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로~~~~~~~~~~~~ㅜ.ㅜ;
선관위/청주시 때문에
전 이동네 지켜야 되는데... 그냥 따라가고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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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다들 피난간다네요 ~~~
무셔~~ 조회수 : 10,984
작성일 : 2010-05-20 13:05:28
IP : 110.9.xxx.4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0.5.20 1:07 PM (125.180.xxx.29)남편과...봉하로 피난갑니다~~~
2. 다잘될거야
'10.5.20 1:10 PM (219.255.xxx.240)저도 신랑과 봉하로 떠납니다....노오란티셔츠입고요!!
3. 보리피리
'10.5.20 1:12 PM (125.140.xxx.146)그러시면 안되죠.
식구들 전체, 시청으로 싸우러갑니다.ㅋㅋㅋ4. phua
'10.5.20 1:13 PM (110.15.xxx.23)저는 팔에 초록 테이프 칭칭 감아 매고 봉하에 갑니당~~
5. 보리피리
'10.5.20 1:14 PM (125.140.xxx.146)기왕지사
노란 테이프 감으시지~
뵙고싶네요.6. 노란모자
'10.5.20 1:19 PM (211.187.xxx.190)전 딴지스들과 함께 피난갑니다.
딴지 단체티셔츠 등판에 님이 남기신 글을 새겼답니다.
운명이다.....
님들 봉하에서 만나요....ㅜㅜ7. 보리피리님~~
'10.5.20 1:20 PM (125.180.xxx.29)82쿡이 초록색이잖아요 모르셨지요?ㅎㅎㅎ
8. 보리피리
'10.5.20 1:31 PM (125.140.xxx.146)에고, 초짜 티를 냈네요. 깨쳐주셔서 감사합니다...
9. ㅋㅋ
'10.5.20 1:58 PM (122.35.xxx.29)저는 여동생과 피난갑니다~
푸아님 서울역에서 뵈요~~10. 피난갈 형편이
'10.5.20 4:14 PM (221.138.xxx.120)못되어
시청으로 갑니다.11. 아나키
'10.5.20 7:01 PM (116.39.xxx.3)저도 남편과 애들 데리고 봉하로 피난가요
12. ...님들
'10.5.20 8:00 PM (124.177.xxx.69)저도
님들따라
피난 가고 싶어요.
봉하로...
봉하로 피난 가시는 님들이 으얼매나 부러운지...ㅠ(외국에서...ㅠ)13. 아이.
'10.5.20 11:46 PM (112.150.xxx.40)그건 쫌 오바라고 쓸라고 들어왔다가 깜딱 놀랐자나요.
전 인터넷을 지키고 있겠습니다...
어린아이 둘과 함께 떠나기엔 무리여요. ㅜ.ㅜ
마음만 보탭니다.14. 시청
'10.5.21 11:24 AM (123.214.xxx.5)남편이 봉하 가지 말고, 시청이나 가라고 꼬시네요. 둘다 갈 수 있었으면 하네요. 봉하에 가려고 반찬 만들고 있어요. 한 상 차려 놓아야 남편이 조용하거든요...서울역에서 뵈요.
15. 님 들 덕분에
'10.5.21 12:56 PM (115.95.xxx.171)정신이 번쩍~나네요
저도 시청으로 가야겠어요
역쉬~82 쿡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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