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늘 관전평 여기에다 써 봅시다.

오늘 조회수 : 2,052
작성일 : 2010-05-20 00:40:49
저의 총평

오: 바닥을 드러냄. 비열함의 극치. 뺀질. 말빨로 주도권을 잡음.

한명숙 후보: 시종일관 중도를 지키며 온화함을 뿜어냄. 그러나 공격할 타이밍을 놓치고 서브권을 가지고 있으면서 득점 실패. 더 많은 노력과 공격적인 카리스마 뿜어야 할 필요 절실. 참모들 밤 새라.
IP : 218.51.xxx.111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남편
    '10.5.20 12:43 AM (112.155.xxx.64)

    오세훈이 서울시 직원들을 무슨 미란다원칙 읊듯 그렇게 시켰다 어쩌구하며 서울시직원들을 잘 관리했다는 말에
    '그래서 직원들이 그렇게 돈많이 먹고 튀냐?'

  • 2. q
    '10.5.20 12:44 AM (175.118.xxx.118)

    공감.....치고 빠지는게 힘드시고.....
    좀더 여유를 가지고 하셔야 될듯해요.

    오느물이 오늘 특히나 느물거리는게 예삿놈이 아니더라구요

    느물이의 결론은 복지고 교육이고간에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고

    한강에 배띄우고 뉴타운해서 집 마구 짖고
    사립고 쭉쭉 세우고.........
    뭔가 눈이보이는게 최고라는 생각이 말투나 내용에서 팍팍묻어나더라구요

  • 3. ㅈㅈ
    '10.5.20 12:45 AM (218.39.xxx.104)

    오세훈 시장후보..
    평소엔 여물지 못한 이미지여서 첫 토론하는것 보고 뜻밖이다 했는데
    토론이 거듭되면서 잘한다 잘한다 소리 많이 들어 자신감이 넘치는건지
    오늘은 좀 오버한다고 느껴지네요.
    공격적인것이 전술이 될 수 있지만 오늘 같은 경우 젠틀맨 이미지와는 좀 멀어집니다.
    반대로 한명숙 시장후보는 스피치 훈련 좀 받아야겠어요.

  • 4. .
    '10.5.20 12:46 AM (125.130.xxx.47)

    참모들 뿐 아니라 야권에서 유능하시고 토론을 많이 해보신 전 현직 의원님과 보좌관도 같이 했으면 합니다.
    이기던 지던 범야권을 위해서 모두 매진 해야합니다.
    안그러면 무능한 야권으로 인식 됩니다.
    아무리 좋은 원석도 잘 갈아야 빛을 발하는 것처럼 한명숙님을과 야권의 여러분이 함께 하셨슴 합니다.

  • 5. 무크
    '10.5.20 12:47 AM (124.56.xxx.50)

    우리편(?)은 늘 너무 선해요.상대가 악랄하고 교활하면 우리도 영악하게 준비를 해야하는데, 오늘 토론은 완전 상대가 어떤 종자인지 파악도 못하고 준비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네요.
    그 오만함과 비아냥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견뎌내신 한후보님이 정말 존경스럽네요;;
    참모진들 벽에다 대가리 좀 박아야겠네요.
    상대를 우리가 너무 얕보고 있음(능력이 아니라 인성). 이대로가면 어려워 질 듯............

  • 6. 에효
    '10.5.20 12:47 AM (125.180.xxx.29)

    오잔듸...저렇게 오만하고 매너없는놈은 살다가 처음봄
    한후보...미안한소리지만 온화하시긴한데 정치인스타일은 아니라는생각이 듬
    저렇게 순해가지고 닳고닳은 공무원들 요리나 하실수있을지 걱정되네요

  • 7. ㅠㅠ
    '10.5.20 12:48 AM (74.71.xxx.142)

    bullpen에서 실시간 감상하다가 왔는데 아무래도 젊은 남자들 사이트라 그런지 한명숙 후보 안되겠다는 분위기가 많네요. 반면에 이방은 오세훈의 토론 매너에 질렸다는 분위기인데...토론이 약하든 어쨌든 선거의 목적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렇다고 해서 오세훈이 서울시장 되기를 원하는건 아니잖아요. 우리가 말잘하는 서울시장을 원하는 것도 아니고...아무튼 표가 갈릴까봐 많이 안타깝습니다. 제발 한가지만 생각합시다. 비열하고 뻔뻔한 오세훈이 다시 시장이 됐으면 좋겠습니까???

  • 8. 제생각엔
    '10.5.20 12:48 AM (122.37.xxx.87)

    오세훈 : 이전의 토론때는 다른 후보도 있어서였는지 형식적으로라도 예의를 지켰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말 자르고 끼어들고
    아마 어제 그리스처럼 서울도 될수 있다고 한말과
    용산참사 희생자분들에 대한 무지가 드러난걸 만회하려고
    한명숙씨를 몰아붙인거 같은데
    과했네요...
    한명숙후보는 순발력이 부족하신거 같던데...
    말발이외의 것으로 승부수를 띄워야 할듯

  • 9. 너무
    '10.5.20 12:50 AM (222.111.xxx.153)

    답답해요.ㅠ.ㅠ 한명숙님 정말 존경하고 사랑해마지 않지만, 어쩜 토론은 이렇게 못하실 수가ㅠ.ㅠ 참모진들이 너무 밉습니다. 선거팀 능력이 부족한 게 아닌가 걱정이네요.
    원글님 말씀대로 서브권이 있을 때 공격도 못하시고, 그 깐죽거리며 토다는 말에 오히려 말리셨어요. 아, 속터져. 저 느물거림과 깐죽거리는 오잔듸, 노회찬 후보나 유시민 진중권 같은 분들이 콱콱 밟아주고 잘근잘근 씹어주는 걸 봤으면 얼마나 속이 시원할까 그 생각만 듭니다. 분해 죽겠어요.ㅠ.ㅠ

  • 10. 솔직히
    '10.5.20 12:51 AM (211.207.xxx.145)

    오세훈의 말빨과 진행, 상대를 쥐락펴락하는 토론실력에는 이길 수 없을 것 같아요..
    한명숙후보는 준비기간이 짧아서인지 솔직히 논리나 수치면에서 많이 밀리네요..
    에고에고... 마음이 답답하고... 누군가 지원사격을 좀 해주었으면...
    노짱님이 그리운 밤이네요... ㅠ.ㅠ

  • 11. 확실히
    '10.5.20 12:52 AM (110.15.xxx.164)

    여자들과 남자들이 느끼는 게 다른 것 같아요
    저도 불펜 잠깐 들어가봤는데 젊은 남자들은 한후보에 대한 평이 안 좋더라구요.
    표가 갈릴까 봐 걱정되는데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할 듯 하네요.
    서울을 다시 오세훈이 심시티 놀이하는 곳으로 놔둘 수는 없으니.
    전 어디가 됐든 반오세훈으로 단일화되는 곳으로 찍어주렵니다.

  • 12. ..
    '10.5.20 12:53 AM (180.68.xxx.83)

    이 아쉬움을 내일 백분토론에서 후련하게 털어버리길 기대합니다~~
    유시민님이 시원하게 따다다 해주시고 흥행성공하시면 서울쪽으로도 영향이 가겠죠~

  • 13. 냉정하게
    '10.5.20 12:54 AM (124.80.xxx.124)

    그냥 분해하기만 하면 안되지요.
    오세훈의 느물거림이 플러스로 작용할지 오히려 역풍을 맞을지 모를 일입니다.
    또한 TV토론만으로 부동층이 표심을 결정하는 것도 아니에요.

    너무너무 못된 놈이 좋은 머리로 뺀질거리며 공중파에 악취를 풍기면
    한명숙 지지자들이 자기 이웃들 친척들 한 명 한 명 만나고 얘기하며 막아줘야 합니다.
    속상해하고 보좌진 욕해봐야 하나도 소용없어요.
    밑바닥에서 오리의 발처럼 움직이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 14. ..
    '10.5.20 12:54 AM (211.109.xxx.121)

    한 쪽은 인간이었고
    한 쪽은 인간이 못 된 존재더군요.
    시장 시켜준 거 하나로 마치 신이라도 된 것 같은 포스, 무례의 극치.
    오늘 보니 한명숙 님은 진짜 인내력 대단하십니다. 정말 욕보셨습니다.
    토론도 인간이랑 해야지, 저런 존재와 함께, 저라면 5분도 못 했을 겁니다.
    그래도 한명숙 님, 조금 더 세게 나가실 수는 없나요? 너무 점잖으셨어요.

  • 15. 은석형맘
    '10.5.20 12:55 AM (122.128.xxx.19)

    위 다른 글에 어느님...
    오잔디=잡상인 발언에..........격하게 동의합니다.

  • 16. .....
    '10.5.20 12:56 AM (123.111.xxx.25)

    오세훈은 절대 서울 시장이 되면 안되겠단 생각만 굳어지네요. 양심불량. 똥싼 놈이 방귀 뀐 놈 나무라듯 한후보에게 큰소리..청렴도 같은 소리나 하고 있고. 양심이란게 있긴 있나싶네요. 저쪽은 동물성, 우리쪽은 식물성의 특징이 확연히 드러나는 듯.

  • 17. ..........
    '10.5.20 12:56 AM (121.153.xxx.110)

    1. 그는 변호사 출신이고,
    2. 그분은 교수시절에도 언변 화려한 교수가 아니었으며,
    3. 조중동을 보는 어리숙한 국민들은 그가 더 잘했다고 판단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

  • 18. 한언니 고생하셨어요
    '10.5.20 12:58 AM (180.67.xxx.152)

    기본적으로 """신뢰할 수 없는""""" 수치와 자료들을 근거로 주장을 펼치는데도
    그 언변에 놀아난다면 또 다시 4년 동안 못볼 꼴 많이 보게 될겁니다.

    젊은 아이들이 더 정신차리고 눈 크게 떠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19. 내일
    '10.5.20 12:58 AM (74.71.xxx.142)

    백토에 김문수-유시민 다시 붙나요?

  • 20. 내일은
    '10.5.20 1:00 AM (125.180.xxx.29)

    유시민 심상정 김문수 다 나옵니다^^

  • 21.
    '10.5.20 1:00 AM (175.118.xxx.118)

    백토가 오늘이 아니라 내일이었네요 ㅜ
    아니 왜 오늘이라생각햇을까요
    엠비씨 지금 라라라인가 그거 하고있길래
    저거 끝나고 하려나...졸려도 참고 잇엇는데 ㅋ
    내일님 때문에 자야겟네요 ㅎㅎ
    근데 지금 김씨나오네요
    김씨만 보고~

  • 22. 오메가
    '10.5.20 1:01 AM (121.166.xxx.214)

    다웠어요.. 공개된 티비에서 한명숙님에게조차 저렇게 야비하게 대하는 인간이라면...비공개장소에서 일반국민을 어찌 대할지는 불보듯 뻔하네요.. 소름이 끼치네요... 제발 우리의 힘으로 저 오만한 독선을 부러뜨려버립시다!!!!!! 2주일남았는데..우리모두 자존심이고 뭐고 버리고 주변사람들 설득합시다!!!

  • 23. 하나더
    '10.5.20 1:05 AM (112.155.xxx.64)

    오늘도 지상욱이 나와줬어야했는데 아쉽습니다.
    그래서 오잔디의 표를 마구마구 갉아먹어갔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24. 아니
    '10.5.20 1:07 AM (118.222.xxx.229)

    밑에글에선 다들 잘하신다고들 하시기에 뭥미?나만 잘못 느끼는 건가??했더니
    저같이 생각하신 분들은 여기 다 계셨네요...
    휴...이제 정치인이 말 못해도 괜찮은 시대는 지나갔는데...
    내일 유시민 후보와 심상정 후보가 한나라당 좀 많~~~~이 까줬으면 좋겠어요...
    경기도가 서울을 지켜줘야 할 듯!!!

  • 25. 호로자슥
    '10.5.20 1:08 AM (110.8.xxx.19)

    참여정부 인사들은 일은 잘하는데 죄다 순둥이들..
    오세훈 그 뺀질한 얼굴에 혹 하셨던 분들 얼마나 비열하고 야비한 넘인가 간 좀 보셨을듯.

  • 26. ...
    '10.5.20 1:12 AM (180.67.xxx.55)

    노회찬 후보 처럼 제대로 공격했으면 얼마나 속이 시원했을까했네요.
    한후보님 많이 답답합니다.
    오후보 변호사 경력이 저런곳에서 방패가 되는가보다 했네요 ㅠ.ㅠ

  • 27. 오야비
    '10.5.20 1:12 AM (211.44.xxx.175)

    아니에요.

    오늘 오잔뒤는 그 누구가 보기에도 야비하다!~~~~~~를 느끼기에 충분했어요.
    사람은 야비하다는 느낌이 일단 들면
    등 돌리게끔 되어 있어요.
    설사 자신이 그와 비슷한 인성의 사람이라고 해도 남이 그런 건 싫어하죠.

    오잔뒤의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으니
    오잔뒤 자신의 야비한 인품이었음을 그 누가 알았겠습니까.

  • 28. 114,205
    '10.5.20 1:14 AM (112.149.xxx.172)

    님 동감합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을 정확히 해주셨어요.

  • 29. 답답
    '10.5.20 1:18 AM (114.205.xxx.254)

    솔직히 전세를 뒤집기 어려워 보입니다.정권의 부도덕성을 집중공격하고 실정을 정권심판론으로 연결시켜아 하는데,미시적 주제에 함몰돼서 단지 서울 시장을 뽑는선거라는 것을 부각시키려는 오후보의 전략에 완전히 말리고 있습니다.한후보님의 온화하고 다소 부족한 토론스킬이
    전문성을 부각시키려는 상대의 치밀한 전략성질문에 당황하고...

    토론시간 활용부족등 시종일관 상대에 끌려다니는 상황이고,상대는 시정을 이끌어온 전문성과
    치적을 홍보하고 상대의 송곳질문을 오히려 변명하고 설명하는데 잘 활용하는 반면,
    우리 한후보님은 레토릭이 너무 미흡하고,매번 토론에서 했던 주장과 공세가 성과없이 반복되며 상대에 변명할 기회만 제공하는 느낌입니다.

    부동층에게는 오후보는 전문성이 부각되고 한후보는 자칫 능력에 의심를 받을 수도 있는
    그런 양상의 토론진행이 었습니다.상대의 치밀한 전략이었겠죠.
    실상은 그렇지 않지만 민주세력은 아마추어다, 무능력하다라는 조중동의 세뇌를 일반인이
    연상될수도 있게하는 효과가 그들의 전략입니다.

  • 30. ,,,
    '10.5.20 1:20 AM (211.187.xxx.71)

    정책, 사람 기타 등등...

    지피지기, 날카로움 요망

  • 31. 그래도
    '10.5.20 1:33 AM (118.222.xxx.229)

    선한 척하던 오잔디의 야비하고 무례한 진면목을 보게 된 많은 뇌가청순했던 사람들이
    이걸 계기로 오잔디에게 좀 돌아서길 바랍니다...

    어르신들께는 그걸로 어필해야 할 듯...
    젊은 놈이 지보다 나이가 열 살도 더 많은(맞나요?) 한명숙 후보에게 버르장머리없이 하는 꼬락서니 보니 애초에 노인 공경하긴 글른 놈이다...
    차라리 매너좋고 착해보이는 지상욱을 뽑아야 한다!!!

  • 32. 춤추는구
    '10.5.20 1:41 AM (116.46.xxx.152)

    말 쌈에선 완전 패배...

    그러나 토론에선 승리...

    오후보 그게 토론이냐? 참 보다 보다 어이 없는 경우는 첨보네...
    당신이 젊으면 차라리 공경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오히려 표가 10퍼는 더 올랐을거다 아마도
    자네가 남자고 상대가 여자라면, 레이디 퍼스트... 구시대 유물이라도, 그런 모습을 보여 주면 또 표가 10퍼는 더 올랐을거다
    이건 뭐 간신이 독사의 표정을 하고 달려드는 꼴이라니...
    지금 가장 거부감이 큰 사람이 누군지 아는가?
    이명박 대통령인데... 완전 오늘의 토론은 오명박을 보는듯 하더구만...
    이 토론은 말 쌈에선 이겨도 진정 이긴것이 아닌듯 한데
    좀 토론에 예의나 갖추고 하지 이 바보야

    하여간 그건 그렇고
    오늘 부터 민주당 참모들은 일단 머리 박고 시작하자...
    좀 제대로 하란 말이다...
    이해찬님은 열외...

  • 33. ...
    '10.5.20 1:41 AM (211.54.xxx.245)

    선거전략 재편성이 필요해보였어요
    감성적 호소도 중요하지만 상대편 허를 찌르는
    강수도 때로는 필요한데 좀전의 토론을 보면서
    참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 34. 선거전략에
    '10.5.20 1:58 AM (124.46.xxx.74)

    이해찬씨가 깊에 관련되어 있다는 설이, 열외가 아니라.....

    그리고, 천안함 관련해서 곧 컴퓨터 그래픽 시뮬래이션이 등장할 것 같으니 너무 감탄하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76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3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5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2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80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4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7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5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1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5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4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399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2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3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81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6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1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2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6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2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45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9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19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7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