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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아기 식습관 좀 봐주세요.. 에휴..

직장맘 조회수 : 943
작성일 : 2010-05-17 14:29:52
전 직장맘이라 아이는 저희 친정엄마가 봐주고 계세요.
21개월 된 남자아긴데 밥을 곰국이나 미역국 등 국에 말아주면 잘 먹고
관혹 갈치나 계란찜을 먹기도 합니다.
근데 주식은 거진 곰국, 미역국 같은 국에 말아먹고 있어요,,.
제친구딸은 우리아이보다 개월수는 쫌 많긴 하지만 멸치볶음도 먹고 콩나물도 먹고
골고루 잘 먹던데 우리아이는 전혀 그런걸 먹으려고 하지 않네요..
친정엄마한테도 눈치보여서 말 못하겠고 저녁에 제가 밥먹일때 이것 저것 줘도
먹을려고 하지를 않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경험있으신분 답변 좀 주세요..
IP : 119.198.xxx.10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
    '10.5.17 2:37 PM (150.150.xxx.114)

    아이를 아예 맡겨놓고 주말에만 보시나요? 그게 아니라 매일저녁 데리고 오시거나, 친정엄마와 같이 사는 경우시라면, 아이반찬을 따로 만들어 놓으세요. 멸치볶음 이런건 만들어놓으면 며칠가니까.. 아이용으로 덜짜게 만들었다고 하시고, 때때로 먹이라고 하세요. 어른들이랑 간이 안맞아서,따로 만든다고 하시면, 친정엄마 눈치보일것도 없을거 같아요.

  • 2. 아마
    '10.5.17 2:54 PM (121.147.xxx.217)

    이유식기 지나서 지금껏 거의 국에 말아 그렇게 먹어왔다면
    씹는 습관도 잘 안들어있을테고 턱도 잘 발달하지 않았을거에요.
    그런 아이에게 갑자기 씹어 삼켜야 하는 반찬이나 입자가 큰 것을 주면
    오히려 밥을 거부할 수 있으니 윗분 말씀대로 반찬을 미리 준비해서 친정엄마께 드리되
    죽을 먹던 이유식기를 이제 막 끝냈다 생각하시고 아주 무른 채소부터 한가지씩 연습시키세요.
    이미 간이 된 음식에 익숙해 졌을테니 너무 저염식으로는 하지 마시구요
    적당히 아이 입에 맞게끔 간 보시고 아이가 잘 씹어 삼킬만한걸 연구하시는 수 밖에요..

  • 3. ..
    '10.5.17 2:59 PM (121.181.xxx.190)

    이것저것 많이 먹여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곰국이나 미역국에 말아만 먹이는건 어른들 스타일인거 같더라구요..
    멸치볶음 안짜게 해주시고..
    두부 깍두기처럼 부쳐서 간장 따로 드리구요..
    힘드시면 초록마을에 떡갈비 팔거든요 그런거 구워 먹이라고 부탁도 해보시구요..
    채소 여러가지 섞어서 달걀과 밀가루 조금 넣고 전 부쳐놓아도 냉장고에서 꺼내 데워서 먹일 수 있어요..
    음.. 두부 물 빼서 채소 다져넣고 달걀하나 넣고 부쳐도 되구요...(마트에서 팔기도 해요..)
    계란말이 해놓아도 되구요..

    20개월 저희아가도 왠만한건 다 먹어요.. 콩나물 그냥은 못먹고 잘라주면 먹구요..
    평소에 먹일 때 밥에 국이나 된장찌개 고기나 두부등 단백질, 채소, 김치..
    이렇게 5가지로 먹이려고 노력해요..

    아이들 먹이는 식판 있잖아요..
    거기에 반찬 2~3가지 담아서 딱 꺼내서 먹일 수 있도록 준비해주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물론 회사다니시면서 힘드시겠지만..
    유아식판으로 검색하면 진짜 많이 나옵니다..
    http://shopping.naver.com/bridge/simple_detail.nhn?where=all&query=%C0%AF%BE%...
    ↑요게 요즘 유행하는거라네요..
    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
    ↑저는 이걸로 샀어요..

    정 힘드시면 베베쿡같은거 주문해 드셔도 좋을거 같구요..

    먹지 않으려고 해도 우선은 차려주세요..
    안 먹으면 치우고 다음에 또주고..
    하나 먹으면 칭찬해주고 안 먹겠다고 하면 주지 말고..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하다보면 이것저것 먹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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