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직 서른둘인데 거울속 제 모습 왜이리 초라한지

우울 조회수 : 1,443
작성일 : 2010-05-17 11:28:36
서른둘이예요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나인데

아기낳고 키우느라 제대로 거울 본적도 없는데
오늘 문득 거울보며 한숨 쉬네요

피부는 칙칙 옷은 뭘입긴했는데 태가 안나요

나름 처녀적 직장생활했을땐 옷 잘입는다 소리도 들었는데요

남편따라 시골 촌으로 이사와서 몇년생활하니 정말 이건 시골아줌마가따로없네요 ㅠㅠ 물론 시골아줌마도 세련된분은 세련되시겠지만 ....

머리라도 하면 괜찮을까 싶어 큰맘먹고 주말에 옆에 시로나가 (여긴 읍) 머리도했는데 ㅠㅠ
오늘 외출하려보니 입을옷도없고 영 아니에요

점점 자신감도 없어지고 그냥 옷도 막 편하게마누입게되고

님들 제 자신을 어떻게 가꿔야할까요
이제 좀 가꾸고싶어요
IP : 220.125.xxx.2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헉 부러워
    '10.5.17 11:32 AM (59.86.xxx.17)

    32이면 몸빼 바지를 입고있어도 이쁠 나이인걸요...
    패션이 아무리 훌륭해도 그 피부나이는 어쩔건데요...
    뽀샤시 하고 잡티없는 피부..탱탱한 피부는
    정말 못따라가요...
    님 그대로도 너무 이쁜나이에요.. 전 님 나이로 돌아가고 싶네요...

  • 2. 우울
    '10.5.17 11:34 AM (220.125.xxx.239)

    으흑 아니예요 제 피부 완전 칙칙해요 ㅠㅠ
    왜이리 칙칙해졌는지

  • 3. ...
    '10.5.17 11:37 AM (183.102.xxx.165)

    ^^
    힘내세요. 전 서른의 아기엄마인데요.
    저도 아기 낳기전엔 정말 옷 잘 입고 어딜 가나 세련되고 예쁘단 얘기 들었는데
    아기 낳고 나니 원..몸은 고래같이 부어서 살도 안 빠지고 아기 안고 다녀야 되니
    옷도 매일 편한 츄리닝바지 아니면 가슴에 지퍼 달린 수유복..ㅠ.ㅠ
    지금 생각해도 안습이네요..ㅎㅎ
    근데 아기 돌되서 아장아장 걷고 몸에 살도 빠지고 하니 훨씬 좋아졌어요.
    지금 아기 두돌인데 저 스키니진에 피트되는 티셔츠 입고 다녀요.
    이제는 그래도 될만큼 몸도 다시 좋아졌고 자신감이 생겼거든요.
    물론 먹는 것도 조절 많이 합니다. 요즘은 거의 80% 채식을 하고 있어요.
    채식하니까 식비도 적게 들고 맛도 좋고 살도 빠지고 건강해지는 기분이에요.
    그리고 적어도 일주일에 하루 이틀은 하루에 3시간 이상 걷기도 하구요.
    이게 다 아기가 좀 크니 가능한거 같아요. 아기가 몇개월인지 몰라도 아기 좀 크고
    엄마 손 덜 타게 되면 무조건 운동하고 음식 조절하세요.^^

  • 4. .
    '10.5.17 11:37 AM (203.229.xxx.234)

    얼굴에 스팀타올 사흘만 해 보세요.
    몸무게를 50 전후로 만들어 보세요.
    그러면 그 나이에는 몸빼바지만 입어도 이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2279 스댕 후라이팬 하나 구입하려는데... 3 후라이팬 구.. 2009/04/13 637
452278 양조간장 vs 진간장 2 초짜주부 2009/04/13 856
452277 용산미사’ 문정현 신부 “참 지독한 정부...탄압 커진다” 6 내맘대로 세.. 2009/04/13 539
452276 수리하면서 정당활동도 하는지.. 6 가구 2009/04/13 517
452275 초등 아이 둘 데리고 유럽 미국 어디가 더 좋을까요? 14 여행 2009/04/13 1,310
452274 나 위로받은거맞나요?? 5 고맙다친구야.. 2009/04/13 990
452273 인강 천일문 이라고 아시는지요.......학교우울증있는 우리아이를 위해 1 조은맘 되기.. 2009/04/13 1,006
452272 교회 드럼치는 친구.. 6 설렘 2009/04/13 896
452271 여의도에서 초등학생들이 무섭게 싸워요.. 9 ㅜ.ㅜ 2009/04/13 1,468
452270 쓸만한 가구 재활용센터에서 가져가나요? 2 재활용센터 2009/04/13 816
452269 부산에 일본사람들 많이 오나요? ㅇㅇㅇ 2009/04/13 316
452268 애기하다보니 1 사주요.. 2009/04/13 435
452267 "탁씨"(여자아이) 성에 어울리만하고,뜻도 좋고,예쁜 이름 추천 부탁드려요!!! 20 개명 2009/04/13 1,905
452266 "[여론조사] 86% "장자연 수사 미흡하다"" 1 내맘대로 세.. 2009/04/13 343
452265 첫 생리의 추억. 13 ^^; 2009/04/13 1,216
452264 재첩파는 곳? 2 팔랑팔랑 2009/04/13 442
452263 盧 반발에 검찰 '움찔'…"盧 반응 이해" 6 나도 새우실.. 2009/04/13 943
452262 교정후 치아 중심이 안맞아요.어떻하죠? 6 어떻하죠? 2009/04/13 1,821
452261 초등생 소풍가방 8 초2맘 2009/04/13 941
452260 검찰, 盧 사법처리 어려울 듯… 21 아니면 말고.. 2009/04/13 1,220
452259 며느리들이 모여. 2 밥하다가 2009/04/13 1,092
452258 주말에 다녀왔는데 대전 사시는 분들 복 받으셨네요,, 16 .. 2009/04/13 2,324
452257 인터넷 쇼핑몰에서 옷살때 낚였을까? 2009/04/13 424
452256 "참여연대 “전 영부인도 소환하면서 이상득·천신일, 왜 못 불러?”" 10 내맘대로 세.. 2009/04/13 732
452255 아이들 피아노 악보보는게 어려운가요??? 3 3년이나 2009/04/13 1,919
452254 CI 보험이요~ 혹시 아시는 분 꼭 봐주세요. 부탁드려요. 3 보험 2009/04/13 439
452253 초3 저희아이...대학등록금을..시엄니가.. 16 등록금 2009/04/13 1,938
452252 택배요금 저렴한 회사 어디예요? 3 택배비 2009/04/13 313
452251 돌아가신분 칠순은 어떻게 챙기는건가요? 2 준비 2009/04/13 943
452250 달콤한 나의도시 최강희 옷스타일 이쁘지 않나요? 4 ,, 2009/04/13 1,286