맘이라  집에서  공부  챙기는것도   솔직히  자신은  없습니다
IP : 114.200.xxx.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20 5:18 PM (124.49.xxx.214)

    중딩 학교 셤은 초딩처럼 일정 레벨로 문제난위도를 정해버리는 게 아니라
    내신 변별력 때문에 난위도를 진짜 어려운 거, 걍 어려운 거, 봐줄만 한 거 , 뭐 이런 식으로 나눈다잖습니까, 아무래도 성적이 떨어진 이유는 난위도 싸움에서 일정 선을 못 넘어간 것 같습니다.
    즉.. 학원 말고 과외로 하십시요. 수학은 과외라셨으니 영어도 할 수 있으면 하시고,
    숙제 완료 여부, 과목별 공부하고 문제집 채점 등에서 원글님이 함께 참여해서 다독이며 하세요. 곁에 계셔 보시면 뭐가 문제라 성적이 떨어졌는지 좀 보일 겁니다.
    +) 과외과외 마구 권하긴 뭐합니다만 선생님도 잘 만나야하고 아이가 일대일 공부를 좋아하는 지, 그룹공부를 좋아하는지, 학원공부를 좋아하는지.. 다들 자기 성향이 있어서 말이죠..그러나 요번 6개월 정도는 과외처럼 곁에서 공부 봐 줄 사람이 필요하다 싶습니다. 그리고 원글님이 자상하게 -.- 눈여겨 보십시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2. ..
    '10.5.20 5:18 PM (121.160.xxx.87)

    저희애가 영,수만 보내다가 그래서 종합반 보내봤는데요, 점수변화 등수변화 없더라구요..
    종합반 보내면 뭔가 해결이 날꺼 같지만 오히려 시간 낭비만 한거 같았어요..
    맘비우고 영, 수만 꾸준히 시키고 있어요..워낙 더딘아이라 그런지 몰라도 하다보니 아주 서서히 나아지기는 하더라구요..
    저는 종합반은 정말 비추 입니다.. 아이가 시간을 너무 빼앗겨서 본인이 부족한걸 뭘 해야할지 더 모르는거 같았어요.

  • 3. ..
    '10.5.20 5:21 PM (121.157.xxx.153)

    저도 울아들 때문에 항상 님처럼 이럴까 저럴까 항상 저울질 하고 살아요.
    정답은 애한테 있는거 같아요. 힘들다고 해야 하기 싫은 공부 엄마가 억지로
    안시키니까 항상 피곤하고 힘들다는 말만 달고 살더군요.
    고등하교 들어가니 국 영 수 하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국어 사회 과학은 매일 집에서 수업진도에 맞게 시키고 다른과목은
    시험2주전에 시키면 되겠더군요.인강으로 공부 시키니다른 짓이나 하고
    엄마옆에 지키고 않아 있어야 겠더군요.영수만 과외 시키고 나머지는 집에서
    꾸준히 하는게 좋아요.자기학습이 안되면 고등학교때 힘들어요.

  • 4. ...
    '10.5.20 5:25 PM (119.64.xxx.151)

    내신 때문에 종합학원 보내는 것은 아이 망치는 지름길이니 하지 마세요.
    종합학원 보내면 일시적으로 성적이 오를지도 모르지만 고등학교 가면 바로 밑천 드러납니다.
    중학생 아이 결국 대학 잘 보내는 게 목표인데
    중학교 내신에 목숨 거느라 정말 중요한 대입에서 실패하게 되거든요.

    제 주변에서 그런 학생들 너무 많이 봤어요.
    특히 머리는 그닥 좋지 않은데 성실한 학생들의 경우
    학원에서 시키는 대로 달달 외워서 중학 내신은 어느 정도 나오는데
    정작 중요한 공부 실력을 키우지 못해서 고등학교 가면 수능은 물론 내신도 바닥을 깔아주는...

    이상적인 이야기로 들리겠지만... 아이의 자생력을 키워주세요.
    아이가 하고 싶은 방향을 물어보고...
    시험 앞두고 1달 정도는 스스로 계획 짜서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요...

    단과학원 다니다보면 시험 앞두고 거기서 내주는 숙제 하느라 허덕이고
    (학원 입장에서야 자기들이 가르치는 과목만 잘 나오면 끝이니까...)
    그래서 결국 시험대비도 못하게 되고 그렇습니다.

    시행착오도 중학교 때나 겪어보지 고등학교 가서는 이미 늦습니다.

  • 5. 제주 아줌마
    '10.5.20 8:32 PM (211.228.xxx.195)

    종합반이 모든 걸 해결해주는 만능은 절대 아닙니다. 단과를 하면서 스스로 복습할 시간이 필요하지요. 공부는 "학습"입니다. 배울 학에 익힐 습이지요. 배우고 익혀야하는데, 학교에서도 배우고 학원에서도 배우고 공부는 그게 다 인줄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집에서 꾸준히 익힐 시간이 정말 필요합니다. 부족한 과목은 인강과 학교복습 시간을 갖도록 해보세요. 고등학교 가면 스스로 공부할 줄 모르는 아이는 성적이 자동 하락한답니다.

  • 6. 근데 집에서
    '10.5.20 9:14 PM (218.52.xxx.61)

    공부 챙기는 것이 자신없다시면 어느 학원을 보내시더라도 그리 효과가 없을 거 같아요. 어느 학원이냐보다 직장맘이라 시간이 없으시더라도 엄마가 공부 체크를 하셔야 할 듯해요. 아이는 (아이 성적은)학원이 키워주지 않고 엄마가 키우는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4138 팔고 사고를 같은 부동산에서 했을경우 복비 조정? 10 레밍턴 2009/04/17 789
454137 리폼 1 리폼 2009/04/17 326
454136 구몬 어떤가요 3 구몬 2009/04/17 923
454135 고추장 대신 넣을 만한 양념 추천해주세요. 7 떡볶이 2009/04/17 846
454134 월급이 아니라 사회임금을 높여야 한다 5 나도 세우실.. 2009/04/17 423
454133 120칼로리 컵누들 먹다가... 6 허거덕..... 2009/04/17 2,282
454132 마지막 5분정도를 못봤어요 15 아내의유혹 2009/04/17 1,402
454131 전세자금 5천 대출받은거, 마이너스 통장쓰면 손해죠? 2 돈없는이 2009/04/17 694
454130 남성스킨 활용할수있는곳 없을까요? 7 아까비 2009/04/17 250
454129 손담비 너무한거 아닌가요? 23 손담비 2009/04/17 10,204
454128 키우시는분.. 13 시추.. 2009/04/17 787
454127 오~래된 볶음 멸치.. 그냥 먹어도 되나요? 1 ... 2009/04/17 381
454126 감기인데..껌딱지 아기 데리고 내 밥 해먹는 기분.. 7 서글퍼 2009/04/17 676
454125 도토리묵무침 맛나게 하는법좀 알려주세요 7 ^^ 2009/04/17 1,364
454124 싱크대 후드... 냄새 잡는 성능 좋은거? 2 후드 2009/04/17 494
454123 보험회사랑 재판 7 환자 2009/04/17 1,105
454122 저요,,, 아들이 갖고 시퍼요 14 rhrnak.. 2009/04/17 1,537
454121 이번엔 차 뒷유리가 깨졌네요.. 5 환장하겄네... 2009/04/17 760
454120 저 야채수프 다이어트 시작하고 변X 온 분은 없으세요? 3 그런데 2009/04/17 862
454119 4월 17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2 세우실 2009/04/17 368
454118 길에서 사도 될까요? 2 구두상품권 2009/04/17 576
454117 밑에 야채수프 다이어트라고 하나요?? 5 궁금맘 2009/04/17 984
454116 요즘 녹음되는 유선전화기 구할 수 없나요? 1 전화기 2009/04/17 388
454115 전세 원상복구? 문의드려요~ 6 전세 2009/04/17 982
454114 82장터말고 괜찮은 장터 또 없을까요? 3 ^^ 2009/04/17 974
454113 초고속 인터넷 제값내고 쓰면 바보랍니다. 7 .. 2009/04/17 1,900
454112 배가 자꾸 나오는데... 2 !@@; 2009/04/17 692
454111 라꾸라꾸 침대 어떤가요? 3 . 2009/04/17 801
454110 신생아 이름말인데요.. 2 아이이름 2009/04/17 415
454109 李대통령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북녘 땅에도 임하길" 4 세우실 2009/04/17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