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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랑 놀아주기 팁 좀 부탁드려요~굽신
우리 아기는 지금 9주 2일째 되어간답니다. 막 3개월째 접어들었죠.
그냥저냥 별 탈 없이 키우고있다고 생각하는데
어제 친정엄마가 놀러오셔서 제가 한소리 들었습니다.
아기가 발육이 빠르다고 하시더라구요
하긴 2주정도 돼서 손과 발을 막 움직이고 싶어하고,
강보에 싸두면 손 빼느라고 잠을 못자서 할수없이 강보 일찍 풀러줬어요.
목가누기도 지금 세워서 안으면 한 20분은 들고있는 듯...
모빌을 보여주면 광분하면서 좋아하는데
눈 앞에 인형을 매달아놓았더니
그거 붙잡고싶어서 팔을 버둥대다가 발로 차더라구요.
발이 인형 맞추는 거 우연이겠지 싶어서 냅두었는데
의도를 가지고 인형을 일부러 겨냥해서 발을 가누더군요.
고슴도치 엄마의 눈이 아니라 친정엄마나 놀러온 친구의 증언에 의하면 말이죠.
옹알이도 이젠 ㄹ, ㅂ 발음도 하면서 길게 할때는 제법 길게 해요. 한 5~8초 정도.
전 사실 뭐 이제 막 신생아 벗어났는데 발달이 빨라봤자 거기서 거기고
뒤집기던 목가누기던 속도의 차이가 있을 뿐 어느 선 에서는 결국 다 똑같아지니깐
그러니깐 그런 거에 별로 연연해하지 않고
달랑 모빌하나 사주고 방치하다시피 키웠고, 또 책을 보면 그냥 표준발달에 따라가는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친정어머니 왈
"애미랍시고 애가 발육이 빠른데 잘못만나서 애를 둔팅이로 키운다' 며
'내가 키웠으면 얘는 벌써 뒤집었다. 이것아...에휴...애미랍시고"
이러고 가시더군요.
그런 말을 들으면 괜히 죄책감이 생기잖아요!!
그래서 맘스홀릭이니 뭐니 뒤져봤는데
뭐 노래불러주기, 음악듣기, 모빌, 딸랑이. 이거 외에 별거 없던데....
님들, 얘하고 어떻게 놀아주어야 발육촉진은 냅두더라도
좀 이미 타고난 거는 좀 적절하게 자극을 주어야 퇴화하지는 않을텐데
어떤게 있을까요?
조카도 한번 안봐주다가 덜컥 애엄마가 되버린 제게 조언을 좀 해주세요. 부탁드려요.
'애가 발육이 빠른데 애미랍시고 잘못 만나서
1. 이플
'10.5.20 11:58 AM (115.126.xxx.81)스킨 쉽 많이 해주세요..뇌발달에 좋대요 안정감을 느끼니까요..
눈맞추고 노래해주고 책도 읽어주고 맛사지도 해주고...얘기도 하고...2. ..
'10.5.20 12:10 PM (118.41.xxx.102)그맘때 잘 가지고 노는건..아기체육관...^^
3. 내이름은룰라
'10.5.20 12:16 PM (211.117.xxx.246)애가 발육이 빠른데 애미랍시고 잘못 만나서....라는 생각은 접으시공
윗님처럼 스킨쉽 많이 얘기도 많이 동요도 늘 작게 틀어 놓으시고...
그저 건강하게 키우시면 됩니다.
아이키울때 아이만 보시고요
겨우 청소 /빨래만 하시면 됩니다
이것 저것 욕심에 잠깐 한눈판사이에
사고가 나거든요..
아이키우는 1년이 제일 힘들어여
울 애는 지금 8/6살 다큰 애들 인데요
고맘때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요
금방이랍니다4. 그닥,,
'10.5.20 12:56 PM (211.237.xxx.195)엄청 발육빠른 아이 키우고있는데요. 3개월에 뒤집고 6개월에 서고 10개월에 혼자걷고 돌에 미끄럼틀 거꾸로 잡고 올라가서 점프하고 16개월에 뛰어다니며 공차고, 앞구르기까지하는데요.
빠른애들은 지가 다 하지 그게 머 훈련한다고 되는건 아니에요.
옛날 어른들은 자꾸 세워주고 엎어놓고 훈련해요, 그냥 넘어가세요.
저는 손으로 체조 많이 시켜줬어요. 태어날때부터 키가 크긴했지만 키도 크고 체중도 많이나가는데 발달도 빠른 경우에요. 잘모르겠으면 베이비맛사지나 베이비요가도 도움되구요.5. 마니마니
'10.5.20 4:28 PM (222.109.xxx.179)놀아주는거 보다는...아직 애기니까 마니마니 안아주시고 눈 꼭 마주보며 웃어주시고
사랑한다고 마니마니 해주세요^^6. ...
'10.5.20 6:03 PM (211.108.xxx.44)<아기 몸놀이 120가지>라는 책 보면서 놀아줬어요.
독일에서 나온 책인데 스테디셀러더라구요.
애 여럿키우신 분들은 그냥 할 수 있는 거지만
저같은 초보맘들은 보면서 하니까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저도 기분좋구요.
태어나서부터 돌까지는
스킨쉽, 엄마와의 놀이가 제일 중요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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