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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토론자세 보면서 저만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주경야컴 조회수 : 2,373
작성일 : 2010-05-20 03:48:29
"여자 주제에 서울 시장에 나서? 꼴같잖군.."
바로 이런 섬뜩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종일관 상대를 비웃는듯한 웃음..
한명숙 후보가 말 할때마다 톡톡 끼어들어 방해 놓는 모습하며..
일종의 마초적인 우월감으로 여자를 기죽이려는 그 오만한 자세하며..

한마디로 역겨웠습니다.
IP : 119.149.xxx.18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10.5.20 3:54 AM (121.138.xxx.102)

    주경야컴님~
    일단 닉네임이 너무 재밌어요^^

    정말 역겨웠어요.
    느글느글하고 오만의 극치를 달리는 그 모습 보면서
    한대 치고 싶은 마음이 솟구치더군요.
    한명숙님과 너무 비교가 되는 역겨운 그..

  • 2. ...
    '10.5.20 4:32 AM (58.232.xxx.189)

    이런거 보고도 오세후니 찍을 정신줄 놓으신분들 많을듯 합니다.

  • 3. 그러면
    '10.5.20 5:11 AM (124.46.xxx.74)

    두 후보가 모두 요슬에 의해 각각의 스펙을 유지한채 청년으로 둔갑하고, 따님이나 동생의 신랑감의 후보로 나섰을떄, 어느 쪽에 높은 점수를 주시겠읍니까?

    이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아래 글들에서 보듯이 대부분 오씨에 대한 반응들이 "감성"적이어서 입니다.

    제 의견으로는, 한명숙씨를 지지하는데 토론에서 한명숙씨의 활동이 만족할만하지 않으니 한씨를 지지하고픈 자신들이 한씨의 토론성적이 오씨의 그것에 밀리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어, 대신 오씨의 인상이나 태도에 낮은 점수를 주는것 아닙니까?

    이것보다, 그러니까, 오씨의 외적인 요인에 낮은 점수를 주기보다, 다른 선거외적인 요인, 전략적인 요인, 여권의 정치행위에 낮은 점수를 주면 더 건전한 선거가 되지 않을까요?

  • 4. 바로
    '10.5.20 8:21 AM (58.125.xxx.216)

    윗님 하나를 보면 열을 알고 하나의 생각과 행동은 아직 생기지 않을 많은 일에 영향을 끼치지요
    그게 인간입니다

  • 5. 공감
    '10.5.20 9:09 AM (221.140.xxx.65)

    인격의 바닥을 제대로 보여 주었습니다.

  • 6.
    '10.5.20 9:29 AM (211.41.xxx.98)

    저도 느꼈어요
    여자니까 저러나? 싶은 느낌
    설마 국무총리까지 하신분이고 인격적으로도 존경받는 분으로 아는데
    정말 매너가 왜 저모냥인가 싶은게
    기본까지 의심스럽더라구요
    그게 맞을 수도 있겠네요

  • 7. 비열함
    '10.5.20 9:38 AM (222.101.xxx.175)

    어제 오만페레이드 하더군요.
    원래 그랬을까 4년동안 변했을까

  • 8. 느끼해요
    '10.5.20 10:05 AM (122.36.xxx.26)

    경찰이 죄인 취조하듯이 좀 무례했어요.
    한명숙 그분도 좀 준비가 많이 안되보였구요.
    어제 시청하는 내내 한명숙씨 말씀 못 하고 몰릴때
    마음이 조마조마 했어요.
    말 잘하는 변호사를 누가 이기겠어요?
    한명쑥씨 뽑자고 신랑하고 얘기했지만
    토론에서 하시는 말씀이 설득력이 좀
    없더라구요. 반면 오세훈씨는 너무
    자신만만하고 능글대는 모습이 아주
    느끼했구요. 한명숙씨 토론 준비 좀
    더 철철히 하셔야겠어요.

  • 9. 객관론자
    '10.5.20 8:35 PM (222.236.xxx.61)

    참 .. 댓글들 보니 수준이 가관입니다 ...
    단도직입적으로 한마디로 말씀드릴께요

    '맞장토론은 명백히 한명숙의 패배이고
    그 이유로는 명색이 시장에 출마한다는사람이
    서울에 대해 아는게 아무것도 없는데다가
    논리도 없이 '감정에만 호소하는' 행위를 하였기 때문이지요.'

  • 10. 객관론자
    '10.5.20 8:37 PM (222.236.xxx.61)

    시장출마이유도 웃기더군요 . 서울에 온지 얼마 되지도 않은사람이

    무슨 정권심판할려고 시장하려한다니 ㅋㅋ 이건뭐 코미디인듯

    서울시장은 공직이고 일하는자리이지 분란을 조장하는 자리가 아니에요

    제발 감정호소에 낚이지말고 기본개념좀 가지셨으면합니다

    냉정하게 판단하세요 무뇌아처럼 불쌍하면 표주고 이런 후진국발상을 그만두시구요

  • 11. 객관론자
    '10.5.20 8:38 PM (222.236.xxx.61)

    끝으로 오세훈지지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한명숙 지지자도 아니지만

    어제 토론을 보니 적어도 한명숙아줌마보다는 오세훈이 났겠군요

    '아무런 대책없이 말로만 모든것을 이룰수 있다면

    저는 세계정복도 할수있습니다 '라는걸 말씀드리고 싶군요

  • 12. 객관론자
    '10.5.20 8:40 PM (222.236.xxx.61)

    P.s : 감정에 휘둘리고 , 선동에 낚이고 , 거짓을 신봉하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 저능아가 아닐까요

    .. 그러니 무슨 매너운운하면서 개드립타지마세요 ,. 열등감폭발하는걸로 보이니까요

    ㅋㅋ 그럼 이만

  • 13. 어머머
    '10.5.20 9:45 PM (114.206.xxx.68)

    아니 이 객관론자분은 또 뭐래요.. 아직도 저런 생각하는 분이 있나.. 놀래라..

  • 14. 객관론자
    '10.5.20 11:11 PM (222.236.xxx.61)

    어머머// 님아 ... 제가보기엔 님이 생각하는 수준이 더 의심이 가거든요 ....

    뭐가 옳고 뭐가 그른지 제발 알고 인생을 살아가시기 바래요

    허구헛날 거짓구라뻥에 속아서 기계마냥 똑같은소리 하는거 지겹지는 않은지 궁금하네요

    제발 뭘하던지간에 현실을 냉철하게 바라보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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