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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깝다 쿠키사건 끄집어낸 221 133 153..

스멜~ 조회수 : 2,485
작성일 : 2010-05-20 11:28:59
본인이 작년에 썼던 똑같은 글 잡아내니  삭제했구나.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이니라.

주기를 보니 내년 쯤 다시 오겠구나.

그때 다시 털어주겠다.

IP : 220.88.xxx.23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20 11:32 AM (211.178.xxx.139)

    이번에는 누가 캡쳐 안해놓으셨나봐요. ;;

  • 2. 헉...
    '10.5.20 11:32 AM (122.32.xxx.10)

    진짜 그때 그 소양강이란 사람이 다시 그런 글을 썼던 건가요?
    와... 진짜 사람이 악해도 그렇게 악할수가 있네요.
    어떻게 태중의 아이까지 언급하면서 그런 졸렬한 글을... -.-;;

  • 3. 흠...
    '10.5.20 11:33 AM (124.49.xxx.25)

    글 지웠나요.. 정말 정말 징글징글한 인간이네요.. 정말 나이들수록 느끼는게.. 세상에는 정말 상식적으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이상한 인간이 많다라는거예요....

  • 4. .....
    '10.5.20 11:33 AM (119.215.xxx.11)

    캡쳐한분 계실것 같아요
    그 인간들 이름 바꿔서 다시 영업 한다는데 이름이 뭔가요?
    이번엔 아주 혼쭐을 내줘야 할것 같아요

    멜론님 괴롭혀서 유산까지 하게 만들었으면 그만해야지 뭐하자는건지.....그죄 다 돌려 받길 바란다

  • 5. 흠.
    '10.5.20 11:33 AM (211.193.xxx.133)

    아무것도 모르는 82초보.
    설명좀 해주세요

  • 6. 허.
    '10.5.20 11:34 AM (164.124.xxx.104)

    정말이에요? 설마 그 사람일까 하고 있었는데
    무섭네요 사람이.. 정말 무섭네요.
    그 사람은 멜론님한테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 그리 질기게 물고 늘어질까요.

  • 7. 정말
    '10.5.20 11:35 AM (112.148.xxx.223)

    이상한 사람이예요.
    왜 그런 스토커짓을 창피한 줄도 모르고 하는지

    모르시는 분들 있을까봐 덧글 달아요
    절대 자작극 아니구요
    저와 82분 몇분이 엘아줌마가 가르치는 클래스의 수강생이었음을 찾아냈었구요
    그 사진 아직도 블로그에 캡쳐되어 있어요
    이글 보신다면 221 133 153님
    이제 스스로의 정신을 위해 병원가 보세요 진심으로 충고드립니다
    전이된 분노로 죄없는 멜론님을 괴롭히면서 가학을 하는 거 아주 불안정한 상태로 보입니다

  • 8. 어머나
    '10.5.20 11:38 AM (211.117.xxx.73)

    쿠키 사건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날 흥분하면서 글 하나하나 다 봤어요... 장터게시판 자꾸 드나드니 다른분이 팔던 복숭아도 괜히 사고 싶고..암튼... 그후론 잘몰랐는데..멜론님 안좋으신일 있으셨군요..
    쇼핑몰도 하시던데..그래서 더 그런것 아닐까요??
    그 스토커...진짜 mb스럽네

  • 9. ㅁㅁㅁㅁㅁㅁ
    '10.5.20 11:39 AM (118.32.xxx.142)

    억하심정이 있겠죠 여기 장터에서 판매하고 있었는데 더 맛있고 재료 아끼지 않은 쿠키가 나타나서 자기네 쿠키가 안팔리니까요 그래서 자작극으로 후기 조작하고 쌩 난리를 쳐서 흠집 내려했는데 그럴때마다 멜론님의 인기는 오히려 더 올라가고 ... ㅋㅋ
    근데 못돼먹어도 정말 너무 못돼쳐먹었어요

  • 10. 저정도면
    '10.5.20 11:40 AM (211.182.xxx.1)

    완전.. 스토커네요..
    글 읽으면서도.. 설마설마 했는데.
    참.. 못된 종이군요..
    이건 뭐 1년마다 나타나는 좀비도 아니구..

  • 11. 스멜~
    '10.5.20 11:40 AM (220.88.xxx.230)

    제목 수정했어요.
    IP는 언제나 유동할수 있는것이어서 상관은 없지만 그 사람이 다른 IP로 글을 다시 올린다 해도 전 알 수 있어요.
    나쁜짓도 머리가 좋아야 할 수 있어요.

  • 12. 역시나..
    '10.5.20 11:41 AM (183.102.xxx.165)

    어제 그 글 읽으면서 엘아짐의 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엘아짐이다!!에
    스스로 100원 걸었거든요.
    정말 역시나네요. 나쁜 인간들.....

  • 13. 달려라하니
    '10.5.20 11:42 AM (115.20.xxx.158)

    82 새내기라~ 뭥미?하고 넘겼는데
    큰 사건이었나보네용~

  • 14. 근데
    '10.5.20 11:46 AM (183.102.xxx.165)

    그 인간들 정말 머리가 나쁘나봐요.
    1년 지난 사건을 갑자기 들먹이는데 우리가 자기들인줄 모를줄 알았을까요?
    아님 우리를 바보로 보는지..뭐 둘중 하나겠죠. 아무튼 웃긴..에휴.......

  • 15. ...
    '10.5.20 11:50 AM (220.120.xxx.54)

    그 사건 똑똑히 기억해요...
    근데 그 인간들이 또 왔단 말이에요?
    정말 징글징글한 인간들이네요...
    그때 손이 발이 되게 싹싹 빌더니...이게 뭔짓이래요...
    누가 캡춰한것 좀 올려주세요.

  • 16. .
    '10.5.20 11:53 AM (221.155.xxx.138)

    - 멜론님이 장터에 쿠키 판매. 질좋고 내용물 훌륭하며 가격도 비싸지 않은 건강쿠키와 친절한 서비스로 인기
    - 엘 모님도 장터에 쿠키 판매. 머 거의 멜론님과 반대되는 개념으로다가 장사함. 생수 병뚜껑만한 쿠키를 비싸게 팔고 서비스도 좋지 않아 인기 하락
    - 갑자기 멜론님을 음해하는 후기 올라옴. 알고보니 엘모 님과 관련.
    - 멜론님이 이상해서 파헤치다보니 자원봉사한다며 쿠키 레시피를 팔라고 했던 인물과 엘모님과의 유사성 발견
    - 82 수사대 가동, 엘모님과 소양강, 또 뭐시기 하여간 멜론님을 음해하던 사람들이 이름만 바꾼 같은 사람이거나 서로서로 관련있는 사람들이라는것이 밝혀짐.
    - 참다못한 멜론님(당시 임신중) 경찰에 고발. 그러나 가해자(?)측이 82에 사과문 쓰는걸로 선처해줌.
    - 이후 멜론님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82에 쿠키판매를 자발적으로 중단. 자신이 오랜기간 준비했던 쇼핑몰 오픈에 매진함.

    - 그런데, 잊을만하니 또 악성 음해글이 올라오는군요. 멜론님이 유산하신거 몰랐어요. 저런...

  • 17. 그런것들은
    '10.5.20 11:53 AM (222.238.xxx.247)

    아주 싹수를 잘라버려야지......섣불리 마음약하게 봐주니까 이렇게 대가리 들고 올라오는거에요.......절대 마음약하게 먹을일이아닌데 봐주니 82를 농락하네요.

  • 18. 음해성
    '10.5.20 11:55 AM (122.35.xxx.227)

    오늘 무슨 글이 올라왔나요?
    저두 그 사건 다 지켜봐서 아는데 무슨글이 올라왔길래 그러시나요?
    그 싸이코 널 한번 시원하게 뛰어줬나본데..궁금타..

  • 19. 꼭...
    '10.5.20 11:57 AM (122.32.xxx.10)

    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사람이 내릴 수 없다면 천벌이라도 받았으면 좋겠어요.
    사람이 어쩌면 그렇게 사악합니까? 그들은 말로 사람도 죽일 수 있을 거에요.
    그렇게 괴롭혔으면 됐지, 이제와서 또 끄집어내서 도마위에 올리다니...
    꼭 천벌 받길 바래요. 아주 나쁜 사람들..

  • 20. .
    '10.5.20 12:00 PM (125.203.xxx.54)

    세상에...멜론님이 그일때문에 결국 유산하셨군요ㅠㅠ
    저도 아기 기다리는 사람인데.. 너무 안타깝고 가슴아프네요.
    그 가족분들은 또 얼마나 같이 고통스러우셨을지....ㅠㅠ
    멜론님께 힘이 되어드리고 싶네요ㅠㅠ

  • 21. ...
    '10.5.20 12:03 PM (220.120.xxx.54)

    그러니까 반성을 안하거나 하는 척만 하는 인간들은 무섭게 벌을 줘야해요...그래야 다신 그런 짓거릴 못한다구요..
    너그럽게 대해야 할 사람이 있고 그래서는 안되는 종자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인간같지 않은 것들이 설치는 이유도, 너그러워선 안될 때 그랬기 때문이기도 해요.
    정리하고 잘라낼건 확실히 잘라내야 합니다.

  • 22. 세상에
    '10.5.20 12:37 PM (122.35.xxx.227)

    또..그런 만행을 저질렀군요
    남이야 일을 크게 벌이건 말건 자기가 뭔 상관이래요?
    그때 호되게 당했어야 하는데..82에 사과문 올린거 갖고는 약했다고 봐요
    디~~~게 당했어야 앗 뜨거 하는건데..

  • 23. 이건진짜
    '10.5.20 12:38 PM (218.158.xxx.71)

    멜론님이 소양강사건으로 유산까지 했다면
    덮어두고 그냥 지나갈일이 아닌것 같네요~!
    멜론님 남편이나 시모님도 계신거 같은데,,,,
    그분들이 나서서라도요,
    이거 보통일이 아니잖아요?
    한사람의 생명을 빼앗은건데요
    더구나 음해성글을 또올린다면
    더이상 멜론님이 "소양강"을 그냥 내버려둬선 안되지요!!

  • 24. 정말
    '10.5.20 12:43 PM (218.158.xxx.71)

    "소양강" 누군지 꼭밝히고 싶네요..
    얼굴이 어떻게 생겼나 무지 궁금해요
    남에게 하는대로, 본인에게 돌아오는게 세상섭리인데..
    유산까지 당한마당에,,이번에 그냥넘기지 말고
    반드시 엄벌에 처해야만 될텐데
    또 참고 넘어가시는건 아니겠지요

  • 25. ㅇ;야
    '10.5.20 12:54 PM (119.206.xxx.115)

    그게 벌써 일년이나 지났나요?
    저도 생생히 기억해요
    전혀관련없던 저도 손발이 다 벌벌 떨리던데..
    세상에...유산까지 하셨어요?
    세상에..
    근데 다시 거론한다니..참나...나도 똑똑히 기억하는데
    뭐..그 회사다닌다는 그 여자...사장에게 전화했다고 난리..
    전혀 모르는 사이라고 딱 잡아떼다가..82수사대에 걸리니..
    뭐가 어쩌고 저쩌고..

    저 그후로 진짜.."소양강"처녀 노래도 싫어요.
    전혀 남인 나도 이러는데...

  • 26. ...
    '10.5.20 1:19 PM (180.64.xxx.147)

    이 글 쓴 노이즈가 어젯밤 쿠키 글 쓴 인간이랑 동일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72&sn=off&...

  • 27. 스멜~
    '10.5.20 1:22 PM (220.88.xxx.230)

    221.133.153 으로 글쓴 사람이 소양강인지 엘모님인지는 확언할수는 없어요.
    (심증은 ..ㅡㅡ;;)
    제가 동일인물이라고 밝힌것은 아래 링크 보시면 작년에 <노이즈>라는 닉네임으로 혹시 그때 그 쿠키사건이 노이즈마케팅이 아니었나 글쓴분과 221.133.153님이 동일인물이라는 것이예요.
    어제 <이상하다> 라는 닉네임으로 쓴 그 글을 보신분이라면 이상하다와 노이즈가 같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정도로 똑같은 게시물이죠.

    웃긴건 제가 이 링크를 댓글로 올리자마자 글을 삭제했네요.
    실시간 감상을 하고계셨던건가요?
    캡쳐하신분이 계시다면 그 글같이 비교해서 보고싶을정도로 똑같았던 질문글..

    자꾸 물을 흐리는 미꾸라지때문에 글을 올리나 멜론님이 원하신다면 지우겠습니다.
    이번일로 멜론님이 또 한번 상처받으실까봐 걱정되네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405855

  • 28. 스멜~
    '10.5.20 1:24 PM (220.88.xxx.230)

    점세개님 제가 조금 늦었군요 ^^;

  • 29. ...
    '10.5.20 1:28 PM (180.64.xxx.147)

    제가 끝까지는 아니지만 댓글 중간까지 캡쳐해뒀어요.
    어제 올린 원글만 올려보면 링크 글과 얼마나 똑같은 지 알 수 있습니다.

    이상하다 ( 221.133.153.xxx , 2010-05-19 22:02:08 , Hit : 913 )


    그때 그 쿠키사건이요 [51]



    멜론님이 피해자죠?
    근데 멜론님 광고를보니 그때 그 사건이 고도의 노이즈 마케팅은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보통 장터 판매자가 이렇게 나와서 광고하는건 첨이지않나요?
    알바로 시작했던거면 다시 장터로 와서 판매하면 되는데 구지 까페를 만들고 이젠 쑈핑몰까지...
    이런 광고를 하려면 돈도 많이 들거니와 어느정도 차근차근 준비를 했다는건데........
    기억하기론 사진도 별로였고 컴맹이란걸 본거같은데 지금보니 그런게 절대 아닌데요
    원래 첨부터 이럴 계획이었던거 아니었을까요?결국 그 사건으로 멜론님은 나날이 장사가 잘되고있고,
    엘리아줌마랑 기쁨은 장사도 그만두고 파주맘에서도 그만뒀잖아요..
    우연히 쿠키판매를 하게된게 아니라 첨부터 각본이 짜진 사업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이건 작년에 노이즈라는 사람이 쓴 글입니다.

    (이번일로 멜님은 승승장구고 엘님은 장사를 접은거보니..

    소양강과 기쁨님의 사건이 터졌을때 멜님이 잠자코 있었던건 이렇게 된거 노이즈마케팅으로

    잘 활용해보자는 뜻의 의도도 있지 않았을까요? 워낙 반전이 많은 사건이었으니까요

    이와중에 멜님은 장터에 계속 고가의 물건을 파시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보통 사람이라면 좀 잠잠해지길 기다릴텐데 나보란듯 다시 활동하는거보니 멜님도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드네요

    멜님은 아무 잘못 없겠지만 이런 엄청난 사태를 겪으신 분이라고 보기엔 너무 태연해보이시고

    또 이런 일을 자신의 사업에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이란 생각이 드네요)

  • 30. 국민학생
    '10.5.20 1:39 PM (218.144.xxx.104)

    이사람은 진짜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도 뜨거운 맛을 한번 봤으면 합니다. 정말 불쌍한 인간이로군요.

  • 31. 앗뜨거
    '10.5.20 4:47 PM (222.238.xxx.247)

    갸가 갸라면 지금쯤 땅을 치고있을지도.......지금쯤 손가락에 장 지지고 있을지도 몰라요.

    내가 왜 그랬을까???하고

    아마도 장터에 멜론님 쿠키광고 올라오니 심사가 뒤틀렸던듯...그저 불쌍할 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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