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분들 전화 잘 하세요?

너무해 조회수 : 1,173
작성일 : 2010-05-18 17:29:50
저흰 맞벌이고 아이는 아직 없어요.
저는 남편에게 전화 하고 싶어도  낮에 남편이
전화하기 괜찮은 시간에 전화하는게 더 편할 거 같아서
제가 일부러 전화하지 않고 남편이 전화하는 것만 받곤 해요.
그전에 하던 일이 좀 그래서 제가 바쁠때 전화하면 괜히 통화만 못하고
그런경우가 많아서 차라리 남편이 전화 할 수 있을때 전화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그렇게 하지요.


그런데..
낮에 전화 한통 올까 말까 하구요.
하루종일 겨우 전화 한통 오는 건 퇴근할때.


아...너무 삭막한 거 같아요.ㅎㅎ
핸드폰 좀 울리게 해주지...


전화통화 잘 하세요?
IP : 211.195.xxx.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18 5:32 PM (121.181.xxx.190)

    평일에 회사있을 때.. 전화통화 거의 안해요..
    저도 기다리지 않고..
    안한다고 서운하지도 않아요..
    그 전에는 늘 네이트온으로 연결되어있어서 그런가부다 했는데..
    요즘은 그렇지도 않은데도 그러네요..
    그렇다고 남편하고 사이가 나쁜것도 아니구요..
    ㅎㅎ 우리부부 너무한가요??

  • 2. 우린
    '10.5.18 5:34 PM (152.99.xxx.41)

    전.. 일할때 전화 오면..불편하던데.

    옆자리 직원 보기도 그렇고..

    의자에서 일어나기도 귀찮코....


    저도 .그래서 되도록이면...전화는 안해요..

    저녁밥 확인차 .. 한번씩 해요..

  • 3. ^^
    '10.5.18 5:38 PM (175.112.xxx.167)

    항상 점심먹었냐고 전화옵니다^^;; 아이올 시간이랑요^^ 그리고 퇴근알림이랑요^^
    이렇게 3번 옵니다^^

  • 4. 너무해
    '10.5.18 5:39 PM (211.195.xxx.3)

    맞아요. 그래서 저도 제가 일부러 전화하진 않거든요.
    다만 남편은 밖에서 일할때도 있고 좀 그런 시간이 있을때가 많아서
    그럴때 종종 전화해주면 좋겠다 싶은데
    그건 그저 저의 바람일뿐.ㅋㅋㅋ
    위에 어떤분 말씀처럼 운좋으면 오전에 한번 할때도 있다는.
    그런데 오전에 할때는 꼭 뭔가 해달라는 전화더라는.
    순수하게 아내한테 안부전화를 오전에 하는 일은 없더라는.ㅋㅋㅋ

  • 5. 나도 맞벌이
    '10.5.18 5:43 PM (211.35.xxx.146)

    급한일 아니면 서로 안합니다.

  • 6.
    '10.5.18 5:50 PM (222.108.xxx.156)

    저도 맞벌인데 급한용무 아니면 서로 안 해요.
    퇴근할때쯤엔 먼저 퇴근하는 사람이 전화해요.
    저녁 같이 먹을지..약속있는지 정도 얘기해야 하니까..
    한창 연애 초기도 아니고 일 없이 낮에 전화하면 무슨 얘기 해요? ^^;; 밥 잘 먹었냐고?ㅎㅎ

  • 7. 케니지
    '10.5.18 5:51 PM (121.128.xxx.151)

    조용히 근무하는데 전화오면 싫어요 눈치보이구요
    남편보고 말했어요 전화하지 말라구 죽고 사는 문제 아니면

  • 8. ㅎㅎ
    '10.5.18 5:52 PM (203.249.xxx.21)

    흠...저만 안하고 살고 넘들은 다들 전화통화 자주하며 알콩달콩 살꺼라 생각했는데 저같은 분들보니 왠지 위안이...ㅋㅋㅋㅋㅋㅋ
    전화하기도 받기도 귀찮아요. 헉....전화오면 약간 두려워집니다. 혹시 시집에 뭔 일이 있나싶어서요..ㅎㅎ 저희 남편은 집에서 밥먹어야할 때 회사에서 출발하면서 전화하는 거 외엔 거의 안합니다.

  • 9. 저..맞벌이^^
    '10.5.18 6:35 PM (222.106.xxx.110)

    저희 부부도 일하는 시간에는 전화 안합니다.
    만약 일하는 시간에 전화가 온다면...급한 일일 경우가 대부분...

    업무중 가족과 통화하면...업무 능률이 떨어져서요^^;;;

    (업무중 짬나면 82 하기도 바빠요ㅎㅎㅎ)

    퇴근할때 언제 퇴근한다고 전화하죠^^

    대신~~~

    평소에 대화는 자주 하려고 노력합니다^^

    원글님~~~위로가 좀 되셨나요?ㅎㅎㅎ

  • 10. 결혼23년차
    '10.5.18 7:31 PM (222.111.xxx.199)

    퇴근할때 한번 전화합니다.
    좀 자상하고는 거리가 먼 남편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3062 최시중 "구글이 눈가리고 아웅한다" 10 내맘대로 세.. 2009/04/15 589
453061 내년 아파트 입주... 8 ... 2009/04/15 943
453060 가끔 궁금해요, 요샌 안보지만^^ 2 아내의 유혹.. 2009/04/15 678
453059 선보고 결혼하자마자 치과 치료... 65 2009/04/15 9,868
453058 위즈키즈 싸게 정기구독 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논술잡지 2009/04/15 1,024
453057 베이킹할 때 무염버터만 꼭 써야 하나요? 3 궁금 2009/04/15 705
453056 치킨가격이 오른후 3 ^^ 2009/04/15 1,028
453055 제가 좀 급해서요, 가방 둘 중의 하나만 골라주세요.. 부탁드려요. 30 급해요급해 2009/04/15 1,781
453054 신문기사를 ... 사랑이여 2009/04/15 270
453053 김문수 지사 "제2롯데월드 보니 MB정부 못믿어" 9 내맘대로 세.. 2009/04/15 730
453052 쨈도 설탕이 너무 많으니 몸에 안 좋겠죠? 6 쨈만들다 2009/04/15 1,000
453051 너무 황당한 버스기사 아저씨.... 15 -_-;; 2009/04/15 1,654
453050 안 이쁜 여자 11 봄날 2009/04/15 2,165
453049 연옌보다 제가 더 예뻐요 30 ㅋㅋ 2009/04/15 3,739
453048 판교 어때요? 2 워니네 2009/04/15 656
453047 더덕의 흰우유같은 진, 그거 어떻게 지울 수 있나요? 그리고 까는 법, 물어보아요. 5 울릉더덕 2009/04/15 714
453046 자기나라에서 돈벌어서 왜 외국으로 가나 13 여기서 써라.. 2009/04/15 1,231
453045 쎄타필 관련질문... 4 방안풍수 2009/04/15 579
453044 치아미백 질문이요 3 질문 2009/04/15 921
453043 정동영..과연.. 10 무리수.. 2009/04/15 813
453042 옥션구매 많이 하시는분들... 3 돈벌자 2009/04/15 856
453041 북한관련 뉴스가 전 왜 이렇게 무서울까요?;; 3 ;; 2009/04/15 432
453040 이거 식기로 괜찮은건지 문의 좀 드려요~~ 플라스틱 2009/04/15 313
453039 딸기쨈만들때 꼭 레몬즙 넣어야하나요? 11 반드시?? 2009/04/15 1,756
453038 새벽3시에 배달되는 우유? 6 찜찜해요.... 2009/04/15 916
453037 햄볶는다 는 무슨뜻인가요? 4 ?? 2009/04/15 2,539
453036 장난전화에 시달립니다. 도와주세요. 12 장난전화 2009/04/15 1,329
453035 급질-초3사회<산을이용하는방법,들을 이용하는 방법>사진이나 그림 어디서~~ 2 발을 동동 2009/04/15 350
453034 세타필이라는 제품 써보신님들......... 12 세타필..... 2009/04/15 1,203
453033 스포츠 토토 솔루션 저렴한 가격에 드립니다 스포츠 토토.. 2009/04/15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