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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분노 조절력 키우는 '선택일기'

학부모마음 읽기 조회수 : 3,418
작성일 : 2010-05-18 22:32:14
경향신문 기사에
부모의 분노 조절력키우는 선택일기 제목으로  딱 울 아들같은 아이의 행동에 대비할수 있는 칼럼을 게재한다더니

결국은 부모의 분노조절력이 관건이더군요.

답답한 아이만 채근하고 닥달하고
부모의 강한 능력이 아이의 취약한 점이 될때 더욱 더 일어나는 문제점이 바로 우리 집
울 아들과의 저의 문제였거든요

중학 올해 1학년 되는 울 둘째와의 관계에 너무 고민하는 저에게
경향신문의  이 칼럼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저 내일부터 선택일기 쓰려구요
제가 하루에 아이에게 화낸일을  아이의 반응과 함께 적어내려가는 것 이더군요.

자녀교육은 곧 부모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는걸  뼈져리게 느끼고
늦었지만 그래도 지금부터..라고 생각하고
울 아들 감싸안아 주렵니다. 여러분도
저 같은 문제 가지신분
인터넷 기사라도 살펴보세요

우리모두 노력합시다..
아이의 미래가 엄마의분노 조절능력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습니다.
IP : 180.66.xxx.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좀
    '10.5.18 10:33 PM (125.178.xxx.192)

    걸어주세요

  • 2. 그러네요
    '10.5.18 10:38 PM (112.149.xxx.3)

    저도 경향 보는데 오늘 신문을 보지못했네요

    느리고 다른사람의 지시를 바로 인지 하지 못하는 아들과 매일 씨름하다가
    다그치고 소리치고 그러고나선 후회하고
    점점 신경질적이 되는 아들을 보며 제가 생각했던게 그거였어요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화내고 짜증낸날 일기를 쓰고 아이의 행동과 반응을 적어보면어떨까
    그러면 내마음도 정리가 되고 그 횟수가 줄여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요
    신문찾아서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 3. 저도
    '10.5.18 10:40 PM (121.168.xxx.57)

    저도 저한테 ㅋ꼭 필요 한거네요. 근데 제가 바뀔까요? 강한엄마 + 약한 아이 조합이라 서로 상처가 크네요.

  • 4. 학부모마음 읽기
    '10.5.18 10:47 PM (180.66.xxx.4)

    http://news.khan.co.kr/section/khan_art_view.html?mode=view&artid=20100517172...

  • 5. 학부모마음 읽기
    '10.5.18 10:50 PM (180.66.xxx.4)

    어제...였네요..;; 제가 어제를 놓치고 오늘신문을 남편이 버리는 바람에 인터넷찾아 보고 스크랩해놓았어요. 너무 부끄러워 지네요. 울아들에게...단지 어른이란 이유로 윽박지르고 다그치고 독선을 저지르는 저에게.. 이 기사는 너무 제 맘을 후벼 파네요..;;

  • 6. 링크감사^^
    '10.5.18 10:52 PM (125.178.xxx.192)

    기사를 보니 손병목 소장님 글이었네요.
    이 분 강의를 분당에서 직접 듣기도 했고..
    그분의 글을 꼼꼼히 읽는 사람으로서 추천좀 드리고 갈게요.

    부모2.0 사이트 대표이시고 좋은말씀 정말 많이 해 주십니다.
    도움 받으세요.
    http://www.bumo2.com/gongbu/habit_list.asp

    아래는 상담실이에요.
    아이 학습이며 생활자세 등등 정말 세심하게 답변을 해 주신답니다.
    http://www.bumo2.com/gongbu/gongbu_qna.asp?Types=20

  • 7. 학부모마음 읽기
    '10.5.18 10:54 PM (180.66.xxx.4)

    고맙습니다^^ 링크 감사..님..ㅎㅎㅎ

  • 8. 그러네요
    '10.5.18 11:04 PM (112.149.xxx.3)

    저도 분노조절 감정통제에 따라 아이의 인생이 좌우될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많이하며
    괴로워 했어요
    아이는 전반적으로 느리고 그걸 기다리고 참고 다시 설명하고 다독이는게
    고행과도 같더군요

    제가 제아이를 키우는 키워드는 자존감형성이며 그것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고 믿었어요
    그런데 그 자존감 형성에 가장큰 걸림돌은 저의 분노조절이라는
    결론이 항상 저의 숙제였지요
    바로 저의 마음을 짚어주는 글이라서 빛을 보는 느낌이에요
    원글님 감사해요.. 부모2.0사이트는 즐겨찾기만 해놓고 잘 가보지 않았는데
    좀 자주 가서 읽어봐야겠네요 125님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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