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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한 남편에게 욕 좀 해주세요

너무해 조회수 : 849
작성일 : 2010-05-19 04:58:31
  몸이 아파 개복수술하고 몸조리중입니다.   어린 아이들 맡겨 놓고  지금까지 술처먹느라 안 들어왔네요.

사람이 왜 이 모양일까요?    아이 숙제 봐준다고 철썩같이 약속해놓고  외박이라니...

아이들이 알까봐  걱정스러워서 지금이라도 들어왔으면 하는데  전화도 꺼 놓고 뭔 지*을 하고 있는지...

아이 숙제 찾으로 왔다가  글 남겨요.   제 대신 욕 좀 해주세요.  똥물에 100년 튀겨도 시원치 않을 놈.
IP : 116.123.xxx.1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화기
    '10.5.19 5:01 AM (116.121.xxx.199)

    까지 꺼놨다라면은 일단 여자 관계를 의심해야겠네요

  • 2. 진자 너무하시네요?
    '10.5.19 5:57 AM (118.218.xxx.193)

    원글님 몸 잘 추스리시고, 화이팅해서 한방 날려주세요..

  • 3. 으이그
    '10.5.19 7:52 AM (110.10.xxx.27)

    나쁜 *, 아쁜 마눌 곁에서 간병은 못해줄 망정 뭐하는 건지...... 제발 철좀 들어라.

  • 4. 11
    '10.5.19 9:27 AM (115.93.xxx.115)

    이틀에 한번 꼴로 새벽 3시에 들어 오는 걸 경고를 했죠, 12시 이후에는 문 잠군다고, 그랬는데 역시나 3시에 4시까지 벨이 울리는 걸 그냥 놔뒀더니 토요일 아침 애들이 학교가는 틈을 이용해 들어왔더만요, 3일을 못참고 어제 또 나가더니 안 들어 오길래
    경고용 전화 한통 날리고 가차 없이 특수키 잠궈 버렸죠
    새벽 2시 부터 4시까지 전화기 벨 울리기 벨 연속 누르기, 문두드리기, 발로차기 별 지@을
    다해도 꾹 참고 밖에서 재웠습니다.
    역시나 애들 학교 가는 틈을 이용해서 기어 들어 왔습니다.
    누가 이기나 두고 보면 알겠죠...

  • 5. *&*
    '10.5.19 10:16 AM (110.9.xxx.73)

    어린 아이도 저런 상황에서는 엄마 옆에서 간호하겠구만....나이를 거꾸로 드시는지
    나중에 나이들어 구박 받지 마시고 정신차리세요.

  • 6. 정말
    '10.5.19 4:15 PM (152.99.xxx.41)

    욕해도 되요?

    ㄱ ㅐ ㅅ ㅐ ㄱㄱ ㅣ..
    낫으로 뽕알을 베뿌리든가 ..술 못먹게 아가리를 쫙.. 찢어 버릴까부다..
    비오는날 디지게 먼지나게 패버린다 ..

    아.. 욕 더 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아. 님 글에 있네요.
    ㅅ ㅐ ㄱㄱ ㅣ ㄱ ㅏ ㅈ ㅣ랄 염 병을 하 네..

    ...
    우야튼.. 수술 잘 아물게 조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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