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찍었어요......
애 낳은지 얼마안됐는데..애기는.. 돌봐주시는분한테 맡기고,,,,,,,,,,
친구가 와서 식사하러나갔다가,,,,,,, 국민참여당 선거운동하시는것봤어요
저도 모르게 안녕하세요 인사를 했더니..........뭐 아시는분인가. 그러면서한참 생각하시길래 그냥 인사드린거래예요 했더니....... ㅎㅎㅎ 주변에서 사진도 찍어주고 친구 핸드폰에 찍어서 좀있다 인증사진 올릴께요........친구가...보내주기로했어요 집에가면..
너무 반갑고,, 사실 전 저희지역구에 국민참여당그분찍을라하고있었는데.........여자분이여서 더욱찍을라했는데 선거운동 하시니까반가웠구 자랑하고싶었어요..
그여자분이름은.... 김*희 분이세요................
여하튼.. 너무 반갑고 지금 반쯤 마약 먹은 것듯이 붕뜨네요..
자랑하고싶은데.. 신랑도.. 별반응없구,,,,,, 흥치피.....
큰형부성향이 저랑 같아서. 자랑하고,,,,,,,,,, 동생한테 자랑하고,
참 신기한게 일부러 찾아보고.. 김*희분찍을라했는데 봤다는게 그분꼭 될것같아요 근데
커피 사러 가고,,,,,,빵사러 가서.. 일부러 저도 선거운동했는데 다들 반응이 별루라 저같지않나봐요.......
여하튼 천 대변인 봐서 넘기분좋아요.. 자랑하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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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글] 저 천호선 대변인봤어요..................
이너공주 조회수 : 1,371
작성일 : 2010-05-20 16:00:59
IP : 211.245.xxx.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부러버
'10.5.20 4:03 PM (122.128.xxx.254)보기만 해도 선량함이
2. 어느 동네
'10.5.20 4:20 PM (211.48.xxx.57)어느 동네세요? 저희 동네에도 김양희님이 나오시는데...천호선님을 뵙다니...저는 그 분 팬까페 회원인데 아 저도 뵈러 나가고 싶습니다.
3. 그저
'10.5.20 4:22 PM (180.64.xxx.108)부러울뿐이고..
4. 이너공주
'10.5.20 4:34 PM (211.245.xxx.26)통인시장에서 오셨어요. ㅎㅎㅎ 천호선대변인봤는데 흑 좀있다 사진올릴께요 친구가보내주면.. ㅎㅎㅎ 어떤연예인본것보다 .. 더 기분좋아요.
5. 부럽습니다.
'10.5.20 4:42 PM (124.177.xxx.69)문재인님
천호선 님
두분 꼭 뵙고 싶어요.
원글님
부러워용6. 저도
'10.5.20 5:04 PM (203.90.xxx.48)자랑 질 좀 하겠습니다
천호선 대변과 저는 봉화에서 만낫는데 물론 그 전에 한번 뵌적이 있구요
노짱님 49제 준비의 일부로노오란 풍선을 불고 있었지요
제가 거기서 풍선을 부는걸 보시고 일부러 오셔서 절 알아봐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이 분이 참 따뜻한 분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우리 노짱님 옆에 있던 분들이니 인품은 검증이 된거겠죠
천호선을 서울시 부시장으로.. 강력 추천합니다!!7. 저도
'10.5.20 5:05 PM (203.90.xxx.48)'인'자가 빠졌네요 흑흑~
8. 모두들
'10.5.20 6:32 PM (175.112.xxx.147)노짱님 주변분들은 다들 좋으시죠. 어제 문재인님이 한계레랑 인터뷰한 내용을 보니 정말 사람과의 관계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간 나시면 한 번 읽어 보세요.
9. 훈남
'10.5.20 11:49 PM (211.200.xxx.38)훈남 천호선대변인...
원글님 흥치피, 귀여워요..ㅋㅋ
(나도 나중에 써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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