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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가가 드디어 뒤집었어요!!

쁘라엄마 조회수 : 781
작성일 : 2010-05-19 08:47:41
세상 본 지 137일째인 어젯밤 재우려고 기저귀 갈고 있는데 울 아들놈이 스윽 뒤집었네요!!
매일 연습만 하고 뒤집지는 못하더니!!

8.7킬로에 키는 68센티, 거구의 몸이라 더 늦게 뒤집을 줄 알았더니ㅋㅋ
근데 요놈이 오늘 아침에는 뒤집더니 금방 다시 휙 하고 되짚어서 이동을 하기 시작하네요~

울아덜 얼굴이 꼭 네모난 백설기같고,
몸에 비해 심히 얼굴이 커서 조금 요즘 추세와는 어긋나는 외모이지만,

방실방실 웃을 때는 세계최고미남이랍니다^^
IP : 221.141.xxx.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19 8:51 AM (121.178.xxx.39)

    축카축카~드려요~
    휼륭하게,,,키우세요.

  • 2. ㅋㅋ
    '10.5.19 8:58 AM (211.210.xxx.62)

    축하드려요.
    백설기...에 웃고 갑니다~.

  • 3. ^^
    '10.5.19 9:00 AM (117.110.xxx.8)

    한창 이쁠때네요~

    이제 자꾸자꾸 뒤집어서
    기저귀 갈때 힘들실텐데 ㅋㅋㅋ

    저희 아이도 120일 쯤에 뒤집었답니다 ^^

    쫌 있다가는 배밀이도 하고 엉거주춤 후진도 하고
    앞으로 기지는 못하고 뱅글뱅글 돌다가,
    나중에는 아주 귀엽게 네발로도 기어요 ㅋㅋㅋ

    아기 예쁘게 키우세요~

  • 4. 건이엄마
    '10.5.19 9:00 AM (121.167.xxx.69)

    자랑스러운 애기네요^^뒤집기도 하고^^
    상상만 해도 즐겁네요.잘 키우세요~~~

  • 5. ^^
    '10.5.19 9:27 AM (121.181.xxx.190)

    이제 곧 뒤집어서 여기저기 굴러다닐겁니다...
    동영상 찍어놓으세요..

  • 6. 하하
    '10.5.19 10:58 AM (203.232.xxx.3)

    넘 유쾌한 글 고마워요.
    장군감이네요^^ 나라의 인재로 꼭 키우세요^^

  • 7. ^^
    '10.5.19 11:29 AM (122.36.xxx.51)

    뒤집은 것 만으로도 기뻤던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해줘서 감사해요 ^^
    그리고 축하해요

  • 8. 히히
    '10.5.19 12:19 PM (118.222.xxx.229)

    되뒤집기(도로 뒤집기)하기 전까진 엄마가 자주 살피며 도로 뒤집어줘야 해요...
    힘들게 뒤집어놓고 도로 못누우면 아기가 힘들어서 얼굴 새빨개져요...ㅋㅋ

  • 9. ㅎㅎㅎ
    '10.5.19 12:43 PM (211.176.xxx.63)

    상상만해도 귀엽네요.ㅎㅎㅎㅎ
    지금 그 시절 마음속에 잘 간직하셨다가요. 나중에 공부 못한다고 야단 치고 싶을때 꺼내보세요.
    뒤집기 하나 해서 내 마음을 그렇게 천국으로 만든 아이 시험 문제 몇개 틀린다고 뭐 그리 혼낼 일이냐...하시게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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